코스트코 홀세일 (Costco Wholesale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9-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4분기 비교 매출은 9.4% 증가했으며, 휘발유 가격 인플레이션 및 외환 영향을 조정하면 6.7% 증가했다. 외환은 매출에 약 0.3%p 부정적, 휘발유 가격 인플레이션은 약 3%p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전 세계 트래픽(쇼핑 빈도)은 3.3% 증가했고, 평균 거래액은 5.9% 증가했다. 휘발유 가격 인플레이션과 외환 영향을 제외한 평균 거래액 증가율은 3.3%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회원비 수입은 18억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2,500만 달러, 7.3% 증가했다. 2024년 9월 미국·캐나다 회비 인상 효과는 회원비 증가의 1% 미만이었고, 회비 인상 및 외환 효과를 제외한 회원비 수입 증가는 6.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보고 매출총이익률은 11.02%로 전년의 11.13%보다 11bp 낮았다. 휘발유 인플레이션을 제외하면 20bp 높았고, 관세 환급 및 재투자 영향을 제외한 자체 매출 기준 코어 온 코어 마진은 18bp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LIFO 비용은 1억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300만 달러보다 늘었으며, 소비자 전자제품 메모리 비용과 휘발유·모터오일·수지의 인플레이션이 주요 요인이었다. IEEPA 관세 환급과 일부 재투자의 순혜택은 매출총이익 매트릭스에서 9bp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보고 SG&A 비율은 8.94%로 전년 동기 9.21%보다 27bp 개선됐다. 휘발유 인플레이션을 제외하면 2bp 개선됐으며, 4분기 세율은 25.2%로 전년 동기 25.6%보다 낮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에는 이전 5개를 포함해 웨어하우스 33개를 열 계획이며, 유럽 4개, 캐나다 5개, 멕시코 1개를 포함한다. 회사는 연간 순증 30개 개점 목표를 지향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설비투자는 약 75억 달러를 계획하고 있다. 신규 웨어하우스 파이프라인 확대와 향후 웨어하우스·전자상거래 성장을 지원할 공급망 투자가 주된 증가 요인이며, 2027회계연도 이후에는 2025회계연도부터 이어진 3년간의 높은 설비투자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관세 환급금과 재투자는 2027회계연도 실적에도 일회성 항목으로 영향을 줄 것이며, 회사는 향후 분기 실적 콜에서도 순영향 정보를 비슷한 수준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7회계연도 1분기에는 이미 4분기와 유사한 규모의 환급금을 받았고, 수령액 대부분을 회원 가치 제고에 재투자할 의도라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2026회계연도 디지털 기반 매출(제3자 배송 포함)은 330억 달러를 넘어 20% 이상 증가했다. 4분기 디지털 기반 비교 매출은 19.5% 증가했고, 외환 조정 후에는 19.8% 증가했다.
- 4분기 비식품 비교 매출은 중후반 한 자릿수 증가했으며, 금·주얼리, 가정용 가구, 생활용품, 소형 전기제품, 건강·미용이 주도했다. 신선식품 비교 매출은 베이커리와 육류에 힘입어 중반 한 자릿수 증가했고, 식품·잡화 비교 매출은 포장식품·잡화·냉동식품에 힘입어 낮은~중반 한 자릿수 증가했다.
- 부대 사업의 비교 매출은 20%대 후반 증가했고, 주유 비교 매출은 갤런당 가격 상승과 기록적인 물량에 힘입어 30%대 중반 증가했다. 약국 매출은 2026회계연도에 거의 20% 성장했으며, 여행의 휴가 패키지·크루즈·렌터카 매출은 모두 연간 두 자릿수 성장했다.
- Costco Next 확장형 마켓플레이스는 중단하고, 인기 품목과 브랜드를 Costco 앱 및 웹사이트에 더 매끄럽게 통합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이 변경이 실적에 중대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 개인화 이니셔티브 매출은 4분기에 세 자릿수 성장했고, Costco.com 주문의 10%에는 개인화된 상품이 포함됐다. AI 검색 유입은 두 분기 연속 세 자릿수 증가하며 사이트 트래픽 중 가장 높은 전환율을 보였고, 관련 매출은 가전제품과 소비자 전자제품이 주도했다.
- 경영진은 가치·품질·새로움에 집중하는 품목 중심 모델이 회원 트렌드에 맞춰 상품 구성을 빠르게 조정하고, 회원 충성도와 지갑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 40세 미만 회원 기반은 코로나 이후 거의 60% 성장해 전체 회원의 4분의 1을 넘었다. 경영진은 젊은 회원이 처음에는 지출이 낮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며 더 높은 지출 회원으로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낮은 한 자릿수이며 최근 분기와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봤다. 다만 중동 상황, 유가 및 석유 관련 품목의 변동성, 현행·잠재 관세의 불확실성으로 향후 6~12개월을 정밀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언급했다.
- AI 기반 상품 검색은 아직 낮은 기반이지만 매출과 회원 참여 기회로 평가됐다. 회사는 대형 언어모델 환경에서 가치와 품질이 투명하게 드러나도록 상품 데이터와 상품 페이지를 개선하고 있다.
- 설비투자는 4분기 22억1,000만 달러, 2026회계연도 연간 64억 달러였다.
- 2026회계연도에 웨어하우스 28개를 열었고, 이 중 3개는 이전으로 순증 건물 수는 25개였다. 회계연도 말 전 세계 웨어하우스 수는 939개였다.
- 4분기에 수령한 IEEPA 관세 환급금은 1억8,400만 달러로, 환급금 1억7,400만 달러와 이자 1,000만 달러로 구성됐다. 이는 예상 총환급액의 3분의 1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며, 회사는 상당 부분을 가격 인하 등을 통한 회원 가치 제고에 재투자했다.
- 휘발유·외환 영향을 제외한 비교 매출 6.7% 증가와 디지털 기반 비교 매출 19.8% 증가(외환 조정 후)가 핵심 매출의 견조함과 디지털 성장세를 보여줬다.
- 유료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4,23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고, 총 유료 회원은 8,410만 명으로 3.8% 증가했다. 미국·캐나다 갱신율은 92.3%, 전 세계 갱신율은 89.8%로 각각 전 분기보다 10bp 상승했다.
- 주유·약국·여행, 개인화, AI 검색 등 여러 채널에서 성장 지표가 확인됐다. 특히 회사는 제3자 마켓플레이스 이용 회원이 더 젊고 매출이 대체로 순증이라고 관찰했다.
- 관세 환급 및 재투자를 제외한 코어 온 코어 마진이 18bp 개선됐으며, 공급망 효율성, 신선식품의 노동 생산성, 비식품의 판매 소진율 및 믹스가 개선을 뒷받침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휘발유와 외환을 제외한 비교 매출이 지난 약 1년간 대체로 6~7% 범위에서 견조했다고 설명했다. 관세 환급 재투자는 회원에게 가치를 돌려주기 위한 조치이며, 일상 상품과 관세 영향을 받았던 일부 비식품에 폭넓게 배분했다고 밝혔다.
회원 증가율 둔화에 대해 회사는 신규 가입이 계속 늘고 있고, 기록적인 이그제큐티브 회원 침투율·주유 참여·디지털 참여와 갱신율 개선이 회원 기반의 질과 회원당 지출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답했다. 아시아 신규 출점은 회원 수 증가율을 높일 수 있지만, 그 시장은 웨어하우스당 회원 수가 더 많고 방문 빈도와 회원당 지출은 미국과 다른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제3자 배송은 정기적으로 클럽을 방문하는 회원에게도 보충 쇼핑을 더하는 대체로 순증 채널로 평가됐다. 대형·중량 상품의 배송 기간은 지난 5년간 4~5주에서 3~4일로 단축됐고, 당일 배송의 상당수는 고객이 원하면 45분 이내에 완료된다고 밝혔다.
상품 원가 상승의 가시성은 품목별로 30~90일 이상으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급업체와 협업하고 Kirkland Signature 확대를 활용해 원가 상승 속에서도 가격을 낮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밝혔다.
SG&A에 대해서는 일반책임 및 의료보험 비용이 더 빠르게 상승한 영역이라고 언급했지만, 현재 비교 매출 성장률이 지속된다면 모델의 레버리지를 크게 훼손할 주요 역풍은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4분기 LIFO 비용은 1억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300만 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메모리 비용과 휘발유·모터오일·수지 인플레이션이 주요 원인이며, LIFO는 보고 매출총이익률에 11bp의 부정적 영향을 줬다.
- 보고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bp 하락했다. 주유·전자상거래·약국이 핵심 상품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 믹스가 변한 점도 보고 코어 마진에 영향을 줬다.
- 아시아의 태풍과 엘니뇨에 따른 파나마 운하 지연으로 경미한 운송 차질이 있었고, 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운임 비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회사는 추가 연료 할증료가 낮은 계약 운임으로 대체로 상쇄돼 현재 영향은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 회원 성장률은 젊고 디지털 참여도가 높은 회원의 성숙 및 갱신률 정상화와 함께 최근 분기의 수준이 더 전형적일 수 있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IEEPA 관세 환급금의 수령 시기·규모와 이를 회원 가치에 재투자하는 수준이 2027회계연도 분기 실적 및 마진에 미칠 순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소비자 전자제품 메모리, 유가·석유 기반 품목, 원자재 및 관세 관련 비용 변화가 인플레이션·LIFO·가격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3개 웨어하우스 개점과 연간 순증 30개 목표를 뒷받침하는 75억 달러 설비투자가 신규 점포 성장과 공급망 효율성으로 연결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이그제큐티브 회원 침투율, 젊은 회원의 지출 성숙, 주유·디지털 참여 및 제3자 배송의 순증성이 회원당 지출과 갱신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GLP-1 및 약가 인하가 약국의 처방전 건수와 매출에 주는 효과, 그리고 일반책임·의료보험 비용 상승이 SG&A 레버리지에 주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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