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트 (Copart,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2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글로벌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5억7,260만 달러였고, 매출총이익률은 71bp 상승한 46.3%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4억6,430만 달러, 순이익은 4억240만 달러였으며 희석 주당순이익은 2.4% 증가한 0.43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미국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고, 매출총이익은 0.9% 증가한 4억8,41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48.3%, 영업이익은 3억9,04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38.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국제 부문 매출은 14.1% 증가한 2억3,420만 달러였으며, 환율의 긍정적 영향을 제외한 매출 증가는 7.9%였다. 국제 부문 매출총이익은 2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38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31.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국 전체 판매 단위 수는 4.2% 감소했고 Copart Direct를 제외하면 3.3% 감소했다. 보험 물량은 4.2% 줄었으나, 딜러 서비스·파워스포츠 물량은 1% 증가하고 Blue Car 상업 위탁 채널은 4% 이상 확대됐다.
- 미국의 플릿 및 금융 판매자 물량은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렌터카 고객의 수리 활동 증가가 일부 상쇄했다. Copart Direct 물량은 저가 차량을 Direct Buy 채널로 전략적으로 이동시키며 26.3% 감소했다.
- 미국 보험 ASP는 4.1%, 비보험 ASP는 3.7%, 매입 차량 ASP는 23% 상승했다. 미국 재고는 4.7% 감소했고 배정 물량은 낮은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 국제 부문 판매 단위 수는 5.9% 증가했으며, 보험 물량은 4.6%, 비보험 물량은 11.2% 증가했다. 재고는 10% 이상, 배정 물량은 낮은 10%대 증가했고 영국·독일·캐나다가 성장을 주도했다.
- 국제 서비스 매출은 17.9% 증가했으며 단위당 수수료 수익 10.5% 증가와 물량 성장이 동인이었다. 국제 보험 ASP는 8.4%, 비보험 ASP는 16.7% 상승했다.
- Purple Wave의 최근 12개월 기준 총거래가치(GTV)는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회사는 지역 영업 인력의 해안 지역 확장과 일부 대형 전국 판매자와의 관계 확대를 주된 배경으로 들었다.
- 경영진은 2026년 1분기 기준 업계 전손 빈도가 23.6%로 4년 전보다 거의 5%포인트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더 높은 경매 회수금액을 만들어 보험사의 전손 처리 경제성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 미국 보험 ASP는 분기 중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해 계절조정 기준 3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Copart 경매 물량의 3분의 1 이상을 국제 구매자가 사들이며, 경매 대금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중동 일부 시장의 직접 참여는 분쟁으로 감소했으나, 중부 유럽·서아프리카·중미·카리브해 등 다른 지역 수요가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구매자 네트워크는 160개국 이상에 걸쳐 있다.
- 보험 고객의 순수판매(non-reserve) 비중은 사상 최고 수준이며, 회사는 자사 보험 순수판매 물량이 유사 플랫폼의 공급량보다 대략 한 자릿수 배수(order of magnitude) 많다고 추정했다.
- 보험 고객의 청구 처리에 AI 기반 전손 판단 도구를 제공하고, 견인·차량 인수부터 타이틀 조달·대출 정산·경매까지의 처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 분기 말 유동성은 약 55억 달러로, 현금·현금성자산 및 만기보유증권 42억 달러와 무차입 상태를 포함한다.
- 연초 이후 잉여현금흐름은 12% 증가했다. 회사는 토지·시설·기술에 규율 있게 자본을 배분해 보험 및 비보험 고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회계연도 누적 기준으로 Rule 10b5-1 계획 및 장내 거래를 통해 4,340만 주 이상을 16억 달러 이상에 자사주 매입했다.
- 국제 부문에서 보험·비보험 물량, 단위당 수수료 수익, ASP가 모두 늘었고, 특히 영국·독일·캐나다의 수요와 독일의 전손 처리 진전이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 글로벌 ASP 상승과 71bp의 연결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단위 수 감소에도 수익성 성장을 뒷받침했다.
- 국제 구매자, 금융 구매자, 신규 구매자와 비보험 차량에서 유입된 크로스오버 구매자가 더 높은 경매 회수금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보험 판매자의 순수판매 비중도 사상 최고 수준이다.
- Purple Wave는 지역 확장과 엔터프라이즈 판매자 관계를 바탕으로 최근 12개월 GTV가 25% 이상 성장했고, 인수 이후 팀 규모도 약 2.5~3배가 됐다.
- 무차입과 약 55억 달러의 유동성, 연초 이후 12% 증가한 잉여현금흐름은 경기·신용 사이클에서 기회주의적 투자 여력을 제공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연료비 상승에 대해 회사는 자체 트럭, Truck in a Box 계약자 지원 프로그램, 대규모 제3자 하청망을 함께 활용하는 혼합 견인 체계를 운영한다고 답했다. 연료비 반영은 시장별로 요율을 조정하는 미시적 의사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차 판매 감소가 장기 폐차 물량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회사는 신차 판매 연도보다 실제 도로 운행 차량과 주행거리, 충돌률 및 전손률이 핵심이라고 답했다. 공급 기반이 10년 이상 신차 출하의 누적층이어서 단기간의 신차 판매 충격만으로는 두드러진 영향이 없다고 봤다.
비보험 차량 사업은 손상 렌터카·훼손된 압류차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렌터카 회사의 3년 된 퇴역 차량이나 상태가 좋은 금융기관 압류 차량까지 판매 권한을 넓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미국 보험사 외 경매 매개 차량의 총주소시장(TAM)은 1,500만 대 이상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3년간 비보험 차량을 계기로 플랫폼에 유입된 3만 명 이상의 구매자 중 강한 다수가 가입 후 90일 이내에 보험 차량에 입찰했다. 회사는 이 크로스오버 구매자가 보험 차량의 경매 유동성과 회수금액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봤다.
보험사들은 보장 축소에 따른 청구 빈도 둔화를 보고 있으나, 경영진은 이를 구조적 변화보다 순환적 현상으로 평가했다. 자동차 보험계약자 6명 중 1명가량이 충돌 보장을 줄이거나 자기부담금을 높였다는 2025년 중반 조사도 언급했다.
장거리 배송은 12개월여 전 상품 방식을 바꾼 후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 분기 중 해당 상품 관련 시설 운영비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00만 달러 증가했지만, 매출 측면에서는 좋은 마진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글로벌 및 미국 보험 물량 감소는 소비자의 보험 보장 축소와 청구 활동 둔화를 반영한다. 2025년 4분기 기준 보험 가입 차량연수는 4% 감소한 반면 운행 차량은 1.4% 증가해 보험 보장 축소 신호로 제시됐다.
- CCC 자료에 따르면 수리의 25%가 자비 부담으로 이뤄지고 있어, 보험료 상승에 따른 소비자의 보장 축소와 소액 청구 회피가 단기 보험 청구 빈도를 낮출 수 있다.
- 미국 부문은 재고와 배정 물량이 감소했고 전체 단위 수가 4.2% 줄었다. 플릿·금융 판매자 성장은 렌터카 고객의 높은 수리 활동으로 일부 상쇄됐다.
- 글로벌 분쟁은 일부 중동 시장의 미국 경매 직접 참여를 감소시켰고, 회사는 이 같은 국가별 구매자 구성 변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 보험사 대상 AI 도입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며, 청구 의사결정은 감사·추적·책임소재 확인이 가능해야 하므로 블랙박스식 의사결정이 허용되기 어렵다고 경영진이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보험료 부담과 보장 축소가 청구 빈도 및 미국 보험 물량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경영진이 예상한 순환적 정상화의 시점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전손 빈도 상승과 경매 회수금액 개선이 보험사 전손 판단의 상류 단계까지 실제로 확산되는지, 그리고 AI 도구가 이를 얼마나 뒷받침하는지가 중요하다.
- 영국·독일·캐나다의 국제 성장과 환율을 제외한 국제 매출 성장률, 특히 독일 보험사의 전손 처리 방식 변화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비보험 차량 판매자 확보, 크로스오버 구매자의 보험 차량 참여, 순수판매 비중 상승이 ASP·단위당 수익 및 수익성에 계속 기여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 장거리 배송의 빠른 채택이 추가 운영비를 상회하는 수익 기여를 지속하는지와 Purple Wave의 지역 확장이 전국 커버리지 및 GTV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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