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 (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2-0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제품 매출은 2억 6,13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분기 제품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66.8%로 전분기 대비 18bp, 전년 동기 대비 469bp 상승했고, 총 비GAAP 영업비용은 5,73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5%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분기 영업이익은 1억 2,410만 달러로 Q1의 비GAAP 영업이익 9,620만 달러에서 증가했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43.1%에서 46.3%로 319bp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17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750만 달러 늘었으나, 생산용 마스크 세트 구매를 중심으로 한 설비투자 2,320만 달러 때문에 잉여현금흐름은 Q1 5,130만 달러에서 3,850만 달러로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억 1,36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3억 3,390만 달러 증가했으며, 회사는 증가분의 주된 원인으로 10월 시작한 ATM 오퍼링의 수익금을 들었다. 기말 재고는 1억 5,02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350만 달러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을 3억 3,500만~3억 4,5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27% 증가를 의미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3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64%~66%, 비GAAP 영업비용 가이던스는 6,800만~7,200만 달러, 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 전망은 약 1억 9,400만 주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현행 관세 체제가 유동적이라는 전제 아래 2026 회계연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170%를 넘고, 2026 회계연도 말과 2027 회계연도에 순차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 회계연도 비GAAP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하고 비GAAP 순이익률은 약 45%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ZeroFlap Optics는 2026 회계연도 후반 두 번째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에 샘플 공급을 시작하고 2027 회계연도에 초기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하며, ALC는 2027 회계연도 주요 고객 공급 후 2028 회계연도 초기 매출 램프업, Weaver는 2028 회계연도 초기 매출을 목표로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AEC는 회사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 라인으로, 2분기 4개 하이퍼스케일러가 각각 전체 매출의 10%를 넘었고 네 번째 하이퍼스케일러는 본격 대량 램프업 단계에 진입했으며 다섯 번째 고객은 초기 매출을 내기 시작했다.
- AEC는 최대 7미터의 랙 간 연결에서 광 연결을 대체하고 있으며, 회사는 레인당 100기가의 제로플랩 AEC가 기존 레이저 기반 광 모듈보다 최대 1,000배 높은 신뢰성과 약 절반의 전력 소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리타이머와 광 DSP를 포함한 IC 사업도 강세를 이어갔으며, 회사는 2026 회계연도에 레인당 50기가와 100기가 배치가 광 DSP 성장을 견인하고 장기적으로는 레인당 200기가 솔루션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PCIe 리타이머와 AEC 제품군은 계획대로 진전 중이며, 회사는 2026 회계연도 PCIe 설계 수주와 2027 회계연도 의미 있는 양산 매출을 목표로 한다.
- ZeroFlap Optics는 맞춤형 광 DSP, PILOT 소프트웨어 및 스위치 수준 SDK를 결합해 광 링크의 링크 플랩 유발 상태를 자율 감지·완화하는 시스템 수준 솔루션이며, 주도 파트너와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시험 중이다.
- ALC는 마이크로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AEC와 같은 신뢰성 및 전력 프로파일을 최대 30미터 길이의 가는 케이블에 제공하려는 제품이며, 회사는 Hyperlume 팀을 내부로 통합했다.
- OmniConnect의 첫 제품인 Weaver는 112기가 VSR SerDes를 이용해 메모리-컴퓨팅 연결을 개선하는 기어박스이며, 회사는 이를 통해 설계자가 범용 DDR 메모리로 옮겨 더 많은 메모리 용량과 8배의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AI 학습·추론 클러스터가 수십만 GPU, 궁극적으로 수백만 GPU 규모로 커지면서 신뢰성, 전력 효율, 신호 무결성, 지연시간, 도달거리 및 총소유비용이 연결성의 핵심 요구사항이 됐다고 판단했다.
- 회사는 AEC·IC·ZeroFlap Optics·ALC·OmniConnect의 다섯 축을 통해 고객, 프로토콜 및 연결 거리 측면에서 사업을 다변화하고, 연 매출 10억 달러 문턱에서 향후 수년 내 50억 달러 이상으로 나아갈 경로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ALC의 시장 출시 과제가 기술 자체보다는 실행에 가깝다고 보며, Hyperlume 팀 및 향후 12개월 추가 인력을 통해 2027 회계연도 제품 출시와 2028 회계연도 초기 램프업을 자신했다.
- 회사는 장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 기대 범위를 63%~65%로 유지했으며, 현 시점의 높은 수익성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가정하지는 않았다.
- AEC IP 라이선싱과 관련해 회사는 고객들이 복수 공급업체를 원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경쟁 우위는 먼저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인증·램프업·대량 양산에서 완벽하게 납품하는 실행력에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상당한 현금 버퍼를 유지하면서 성장 기회에 계속 투자할 수 있도록 자본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 2분기 설비투자 2,320만 달러는 주로 생산용 마스크 세트 구매에 사용됐으며, 경영진은 신규 성장 축의 긴 준비 기간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 관련 지출과 엔지니어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 3분기 비GAAP 영업비용 가이던스의 중간값 7,000만 달러에는 추가 프로젝트 지출, 추가 채용 및 Hyperlume 팀 통합이 반영돼 있으며, 회사는 이를 새로운 비용 기준점으로 설명했다.
- 사상 최고 매출과 전년 동기 대비 272% 성장, 67.7%의 비GAAP 매출총이익률 및 47.7%의 비GAAP 순이익률은 핵심 사업의 강한 수요와 영업 레버리지를 시사한다.
- 상위 4개 하이퍼스케일러가 각각 매출 10%를 넘고 다섯 번째 고객에서 초기 매출이 발생한 점은 AEC 고객 기반 다변화의 진전을 보여준다.
- ZeroFlap Optics의 실제 데이터센터 시험, ALC의 고객 반응, Weaver 첫 고객의 2테라바이트 메모리 추론용 XPU 계획은 장기 신규 제품 축의 상용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경영진 언급이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Q2 상위 4개 고객이 각각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하고 네 번째 고객이 회계연도 기준 매출 10%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경영진은 ALC TAM이 AEC TAM의 두 배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물량과 ASP 모두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스케일업 네트워크가 랙 간에서 열 단위 규모로 확장되면 연결 수가 스케일아웃 연결 수의 최대 10배가 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2분기 상위 4개 고객의 매출 비중은 각각 42%, 24%, 16%, 11%였으며, 경영진은 고객별 램프업은 선형적이지 않지만 일부 고객에 대해 12개월 이상 가시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섯 번째 고객이 2026 회계연도에는 10% 고객이 될 가능성이 없지만, 먼저 분기 기준, 이후 연간 기준으로 10% 고객이 될 잠재력은 있다고 설명했다.
ZeroFlap Optics의 첫 양산 제품은 레인당 100기가의 800기가 포트를 목표로 하며 1.6T로 확장 경로가 있다. 회사는 고객 수요가 있으면 레인당 50기가 제품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스케일업 시장에는 PCIe Gen 6 솔루션으로 진입하고 리타이머와 AEC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PCIe Gen 7의 레인당 128기가비트와 레인당 200기가 기회도 검토하고 있다.
경영진은 GPU 또는 ASIC의 내부 개발 여부별 매출 비중은 추적하지 않지만, 연결성 솔루션은 GPU와 함께 주문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공급망 재고에 제품 버블이 쌓여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3분기 가이던스와 이후 전망은 유동적인 현행 관세 체제를 전제로 하므로, 관세 환경 변화는 실제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AEC 매출은 다수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으로 다변화되고 있지만 2분기 최대 고객 비중이 42%였고, 경영진도 고객별 램프업이 분기별로 선형적이지 않다고 언급했다.
- ALC, ZeroFlap Optics 및 OmniConnect의 매출 기여는 각각 2027~2028 회계연도 이후로 제시돼 있어, 신규 성장 축은 제품 출시·고객 채택·실행 일정의 불확실성을 수반한다.
- 경영진은 첨단 노드 웨이퍼 용량 제약에 대한 업계 논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며, 전체 웨이퍼 수요 증가가 시장의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매출 3억 3,500만~3억 4,500만 달러 및 비GAAP 매출총이익률 64%~66%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상위 4개 고객의 구성 변화와 다섯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초기 매출이 분기 매출 다변화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6 회계연도 후반의 두 번째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ZeroFlap Optics 샘플 공급, 2027 회계연도 초기 매출 목표 및 첫 제품의 100기가/레인·800기가 포트 계획 진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LC의 2027 회계연도 고객 공급과 2028 회계연도 초기 램프업, Weaver의 2028 회계연도 초기 매출 목표가 일정대로 진행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신규 프로젝트·채용·Hyperlume 팀 통합으로 인한 영업비용 증가가 회사가 제시한 2026 회계연도 비GAAP 순이익률 약 45% 목표와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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