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Salesforc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2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회계연도 구독 및 지원 매출은 명목·환율 고정 기준 모두 전년 대비 10%를 약간 웃돌았고, 회사는 Agentforce, Data 360, Slack, Agentforce Sales 및 Service가 연간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Informatica의 4분기 실적은 회사 기대를 웃돌았지만, 마케팅·커머스의 지속 약세, 예상보다 약한 Tableau 성과, Tableau 및 MuleSoft의 온프레미스 매출 인식 시점은 강한 성과를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매출 이탈률은 최근 추세에 부합하는 약 8%였으며, CRPO 성장에는 Agentforce, Data 360, Slack 및 Sales의 강한 순신규 AOV가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CRPO의 명목 기준 전년 대비 16% 성장에는 Informatica가 4%포인트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Agentforce와 Data 360의 4분기 수주 중 60% 이상은 기존 고객이 약정을 확대하면서 발생했고, 상위 10개 수주 모두 Agentforce·데이터·영업·서비스·플랫폼·분석을 포함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상위 10개 수주 중 6개에는 Informatica가 포함됐으며, 회사는 이를 에이전트형 기업의 데이터 기반을 위한 Informatica의 중요성을 보여 주는 사례로 제시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는 458억~462억 달러로, 명목 및 환율 고정 기준 약 10~11% 성장을 의미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구독 및 지원 매출은 전년 대비 12%에 약간 못 미치는 성장, 환율 고정 기준 약 11% 성장을 예상했다. Agentforce와 Data 360의 모멘텀이 뒷받침하지만 마케팅·커머스·Tableau 약세가 일부 상쇄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비GAAP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34.3%로 20bp 확대, GAAP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20.9%로 80bp 확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10억3,000만~110억8,000만 달러로 명목 기준 약 12~13%, 환율 고정 기준 약 10~1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1분기 CRPO는 명목 기준 전년 대비 약 14%, 환율 고정 기준 약 13% 성장할 것으로 가이던스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회사는 강한 2026회계연도 순신규 AOV 성과와 Informatica 편입을 반영해 2030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630억 달러로 높였다. 이는 2026~2030회계연도 연평균성장률 11%와 2030회계연도 Rule of 50 달성 경로를 전제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Agentforce는 출시 후 첫 15개월 동안 계약 2만9,000건을 체결해 전분기 대비 50% 증가했고, 실제 운영 중인 고객 수는 4분기에 거의 50% 늘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 4분기 상위 100개 수주 중 75% 이상이 Agentforce와 Data 360을 함께 포함했으며, Agentforce 1 Edition과 Agentforce for Apps(A4X)라는 프리미엄 SKU의 신규 수주는 전분기 대비 거의 세 배가 됐다.
- 회사는 4분기 100만 달러 이상 수주가 전년 대비 26%, 1,000만 달러 이상 수주가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 육군은 상한 56억 달러의 10년 IDIQ 계약을 수여했다.
- Salesforce 플랫폼의 AI 에이전트는 누적 24억 개의 에이전트형 업무 단위(AWU)를 처리했고, 4분기에만 약 7억7,100만 개를 처리했다. AWU는 레코드 갱신, 워크플로 트리거, 의사결정, MCP 호출 등 실제 업무 한 단위를 뜻한다.
- Slack은 하루 약 10억 건의 메시지를 호스팅하며, Slackbot은 Slack 대화·파일·캘린더·Salesforce 및 연결된 데이터 소스의 맥락을 활용해 다른 에이전트와의 업무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회사는 Salesforce ITSM을 10월에 출시한 뒤 몇 달 만에 고객 180곳 이상을 확보했고, 생명과학용 Agentforce도 출시해 규제 산업의 앱·에이전트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대규모 언어모델의 원시 지능을 신뢰성·보안성·가용성·확장성을 갖춘 기업 업무로 전환하는 네 계층, 즉 맥락·업무·에이전시·참여 시스템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OpenAI, Anthropic, Gemini, Llama 등 다양한 모델을 인프라 하단에서 활용하되, 고객 관계와 데이터·앱·에이전트를 연결하는 Salesforce 플랫폼의 역할은 별개라고 설명했다.
- 토큰은 모델 사용량의 선행지표인 반면 AWU는 고객이 실제로 얻는 업무 산출을 보여 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토큰 대비 AWU 비율을 통해 고객별 업무 산출 효율을 파악하고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AI 수익화 방식을 기존 설치 기반의 프리미엄 SKU 업그레이드, 에이전트형 앱 도입에 따른 새 좌석 확대, 고객 대면 에이전트 사용 사례용 Flex Credit 판매의 세 가지로 제시했다.
- 2027회계연도에는 신뢰·보안을 위한 Hyperforce 제3자 인프라 고도화, 판매 준비 AE 역량 확대, 도입을 위한 FDE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며, Customer Zero로서 확보한 효율성이 투자의 일부를 충당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에이전트형 기업 전략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2027회계연도에 클라우드별 매출 공시 방식을 재검토하고 1분기 실적 발표 전에 변경 사항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 분기 배당은 주당 0.44달러로 5.8% 인상됐고,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는 500억 달러로 갱신됐다.
- 회사는 2026회계연도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140억 달러 이상, 잉여현금흐름의 99%를 주주에게 환원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자본배분의 네 축으로 배당, 자사주 매입, 인수 및 부채 활용을 제시했으며, 주주에게 희석적이지 않으면서 사업에 이익증대적인 인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회사는 2027회계연도 현금흐름을 160억 달러 이상, 이어진 답변에서 적어도 165억 달러 수준으로 각각 언급했으며, 저레버리지 대차대조표를 활용해 성장과 주주환원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연간 매출은 명목 기준 10%, 4분기 매출은 명목 기준 12% 증가했고, CRPO와 총 RPO도 각각 전년 대비 16%, 14% 증가해 수주잔고가 확대됐다.
- Agentforce·Data 360 ARR이 29억 달러를 넘고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으며, Agentforce 계약 수와 운영 고객 수가 빠르게 늘어 상업적 채택 확대를 보여 줬다.
- 프리미엄 SKU 수주가 전분기 대비 거의 세 배가 됐고 Agentforce·Data 360 수주의 60% 이상이 기존 고객 확대에서 나와, AI 기능이 설치 기반의 추가 지출로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1,000만 달러 이상 수주가 전년 대비 33% 증가했고 4분기에는 1,000만 달러 이상 거래 12건을 기록해 대형 계약 모멘텀이 강했다.
- 2026회계연도 운영 우수성으로 60bp의 확대를 달성하면서도, 경영진은 2027회계연도 하반기 유기적 매출 성장 재가속과 2030회계연도 Rule of 50 달성 경로에 대한 확신을 높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CRPO의 유기적 성장률이 9%로 가이던스 수준에 머문 데 대한 질문에, 경영진은 Agentforce·Data 360이 기대를 웃돌고 있으며 기존 구독 사업의 갱신과 신기술 판매를 병행해 2027회계연도 하반기 매출 재가속을 목표로 한다고 답했다.
경영진은 AI 수익화가 소비 기반만의 모델이 아니라 시트, 프리미엄 SKU, 고객 대면 에이전트용 크레딧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이며, 좌석 수도 전년 및 전분기 대비 계속 성장 중이라고 답했다.
경영진은 현 주가 수준에서 자사주 매입이 매력적이라고 보면서도, 배당·매입·인수·부채 활용을 모두 병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과거 Slack과 Tableau 인수가 주주를 희석시켰다는 점도 언급했다.
Anthropic 등 모델 제공자가 장기적으로 플랫폼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질문에, 경영진은 모델이 새로운 플랫폼이 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규정 준수, 보안, 가용성, 확장성 및 고객 데이터 맥락을 갖춘 기업 배포를 성공시키는 데 Salesforce의 역할이 있다고 답했다.
AWU와 수익화의 관계에 대해 회사는 토큰 가격이 장기적으로 하락·범용화될 수 있으나, Agentforce Scripts 같은 제품 최적화로 비용을 낮춰 단기 매출총이익률은 대체로 중립적이고 장기적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답했다.
경영진은 4분기 Agentforce 수주의 절반이 크레딧·Flex Credit, 절반이 상위 SKU였다고 밝혔다. 1,000만 달러 이상 거래는 12건이었고, 그중 1건은 5,000만 달러 이상, 3건은 2,000만 달러 이상이었다.
회사는 판매 준비 AE 수가 이번 회계연도 시작 시점에 15~17% 더 증가했고 파이프라인도 두 자릿수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AELA는 4분기에 120건 이상 판매됐으며 상위 10개 거래 중 8개에 포함됐다.
경영진은 Agentforce 거래 2만9,000건, 고객 약 2만2,000~2만3,000곳을 언급하며, FDE가 영업·솔루션 팀과 함께 고객의 AELA를 실제 소비로 전환하는 데 핵심이라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마케팅·커머스의 지속 약세와 기대보다 약한 Tableau 성과, Tableau·MuleSoft 온프레미스 매출 인식 시점은 2026회계연도 실적을 일부 상쇄했다. 2027회계연도 구독 및 지원 매출 가이던스에는 마케팅·커머스·Tableau 약세가 일부 상쇄 요인으로 반영됐다.
- 4분기 CRPO의 유기적 성장률은 9%로 분석가가 예상한 상회 수준에 못 미쳤으며, Agentforce 성장과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성장의 동시 가속 여부가 투자자 질문의 중심이었다.
- 2027회계연도 하반기 유기적 매출 성장 재가속은 경영진의 전망이며, 순신규 AOV와 파이프라인의 강세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 AI·에이전트 사용량 확대에 따른 토큰 비용과 매출총이익률 영향은 아직 초기 단계다. 경영진은 단기 영향이 대체로 중립적일 것으로 봤지만, 제품 최적화와 토큰 가격 하락을 전제로 했다.
- OpenAI, Anthropic 등 모델 제공자가 독자 플랫폼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Salesforce는 고객 맥락·보안·기업 배포 역량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장기 경쟁 구도는 불확실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110억3,000만~110억8,000만 달러 및 명목 기준 약 14% CRPO 성장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순신규 AOV가 AOV 성장을 계속 웃돌아 2027회계연도 하반기의 유기적 매출 성장 재가속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Informatica 편입 효과와 유기 성장 효과가 어떻게 구분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gentforce·Data 360의 ARR, 프리미엄 SKU 업그레이드, Flex Credit 수주 및 실제 소비가 고객층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2027회계연도 구독 및 지원 매출 가이던스의 일부 상쇄 요인으로 제시된 마케팅·커머스·Tableau 약세가 지속되는지와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 토큰 대비 AWU 비율, Agentforce Scripts를 포함한 제품 최적화, AI 사용량 증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실제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의 집행, 인수·부채 활용과의 균형, 배당·매입이 현금흐름 및 주당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