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Salesforc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2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매출 111억3,000만 달러는 회사 가이던스를 웃돈 환율 고정 기준 12% 성장으로, 회사는 Informatica 온프레미스 사업과 전문서비스 매출 인식 시점이 예상 초과 성과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CRPO는 336억 달러였으며 Agentforce, Data 360, Slack의 모멘텀이 성장 동력이었다. 반면 커머스와 Tableau의 약세가 매출과 CRPO 성장을 일부 상쇄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1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은 34.8%로 전년 동기 대비 250bp, GAAP 영업이익률은 21.1%로 130bp 각각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영업현금흐름은 67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AI 코딩 도구 활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출시한 기능과 코드 양을 두 배로 늘리는 동시에 인시던트와 결함을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Slackbot은 Salesforce 역사상 가장 빠르게 채택된 AI 도구로, 임직원에게 연환산 380만 시간의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FY27 매출 가이던스 범위를 459억~462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구독 및 지원 매출은 환율 고정 기준 전년 대비 약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FY27 비GAAP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34.3%로 유지했으며, 구조조정 비용 증가를 주된 이유로 GAAP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20.6%로 조정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ASR의 초기 인도와 연계된 최근 채권 발행이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에 약 5%포인트 역풍을 준다는 가정 아래, 두 지표의 FY27 전년 동기 대비 성장 가이던스를 4%~5%로 업데이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분기 매출은 112억7,000만~113억5,000만 달러, 환율 고정 기준 약 10% 성장을 예상했고, 2분기 CRPO는 환율 고정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FY27 및 2분기 가이던스는 Agentforce·Data 360·Slack의 지속 모멘텀을 반영하지만, 마케팅·커머스의 지속 약세와 Tableau 수주·갱신의 추가 약세, Informatica 온프레미스 매출 편입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 변동성도 반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회사는 상반기에 순신규 AOV 성장이 AOV 성장을 웃돌고, 이것이 FY27 하반기의 유기적 매출 성장 재가속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영업·서비스·Slack은 합쳐 1분기 순신규 AOV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영업·서비스 중심 프리미엄 SKU인 A1E와 A4X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60% 증가했다.
- Agentforce는 Customer 360 전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영업·마케팅·커머스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help.salesforce.com과 1-800-NO-SOFTWARE에서 15개월 만에 400만 건의 문의를 자율 처리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 Agentforce Sales는 1분기에 리드 22만 건을 자율 처리해 4,200만 달러의 파이프라인을 창출했다. Qualified 인수를 완료하고 SDR 에이전트 Piper를 통합했으며, 700곳 이상의 고객이 Piper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 Agentforce와 Data 360의 누적 처리량은 28조6,000억 토큰으로 전 분기 대비 152% 증가했고, 이를 고객용 에이전틱 작업 단위 38억 개로 전환했으며 해당 작업 단위는 전 분기 대비 111% 증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 Slack은 100만 달러 이상 수주 중 거의 절반을 차지했고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Slack MCP는 출시 후 첫 6주 동안 사용자 100만 명을 확보했고, Slack AWU는 전 분기 대비 거의 350% 증가했다.
- Headless 360은 MCP 클라이언트, API, CLI 프롬프트로 Salesforce 기능을 접근 가능하게 하는 전략이다. 회사는 4월 출시 후 450만 건의 MCP 호출과 1분기 거의 1조 건의 API 호출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 Data 360, Informatica, MuleSoft, Tableau를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CRM 맥락을 제공하는 것이 에이전트의 추론·행동 기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Informatica는 인수 후 매출 성장이 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FY27부터 Agentforce가 각 애플리케이션에 깊이 내재됐다는 점을 반영한 새 매출 공시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고객이 Agentforce를 채택할수록 플랫폼 전반으로 지출을 확대한다고 설명했으며, 1분기 AWU 사용량 기준 상위 10개 고객의 Salesforce 지출은 지난 1년간 평균 1.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 Headless 360은 외부 코딩 에이전트와 여러 업무 표면에서 Salesforce 데이터·기능을 활용하게 해 구현 속도와 사용량을 높이고, 기존에 수익화하지 못한 표면으로 공략 가능 시장을 넓히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Headless 360을 통해 고객이 Slack, Claude 또는 Salesforce 앱 안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하되, 고객·파트너와 협력해 새 상호작용과 사용자를 공정하게 수익화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 회사는 AI 사용량 증가가 마진을 훼손하지 않는 이유로, AI 코딩 도구를 통한 엔지니어링 생산성 향상과 신규 인력 채용의 절제를 들었으며, FY30 Rule of 50 프레임워크 달성에 Customer Zero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Agentforce Coworker를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검색 경험에 통합해 검색을 답변과 행동으로 전환하고, 고객이 별도 복잡한 구축 없이 에이전틱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 기회라고 밝혔다.
- 회사는 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액의 절반인 250억 달러 규모 가속화 자사주 매입을 개시했다.
- ASR과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결합으로 1분기 희석주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ASR만으로는 주식 수가 1억300만 주, 발행주식의 11% 감소했다.
- 회사는 ASR이 1분기 비GAAP 주당순이익을 0.23달러, GAAP 주당순이익을 0.14달러 높였다고 밝혔다.
- 최근 채권 발행은 ASR의 초기 인도와 연계됐으며, 회사는 이에 따른 현금흐름 역풍을 FY27 현금흐름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 매출은 환율 고정 기준 12%, CRPO는 환율 고정 기준 약 13% 성장했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50bp 개선됐다.
- Agentforce ARR이 10억 달러를 넘고 AI·데이터 ARR이 34억 달러에 이른 가운데, 대형 수주와 기존 고객 약정 확대가 제품 채택의 상업적 전환을 뒷받침했다.
- 1분기 신규 ACV 100만 달러 이상 계약은 98건으로 기록적 수준이었고, 미 공군과는 7,200만 달러 규모의 새 ELA를 체결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 서비스 자동화, 리드 자격 판별, Slack 및 Headless 360의 사용량 지표가 빠르게 증가했으며, 고객이 Agentforce 도입 후 플랫폼 전반으로 지출을 늘린다는 경영진의 설명과 부합한다.
- AI 코딩 도구와 Slackbot의 내부 활용으로 기능·코드 출시 증가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은 성장과 수익성의 동시 개선을 뒷받침하는 회사의 운영 사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026회계연도 하반기에 시작된 순신규 AOV의 AOV 성장률 상회가 FY27 상반기에도 이어지고, 하반기 핵심 매출 성장 재가속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CRPO는 갱신 시점과 소비 기반 계약의 짧아지는 주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위 10개 대형 계약의 연간 증분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고, 이들 계약의 RPO에 반영되는 TCV는 약 8억 달러로 전년 동기 같은 상위 10개 계약의 2.5배였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상위 10개 중 7개는 신규 시트를 포함했다.
회사는 AI 수익화 방식으로 기존 시트의 A1E 업그레이드, 새 사용자 시트 확대, 고객 대면 사용 사례에 대한 Flex Credit 판매를 제시했다. 상위 10개 계약 중 6개는 Flex Credit을 포함한 무제한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계약이었다고 밝혔다.
Informatica는 인수 전 수주·매출이 한 자릿수 성장하던 사업이었으나, 회사는 인수 후 두 분기 만에 수주가 크게 재가속했고 온프레미스 갱신 시점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Headless 360이 고객의 자체 구축이나 경쟁 플랫폼 이용을 촉진하기보다, 외부 에이전트가 Salesforce의 데이터와 API를 활용하게 해 플랫폼 가치와 사용량을 높일 것으로 봤다. Anthropic의 Headless 기반 Sales Cloud 사용량은 1분기에 5배 증가했다고 사례를 제시했다.
AWU는 고객 및 내부 업무 처리량을 측정하는 지표이며, 상위 10개 AWU 고객의 지난 1년 지출이 1.5배를 넘었다는 점을 들어 소비 및 핵심 플랫폼 가치 확대를 통해 시간에 따라 수익화된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Slackbot이 회사 전체 생산성을 약 3% 높였다고 밝혔고, 1분기에 Slack 커뮤니티가 맞춤 앱 300만 개를 만들었으며 그중 25만 개가 타사 AI 에이전트였다고 답했다. 맞춤 앱 수는 전 분기 대비 8배, AI 에이전트 수는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전년 동기 대비 8배 증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커머스와 Tableau의 약세가 1분기 매출 및 CRPO 성장에 일부 부담을 줬으며, 회사는 Tableau 수주와 갱신의 추가 약세가 FY27 가이던스에도 반영됐다고 밝혔다.
- 마케팅과 커머스의 지속 약세, Informatica 온프레미스 매출 편입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 변동성은 향후 분기 실적의 가시성을 낮출 수 있다.
- FY27 하반기 유기적 매출 성장 재가속은 경영진의 전망이며, Agentforce·Data 360·Slack의 사용량 및 수주 모멘텀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 ASR 관련 채권 발행은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에 약 5%포인트 역풍을 줄 것으로 예상돼, 현금흐름 성장 가이던스는 전년 동기 대비 4%~5%로 낮아졌다.
- Headless 360의 수익화 방식은 고객·파트너와 함께 정할 미래 과제로 남아 있으며, 새 접근 표면의 사용량 확대가 단기에 어떤 매출 모델과 규모로 이어질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 112억7,000만~113억5,000만 달러 및 환율 고정 기준 약 13% CRPO 성장 전망의 달성 여부와, FY27 매출 가이던스 459억~462억 달러 범위의 유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순신규 AOV가 AOV 성장률을 계속 웃돌아 FY27 하반기 유기적 매출 성장 재가속으로 이어지는지와, 대형 계약·기존 고객의 약정 확대가 이를 뒷받침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gentforce ARR, AI·데이터 ARR, 토큰·AWU 사용량이 고객 지출과 반복 수주로 얼마나 전환되는지, 특히 상위 고객 지출 확대가 더 넓은 고객군에서도 재현되는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커머스·마케팅·Tableau의 약세가 갱신과 신규 수주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Informatica 온프레미스 갱신 시점과 매출 변동성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 Headless 360과 Slack MCP의 사용량 확대, 외부 에이전트 연동, 이에 대한 가격·수익화 방식의 구체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50억 달러 ASR의 후속 집행, 희석주식 수 감소 효과와 채권 발행에 따른 영업·잉여현금흐름 역풍이 FY27 현금흐름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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