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CoreWeave,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1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1분기 매출은 9억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0%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억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0%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17%로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GAAP 순손실은 3억1,50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순손실 1억2,900만 달러보다 확대됐다. IPO 완료 시 인식한 일회성 주식기준보상비용, 높은 이자비용 및 높은 세금이 주요 원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조정 순손실은 1억5,00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조정 순손실 2,400만 달러보다 커졌으며, 예상보다 높았던 이자비용의 영향을 받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조정 EBITDA는 6억6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62%였으며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1분기 CapEx는 19억 달러였다. CapEx는 건설중인 자산을 제외해 보고하며, 가동되는 데이터센터 용량과 신규 GPU의 서비스 개시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3월 31일 기준 현금·현금성자산·제한현금은 25억 달러였다. OEM 공급업체 금융과 고객 계약 대금으로 상환되는 자기상각형 부채의 상환을 제외하면 2028년 전에는 다른 부채 만기가 없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회사는 이달 초 리볼빙 신용한도를 6억5,000만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9 | 1분기 이자비용은 2억6,400만 달러로 예상보다 높았다. 공급업체 지급일부터 자산 가동일까지의 기간이 단축돼 자본화되는 이자비용이 줄어든 것이 한 요인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2분기 매출은 10억6,000만~11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1억4,000만~1억7,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늘어난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한 투자 가속이 단기 마진에 영향을 준다는 가정이 포함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2분기 이자비용은 2억6,000만~3억 달러, CapEx는 30억~35억 달러로 예상했다. CapEx 전망은 수요 대응을 위한 플랫폼 투자 가속 결정을 반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매출은 49억~51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8억~8억3,000만 달러, CapEx는 200억~230억 달러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연간 전망에는 3월 체결한 OpenAI 계약, 대형 AI 엔터프라이즈와의 최근 40억 달러 확장 계약 및 Weights & Biases의 영향을 반영했다. Weights & Biases는 5월 5일 인수 종결일부터 연결 실적에 포함될 예정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IPO 관련 부여분 때문에 주식기준보상비용은 2025년 내내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국과 유럽에 33개의 목적맞춤형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가동 전력은 420MW, 총 계약 전력은 약 1.6GW라고 밝혔다. 1분기에 계약 전력을 약 300MW 추가했다.
- 1분기에 NVIDIA GB200 NVL72 인스턴스를 최초로 일반 제공하고 Blackwell 매출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차세대 CoreWeave AI Object Storage와 Kubernetes 서비스를 결합해 학습·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있다.
- Weights & Biases 인수로 약 1,400개의 AI 연구소와 엔터프라이즈를 고객 기반에 추가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엔터프라이즈 고객층을 넓힐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스페인에서 MERLIN Edged와 협력해 새 데이터센터를 열었고, Mistral AI가 앵커 고객이라고 발표했다.
- 회사는 AI 성장과 도입이 여전히 용량 제약을 받고 있다고 판단하며, 고객 계약의 매출이 계약 기간 내 관련 CapEx를 초과할 때 주로 컴퓨팅 CapEx 프로그램을 체결하는 성공 기반 투자 원칙을 설명했다.
- 대부분의 매출이 장기 확약 계약에서 발생하며, 계약 기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레버리지가 낮아지는 자기상각형 구조로 자본투자를 조달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고객의 기존 인프라가 더 최신 인프라로 대체된 뒤에도 소형 모델 학습이나 추론 용도로 전환될 수 있으며, 고객이 장기 계약을 추가로 쌓는 '레이어링'을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연말까지 플랫폼에 배치될 전력이 현재까지 배치된 전력의 두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대규모 인프라를 가동할 때 매출 발생 전 비용이 먼저 발생하는 점이 단기 마진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 회사는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용량 확장을 위해 지금까지 2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IPO가 저비용 자본에 대한 접근을 넓히는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 증가한 CapEx는 가격 상승이 아니라 고객이 추가 인프라 구축을 요구하는 계약을 체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작업을 해 왔다고 밝혔다.
- 현금흐름은 신규 계약의 체결 시점·규모·지급 조건과 연계 CapEx 구축 시점에 좌우되므로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20%, 550% 증가했고, 조정 EBITDA 마진은 62%를 기록했다.
- OpenAI와 최대 119억 달러의 전략 계약을 체결하고, 대형 AI 엔터프라이즈와의 40억 달러 확장 계약을 추가로 확보했다.
- 기업은 신규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을 추가했고,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및 추론 수요가 파이프라인과 계약에서 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약 1.6GW의 총 계약 전력과 1분기 약 300MW의 계약 전력 추가는 다년간 용량 확장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1분기 매출의 시장예상치 상회가 고객 계약에 맞춰 인프라 투자와 컴퓨팅 제공 시점을 앞당긴 결과라고 설명했다.
OpenAI 계약은 단일 부지의 대형 계약이어서 회계 처리를 신중히 검토 중이며, 아직 RPO에 포함하지 않았다. 다만 회사는 회계 처리 판단이 매출 인식 시점, 거래 경제성 또는 현금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 백로그는 RPO와 확약 고객 계약에 따라 향후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추정하는 기타 금액을 포함해 25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40억 달러 확장 계약은 2분기에 체결돼 1분기 수치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1분기 말 백로그에 더해지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OpenAI 계약을 포함하면 약 250억 달러, 이후 40억 달러 계약까지 포함하면 약 290억 달러의 매출 의무가 된다고 설명했다. OpenAI 계약의 회계 처리 때문에 RPO 수치만으로 계약 규모를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1분기 말 기준 어느 한 고객도 백로그의 50%를 초과하지 않았지만, 새 계약이 반영되면 향후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일부 장비 부품에서 관세 관련 소폭 비용 상승을 보고 있으나 재무에 중대한 영향은 예상하지 않으며, 공급업체와 영향을 완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엔터프라이즈의 AI 도입과 AI 연구소의 추론 사용 비중 확대가 파이프라인 및 체결 계약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추론 확대를 고객의 AI 제품 수익화와 연결되는 중요한 추세로 평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GAAP 순손실과 조정 순손실이 전년 동기보다 확대됐으며, IPO 관련 일회성 주식기준보상비용과 높은 이자비용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 플랫폼 투자를 앞당기고 확대하면서 2분기 및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에 단기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공급업체 조건 개선에 따른 이자비용 자본화 감소와 수요 대응 CapEx 확대 때문에 2분기 이자비용이 2억6,000만~3억 달러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글로벌 무역 정책과 거시 환경의 변동성을 언급했으며, 현재 관세가 재무에 중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특정 부품의 비용 상승을 관찰하고 있다.
- 대형 고객의 계약 체결 시점·규모, 지급 조건과 데이터센터 배치 시점에 따라 백로그, 현금흐름 및 CapEx가 크게 변동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OpenAI 계약의 회계 처리 완료와 RPO 포함 여부, 그리고 2분기부터 반영될 40억 달러 확장 계약이 백로그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30억~35억 달러 및 연간 200억~230억 달러 CapEx 계획이 예정대로 용량 가동과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투자 가속에 따른 단기 마진 압박, 2분기 이자비용 전망 및 자본비용 하락 노력의 진행 상황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Weights & Biases의 5월 5일 이후 연결 실적 기여와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장 성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공급망 환경 변화와 고객 집중도 변화를 계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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