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시스템즈 (Cisco System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1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FY26 3분기 제품 매출은 1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서비스 매출은 계약 시작 시점 영향으로 37억 달러로 1%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비GAAP 순이익은 42억 달러, 비GAAP EPS는 1.06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총 RPO는 435억 달러로 4% 증가했고 제품 RPO는 6% 증가했다. 총 ARR은 312억 달러로 2% 증가했으며 제품 ARR은 4%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구독 매출은 78억 달러로 총매출의 49%였고, 소프트웨어 매출은 57억 달러로 1%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비GAAP 총매출총이익률은 66%로 전년 대비 260bp 하락했다.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믹스와 메모리 비용 영향으로 330bp 하락한 64.3%였고, 서비스 매출총이익률은 30bp 상승한 71.6%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비GAAP 영업이익률은 34.2%, 비GAAP 세율은 19%였으며, 현금·현금성자산·투자자산은 분기 말 166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FY26 4분기 매출은 167억~169억 달러,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65.5%~66.5%, 비GAAP 영업이익률은 34%~35%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FY26 4분기 비GAAP EPS는 1.16~1.18달러, 비GAAP 유효세율은 약 19%로 가정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FY26 전체 매출은 628억~630억 달러, 비GAAP EPS는 4.27~4.29달러로 예상했다. 이 가이던스는 현행 관세와 면제가 FY26 말까지 유지된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하이퍼스케일러 AI 인프라 주문의 FY26 전망은 약 90억 달러이며, FY26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인식 전망은 약 40억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FY27에 대해서는 정식 가이던스를 90일 후 제시할 예정이나, 회사는 AI 하이퍼스케일 사업에서 최소 60억 달러의 매출 인식이 합리적이라고 언급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네트워킹 매출은 AI 인프라와 캠퍼스 교체에 힘입어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캠퍼스 스위칭·데이터센터 스위칭·무선·서비스 제공업체 라우팅이 두 자릿수 성장했고, 네트워킹 주문의 두 자릿수 성장은 7개 분기 연속이다.
- 고객 시장별 제품 주문은 서비스 제공업체·클라우드가 105% 증가했고, 엔터프라이즈는 18%, 공공 부문은 27%, 통신 고객은 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주 35%, EMEA 39%, APJC 25% 증가했다.
- 하이퍼스케일러 AI 주문은 Silicon One 시스템과 광학 수요가 견인했다. Acacia는 3분기 주문이 10억 달러를 넘어섰고 FY26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할 궤도라고 밝혔다.
- 하이퍼스케일러에서 광학 2건과 시스템 3건 등 신규 설계 채택 5건을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스케일어크로스용 Silicon One P200 기반 시스템 2건과 스케일아웃용 G200 기반 시스템 1건이 포함된다.
- NeoCloud·소버린·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인프라 주문은 3분기 약 3억 달러, FY26 누계 약 9억 달러였고 관련 고성능 AI 인프라 파이프라인은 약 30억 달러였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스위칭 주문은 40% 이상 증가했다.
- 캠퍼스 네트워킹 주문은 사상 최고로 25% 이상 증가했고, 무선 주문은 40% 이상 증가했다. Wi-Fi 7은 무선 주문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주문은 전분기 대비 강한 두 자릿수 성장했다.
- 보안 매출은 보합이었다. Splunk를 제외한 핵심 보안의 신규·리프레시 제품 주문과 방화벽 주문은 강한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이전 세대 제품 감소와 Splunk의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구독으로의 전환이 상쇄했다.
- 협업 매출은 Webex 감소를 기기 성장으로 일부 상쇄했지만 1% 감소했다.
- Cisco는 AI 추론과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준비가 기업 고객의 저지연 네트워크 현대화 수요를 높이고 있으며, AI 인프라·캠퍼스 교체·보안을 네트워킹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다.
- Cisco Unified Edge는 컴퓨팅·네트워킹·보안·스토리지·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1,200대 이상 규모의 단일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이미 수주했다.
- Cisco IQ는 250곳 이상의 고객이 온보딩한 상태로 정식 출시됐고, 내부 AI 어시스턴트 Circuit은 직원 전반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채택돼 분기 상호작용 8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 회사는 NVIDIA와의 보안 AI 팩토리 확장, AI 에이전트용 제로트러스트 액세스, DefenseClaw 및 Foundry Security Spec 공개 등을 통해 AI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Universal Quantum Switch의 작동 연구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으며, 상온과 표준 통신 광섬유에서 시스템 간 양자 정보를 라우팅·보존하는 인프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증가하는 AI 인프라 수요 대응 투자로 전년 대비 7% 감소한 38억 달러였다.
- 3분기에 현금 배당 17억 달러와 자사주 매입 13억 달러를 포함해 주주에게 29억 달러를 환원했으며, FY26 누계 환원액은 90억 달러를 넘었다.
-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승인액은 96억 달러였다.
- 구조조정 관련 세전 비용은 최대 10억 달러를 예상하며, 4억5천만 달러는 FY26 4분기, 나머지는 FY27에 인식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비용 절감이 아니라 성장 분야 투자용 자원 재정렬로 설명했다.
- 제품 주문 증가가 하이퍼스케일러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공공 부문·모든 지역으로 확산됐고, 하이퍼스케일러 제외 주문도 19% 성장했다.
- FY26 하이퍼스케일러 주문 누계가 기존 연간 기대치 50억 달러를 분기 하나 남기고 넘어섰으며, FY26 하이퍼스케일러 AI 인프라 주문 전망은 약 90억 달러로 상향됐다.
- AI 배포용 Nexus 스위치 주문은 3분기에 전분기 대비 약 50% 증가했고, Wi-Fi 7 주문 확대와 캠퍼스 주문 사상 최고가 기업 현대화 수요를 뒷받침했다.
- 보안의 신규·리프레시 제품과 방화벽 주문은 두 자릿수 성장했고, 신규 보안 제품 구매 고객은 3분기 1,000곳 이상으로 출시 이후 순신규 고객이 약 5,000곳에 이르렀다.
- 메모리 비용과 제품 믹스 압박에도 비GAAP 영업이익률 34.2%를 기록했으며, 회사는 4분기 비GAAP 총매출총이익률 중간값도 66%로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회사는 하이퍼스케일러 제외 주문 성장률이 2분기 10%에서 3분기 19%로 9%p 가속했지만, 가격 인상이 같은 물량 기준 약 4~5%p를 설명한다고 밝혔다. 일부 선구매는 있었을 수 있으나 소규모로 판단했다.
3분기 중 P200 스케일어크로스 설계 채택을 서로 다른 두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받았고, 4분기 초 세 번째 고객의 채택도 얻었다. 다만 스케일어크로스 주문은 아직 AI 주문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고, 4분기 초기 주문 후 본격 규모는 FY27이 될 것으로 봤다.
회사는 자체 실리콘 설계와 웨이퍼·기판·조립·테스트의 직접 관리로 공급망 통제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리콘 공급은 향후 8개월, 즉 2026년 말까지 확보했고 3분기 주문 취소는 없었다고 밝혔다.
메모리 대응으로 20개 이상 사용량 절감 프로그램, DDR4에서 DDR5로의 전환, NANYA 전략 투자 및 3년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4분기에 주문 가능한 일부 무선 제품은 메모리 사용량이 50% 적다.
재고와 선구매 약정은 최근 90일 동안 67억 달러, 48% 증가했고 전년 대비 116억 달러 증가했다. 회사는 실리콘·기판·메모리·포토닉스·PCB·전력 전반에서 장기계약과 전략 재고를 확대하고 있다.
FY27 Splunk 성장과 부담은 클라우드 대 온프레미스 믹스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3분기 클라우드 비중은 2분기보다 2~3포인트 이동했으며, 이 비중이 안정되면 전환에 따른 비교 부담이 줄 수 있다고 봤다.
Mythos는 고객의 패치 불가능한 지원 종료 장비 현대화 수요를 자극할 잠재 보안 기회로 봤지만, 3분기에는 의미 있는 Mythos 기인 주문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가격 인상은 메모리 사용량이 높고 경쟁력을 고려한 제품에 적용했으며 소프트웨어에는 사실상 적용하지 않았다. 가격 인상 고지와 기존 견적 존중 기간을 각각 15일로 줄였고, 주문 측 가격 효과는 4분기에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비GAAP 총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260bp 하락했고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330bp 하락했다. 회사는 제품 믹스와 메모리 비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
- Splunk의 온프레미스 거래에서 클라우드 구독으로의 전환은 단기 매출 성장에 부담이며, 보안의 신규 제품 성장도 이전 세대 제품 감소에 일부 상쇄되고 있다.
- 서비스 매출과 협업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 AI 주문은 고객 의사결정과 시점에 따라 비선형적이며, 대형 기회가 짧은 기간에 파이프라인에 나타날 수 있어 분기별 주문 변동성이 크다.
- 4분기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가격 인상과 공급망 조치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다.
- FY26 및 4분기 가이던스는 현행 관세와 면제가 FY26 말까지 유지된다는 가정에 의존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FY26 4분기에 하이퍼스케일러 AI 인프라 주문이 약 90억 달러의 연간 전망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와 5건의 신규 설계 채택이 초기 주문으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FY27 AI 하이퍼스케일 매출이 회사가 언급한 최소 60억 달러 수준으로 이어지는지와 P200 스케일어크로스 사업의 본격 매출화 시점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메모리 가격 상승, 하드웨어 가격 인상, 사용량 절감 프로그램 및 선구매 약정이 4분기 매출총이익률 안정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 Splunk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와 보안 신규·리프레시 제품의 성장으로 유기적 Cisco 보안 포트폴리오 매출이 FY26 종료 시 두 자릿수 성장에 근접하는지를 추적해야 한다.
- 구조조정의 FY26 4분기 4억5천만 달러 비용 인식과 이후 실리콘·광학·보안·AI로의 자원 재배치가 운영 레버리지 및 성장에 미칠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