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H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 (Cognizant Technology Solutions Corporation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2026년 2분기 매출은 불변환율 기준 전년 대비 4.1% 증가한 55억 달러였고, 순차 유기 성장은 회사 기대치의 상단에 도달했다. 북미와 대형 계약의 본격 이행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금융서비스는 불변환율 기준 전년 대비 약 12% 성장해 두 분기 연속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각각 TCV 1억 달러 초과인 대형 계약 7건과 신규 로고 3건을 체결했고, 최근 12개월 수주는 5% 증가하며 수주액 대비 매출액 1.3배를 기록했다. 2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인도 확정기여 의무부채 환입에 따른 8,100만 달러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16.0%로 전년 대비 40bp 확대됐고, 조정 EPS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1.37달러였다. 회사는 거시 불확실성이 높게 지속된다고 보아 연간 불변환율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4.0%~5.5%로 수정했지만, 조정 영업이익률 16.0%~16.2%와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순이익의 90%~100% 가이던스는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매출 55억 달러는 불변환율 기준 전년 대비 4.1%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증가는 물량 성장, 통합 제품 전략과 연계된 제3자 제품 매출 증가, 3Cloud 투자에서 발생한 비유기적 매출의 영향을 받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조정 영업이익률은 16.0%로 전년 대비 40bp 높아졌으며, 운영 효율성과 우호적 환율이 제3자 비용·보상 비용 상승 및 최근 인수의 영향을 상쇄하고도 남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Project LEAP 관련 비용은 2분기에 약 8,400만 달러 발생했으며, 이 중 5,000만~5,500만 달러는 직원 퇴직 관련이고 나머지는 시설·소프트웨어 등 관련 비용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인도 노동법 및 후속 규정에 따라 2019년에 계상한 인도 확정기여 의무부채 일부를 환입하면서 8,100만 달러의 일회성 이익을 인식했으며, 회사는 이 영향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률을 제시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조정 EPS는 매출 성장, 마진 확대, 희석주식수 감소에 힘입어 전년 대비 5% 증가한 1.37달러였으나, Astreya 인수와 자사주 매입 재원을 위한 리볼빙 신용한도 10억 달러 차입으로 이자비용이 늘어 EPS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DSO는 사업 구성 변화로 전년 대비 5일 늘어난 88일이었지만, 매입채무도 상응해 늘어 현금흐름 영향은 중립적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4억5,900만 달러, 상반기 누적 잉여현금흐름은 6억5,200만 달러였고, 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11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연간 EPS 가이던스는 기존 7%~9% 성장에서 8%~10% 성장을 뜻하는 5.70~5.82달러로 상향됐고, 연간 가중평균 희석주식수는 2분기 매입 속도를 반영해 약 4억6,000만 주로 예상된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3분기 매출은 불변환율 기준 전년 대비 3.8%~5.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범위에는 최근 완료한 인수에서 발생하는 약 200bp가 포함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연간 불변환율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4.0%~5.5%로 수정됐고, 이 중 비유기적 성장은 기존 기대치와 같은 150bp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연간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은 재량 지출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가정이고, 상단은 4분기 단주기 매출 환경 개선을 전제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연간 조정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20~40bp 확대를 의미하는 16.0%~16.2%로 유지됐으며, Project LEAP의 비용 추정치와 예상 절감액도 변동 없이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연간 세율은 기존 25%~26% 범위의 하단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나, 3분기 세율은 연간 범위의 상단을 웃돌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인도 확정급여 플랜과 관련한 영업외 비용의 런레이트는 2026년 상반기와 일관되게 앞으로 분기당 약 1,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제시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금융서비스는 은행·자본시장·보험 고객 전반의 성장으로 회사 세그먼트 중 선두였으며, 경영진은 20254분기 9% 이상, 20261분기 10% 이상, 2분기 약 12%의 성장 흐름을 제시했다.
  • 서비스별로 BPO 프랙티스가 다시 성장을 주도했고, AI 도입에 따른 데이터·사이버보안 수요와 금융서비스·생명과학의 산업 특화 AI 전환 수요도 강했다.
  • 헬스사이언스는 안정적이었으나 고객이 공급업체 통합·레거시 현대화·규정 준수를 우선시하고 재량 지출에는 명확한 ROI를 요구해 수요가 신중하고 비용 중심적이었다.
  • TriZetto를 포함한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은 연간 매출 11억 달러 이상을 창출하며 2026년 상반기에 회사 전체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더 높은 마진을 냈다고 경영진이 설명했다.
  • 제품 및 리소스는 안정적이었고, 제조·물류·에너지·유틸리티에서 물리 AI와 스마트 제조 기회가 나타난 반면 소매·소비재·여행·호스피탈리티 고객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공급망 혼란, 높은 유가 압박을 받았다.
  • 통신·미디어 고객 수요는 전 분기와 마찬가지로 부진했으나, 기술 고객에서는 AI 네이티브 엔지니어링·디지털 운영·데이터·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유지됐다.
  • 영국 공공 부문 성과가 성장에 기여했고, 고객의 기술 부채 해소를 위한 AI 여정과 함께 레거시 현대화 프로그램이 가속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회사는 AI 빌더 전략을 맞춤형 AI 시스템의 풀스택 구축, 학제 간 인재 모델, 노동에서 성과로의 경제 모델 전환, 결과 보증으로의 이동이라는 네 가지 변화로 설명했다.
  • Cognizant AI Delivery Operating System은 엔지니어링 하니스, 비즈니스 운영 하니스, 물리·엣지 환경의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인텔리전스 스파인 및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 소프트웨어 개발의 40% 이상이 AI 지원을 받고 있고 AI 참여 건수는 8,000건을 넘으며, 회사는 임직원 1인당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이 각각 4.6%, 7.1% 증가했다고 제시했다.
  • Cognizant Forward 조직은 Frontier Certified Engineer 5,000명과 Frontier Business Operator 10,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10,000명의 클라우드 인증 아키텍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Astreya 인수를 완료했으며,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인프라·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디지털 워크플레이스·AI 우선 관리형 운영 역량과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향후 성장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 경영진은 고객이 토큰 소비보다 토큰 경제성과 가치 실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봤으며, 컨텍스트 구축·가드레일·모델 라우팅·인간과 머신의 학습 루프가 AI를 실제 운영에 안착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2분기에 자사주 매입에 11억 달러를 집행해 평균 약 51달러2,200만 주 이상을 매입했으며, 이 금액에는 5월 발표한 5억 달러 규모의 가속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 상반기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은 19억 달러였고, 회사는 연간 약 26억 달러를 환원할 궤도이며 이는 현 시가총액의 10%를 넘는다고 밝혔다.
  • AI 빌더 전략에 부합하는 인수에 13억 달러를 집행했으며, 리볼빙 신용한도에서 10억 달러를 차입해 Astreya 인수와 분기 자사주 매입 활동의 재원을 일부 마련했다.
  • 회사는 인도에서 잠재적 1차 공모와 2차 상장을 계속 검토 중이며, 수정된 규제 체계의 가시성이 확보되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서비스의 약 12% 불변환율 성장과 신규 로고 3건을 포함한 1억 달러 초과 대형 계약 7건은 대형 계약 실행과 핵심 산업 수요의 강세를 보여 준다.
  • 조정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인도 부채 환입 영향을 제외하고도 전년 대비 40bp 확대됐고, 조정 EPS도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 신규·확장 수주가 상반기 10%대 중반 성장했고, 경영진은 전환 단계 계약이 하반기 청구 물량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대했다.
  •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한 연간 약 26억 달러 주주환원 계획, AI 전략에 부합하는 인수 및 AI 역량 투자는 자본 배분과 성장 투자 의지를 함께 보여 준다.
  • Astreya 인수 완료, AI 데이터 훈련 서비스 인력 10,000명 이상, Frontier 역할 확대 계획은 AI 인프라와 비즈니스 운영 기회에 대응하려는 역량 확장을 나타낸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최근 12개월 수주 성장률 5%와 상반기 수주 성장률 6%는 전년의 메가딜 두 건에 따른 어려운 비교를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고, 신규·확장 수주가 상반기 10%대 중반 성장했다고 밝혔다.

Q&A #2

Q&A에서 5,000만~1억 달러2,500만~5,000만 달러 규모 계약의 활성화가 크게 개선됐고 신규 사업 비중이 상반기에 10% 상승해 하반기 증분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Q&A #3

회사 매출은 시간·자재 기준과 정액제 기준이 각각 약 50%이며, 시간·자재 사업은 통상 6~9개월, 때로는 12~15개월의 단주기인 반면 정액제 계약은 평균 24~36개월이라고 설명했다.

Q&A #4

경영진은 2025년 초부터 AI를 솔루션에 더 적극적으로 내장해 왔고, 정액제 수주에서 이 여정이 약 절반 진행됐으며 절반이 남았다고 판단했다.

Q&A #5

Project LEAP 실행은 3분기와 4분기에 고르게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2027년에 연간 전체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제시했다.

Q&A #6

인원은 1분기와 2분기 사이 대체로 평탄했고, 최근 대학 졸업자 채용을 지속해 연말까지 약 2만 명에 도달할 궤도이나 Project LEAP 영향으로 올해 남은 기간 총인원은 증가보다 범위 내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Q&A #7

4분기 순차 성장 가정은 전환 단계 계약의 3~4분기 청구 물량 전환과 금융서비스의 강세에 따른 휴직 비중 하락을 반영해, 통상 빌드 데이와 휴직 때문에 부진한 4분기보다 다소 나은 성장이라는 설명이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거시 불확실성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재량 지출 환경이 신중하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헬스사이언스 고객의 재량 지출은 명확한 ROI 입증을 요구받고 있다.
  • 소매·소비재·여행·호스피탈리티 고객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공급망 혼란, 높은 유가 압박을 받고 있고, 통신·미디어 고객 수요도 전 분기와 마찬가지로 부진하다.
  •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단은 4분기 단주기 매출 환경 개선을 전제하므로, 그 개선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가이던스 상단 달성에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 인수 및 자사주 매입을 위한 리볼버 차입과 낮아진 현금 잔액으로 이자비용이 늘었고, 인도 확정급여 플랜 관련 영업외 비용은 앞으로도 분기당 약 1,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 AI 도입은 고객의 비용·수익률 검토로 일시 중단되기도 하며, 경영진은 실제 운영 가치 실현 전에 컨텍스트·가드레일·모델 선택과 같은 상당한 구현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불변환율 매출 성장률 3.8%~5.3%가 인수 기여 약 200bp를 포함해 달성되는지와, 하반기 대형 계약이 계획대로 청구 매출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금융서비스의 두 자릿수 성장 지속 여부와 이것이 다른 산업의 AI 전환 수요로 확산되는지가 회사의 성장 흐름을 판단할 주요 변수다.
  • Project LEAP의 3~4분기 실행 비용·절감 효과와 2027년 전면적인 연간 절감 효과가 조정 영업이익률 16.0%~16.2% 가이던스 유지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streya·3Cloud 등 인수의 매출 기여와 Astreya 공동 역량의 성장 시너지, 이자비용 증가와 현금·차입 구조의 변화가 향후 EPS와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 정액제 수주에서 AI 내재화의 남은 절반이 계약 갱신 주기 안에서 실제 생산성·마진으로 전환되는지와, 고객이 요구하는 AI 주입 요금표의 경제성이 핵심 점검 항목이다.
  • 인도 1차 공모 및 2차 상장 검토는 수정 규제 체계의 가시성에 달려 있으므로, 규제 진전과 회사의 최종 결정이 필요한 관찰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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