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Deere &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2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 회계연도 총 순매출 및 매출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457억 달러, 장비사업 순매출은 13% 감소한 389억 달러였고, Deere & Company 귀속 순이익은 50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18.50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025년 4분기 장비사업 순매출은 106억 달러였고, Deere & Company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11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3.93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생산 및 정밀농업(PPA)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47억4,000만 달러, 영업이익은 6억400만 달러, 영업마진은 12.7%였다. 높은 출하량과 약 3포인트의 가격 실현, 약 1포인트의 환율 효과가 매출을 뒷받침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4분기 소형 농업 및 잔디(SAT) 순매출은 높은 출하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24억5,700만 달러였고, 가격 실현은 약 1포인트, 환율 효과는 0.5포인트 초과의 순풍이었다. 영업이익은 관세·보증비·생산비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2,5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4분기 건설 및 임업 순매출은 높은 출하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3억8,200만 달러였으며, 영업이익은 3억4,800만 달러, 영업마진은 10.3%였다. 가격 실현은 약 1포인트 부정적이었고 환율은 약 1.5포인트 긍정적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4분기 전 세계 금융서비스의 Deere 귀속 순이익은 2억9,300만 달러로, 유리한 금융 스프레드·특별 항목·신용손실충당금 감소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의 주된 원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2025년 장비사업 영업현금흐름은 51억 달러였으며, 회사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28억 달러 이상을 환원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4분기 장비사업 마진에는 직접 관세 비용이 3포인트 이상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며, 2025년 연간 장비사업 12.6% 마진에는 관세가 약 1.5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Deere의 2026 회계연도 순이익 가이던스는 40억~47억5,000만 달러이며, 이는 PPA의 2026년 매출이 중간 사이클 수준의 80% 미만이라는 가정하에 산출한 희석 주당순이익 약 16달러의 중간값을 포함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장비사업 영업현금흐름은 40억~50억 달러, 유효세율은 25~27%로 전망했다. 유효세율 상승은 미국 외 소득 비중이 높아지는 데 따른 불리한 지역 믹스가 이유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PPA 순매출은 5~10% 감소, 영업마진은 11~13%로 예상했다. 매출 가이던스에는 약 1.5포인트의 가격 실현 및 약 1.5포인트의 환율 순풍이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SAT 순매출은 약 10% 증가, 영업마진은 12.5~14%로 전망했다. 가이던스에는 약 2포인트의 가격 실현과 약 1포인트의 환율 순풍이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년 건설 및 임업 순매출은 약 10% 증가, 영업마진은 8~10%로 전망했다. 약 3포인트의 가격 실현과 약 1포인트의 환율 순풍, 북미 토공 물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증분 관세 비용이 마진 개선을 제한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6년 금융서비스 Deere 귀속 순이익 가이던스는 8억3,000만 달러로, 물량에 따른 포트폴리오 감소가 유리한 금융 스프레드로 일부 상쇄되지만 전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2026년 미국·캐나다 대형 농업 장비 산업 판매는 15~20% 감소, 소형 농업 및 잔디 수요는 보합~5% 증가, 유럽 농업 산업은 보합~5% 증가, 남미 트랙터·콤바인 산업은 보합, 아시아 산업은 5% 감소로 각각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8 가이던스 | 2026년 미국·캐나다 토공 및 소형 건설장비 산업 판매는 각각 보합~5% 증가, 전 세계 임업과 도로건설 시장은 보합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9 가이던스 | 2026년 1분기 PPA 순매출은 2025년 1분기와 비슷하되, 대형 트랙터 출하 축소에 따른 제품·지역 믹스, 관세 흡수, 약한 가격 실현 및 낮은 출하량으로 마진은 낮은 한 자릿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4분기 PPA 마진은 약 14% 이상 또는 그 부근으로 회복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10 가이던스 | 2026년 1분기 건설 및 임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하되, 관세 영향으로 마진은 전년 동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PPA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가격 실현과 높은 출하량에도 높은 생산비·관세·특별 항목 때문에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 북미 대형 농업에서 2025년 연간 생산량은 대체로 소매 수요에 맞췄고, 콤바인과 4륜구동 트랙터의 연말 재고/판매 비율은 각각 8%, 220마력 이상 트랙터는 12%였다. 220마력 이상 트랙터의 신규 현장 재고 단위는 17년 이상 만의 최저 수준이었다.
- SAT는 2025년에 전 세계 소매 수요보다 약 10% 적게 생산해 특히 북미 현장 재고를 크게 줄였다. 북미 100마력 미만 트랙터 재고는 크게 감소했고, 100~220마력 트랙터 재고는 거의 3분의 1 감소했다.
- 북미 토공 장비는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의 감산으로 현장 재고가 2024년 3분기 말 대비 약 35% 낮아졌으며, 2026년에는 소매 판매 수준에 맞춰 생산할 위치에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북미 토공·임업 소매 판매는 2025년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 증가했고 그 흐름이 4분기에도 이어졌다. 다만 4분기 전체 토공·임업 소매는 소형 건설장비의 어려운 비교 기준 탓에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감소했지만, 건설장비 소매만 보면 중간 한 자릿수 증가했다.
- 북미 토공 수주장부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고 공급 가능 시점은 약 3~4개월 앞까지였으며, 도로건설·임업 산업 물량은 전년 대비 보합으로 예상됐다.
- John Deere Operations Center는 2025년에 도로건설로 확대됐고, 3,200개 이상 고객 조직이 플릿·물류·작업 성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했다.
- 2025년 건설·임업의 기술 매출은 약 20% 성장했으며, 경영진은 이 부문의 기술 활용 확대를 향후 기회로 제시했다.
- 경영진은 2025년 산업이 다수 주요 시장에서 침체 수준 아래로 하락했음에도 Smart Industrial 이후 사업·지역별 수익성 다각화와 비용관리로 과거 사이클 저점보다 구조적으로 높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 북미 대형 농업은 연초 슬림 생산으로 시작해 정상적인 1분기 재고 축적을 하지 않되, 이후 분기 수요 변화에 대응할 생산 유연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 북미 대형 농업 시장에서는 강한 작물 수요·바이오연료 수요·최근 상품 가격 개선·무역협정에 따른 구매 약정·중고 재고 축소를 긍정 요인으로 봤지만, 낮은 작물 가격과 높은 투입비가 농가 수익성 및 장비 투자 여력을 제약한다고 설명했다.
- 브라질은 면적 증가와 2026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수요를 지지할 수 있으나, 낮은 상품 가격과 미중 대두 무역 정상화 가능성이 옥수수·대두 재배자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다.
- 유럽에서는 프랑스·독일·스페인의 양호한 수확으로 경작농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낙농 마진도 견조하며, 금리 안정이 신중한 투자자들의 계획된 지출 재개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 2026년 관세를 포함한 가격-비용은 연간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제품·공정·생산비 절감 활동을 계속해 마진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25년에 Deere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28억 달러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 회사는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2025년 4분기에 자사주 매입을 중단했지만, 2026년에는 정상적인 자본배분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 경영진은 구조적 개선이 견조한 R&D 및 자본지출 수준을 유지하게 하며, 기술이 장기 고객 가치와 향후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 북미 대형 농업 신규 재고가 매우 낮고 중고 장비 재고도 감소해, 수요가 반전될 경우 생산을 소매 수요에 맞추며 대응할 기반을 확보했다.
- 소형 농업·잔디의 낙농 및 축산 고객은 강한 소고기 가격으로 건전한 마진을 유지하고 있고, 주택시장 개선 기대가 잔디 수요 회복을 지지한다.
- 북미 토공 수주장부 증가와 낮은 현장 재고, 고용·건설 백로그·인프라 지출·임대 플릿 투자·데이터센터 착공은 건설 및 임업 성장 전망을 지지한다.
- Precision Essentials는 출시 2년 만에 2만4,000개 이상 주문을 받았고 3,300개 신규 조직을 John Deere Operations Center로 유입했으며, JDLink Boost도 출시 후 전 세계에서 8,000건 이상 주문을 받았다.
- John Deere Operations Center의 참여 면적은 5억 에이커 이상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고도 참여 면적은 17% 증가한 1억4,700만 에이커였다.
- 수확 설정 자동화는 북미 콤바인 첫해 장착률 90% 이상, 적용 면적 500만 에이커 이상을 기록했고, 예측 지상속도 자동화는 시간당 부셸 기준 처리량을 거의 30% 높였다.
- See & Spray는 2025년 500만 에이커 이상에 적용돼 2024년 100만 에이커 이상에서 확대됐고, 평균 제초제 절감률은 약 50%였다.
- 자율 경운은 시작 이후 20만 에이커 이상을 자율로 작업했으며, 회사는 8R·9R 트랙터용 레트로핏 키트의 딜러 주문을 열어 인력 부족 대응과 운영 유연성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회사는 2026년 세전 직접 관세 비용을 약 12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2025년 약 6억 달러보다 약 6억 달러 많은 수준이고 분기별 런레이트는 대체로 고르게 약 3억 달러이며, 가격·완화 활동으로 증분 노출과 2025년 노출 일부를 회수하되 전부를 회수하지는 못할 것으로 봤다.
PPA의 2026년 내재 감소마진은 약 60%이며, 관세가 연간 마진에 약 1.5포인트 영향을 준다. 이를 제외하면 감소마진은 낮은~중간 50%대로 내려가지만, 가장 수익성 높은 북미 대형 농업의 감소라는 불리한 지역 믹스 때문에 정상 수준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2026년 북미 대형 트랙터 조기 주문 프로그램의 리스트 가격 인상은 3~4% 범위지만, PPA 전체 가격 가이던스는 브라질 가격 상승 둔화와 완제품 대비 부품 비중 상승·완만한 부품 가격 때문에 약 1.5%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2026년 생산비는 증분 관세 6억 달러를 제외해도 소폭 불리할 전망이다. 대형 농업 간접비와 북미 생산노동 계약의 단계 인상이 역풍이며, 낮은 소득에 따른 이익공유 우호성과 관세를 제외하면 거의 보합에 가까운 원재료 비용이 이를 일부 상쇄한다.
See & Spray의 2026년 공장 장착률은 2025년과 유사하며, 2024년 구매 후 2025년에도 사용한 고객은 전년보다 평균 약 20% 더 많은 면적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는 신형 분무기·레트로핏 키트·기계당 활용 증가와 글로벌 확대로 2026년 적용 면적 성장을 예상한다.
2026년 가이던스의 기본 가정에는 추가 정부 농가 지원이 들어 있지 않으며, 회사는 현재 시장과 수주 속도를 기반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 수주 속도 변화에 대응할 유연성을 의도적으로 확보했다.
브라질의 기준금리 15%는 교체 수요에 부담이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기대 완화로 2026년 중 몇 포인트 금리 하락 가능성이 거론된다. 브라질 수주장부는 약 5개월 앞까지 확보돼 연초 대부분을 커버하며, 커피·소고기·감귤 관세 완화는 소형·중형 트랙터 사업의 긍정 요인으로 언급됐다.
잔디 사업의 완만한 성장 가정은 2026년 미국 주택 판매가 낮은 한 자릿수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근거한다. 추가 금리 인하는 토공·소형 건설·잔디 사업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년 미국·캐나다 대형 농업 장비 산업 판매가 15~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행작물 농가의 어려운 펀더멘털·단기 유동성 압박·중고 장비의 투자 제약이 지속된다.
- 2026년 직접 관세 비용 약 12억 달러와 직접·간접 관세 영향의 추가 인플레이션은 수익성에 중대한 부담이며, 회사는 가격과 완화 활동으로도 이를 완전히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 PPA는 2026년 매출 감소와 북미 대형 농업 비중 하락에 따른 불리한 믹스로 내재 감소마진이 정상 수준을 웃돌 전망이다.
- 남미 장비 수요는 높은 금리와 낮은 상품 가격에 민감하며, 미중 간 대두 무역 흐름 변화는 브라질 수출 수요와 농가 수익성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 건설 및 임업은 경쟁 가격 압력과 사업부 중 높은 관세 노출을 겪고 있으며, 미국 민간 상업 부문 투자 활동은 여전히 제약돼 있다.
- 2025년 4분기 SAT 영업이익 감소는 관세·보증비·생산비 상승의 영향을 보여주며, 해당 비용 압력이 향후 마진 개선을 제한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북미 대형 농업의 수주 속도와 조기 주문 프로그램 결과가 15~20% 산업 감소 가이던스 내에 머무르는지, 그리고 회사의 유연한 생산계획이 수요 반전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 분기당 약 3억 달러의 2026년 관세 런레이트와 가격·비용의 실제 회수 속도, 특히 PPA와 건설·임업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야 한다.
- PPA의 1분기 낮은 한 자릿수 마진 이후 2~4분기 마진이 약 14% 이상 또는 그 부근으로 회복되는지와, 북미 대형 농업의 지역·제품 믹스가 감소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 브라질의 금리 인하 실현 여부, 약 5개월의 수주장부 이후 하반기 주문 흐름, 상품 가격 및 미중 대두 무역 변화가 남미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
- 소형 농업·잔디 및 건설·임업의 약 10% 매출 성장 가이던스가 주택 판매·금리·낙농 및 축산 마진·북미 토공 소매 수요 개선으로 뒷받침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See & Spray의 레트로핏 주문, 적용 면적 및 제초제 절감 효과와 Precision Essentials·JDLink Boost·Operations Center·자율 경운의 채택이 기술 투자 수익화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 중고 대형 트랙터·분무기·파종기·콤바인 재고의 추가 축소와 딜러 풀 펀드 프로그램이 건강한 트레이드 래더 및 신규 장비 수요 회복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4분기에 중단한 자사주 매입이 2026년 정상 자본배분 활동 재개 계획에 따라 실제로 재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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