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K2027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데커스 红鼎 (Deckers Outdoor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6-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Deckers Brands는 2027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10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했고, 희석 주당순이익은 0.94달러로 경영진의 분기 기대를 상회했다. 전사 DT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HOKA와 UGG의 글로벌 DTC 매출은 각각 17%, 6% 성장했다. 경영진은 국제 도매·유통 출하가 전년보다 연중 후반으로 이동한 것이 보고된 도매 성장률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매출 58억6,000만~59억1,0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7.35~7.50달러 전망을 유지하면서, 매출총이익률 전망만 56.5%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높였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7회계연도 1분기 전사 매출은 10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6.4%로 전년 동기 55.8%보다 60bp 상승했다. DTC의 빠른 성장에 따른 채널 믹스, 제품 믹스와 정가 판매, 외환, 클로즈아웃 관리 개선이 순풍이었고 관세의 순역풍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SG&A는 4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7,300만 달러 대비 13% 증가했다. 전년도 신규 채용의 연간화, 성장 투자, 글로벌 HOKA 매장 관련 임차료, 기술·데이터 분석 비용, 외화 재측정이 증가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1분기 세율은 23.1%로 전년 동기 24.0%보다 낮았고, 희석 주당순이익은 0.94달러로 전년 동기 0.93달러와 비교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6억 달러, 재고는 8억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며, 차입금 잔액은 없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경영진은 5월 가이던스 상단 대비 1분기 EPS가 0.07달러 높았던 주된 이유가 유리한 매출총이익률이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7회계연도 전사 매출 가이던스는 58억6,000만~59억1,000만 달러로 유지됐으며, 전년 대비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뜻한다. HOKA는 낮은 두 자릿수 성장, UGG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연간 매출총이익률은 56.5%를 소폭 웃도는 수준, SG&A는 매출의 약 35%, 영업이익률은 21.5%를 소폭 웃도는 수준, 유효세율은 약 23%로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연간 희석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7.35~7.50달러이며, 매출총이익률 전망 상향에 따라 이전 전망보다 0.05달러 높아졌다. 이 EPS 가이던스는 예상 2027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의 약 80%와 같은 가치의 자사주 매입을 전제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HOKA는 높은 한 자릿수 성장, UGG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 기타 브랜드는 포트폴리오 간소화로 약 50% 감소가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관세와 운임 상승으로 하락하고 SG&A는 상반기 가중 투자를 반영할 전망이며, 희석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1.73~1.78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경영진은 하반기 매출 성장 가속이 주로 HOKA의 국제 도매·유통 주문 이행에서 나올 것으로 봤다. 이는 수요 가정 변화가 아니라 유럽 새 창고 가동으로 전년에 앞당겨졌던 출하가 올해 정상 리듬으로 돌아가는 물류 시점 차이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HOKA의 1분기 글로벌 매출은 7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글로벌 DTC 매출은 17% 증가했고, 유럽·중국·일본·미국의 DTC 성장이 이를 뒷받침했다.
  • HOKA 도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미국의 높은 셀인과 정가 기준 판매소진 증가가 성장에 기여했으나, 해외 도매 매출은 전년의 이례적으로 이른 출하와 비교되는 시점 차이를 반영했다.
  • HOKA는 Clifton과 Bondi 외에 Speedgoat 7, Mach 7, Cielo X1, Mafate Speed 2, Skyward X2 및 Skyward Laceless가 글로벌 DTC 성장의 절반 이상에 합쳐서 기여했다고 밝혔다. 출시 약 2주가 지난 Clifton Pro에는 일부 도매 거래처의 재주문이 있었다.
  • UGG의 1분기 글로벌 매출은 27,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DTC와 도매 매출은 각각 6%, 5% 성장했고, 미국과 해외 모두 성장했으며 아시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 UGG는 클래식 스타일의 공급을 배분하면서 패션 캐주얼 신발, 스니커즈, 샌들에 제품·마케팅 투자를 집중했다. Loafer 제품군과 Golden 컬렉션의 판매가 유리한 제품 믹스와 UGG 매출총이익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 UGG 남성 사업은 1분기 증분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영진은 이 사업이 매출의 약 15%이며 2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재고 관리와 공급 규율을 통해 불필요한 판촉 압력을 피하고 프리미엄 정가 시장을 유지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이는 더 정돈된 채널, 가격 일관성, 향후 계획의 유연성에 기여한다고 봤다.
  • HOKA는 Glide 컬렉션을 Clifton·Bondi 중심의 부드럽고 쿠셔닝된 제품군으로, Fly 컬렉션을 Mach·Cielo·Rocket X 중심의 반응성과 추진력을 내세운 제품군으로 구분했다. 회사는 이 제품 아키텍처가 제품 이해도와 프리미엄 가격대, 장기 공략 가능 시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
  • 경영진은 HOKA가 최근 3개월 Circana 데이터에서 120달러 이상 가격대의 퍼포먼스 러닝·트레일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확대했다고 언급했고, 하반기에는 더 넓은 제품 구색과 전략 파트너를 통한 유통 확장을 예고했다.
  • UGG는 카테고리·지역·소비자 세그먼트 다각화로 추운 겨울 의존도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스니커즈, Loafer·Mini Loafer, 웨지, Tasman, Golden 컬렉션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따뜻한 겨울 우려에도 주문 취소는 없다고 밝혔다.
  • 회사는 1분기에 평균 주당 103.79달러로 약 33,8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2026630일 기준 자사주 매입 승인 잔액은 약 47억 달러였다.
  • 경영진은 기존 납부 관세의 IEEPA 판결 관련 환급을 계속 추진 중이나, 환급 가정을 현재 가이던스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환급이 발생하면 일부는 비용을 분담한 파트너에게 돌려주고, 세금 영향을 고려하며, 사업 성장 또는 주주환원에 활용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 무차입 대차대조표와 강한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장기 성장 투자와 자본배분을 지속할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 전사 DTC 매출이 13% 성장했고, HOKA와 UGG 모두 DTC 및 정가 수요 모멘텀을 유지했다.
  • HOKA는 EMEA에서 강한 도매 판매소진과 분기 재주문 기록을 달성했으며, 유럽·중국·일본의 해외 DTC 매출도 탁월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UGG는 남성, 패션 캐주얼 신발, 스니커즈, 샌들, 의류로 제품 범위를 넓히는 가운데 플리스 컬렉션이 미국·유럽·아시아에서 특히 좋은 성과를 냈다.
  • 1분기 재고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가운데 정가 판매소진은 강했고, 이는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브랜드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뒷받침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총이익률 브리지에서 클로즈아웃 관리가 약 60bp, 정가 판매와 일부 채널·브랜드 믹스가 약 110bp, 외환이 약 40bp의 순풍이었고, 관세는 약 150bp의 역풍이었다고 설명했다.

Q&A #2

관세 역풍은 작년 1분기에 판매된 재고에는 관세가 없었지만 올해 1분기 판매 재고에는 관세가 붙은 데서 발생했으며, 경영진은 올해 네 분기 중 1분기의 역풍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Q&A #3

경영진은 1분기 클로즈아웃 물량 및 프랜차이즈 모델 전환 관련 혜택은 해당 분기에 고유하다고 설명했고, 남은 연도에는 판촉 빈도의 유의미한 변화를 가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Q&A #4

향후 관세율 가정은 기존 10.0%에서 12.5%로 높아졌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의 재고 대부분은 이미 확보돼 있어 이 인상분은 3분기에 일부, 4분기에 더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구체적인 영향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Q&A #5

HOKA의 하반기 성장률 상승은 국제 도매·유통 주문의 물류 이행 시점이 후반으로 이동하는 데 따른 것이며, 이외 사업 믹스에 유의미한 변화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Q&A #6

HOKA는 하반기에 스포츠용품 및 애슬레틱 전문 분야에서 브랜드를 고도화하는 신규 파트너와 기존 파트너를 통한 유통 확대를 예상하나, 유통 지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관세와 운임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관세율 가정도 10.0%에서 12.5%로 높아졌다.
  • 국제 도매·유통 출하 시점 변화로 분기별 성장률이 비선형적일 수 있으며, 하반기 성장 가속은 국제 주문 이행에 의존한다.
  • 경영진은 유럽 소비자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미국보다 더 압박을 받고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고, 거시 환경·무역정책·운임·외환·지정학적 갈등이 사업과 공급망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IEEPA 관련 관세 환급의 시점과 규모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고, 회사는 이를 가이던스에 반영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HOKA의 국제 도매·유통 출하가 하반기에 계획대로 이행돼 연간 낮은 두 자릿수 성장 전망과 하반기 가속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관세·운임 영향과 상반기 가중 SG&A 투자가 매출총이익률 및 1.73~1.78달러의 분기 EPS 가이던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lifton Pro·Clifton 11의 초기 재주문과 Moc Pro의 사전 수주, 하반기 라이프스타일·전략 유통 제품의 판매소진이 HOKA의 정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 UGG의 남성·365 이니셔티브, 패션 캐주얼 신발·스니커즈·샌들·의류의 확장이 계절성 완화와 중간 한 자릿수 성장 전망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환급의 진행 상황과 관세율 변동, 그리고 환급 발생 시 파트너 지원·성장 투자·주주환원 간 자금 배분 방안이 구체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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