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Dell Technologies Inc. Class 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9-0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FY2027 2분기 총매출은 47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비GAAP 매출총이익은 99억 달러로 78% 증가했고,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ISG 마진 개선과 ISG 매출 비중 확대로 21.1%를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비GAAP 영업비용은 기대를 웃돈 실적과 연동된 변동 보상을 주된 이유로 4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 대비 비GAAP OPEX는 250bp 하락한 8.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비GAAP 영업이익은 서버·스토리지·CSG의 높은 매출, 규모 효과 및 가격 규율에 힘입어 59억 달러로 160% 증가했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12.6%였다. 비GAAP 순이익은 46억 달러로 189%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2억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81억 달러였다. 분기 말 현금 및 투자자산은 전분기 대비 2억 달러 증가한 142억 달러였고 핵심 레버리지 비율은 0.8배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상반기 누적 매출은 908억 달러(71% 증가), 희석 비GAAP EPS는 11.90달러(208% 증가),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3억 달러였으며, 주주환원도 63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FY2027 3분기 매출은 중간값 기준 4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ISG는 AI 서버 매출 190억 달러에 힘입어 약 145% 성장하고, CSG 매출은 약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FY2027 3분기 비GAAP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 감소, 비GAAP 영업이익은 약 1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서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해도 ISG 비GAAP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를 조금 넘게 개선되고, CSG 비GAAP 영업이익률은 약 6%로 완화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FY2027 3분기 희석 주식 수는 약 6억5,100만 주, 희석 비GAAP EPS는 중간값 기준 6.5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FY2027 연간 매출은 중간값 기준 1,920억 달러로 약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ISG는 AI 서버 매출 740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배)에 힘입어 약 120% 성장하고, 전통적 서버는 100%를 조금 넘게, 스토리지는 중간 10%대, CSG는 중간 10%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FY2027 연간으로 AI 서버 믹스 영향을 제외한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고, 비GAAP OPEX는 매출의 약 8%로 회사 42년 역사상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GAAP 영업이익은 약 120% 증가하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 넘게 개선되며, 순이자 및 기타 비용은 14억~15억 달러, 희석 비GAAP EPS는 25.50달러가 될 것으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ISG 매출은 사상 최대인 3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고, 비GAAP 영업이익은 48억 달러로 225% 증가했다. 비GAAP 영업이익률은 620bp 상승한 15%였으며,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성장은 10분기 연속, 영업이익 성장은 9분기 연속 이어졌다.
- AI 서버는 주문 609억 달러, 매출 164억 달러, 기말 백로그 950억 달러로 모두 사상 최대였다. 지난 12개월 주문은 1,317억 달러였고, 회사는 파이프라인이 순차적으로 증가하며 백로그의 여러 배 규모라고 설명했다.
- 전통적 서버 및 네트워킹 매출은 105억 달러로 122% 증가했다. 회사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데이터센터 현대화, 보안·복원력 요구, AI·에이전틱 워크로드용 CPU 컴퓨팅 수요를 성장 동인으로 들었으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고 밝혔다.
- 스토리지 매출은 49억 달러로 26% 증가했다. Dell IP 수요는 6분기 연속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PowerFlex·PowerStore·PowerProtect·PowerVault와 PowerScale·ObjectScale의 수요 강세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 CSG 매출은 150억 달러로 20% 증가했다. 상업용 매출은 132억 달러로 22% 증가해 8분기 연속 성장했고, 소비자 매출은 18억 달러로 7% 증가했다. CSG 비GAAP 영업이익은 11억 달러, 비GAAP 영업이익률은 7.6%였다.
- 경영진은 AI 인프라가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킹 전반에서 데이터를 접근 가능하고 이동 가능하게 하는 현대적 분산 아키텍처를 필요로 하며, AI 외 전통적 IT 환경의 성능·효율·복원력 투자도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AI 인프라 구축에는 부품 조립·배송을 넘어 엔지니어링, 설계, 배포 역량이 필요하며, 일부 고객 배포는 워크로드 성능·전력·냉각·데이터센터 환경에 맞추기 위해 50개가 넘는 고유 설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NVIDIA Vera Rubin 플랫폼 기반 시스템을 처음 출하했다고 설명했다.
- 전통적 서버 설치 기반에는 14세대 이하 자산이 약 120만 대 남아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17세대 서버의 통합 비율을 신형 서버 1대당 기존 서버 6~8대, 다음 달 출하 예정인 18세대는 12~14대로 제시하며, 보안·복원력·사후양자암호화 요구가 교체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스토리지에서 Dell IP 비중 확대와 고성능 제품 믹스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AI 에이전트·KV 캐시·물리 AI·IoT 센서·로보틱스가 생성하는 파일·로그·추적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가 저장·보호·데이터 관리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 경영진은 AI 추론이 학습 단계를 넘어 산업의 순수 수요를 만든다고 보며, 자사 추정으로 2030년 AI가 데이터센터 수요의 75%를 차지하고 200GW의 전력을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회사의 전망이며 확정 실적이나 가이던스가 아니다.
- Dell은 FY2027 2분기에 주주에게 사상 최대인 43억 달러를 환원했다. 이 가운데 평균 주당 401달러에 950만 주를 재매입하고 주당 약 0.63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 2분기 주주환원은 전분기 대비 22억 달러 증가했다. 회사는 조정 잉여현금흐름 확대와 장기 가치 창출에 대한 자신감이 자본 배분 가속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Q&A에서 회사는 2분기 자사주 매입이 39억 달러를 넘었으며, DFS는 주로 단기 금융과 제공에 선택적으로 집중하되 장기 금융은 시장의 다른 제공자와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AI 서버 주문 609억 달러, 매출 164억 달러, 기말 백로그 950억 달러와 6,500곳 초과 고객 기반은 AI 수요의 규모와 고객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ISG 매출 89% 증가 및 비GAAP 영업이익 225% 증가, 전통적 서버·네트워킹 매출 122% 증가, 스토리지 매출 26% 증가는 AI 외 인프라 수요와 실행력이 함께 강했음을 시사한다.
- Dell IP 스토리지 수요가 6분기 연속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스토리지 매출·수익성 개선이 ISG 마진 확대에 기여해, AI 서버 외 포트폴리오의 수익화 기회를 뒷받침한다.
- 매출 대비 비GAAP OPEX가 8.5%로 하락하고 2분기 조정 잉여현금흐름이 81억 달러를 기록한 것은 높은 매출 성장에서의 운영 레버리지와 현금 창출력을 보여준다.
- 회사는 FY2027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50억 달러, 희석 비GAAP EPS를 25.50달러로 상향했으며,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더 강할 것으로 예상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전통적 서버·스토리지의 성장에 선구매와 가격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 회사는 현대화에 따른 코어·DRAM·스토리지 콘텐츠 증가, 노후 설치 기반 교체, 보안·복원력 요구, AI·에이전틱 워크로드 및 제품 경쟁력이 수요를 뒷받침한다고 답했다. 상반기 스토리지 성장률은 17%였고 하반기에도 중간 10%대 성장을 예상했다.
AI와 전통적 서버의 고객 구성에 대해, 전통적 서버 매출 122% 성장의 대부분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에서 나왔고 수요는 공급을 초과한다고 밝혔다. AI 서버는 네오클라우드·고빈도거래 고객·대형 엔터프라이즈에서 순차적으로 성장했으며, Dell AI Factory 구매 고객은 6,500곳을 넘었다.
AI 서버에서 엔터프라이즈 비중 확대가 스토리지·네트워킹의 부착을 높이는지에 대해, 회사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더 완전한 솔루션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ISG 비GAAP 마진 개선은 주로 규모 효과와 Dell IP 스토리지 믹스 전환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가격 상승과 고객 예산의 관계에 대해, 공공부문과 일부 중소기업은 고정 예산 안에서 구매 가능한 물량을 산다고 답했다. 반면 대형 고객은 계획보다 앞서 인프라와 AI에 투자하고 있으며, 공급이 더 있었다면 더 이른 납품을 선호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 제약에 대해 회사는 DRAM이 가장 큰 제약이고 그다음은 NAND이며, CPU·디스크 드라이브·선단 및 성숙 공정 부품·ABF 기판·T-glass·광학 부품도 제약된다고 설명했다. FY2027 매출 가이던스 250억 달러 상향은 공급 투입량 최적화, 수요 조정 및 출하 실행의 결과라고 밝혔다.
병렬 파일 시스템 제품 Lightning은 네이티브 AI 사용 사례용으로 현장에 배치돼 있고 여러 고객에서 베타 단계이며 경쟁 제품과의 평가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전통적 서버·스토리지의 성장에서 가격과 물량의 비중에 대해, 회사는 현대화가 더 많은 코어·DRAM·스토리지를 탑재한 고가 구성으로 이어지고 투입 원가 상승도 가격에 반영된다고 말했다. 동시에 AI 에이전틱 사용 사례, Dell IP 전환, AI용 비정형 스토리지 채택이 근본 수요를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DRAM과 NAND를 비롯해 CPU, 디스크 드라이브, 광학 부품 등 광범위한 공급 제약이 지속되고 있어,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환경에서 주문과 백로그를 매출로 전환하는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
- 전통적 서버와 스토리지의 매출 성장에는 현대화에 따른 고사양 구성 및 투입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영향이 포함돼 있다. 공공부문과 일부 중소기업은 고정 예산 아래 가격 상승 시 구매 물량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2분기 ISG의 우호적인 수요·믹스·가격 환경이 비GAAP 마진을 뒷받침했지만, 회사는 모든 혜택이 같은 수준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 CSG는 FY2027 3분기에 수요·점유율·수익성의 균형을 위해 비GAAP 영업이익률이 약 6%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하반기 PC 시장의 단위 수요가 약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 AI 수요의 장기 규모·2030년 데이터센터 전망은 회사의 추정과 전제에 기반한 미래 전망으로, 실제 수요·전력·고객 투자와 다를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DRAM·NAND를 중심으로 한 부품 공급 확보와 구성 최적화가 상향된 FY2027 매출 가이던스 및 AI·전통적 서버·CSG 수요의 매출 전환을 뒷받침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I 서버의 주문·매출·백로그 전환 속도, 6,500곳을 넘은 고객 기반의 반복 구매, 네오클라우드·주권 고객·엔터프라이즈별 수요 확대가 740억 달러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의 핵심 지표다.
- 14세대 이하 서버 설치 기반의 교체와 CPU 기반 에이전틱 AI 수요가 전통적 서버의 세 자릿수 성장 및 점유율 확대를 지속시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Dell IP 스토리지 믹스와 PowerStore·PowerScale·ObjectScale 등 제품 수요, AI 고객의 스토리지·네트워킹 부착이 ISG 수익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CSG의 상업용 교체 수요와 가격·공급 가용성, 그리고 FY2027 3분기 약 6%로 제시된 비GAAP 영업이익률이 향후 수익성과 점유율의 균형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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