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I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D.R. 호턴 (D.R. Horton,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D.R. Horton은 2026회계연도 2분기에 연결 매출 76억 달러, 순이익 6억4,8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2.24달러, 연결 세전이익 8억6,700만 달러와 세전이익률 11.5%를 기록했으며, 세전이익률은 회사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구매여력 제약과 신중한 소비심리가 신규 주택 수요를 압박하는 가운데에도 순판매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만4,992채, 주문금액은 10% 증가한 92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판매 속도·가격·인센티브의 균형을 통해 완공 미판매 주택을 전년 대비 35% 줄였고, 착공부터 인도까지의 중간 사이클 타임도 전년 대비 거의 한 달 단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연결 매출 전망을 약 335억~345억 달러, 주택건설 인도 물량을 8만6,000~8만7,500채로 제시하며, 높은 인센티브와 평균판매가격 압력을 계속 반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주택 판매 매출은 1만9,486채 인도에 힘입어 70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만9,276채·72억 달러와 비교해 인도 물량은 늘고 매출은 감소했다. 평균 인도 가격은 36만1,600달러로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주택 판매 총이익률은 20.1%였으며, 유리한 소송 결과와 평년보다 낮은 보증비용에 따른 40bp 혜택을 제외한 정상화 기준 총이익률은 19.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주택건설 판관비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매출 대비 판관비율은 8.9%에서 9.2%로 상승했다. 회사는 평균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주택 인도 매출 감소가 비율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금융서비스 부문은 매출 1억9,300만 달러, 세전이익 5,200만 달러, 세전이익률 26.8%를 기록했다. 임대 사업은 단독주택 임대용 566채와 다가구 임대 유닛 216개 판매로 매출 2억1,200만 달러와 세전이익 1,200만 달러를 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지난 12개월 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7억 달러였고, 같은 기간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40억 달러를 환원했다. 3월 31일 종료 최근 12개월 기준 주택건설 재고 세전수익률은 17.6%, 연결 ROE는 13.2%, 연결 ROA는 8.9%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3분기 연결 매출은 88억~93억 달러, 주택건설 인도 물량은 2만3,500~2만4,000채, 주택 판매 총이익률은 19.7%~20.2%, 연결 세전이익률은 12.2%~12.7%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연간 연결 매출은 약 335억~345억 달러, 주택건설 인도 물량은 8만6,000~8만7,500채, 유효 세율은 약 24.5%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2026회계연도 영업현금흐름을 최소 30억 달러, 보통주 자사주 매입을 약 25억 달러, 배당 지급을 약 5억 달러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3분기 주택 판매 총이익률은 인도 주택의 추가 건설비 절감으로 19.7% 또는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예상했으나, 올해 남은 기간의 인센티브와 총이익률은 수요·모기지 금리·광범위한 시장 여건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3분기 착공이 2분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착공과 재고를 조정하겠다고 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331일 기준 주택건설 토지 포지션은 약 575,000필지로, 23%는 보유하고 77%는 매입계약으로 통제했다. 2분기 인도 주택의 67%는 Forestar 또는 제3자가 개발한 필지에서 건설돼 전년 동기 64%보다 높았다.
  • 2분기 필지·토지·개발 투자액은 총 21억 달러로, 완성 필지 15억 달러, 토지 개발 5억 달러, 토지 취득 12,000만 달러로 구성됐다. 회사는 Forestar에서 완성 필지를 28,000만 달러 매입했다.
  • 과반 보유 주거용 필지 개발사 Forestar는 2,938필지 판매로 매출 37,400만 달러와 세전이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31일 Forestar의 보유·통제 필지는 94,000필지였으며, 보유 필지의 65%는 D.R. Horton과 계약돼 있거나 우선매수청구권 대상이었다.
  • 임대 부동산 재고는 총 30억 달러였으며, 다가구 임대 부동산 27억 달러와 단독주택 임대 부동산 34,700만 달러로 구성됐다. 회사는 임대 재고를 약 30억 달러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소형 필지와 작은 주택면적이 허용되는 시장에서 저가 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텍사스에서는 이러한 상품이 평균 이상 판매 속도를 보인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2분기 수요가 정상적인 계절성 및 회사 기대에 부합했고, 4월 중순까지의 판매 결과에도 만족한다고 밝혔다. 분기 내 취소율은 안정적이었으며, 대부분의 취소는 구매자가 전체 서류심사 과정에서 모기지 대출 자격을 얻지 못한 데 따른다고 설명했다.
  • 인센티브는 매출 대비 약 10% 수준이고 2분기에서 3분기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정이다. 회사는 모기지 금리 하락 또는 소비자 신뢰 개선과 구매자 증가가 있어야 전사 인센티브를 의미 있게 낮출 수 있다고 봤다.
  • 회사 모기지 회사를 이용한 구매자 중 90%가 영구 또는 일시적 금리 매입을 사용했고, 전체 인도의 약 73%가 어떤 형태로든 금리 매입을 활용했다. 변동금리모기지(ARM)는 회사 모기지 종결의 약 10%로 전분기 13%보다 낮고 전년의 사실상 0%보다 높았으나, 마진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 건설자재·노동비 절감은 3분기와 4분기에도 토지비 상승을 상쇄할 것으로 봤다. 최근 발표되는 자재 가격 인상이 실제로 나타난다면 그 영향은 주로 2027회계연도에 더 클 것이라고 했다.
  • 북부 지역은 과거 수년간의 유기 성장 및 일부 인수 투자가 성과를 내며 지역 전반에서 견조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텍사스와 플로리다도 수요가 양호하고 일관적이라고 밝혔다.
  • 2026회계연도 상반기 주택건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1,900만 달러, 연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4,200만 달러였다.
  • 2분기에 보통주 600만 주를 9400만 달러에 매입해 발행주식 수를 전년 동기 대비 8% 줄였다. 주당 0.45달러, 총 13,000만 달러의 현금배당도 지급했으며 동일한 주당 배당을 5월 지급하도록 이사회가 선언했다.
  • 331일 주주자본은 23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감소했지만 주당 장부가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91달러였다. 연결 유동성은 현금 19억 달러와 신용한도 여력 41억 달러를 포함한 60억 달러였다.
  • 분기 말 총부채는 66억 달러였고 향후 12개월 안에 만기되는 주택건설 선순위채는 6억 달러였다. 연결 레버리지는 21.7%였으며 장기 목표는 약 20%로 유지했다.
  • 경영진은 영업현금흐름의 약 90%~100%를 주주에게 배분하는 접근을 유지하고, 배당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늘리며 상대적으로 조정 가능성이 큰 자사주 매입으로 배분을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 순판매 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평균 활성 판매 커뮤니티 수도 전년 대비 11% 증가했음에도 흡수율의 전년 대비 하락이 없었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완공 미판매 주택은 전년 대비 35%, 12월 대비 25% 감소했고, 완공 미판매 재고와 전체 재고 중 미판매 비중은 모두 2023회계연도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 인도 주택의 착공부터 인도까지 중간 사이클 타임이 전년 대비 거의 한 달 개선돼 재고 보유 축소와 회전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
  • 수요가 통상적인 봄철 계절성에 부합했고, 회사는 글로벌 요인 또는 휘발유 가격 상승과 연계할 만한 의미 있는 사업 중단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 강한 유동성, 낮은 레버리지 및 토지개발 파트너와의 관계가 시장 변화에 대응할 재무·운영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건설비와 관련해 경영진은 4분기와 1분기에 착공을 조절하면서 시공업체와 비용을 낮추는 협상을 해왔고, 현재 건설 중인 주택에 그 절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유가가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비용 압력이 생길 수 있지만, 당시에는 구체적 인플레이션 징후가 없다고 했다.

Q&A #2

빌드투렌트 수요에는 관심이 남아 있지만, 7년 잠재 매각 요건과 관련한 입법 불확실성 때문에 일부 관망이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필요시 빌드투렌트 커뮤니티를 분양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이를 분양용으로 인수심사했으며, 대부분의 향후 사업은 확정 계약이 있는 선도매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Q&A #3

완공 주택보다 공정 초기에 판매한 주택은 필지·사양 선택권이 더 있어 통상 총이익률이 약간 높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완공 후 미판매 기간이 길어지면 마진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완공 스펙 재고의 감축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Q&A #4

연간 가이던스 상단을 낮춘 이유는 1·2분기 인도가 회사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평균판매가격이 기존 예상보다 낮아 하반기 ASP 상승을 가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Q&A #5

토지 파이프라인은 현재 인센티브 환경에서 타당하지 않은 거래를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개발 파트너와 필지 인수 일정 및 개발 단계 시점을 조정해 시장 상황에 맞출 수 있다고 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신규 주택 수요는 여전히 구매여력 제약과 신중한 소비심리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인센티브 수준은 수요·모기지 금리·시장 여건에 따라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 평균 인도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했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단을 낮춘 배경에는 낮은 ASP와 기대에 못 미친 상반기 인도가 있다.
  • 토지비는 제곱피트당 전년 대비 4% 상승했고, 향후 자재·유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하면 건설비와 마진에 압력이 생길 수 있다.
  • 빌드투렌트 사업은 입법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 수요가 있으며, 회사는 임대 재고 확대보다 자본 효율성과 수익률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 2분기 총이익률에는 소송 및 보증비용 관련 일회성 40bp 혜택이 포함됐으며, 회사는 향후 분기에는 이 항목들이 통상 40~50bp의 부정적 마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매출 88억~93억 달러, 인도 23,500~24,000채, 주택 판매 총이익률 19.7%~20.2%, 연결 세전이익률 12.2%~12.7%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모기지 금리와 소비자 신뢰 변화가 매출 대비 약 10%인 인센티브 수준, 주문 가격 및 총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
  • 스틱앤브릭 비용 절감이 지속적인 토지비 상승과 잠재적인 유가·자재비 압력을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착공 축소와 완공 미판매 재고 감소가 향후 인도 물량 및 시장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연간 최소 30억 달러 영업현금흐름, 약 25억 달러 자사주 매입, 약 5억 달러 배당 계획의 집행 속도와 향후 12개월 내 6억 달러 선순위채 만기 대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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