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I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D.R. 호턴 (D.R. Horton,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D.R. Horton은 2026회계연도 3분기에 희석주당순이익 3.20달러, 연결 매출 92억 달러, 순이익 9억500만 달러, 연결 세전이익 12억 달러와 세전이익률 13.3%를 기록했다. 주택 인도는 23,983채로 가이던스 범위 상단에 도달했고, 주택 판매 매출총이익률은 20.7%였다. 회사는 내부 기대보다 낮아진 분기 판매 속도와 분기 후반 수요 둔화를 반영해 연간 인도 가이던스를 낮췄지만, 낮은 판매량에서도 마진을 유지한 균형에는 만족한다고 밝혔다. 수요는 정상 계절성과 대체로 부합했으나 4월 실적 콜 이후 다소 약해졌고, 회사는 판매사무소의 구매자 유입은 여전히 보지만 주택 구매자들이 경제와 구매 여력에 대해 더 큰 확신을 필요로 한다고 진단했다. 최근 12개월 영업현금흐름 34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모두 환원했으며, 회사는 업계 선도 시장점유율, 광범위한 지역 기반, 구매가능한 가격대 집중을 통해 시장점유율과 장기 가치 창출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3분기 주택 판매 매출은 87억 달러, 인도 주택 수는 23,983채로 전년 동기 86억 달러, 23,160채보다 각각 증가했다. 평균 인도 가격은 36만2,000달러로 전분기 대비 보합, 전년 대비 2% 하락했으며 미국 신규 주택 평균가보다 약 15만5,000달러(약 30%) 낮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순판매 주문은 23,084채, 84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각각 보합이었고, 평균 순판매 주문 가격 36만5,600달러도 전분기와 전년 대비 사실상 보합이었다. 취소율은 20%로 전년 동기 17%, 전분기 16%에서 상승했으나 회사는 정상적 역사적 범위라고 평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3분기 주택 판매 매출총이익률 20.7%는 2분기보다 낮은 스틱 앤 브릭 비용과 인센티브를 반영해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평방피트당 기준 전분기 대비 주택 판매 매출과 택지 비용은 보합, 스틱 앤 브릭 비용은 2% 하락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주택 판매 매출 3% 하락, 스틱 앤 브릭 비용 5% 하락, 택지 비용 5% 상승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주택건설 SG&A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매출 대비 비율은 8.3%로 전년 동기 7.8%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활성 판매 커뮤니티가 전년 대비 9% 증가하고 최근 수년간 약 30개 시장을 새로 열면서 인프라를 구축한 반면, 커뮤니티당 흡수율과 평균 판매가격이 약해 매출이 늘지 않아 디레버리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금융서비스 부문은 매출 2억2,100만 달러에서 세전이익 7,000만 달러와 세전이익률 31.9%를 기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4분기 연결 매출은 88억~93억 달러, 주택건설 인도는 22,500~23,000채, 주택 판매 매출총이익률은 20.5~21.0%, 세전이익률은 12.3~12.8%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연간 연결 매출은 약 325억~330억 달러, 주택건설 인도는 83,800~84,300채, 법인세율은 약 25%로 전망했다. 회사는 영업현금흐름 최소 30억 달러, 보통주 자사주 매입 약 25억 달러, 배당 약 5억 달러의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4분기 주택 착공을 3분기보다 낮게 잡고 시장 상황에 맞춰 재고와 착공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 4분기 택지 비용 상승률은 3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보며, 현재 개발비 절감 효과는 수 분기 뒤인 2027~2028회계연도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인센티브는 역사적 수준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재 가시성으로는 4분기 마진이 3분기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봤다. 최근 목재 가격 상승은 인도 주택의 마진에 보통 2~3분기 후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임대 부동산 재고는 다가구와 단독 임대를 합쳐 약 3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되, 4분기 다가구 유닛 추가 매각으로 단기적으로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3분기 임대 운영은 단독 임대주택 601채와 다가구 임대 유닛 339개 판매로 매출 26,600만 달러와 세전이익 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630일 임대 부동산 재고 30억 달러는 다가구 27억 달러와 단독 임대 32,100만 달러로 구성됐다.
  • Forestar는 3분기에 3,659필지 판매를 통해 매출 4700만 달러, 세전이익 4,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630일 보유·통제 택지 포지션은 92,000필지였고, 보유 택지의 66%는 D.R. Horton과 계약돼 있거나 D.R. Horton의 우선매수제안권 대상이었다.
  • D.R. Horton은 3분기에 Forestar로부터 완성 택지 36,000만 달러를 매입했다. 회사는 Forestar의 별도 자본화된 대차대조표, 전국 운영 플랫폼과 택지 공급이 완성 택지 제공 및 향후 시장점유율 확대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 단독 임대주택 사업은 단지 전체를 개발·안정화한 뒤 매각하는 방식에서, 기관 소유자에게 주택 완공 시점에 인도하고 임차인 유치·안정화와 소유는 매수자가 담당하는 선매각 방식으로 전환했다. 회사는 이 사업을 축소하지 않으며 투자자 수요에 따라 확대할 수 있지만, 더 자본 효율적인 모델이어서 과거보다 낮은 재고 잔액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가구 사업은 계약·완공·안정화된 프로젝트들로 4분기 매출 증가를 예상했으며, 2026회계연도 매출은 하반기에 더 집중된다. 2027회계연도에도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이 있으나 분기별 매출은 다소 불규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현재 자본수익률이 장기적으로 기대하는 수준보다 낮다고 평가했다. 장기 안정화 마진은 현재보다 다소 높아야 하고, 매출의 더 일관된 성장으로 SG&A 영업레버리지가 개선되며 주택·재고·토지의 자본 효율성도 높일 여지가 있다고 봤다.
  • 최근 5년간 약 30개 시장으로 지리적 기반을 넓히면서 SG&A 레버리지는 일부 약화됐지만, 소비자 신뢰와 수요가 반등하면 전국 및 지역 단위에서 규모를 확대할 기반이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운영 시장의 절반에서만 1위여서 지역 시장점유율 확대 기회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주택을 효율적으로 건설하는 비용 구조와 수요를 자극하는 가격·인센티브 정책을 별개로 관리한다. 3분기에는 물량 확대보다 마진을 조금 더 지키는 결정을 했고, 향후에는 분기·월·주 단위 시장 상황에 맞춰 커뮤니티별 최적 수익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 스틱 앤 브릭 비용 절감은 프레이밍을 중심으로 나타났고 주요 비용 항목 전반에서 3분기 인도 주택의 비용이 감소했다. 다만 추가 비용 절감은 최적 상태에 가까워질수록 더 어려워지며, 연료비 상승은 역풍이고 최근 발표된 캐나다 관세 변화는 회사에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봤다.
  • 지역 수요는 중부 대서양, 오하이오 밸리, 중서부에서 상대적으로 강했고, 북서부 특히 시애틀은 소프트웨어 일자리 변화와 감원으로 수요 역풍을 겪었다. 플로리다와 남동부 일부 시장은 비교적 일관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오프사이트 제조와 AI를 포함해 주택 공급을 더 효율화할 기회를 계속 검토하지만, 아직 기존 방식보다 더 효율적인 대체 방식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 630일 연결 유동성은 61억 달러로 현금 21억 달러와 신용시설 가용 한도 40억 달러를 포함했다. 총부채는 71억 달러였고, 향후 12개월 내 만기인 주택건설 선순위채는 6억 달러였다. 연결 레버리지는 23%이며 장기 목표는 약 20%다.
  • 2026회계연도 첫 9개월 주택건설 영업현금흐름은 13억 달러, 연결 영업현금흐름은 88,100만 달러였다. 회사는 4분기의 강한 현금흐름을 예상하며, 현금흐름을 보며 자사주 매입 규모를 조절하되 현 시점에서 연간 자사주 매입 전망의 큰 상향 가시성은 없다고 밝혔다.
  • 3분기 현금배당은 주당 0.45달러, 총 12,700만 달러였고 이사회는 8월 지급 예정인 같은 수준의 분기 배당을 선언했다. 같은 분기에 보통주 420만 주를 61,600만 달러에 매입해 발행주식 수를 전년 대비 6% 줄였다.
  • 분기 말 주주자본은 23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감소했지만, 주당 장부가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4.85달러였다.
  • 3분기 주택건설의 택지·토지·개발 투자액은 21억 달러로, 완성 택지 15억 달러, 토지 개발 52,000만 달러, 토지 취득 7,500만 달러를 포함했다. 회사는 시장 수요에 맞춰 토지 취득을 줄이고, 착공 속도를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서 소유 택지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 주택 인도 23,983채가 분기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했고, 주택 판매 매출총이익률 20.7%는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 인도 주택의 착공부터 인도까지 중간 소요기간은 전년 대비 약 3주 개선돼 재고 보유량 축소와 회전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
  • 3분기 인도 주택의 67%가 Forestar 또는 제3자가 개발한 필지에서 지어져 전년 동기 66%보다 높아졌으며, 회사는 이를 자본 효율성·수익률·운영 유연성 향상 요인으로 제시했다.
  • 장기적으로 SG&A 레버리지 개선과 자본 효율 향상의 여지가 있고, 신규 시장 확장 및 현재 절반에 그치는 지역 1위 지위를 통해 수요 회복 시 시장점유율을 키울 기회가 있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단독 임대주택을 선매각 방식으로 전환하면 재고 잔액을 낮추면서도 투자자 수요에 따라 사업을 확대할 수 있으며, 다가구 부문의 4분기 매출 증가도 예상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3분기 판매 속도가 내부 기대보다 낮았고 분기 진행 중 수요가 다소 약해져 연간 가이던스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낮은 판매량과 매출총이익률 사이의 균형에는 만족하며, 구매자 유입은 존재하지만 경제와 구매 여력에 대한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고 봤다.

Q&A #2

완성 스펙 재고 증가는 건설 사이클 단축과 활성 판매 커뮤니티 9% 증가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완성 스펙은 커뮤니티당으로는 더 적고 대부분 최근 완공분이며, 완공 후 6개월 초과 미판매 주택은 600채로 전분기 800채에서 감소했다.

Q&A #3

3분기 모기지 금리 매입 지원은 평균 1.6%2분기 1.7%보다 소폭 낮아졌다. 630일 회사 모기지를 이용하는 구매자·수주잔고의 평균 모기지 금리는 4.9%였고, 당시 대략적 시장금리 약 6.5%와 비교되며 주요 제안 금리는 상품별로 약 4.99~5.5%였다.

Q&A #4

회사는 건설 초기 단계에서 스펙 주택을 더 일찍 판매한 경우 더 낮은 인센티브와 더 효율적인 재고 회전의 혜택을 봤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조기 판매의 비중은 아직 궁극적으로 원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Q&A #5

택지 시장에서는 최근 분기에 원토지 매입을 과거보다 줄이고 있으며, 시장에 맞춰 개발업체와 일부 택지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했다. 소유 토지는 약 1.5년치로 전분기 1.6년, 전년 1.7년에서 줄었지만 통제 토지는 6.7년치여서 전체로 약 7년치 통제력을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Q&A #6

새 주택 법안과 관련해 기관 단독 임대주택 투자자가 의무 매각 없이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구매가능성 및 규제 완화 논의에는 고무적이지만, 방금 통과된 법안이 단기 수요·공급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구매가능성 제약과 신중한 소비자 심리가 신규 주택 수요를 계속 압박하고 있으며, 3분기 후반 수요 둔화와 내부 기대보다 낮은 판매 속도가 연간 인도 가이던스 하향으로 이어졌다.
  • 취소율은 20%로 전년 동기와 전분기보다 상승했고, 회사는 취소의 가장 큰 원인이 여전히 구매자의 대출 자격 충족 문제라고 설명했다.
  • 인센티브는 역사적 수준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며, 판매·인도의 상당 부분이 같은 분기에 이뤄져 향후 수요를 자극하기 위해 필요한 인센티브 수준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 전년 대비 택지 비용은 5% 상승했고, 최근 목재 가격 상승은 통상 2~3분기 후 마진에 반영될 수 있다. 연료비 상승도 비용 절감 노력의 역풍으로 언급됐다.
  • 북서부, 특히 시애틀은 소프트웨어 업계 일자리 변화와 감원으로 상대적으로 약한 수요를 보였고, 현재 수익률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기대하는 수준보다 낮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실제 연결 매출·인도·매출총이익률이 각각 88억~93억 달러, 22,500~23,000채, 20.5~21.0% 가이던스 범위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소비자 신뢰, 대출 자격 충족, 금리와 인센티브 변화가 주문·취소율·주택 판매 마진에 미치는 영향과, 회사가 착공을 3분기보다 낮추는 과정에서 재고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프레이밍 중심의 스틱 앤 브릭 비용 절감이 4분기 이후에도 유지되는지, 목재와 연료비 상승 및 택지 비용 상승이 마진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활성 커뮤니티 수 성장률이 장기 목표인 중간 한 자릿수로 둔화하는지와, 가격·흡수율 회복에 따른 SG&A 영업레버리지 전환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다가구 프로젝트의 4분기 매각, 단독 임대주택 선매각 수요, 임대 재고 약 30억 달러 유지 계획의 이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통제 택지 6.7년치와 소유 토지 1.5년치 구성이 수요 변화에 따른 착공 및 매출 관리에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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