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그룹 (Everest Group, Ltd.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그룹의 3분기 합산비율은 순준비금 강화의 영향으로 103.4%였고, 전년도 준비금 개발 및 순재난손실을 제외한 경상 합산비율은 89.6%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불변환율 기준으로 전년 동기 재개설보험료를 제외한 그룹 총원수보험료는 1.2% 감소했다. 재보험의 2,900만 달러 유리한 준비금 개발은 보험 부문 3억6,100만 달러와 기타 부문 1억4,600만 달러의 준비금 강화로 상쇄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그룹 경상손해율은 미국 상해보험의 초기 손해율 가정을 보수적으로 설정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59.9%였다. 모기지 전년도 준비금 환입 관련 이익수수료 3,400만 달러의 영향을 제외한 경상 합산비율은 88.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순투자수익은 운용자산 증가와 대체자산 수익에 힘입어 5억4,000만 달러로 늘었고, 대체자산 순투자수익은 전년 동기 7,200만 달러에서 1억1,2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장부수익률은 비미국 달러 자산 비중의 영향으로 4.5%였으며 신규 투자수익률은 약 4.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3분기 영업이익 세율은 9.4%로, 이익의 관할권별 구성과 2024년 미국 세금 신고에서 발생한 일회성 2,300만 달러 혜택으로 연간 가정인 17~18%보다 낮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 말 주주자본은 154억 달러였고, 매도가능 채권의 순미실현 평가손 8,700만 달러를 제외하면 155억 달러였다. 연초 이후 주당 6달러의 배당을 조정한 주당 장부가치는 366.22달러로 2024년 말 대비 15.2%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경영진은 재보험, 특히 재난 익스포저 종목의 시장 여건이 2026년 1월 1일 갱신까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매력적이고 적절한 수익을 제공하지 않는 계약에서는 물량을 줄일 방침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경영진이 인용한 시장 컨센서스는 2026년 1월 1일 재물 재난 가격이 약 10%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런 하락이 발생해도 기대수익 기준으로 사업은 여전히 적정 가격이라고 봤다. 다만 가격 하락 국면에서 크게 성장하기보다 매우 선별적으로 접근하겠다고 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리테일 갱신권 이전에 따른 세전 비영업 비용은 2억5,000만~3억5,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인식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ADC 종결은 2025년 4분기로 예상되며, 종결 시 약 1억2,200만 달러의 보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가치가 있는 준비금 12억5,000만 달러 이전에 따라 앞으로 수년간 순투자수익은 연간 약 6,000만 달러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1분기부터 보고 부문을 재조정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향후 몇 주 안에 확정되면 공지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재보험 부문의 총원수보험료는 3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 감소했으며, 불변환율 기준으로 재개설보험료를 조정하면 1.7% 감소했다. 합산비율은 재난손실 감소와 유리한 전년도 개발에 힘입어 전년 대비 4.8포인트 개선된 87%였다.
- 재보험 재난손실은 4,500만 달러, 합산비율 1.6포인트였으며 전년 동기의 9.1포인트보다 낮았다. 순유리한 전년도 준비금 개발도 합산비율 개선에 1포인트 기여했다.
- 미국 상해보험 손해율 가정에 보수성을 반영하면서 재보험 경상손해율은 60bp 상승한 57.5%였고, 모기지 유리한 준비금 개발 관련 이익수수료 3,400만 달러를 제외한 경상 합산비율은 180bp 상승한 85.3%였다.
- 재보험 포트폴리오에서는 재물 및 기타 단기 꼬리 종목이 전년 대비 거의 5% 증가한 반면 상해 및 금융 종목은 10% 넘게 감소했다. 회사는 지속적 법제도 악용 환경에서 미국 상해보험 익스포저를 줄이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 글로벌 특종 사업은 분기에 약 5억 달러의 총원수보험료와 1억 달러 이상의 보험영업이익을 냈다. 경영진은 이 사업에 투자해 향후 매출과 수익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험 부문 총원수보험료는 불변환율 기준 2.7% 증가한 11억 달러였다. 기타 특종 및 상해·건강보험의 성장이 미국 상해보험에서의 적극적 축소 조치로 상당 부분 상쇄됐고, 언더라이팅 관련 사업비율은 원 리뉴얼 전략에 따른 상해보험 경과보험료 성장 감소로 19%였다.
- 보험 부문의 경상손해율은 사회적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미국 상해보험 손해율 가정을 신중히 설정·유지한 영향으로 67%였다. 유지할 도매·특종 사업은 역사적으로 리테일 사업보다 합산비율이 약 10포인트 낮았으며, 연초 이후 총원수보험료는 약 17억 달러였다.
- CEO는 리테일 보험 철수가 해당 사업의 최근 실행력이나 성과 문제 때문이 아니라, 재보험 및 도매·특종 보험이 향후 자본과 투자에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적 판단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 원 리뉴얼 전략을 통해 미국 상해보험 장부의 재언더라이팅은 사실상 완료됐으며, 앞으로는 통상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외의 추가 재언더라이팅이 없다고 밝혔다. 2025년에 관찰된 미국 상해보험 준비금 개발의 80%는 개선 과정에서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된 계약에서 발생했다.
- 경영진은 유지할 도매·특종 보험의 합산비율을 보수적으로 인식하는 기준으로 90%대 초반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미래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 상해 재보험은 주로 쿼터셰어 방식으로 참여하며, 고객의 요율이 추세를 웃도는 상태와 언더라이팅 품질을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재수수료의 경직성에는 신중히 대응하며, 이해관계 정렬과 적절한 위험보상을 중시할 방침이다.
- 재보험 상해보험의 준비금 연구는 사실상 완료됐고, 소수의 오래된 사고연도와 일부 출재사에서 나온 작은 변동은 단기 꼬리 종목 환입으로 상쇄됐다. 경영진은 추가 데이터에서 안정화 추세와 준비금 적정성을 보고 있으며 2025년 손해율 가정도 보수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아시아에서 여전히 비중이 낮고 글로벌 도매·특종 보험을 새로 단일 조직으로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Jason Keene을 신설 부문 CEO로 임명했으며, 향후 기회는 수용 가능한 위험보상, 경쟁우위, 경제성 및 실행 가능성의 기준으로 평가하겠다고 했다.
- 회사는 미국·영국·유럽·아시아태평양 상업 리테일 보험 갱신권을 AIG에 이전했다. 해당 사업의 총원수보험료는 약 20억 달러이며, 거래는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고 재보험 및 특종·도매 보험에 대한 집중을 강화하는 목적이다.
- 북미 보험 부문의 2024년 및 그 이전 사고연도 대상 준비금 54억 달러에 대해, 장부상 강화된 준비금 수준 위로 총 한도 12억 달러의 ADC를 체결했다. Everest의 공동부담은 2억 달러이며 ADC의 효력 발생일은 2025년 10월 1일이다.
- 경영진은 ADC가 손실 코리도어 없이 설계됐고 과거 미국 상해보험 준비금 이슈에 종결성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DC의 두 층은 State National과 MS Transverse가 각각 프론트하며, Everest는 두 등급 보유 프론팅 보험사에 출재한다.
- 이번 분기 자사주 매입은 없었으나, 경영진은 장부가치 대비 할인된 주가에서 자사주 매입을 매력적인 자본 배치 수단으로 보고 향후 의미 있는 매입 재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의 매입 활동은 2025년 4분기와 2026년 매입의 하한선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리테일 사업의 비갱신, 준비금 소멸 및 개선 조치에 따른 자본 완화는 시간이 지나면 상당할 것으로 봤으며, 갱신 과정과 높은 상해보험 준비금의 영향 때문에 가시성은 2026년 하반기에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 경영진은 리테일 포트폴리오의 비용과 2026년에 손익계산서에 남을 경과보험료가 대체로 함께 감소할 것으로 봤고, 거래 후 사업 규모가 적정화되면 2026년 이후 장기 역풍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이클 전반의 ROE는 10%대 중반을 목표로 보되 2026년에는 다소 낮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재보험 합산비율은 전년 대비 4.8포인트 개선된 87%였고, 재난손실은 전년 동기 9.1포인트에서 1.6포인트로 낮아졌다.
- 글로벌 특종 사업은 약 5억 달러의 분기 총원수보험료와 1억 달러 이상의 보험영업이익을 냈으며, 회사는 이 사업의 성장에 투자하고 있다.
- 원 리뉴얼 전략으로 미국 상해보험 장부의 재언더라이팅이 완료됐고, 2025년 미국 상해보험 준비금 개발의 80%가 이미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된 계약에서 나왔다.
- 재보험 상해보험의 준비금 연구에서 과거보다 개발 규모가 작고 추세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경영진이 평가했으며, 재보험 부문은 재물·모기지·국제 종목의 강세와 내재 준비금 마진 축적을 언급했다.
- ADC와 리테일 사업 철수는 과거 준비금 불확실성을 낮추고 재보험 및 도매·특종 보험에 자본을 집중시킬 수 있는 구조적 조치이며, 자본 여력이 확대됨에 따라 의미 있는 자사주 매입 재개 가능성도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리테일 갱신권 이전과 추가 비갱신에서 생길 자본 해방이 갱신·준비금 소멸 과정상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2025년 인수 계약의 경과보험료와 관련 비용·준비금은 당분간 남고, 자본 완화는 2026년 하반기에 더 뚜렷해질 것으로 봤다.
미국 보험 상해보험 장부의 과거 성과는 업계 하위 사분위였지만, 재보험 포트폴리오는 상위 사분위 언더라이팅 품질을 가진 별개의 장부라고 경영진은 구분했다. 재보험 고객은 한도 관리, 가격, 사업종목 선별 및 손해민감형 조건에서 더 일관된 규율을 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ADC의 12억 달러 한도는 특정 계리적 최선추정치 백분위나 표준편차를 맞추기보다 과거 상해보험 준비금 이슈를 충분히 꼬리 구간에 배치해 종결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대상 준비금 54억 달러에 비추어 폭넓고 강한 보장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리테일 보험의 철수는 단기적으로 국제 보험 성장에 제약이 되겠지만, 경영진은 리테일보다 적은 인력·인프라 투자로 도매·특종 보험의 유기적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고 봤다. 향후 M&A가 있다면 매력적이고 흡수 가능하며 실행 위험이 낮은 역량을 덧붙이는 형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2026년 1월 1일 재난 재보험 갱신에서 초과자본은 인수 물량을 결정하는 제약이 아니며, 가격·위험보상과 다른 자본 배치 기회의 상대적 매력도가 판단 기준이라고 밝혔다.
ADC 거래 상대방 탐색은 Gallagher Re를 통해 여러 당사자를 대상으로 포괄적으로 진행됐으며, Longtail Re와의 거래는 기존 관계, 언더라이팅 역량 및 거래 구조의 확실성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그룹 합산비율이 103.4%로 100%를 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절반으로 감소했다. 이는 미국 상해보험 준비금 강화가 분기 실적에 미친 직접적 영향을 보여 준다.
- 순액 기준 4억7,800만 달러의 미국 상해보험 준비금 강화는 2022~2024년 사고연도의 초과상해·경영책임 대형손실 가속화와 일반배상책임·경영책임의 빈도 상승에 따른 것이다.
- ADC에 따른 준비금 이전은 앞으로 수년간 순투자수익을 연간 약 6,000만 달러 낮출 것으로 예상되며, 거래 관련 세전 비영업 비용 2억5,000만~3억5,000만 달러도 2025~2026년에 인식될 예정이다.
- 재물 재난 재보험 가격은 2026년 1월 1일에 약 10% 하락할 수 있다는 시장 전망이 제시됐다. 회사는 가격이 충분하지 않은 계약에서 물량을 축소할 수 있어 성장률에 변동성이 생길 수 있다.
- 사회적 인플레이션은 미국 상해보험의 손해율 가정과 재보험 준비금 모니터링을 계속 압박하는 요인이다. 경영진은 재보험 상해보험에서 일부 오래된 사고연도와 출재사의 작은 개발이 있었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4분기 예정인 ADC 종결, 약 1억2,200만 달러 보험료 지급 및 12억5,000만 달러 현재 가치 준비금 이전의 실제 실행과 재무 영향.
- AIG로 이전되는 약 20억 달러 리테일 보험 갱신권의 향후 12개월 전환 속도, 잔여 경과보험료·비용·준비금 소멸, 그리고 2026년 하반기 자본 완화의 가시화 여부.
- 2022~2024년 미국 상해보험 사고연도의 대형손실 및 빈도 추세와, ADC가 의도한 대로 추가 북미 보험 준비금 개발의 불확실성을 제한하는지 여부.
- 2026년 1월 1일 재물 재난 재보험 갱신에서 가격 하락 폭, 계약별 위험보상 수준 및 이에 따른 재보험 물량 조정.
- 도매·특종 보험 재편 이후 수익성 개선과 유기적 성장의 실행, 아시아 및 특종 사업 확대, 그리고 2026년 1분기 시행 예정인 보고 부문 재조정의 세부 내용.
- 자본 여력 확대 이후 실제 자사주 매입 재개 규모와, 경영진이 언급한 사이클 전반 10%대 중반 ROE 및 2026년 단기 변동 가능성의 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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