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에베레스트 그룹 (Everest Group, Ltd.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Everest Group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6억4,800만 달러, 주당 영업이익은 16.08달러, 순이익은 6억5,300만 달러였다. 순영업 자기자본이익률은 16.7%, 연율화 총주주수익률은 16.1%를 기록했다. 그룹 합산비율은 91.2%, 레거시 부문 제외 합산비율은 89.3%였다. 회수액 및 복구보험료를 차감한 세전 재해손실 1억3,000만 달러와 이란 분쟁 관련 충당금 5,800만 달러가 포함된 실적이다. 회사는 상업 리테일 보험 철수와 미국 캐주얼티 노출 런오프로 원수보험료가 줄어든 가운데서도, 특약 재보험의 수익성과 글로벌 도매·스페셜티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외형보다 수익성과 주주환원을 우선하는 전략을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원수보험료는 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복구보험료를 제외한 불변환율 기준 18.5% 감소했다. 레거시 부문을 제외하면 원수보험료 감소율은 6.4%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순투자수익은 5억6,700만 달러였으며, 대체자산 순투자수익이 전년 동기 5,500만 달러에서 1억5,600만 달러로 늘어난 것이 주된 동력이었다. 장부수익률은 4.5%, 자산 듀레이션은 약 3.5년, 채권 포트폴리오 평균 신용등급은 AA-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그룹 경상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2.8%포인트 개선된 59.4%였고, 수수료율은 23.1%, 언더라이팅 관련 사업비율은 6.0%로 10bp 개선됐다. 전년 1분기 항공 손실은 당시 경상 손해율에 약 2%포인트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성숙한 재보험 특약 재산 준비금에서 나온 순 유리한 전년 준비금 발전 3,300만 달러는 그룹 합산비율에 90bp의 혜택을 줬다. 반면 재해손실은 합산비율에 3.6%포인트를 더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영업현금흐름은 6억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억2,8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기말 주주지분은 153억 달러였고, 매도가능 채권의 순미실현평가손실 3억6,900만 달러를 제외하면 157억 달러였다. 해당 미실현평가손실을 제외한 주당 장부가치는 393.02달러로, 주당 2달러 배당을 조정하면 2025년 말 대비 4%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영업소득 세율은 11.7%로 연간 가정인 17~18%보다 낮았다. 이는 영국의 OECD 글로벌 최저세 지침 반영에 따라 영국 Pillar 2 세금 미지급액을 환입한 일회성 혜택 때문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상업 리테일 보험사업 철수와 관련해 2026년 약 1억5,0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과 4분기의 다소 높은 부동산 관련 비용을 예상한다. 비용은 영업이익 내 기타수익·비용에 반영되고 합산비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부동산 비용은 전대를 통해 일부 완화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글로벌 도매·스페셜티의 사업비율은 현재 12.6%이나, 규모 확대와 운영 레버리지 개선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룹 언더라이팅 관련 사업비율의 6~7% 범위 가정은 유지했고, 다음 해에 의미 있는 기간 동안 6% 미만이 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4월 1일 갱신에서 전 세계 재산 재해 요율은 회사 장부 기준 13% 하락했고 확정 보험료는 만료 계약 대비 14.6% 감소했다. 다만 약관과 부착점은 유지됐으며, 회사는 기대수익률 기준을 넘는 계약만 선택해 인수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6월 1일 플로리다 갱신은 아직 초기 단계로, 회사는 요율이 중반 10%대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강한 약관, 거래 대부분의 비동시성 조건, 불법행위 개혁 효과와 수요가 일부 하방을 제한할 수 있다고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미국 캐주얼티의 손해원가 추세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5년과 같이 높은 손해율 선택을 유지하고, 이 종목의 전체 포트폴리오 비중을 계속 낮출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특약 재보험 부문의 원수보험료는 복구보험료 조정 후 불변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고, 합산비율은 87.2%, 언더라이팅 수익은 31,500만 달러였다. 재해손실 기여도는 3.7%포인트로 전년 동기 19.7%포인트보다 낮았고, 유리한 전년 준비금 발전은 1.4%포인트 기여했다.
  • 특약 재보험에서 재산 보험료는 복구보험료 제외 기준 1% 성장했는데, 재산 재해 초과손해(Property Catastrophe XOL)가 9.4%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캐주얼티 비례재보험은 23.9%, 캐주얼티 XOL은 13.3%를 목표적으로 축소했다.
  • 특약 재보험의 경상 손해율은 270bp 하락한 56.7%였다. 전년 1분기 항공 손실 영향과 포트폴리오 믹스 개선이 있었지만, 회사는 미국 캐주얼티 손해율 선택에서는 보수적 접근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 글로벌 도매·스페셜티 부문의 원수보험료는 불변환율 기준 1.6% 증가한 79,300만 달러였고, 합산비율은 96.8%, 언더라이팅 수익은 2,300만 달러였다. 상해·건강보험, 전문직 배상책임 및 기타 스페셜티의 성장이 재산 요율 하락과 캐주얼티 인수 축소를 상쇄했다.
  • 글로벌 도매·스페셜티의 경상 손해율은 3.8%포인트 개선된 58.9%였으며, 회사는 고마진 종목으로의 믹스 전환과 언더라이팅 개선을 배경으로 들었다. 재해손실은 4.2%포인트로 전년 동기 3.1%포인트보다 높았고, 이란 전쟁 관련 손실과 미국 겨울 폭풍이 주된 원인이었다.
  • 글로벌 도매·스페셜티의 언더라이팅 관련 사업비율은 12.6%, 수수료율은 21.2%였다. 회사는 낮아진 캐주얼티 경과보험료와 믹스가 비용 부담을 키웠으나,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운영 레버리지가 개선될 것으로 봤다.
  • 레거시 부문은 높은 출재보험료와 소폭 증가한 재산 손실로 그룹 실적에 소폭 부담을 줬다. 상업 리테일 장부의 AIG 이전에 따른 높은 비용을 이유로, 회사는 2026 회계연도 레거시 부문 합산비율이 110%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 경영진은 재보험 특약의 선도 시장 지위와 글로벌 도매·스페셜티의 전략 재정비가 새 부문 구조 아래의 초기 성과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자본은 기대수익률 기준을 명확히 넘는 경우에만 배치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 캐주얼티 비례재보험에서는 미국의 불리한 법적 환경과 높은 출재수수료를 이유로 엄격한 인수 규율을 유지한다. 추세가 의미 있게 반전하려면 출재수수료 하락과 미국 법적 환경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준비금은 특히 재보험에서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재산 준비금은 충분히 성숙해 내재 마진의 일부를 환입할 수 있다고 보지만, 손해 추세 불확실성이 있는 캐주얼티에서는 신중한 자세를 유지한다.
  • 글로벌 도매·스페셜티는 과거의 오픈마켓 E&S 캐주얼티와 선도 우산 인수에서 대부분 물러나고, 데이터센터 같은 특화 위험의 더 작은 한도·더 높은 타워·더 나은 가격의 사업으로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이 변화가 손해율 선택 개선에 기여했지만 그 반영은 보수적으로 했다고 밝혔다.
  • Mount Logan의 운용자산은 26억 달러를 넘었고, 회사는 여러 전략에서의 투자자 관심을 바탕으로 해당 제3자 자본 플랫폼이 인수 여력과 자본수익률을 지원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에 평균 주가 330.01달러로 약 100만 주, 33,100만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4월에 추가로 1억 달러를 매입했다.
  • 큰 외부 혼란이 없는 한 2026년 보통주 자사주 매입의 분기 하한을 2억 달러에서 3억 달러로 올렸다. 경영진은 현 주가가 회사의 현재 가치와 수익 창출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 경영진은 재해 시즌의 전개와 레거시 사업 준비금 런오프에서의 자본 해제를 고려해 연중 프로그램식 매입과 연말 추가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AIG 이전에서의 의미 있는 자본 해제는 2026년 하반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산업의 낮은 성장, 전략 조치 및 캐나다 리테일 보험 영업 매각을 감안해, 정상적인 재해 활동과 기타 위험요인을 전제로 2026년에는 높은 자본환원 비율을 예상했다.
  • 그룹 영업이익 64,800만 달러, 순영업 자기자본이익률 16.7%, 합산비율 91.2%는 재해손실이 포함된 분기에도 언더라이팅과 투자수익이 함께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 특약 재보험은 합산비율 87.2%31,500만 달러의 언더라이팅 수익을 냈고, 글로벌 도매·스페셜티는 경상 손해율을 3.8%포인트 개선한 58.9%로 기록했다.
  • 순투자수익은 56,700만 달러였고 대체자산 수익은 전년 동기 5,500만 달러에서 15,6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장부수익률 4.5%와 AA- 평균 신용등급도 유지됐다.
  • 성숙한 재산 준비금에서의 3,300만 달러 유리한 전년 준비금 발전과 단기 꼬리·스페셜티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은 준비금 및 인수 성과의 긍정적 근거로 제시됐다.
  • 분기 자사주 매입 하한을 3억 달러로 올리고 4월에 추가 매입을 실행한 점은 자본환원 확대 의지를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플로리다에서 고객의 추가 한도 구매 수요와 불법행위 개혁의 통계적 효과를 보고 있으며, 요율이 합리적인 수준이면 대체로 일관된 용량을 배치할 것이라고 답했다. 플로리다 거래의 80% 이상은 비동시성 약관이라고 밝혔다.

Q&A #2

볼티모어 교량 사고의 초기 산업 손실 추정치는 약 10억 달러였고, Everest는 처음에 7,000만 달러의 신중한 준비금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합의 정보에 따라 산업 손실이 커질 가능성을 평가 중이며, 초기 징후가 확인되면 향후 분기에 수천만 달러 수준의 추가 손실준비금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Q&A #3

이란 관련 충당금 5,800만 달러 중 재보험 손실은 4,000만 달러로 제시됐다. 중동 재보험 사업의 연간 원수보험료는 약 3억 달러이나, 런던 시장을 포함해 영향을 받는 담보가 글로벌해 지역별 경과보험료를 정확히 귀속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Q&A #4

프라이빗 크레딧 익스포저는 약 450억 달러 운용자산의 약 7%이며, 그중 직접대출이 절반을 조금 넘고 다수는 1순위 담보대출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익스포저는 이 7%의 약 15%이며, 의미 있는 손상이나 워치리스트 익스포저는 없고 추가 투자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5

AIG 런오프, 원수보험료 감소, 자사주 매입 및 레거시 준비금 지급을 감안해 운용자산은 2026년에 보합에서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이란 분쟁 관련 5,800만 달러 충당금을 포함한 세전 재해손실 13,000만 달러가 그룹 합산비율에 3.6%포인트를 더했다. 이란 관련 손실의 추가 전개와 다른 글로벌 기상 사건은 계속된 변동성 요인이다.
  •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했고, 레거시 제외 기준으로도 6.4% 감소했다. 상업 리테일 철수, 레거시 미국 캐주얼티 런오프와 선별적 인수 축소가 외형 성장의 부담으로 남는다.
  • 재산 재해 요율은 41일에 13% 하락했고 플로리다 61일 갱신에서도 중반 10%대 하락 가능성이 언급됐다. 회사는 수익성이 기준에 못 미치면 용량을 축소할 방침이다.
  • 레거시 부문은 AIG 전환 비용으로 2026년 합산비율이 110%를 웃돌 전망이며, 회사는 상업 리테일 철수와 관련해 약 15,0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예상한다.
  • 미국 캐주얼티의 손해원가와 법적 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회사는 높은 손해율 선택을 유지하고 있으나, 캐주얼티 비례재보험의 출재수수료와 법적 환경이 개선되기 전에는 적극적 재확대에 신중할 방침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AIG로의 상업 리테일 사업 이전이 계획대로 진행돼 2026년 하반기 예상 자본 해제와 실제 자사주 매입 확대에 연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플로리다 61일 갱신에서 중반 10%대 요율 하락, 비동시성 약관 및 수요 증가가 특약 재보험의 보험료·수익성·용량 배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글로벌 도매·스페셜티의 고마진·단기 꼬리 중심 믹스 전환이 경상 손해율 개선을 지속시키고 12.6% 사업비율을 낮출 수 있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 볼티모어 교량 사고의 합의 정보와 이란 분쟁의 전개가 추가 준비금 또는 향후 전년 손해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미국 캐주얼티의 손해원가 추세, 출재수수료 및 법적 환경 변화가 높은 손해율 선택과 노출 축소 전략의 필요성을 얼마나 바꾸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체자산 수익의 지속성, 7% 수준의 프라이빗 크레딧 익스포저와 레거시 준비금 지급이 순투자수익 및 운용자산의 보합~소폭 성장 가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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