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LT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엘빗 시스템즈 (Elbit Systems Ltd. -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2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Elbit Systems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21억 8,900만 달러로 2025년 1분기 18억 9,600만 달러 대비 15.5% 증가했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8.7%에서 10.1%로 확대됐다. 비GAAP 희석 EPS는 3.87달러로 전년 동기 2.57달러 대비 51% 증가했으며, GAAP 희석 EPS도 2.35달러에서 3.34달러로 42% 상승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수주잔고는 302억 달러로 사상 처음 300억 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기 말보다 70억 달러 이상 높았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1분기 지역별 매출 비중은 이스라엘 37%, 유럽 23%, 북미 20%, 아시아태평양 16%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GAAP 매출총이익률은 2025년 1분기 24.0%에서 2026년 1분기 25.2%로,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24.3%에서 25.5%로 각각 상승했으며 회사는 규모와 제품 믹스를 원인으로 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GAAP 영업이익은 1억 4,970만 달러(매출의 7.9%)에서 2억 510만 달러(9.4%)로 증가했고, 비GAAP 영업이익은 1억 6,510만 달러(8.7%)에서 2억 2,200만 달러(10.1%)로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순 연구개발비는 1억 1,430만 달러(매출의 6.1%)에서 1억 5,040만 달러(6.9%)로 증가했다. 판매·마케팅비는 1억 9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았고 매출 비중은 5.3%에서 4.6%로 낮아졌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8,400만 달러에서 2억 8,100만 달러로 증가했고, 잉여현금흐름은 1억 6,100만 달러에서 2억 1,000만 달러로 30% 증가했다. 회사는 순이익 증가와 계약부채 증가를 현금흐름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금융비용은 평균 부채 감소 영향으로 3,900만 달러에서 3,220만 달러로 감소했다. 법인세는 1,610만 달러에서 2,280만 달러로 증가했지만 실효세율은 13.9%에서 13.0%로 하락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수주잔고의 약 71%는 이스라엘 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3월 말 수주잔고의 약 49%는 2026년 잔여 기간과 2027년에 이행되고 나머지는 2028년 이후 이행될 예정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공식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2026년 내부 목표는 약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고 현재 수요와 전환 효율성을 고려해 2027년에도 같은 목표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경영진은 2026년 남은 기간에는 랜드 부문이 강한 프로젝트·프로그램 수요에 힘입어 매출 확대를 주도하고, ISTAR 및 C4I 수요도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가까운 미래의 CAPEX는 매출의 약 3% 수준을 목표로 하며, 생산능력 증설·로보틱스·자동화 투자에 사용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4I 및 사이버 매출은 유럽의 무전 시스템과 지휘통제 시스템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25년 1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 ISTAR 및 전자전 매출은 공중 및 지상 고출력 레이저와 전자전 시스템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 랜드 부문 매출은 이스라엘과 유럽의 탄약 및 군수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 Elbit Systems of America 매출은 야간투시 시스템 판매 증가가 의료기기 판매 감소로 일부 상쇄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 항공우주 매출은 프로젝트 믹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 분기 신규 사업 및 계약 수주는 40억 달러를 넘어 분기 매출의 거의 두 배였으며, 회사는 이를 기록적 수주잔고와 지속 매출 성장의 기반으로 제시했다.
- 유럽 고객의 광범위한 군 현대화 프로그램용 약 14억 달러 계약은 5년에 걸쳐 이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무인 자율 솔루션, 네트워크형 지상 전자전, 포병·공대지용 정밀유도탄, 전자광학 표적지시·정찰 체계 등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유럽, 미국, 이스라엘, 걸프 국가 및 중국 주변 극동 지역에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폭넓고 수직 통합된 포트폴리오와 현지 자회사 기반을 전략의 두 축으로 제시했다.
- AI 기반 역량을 중심으로 차세대 연구개발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대UAS, 자율 공중·해상·지상 플랫폼, 다중분광 센싱, 정밀·스탠드오프 탄약을 핵심 연구개발 분야로 꼽았다.
- 회사는 고출력 레이저, 레이더·신호·전자광학 센서, 재머와 운동에너지 솔루션을 AI로 통합하는 대UAS 포트폴리오를 이스라엘과 유럽에 이미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높은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로 이스라엘과 유럽의 추가 생산능력에 CAPEX를 늘리고 있으며, 투자 결정은 규율 있고 신중한 ROI 분석에 따른다고 밝혔다.
- 자본 배분의 우선순위로 매출의 약 7%에 해당하는 자체자금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충을 제시했으며, 신규 전사 ERP 구축 투자는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 이사회는 주당 1달러 배당을 선언했으며 지급일은 2026년 7월 6일이다. 경영진은 배당 지급액을 주당 0.50달러에서 1달러로 두 배 확대했다고 언급했다.
- 회사는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1분기에 영국 전자전 기업 U-TacS 인수를 발표·완료했다고 밝혔다.
- 생산 효율과 고객 비용 결과 개선을 위해 랜드 부문 시설, 로보틱스 및 자동화에도 투자하고 있다.
- 매출·영업이익·EPS가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고 비GAAP 영업이익률이 처음으로 10%를 넘었다.
- 수주잔고가 302억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규 수주가 40억 달러를 넘어 매출 가시성이 높아졌다.
- 랜드·C4I 및 사이버·ISTAR 및 전자전 부문이 각각 27%, 17%, 17% 성장해 여러 사업 영역에서 수요 강세가 확인됐다.
-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이 모두 증가해 수익 성장과 현금 창출이 함께 개선됐다.
- 수주잔고의 약 49%가 2026년 잔여 기간과 2027년에 이행될 예정이어서 단기·중기 매출 전환의 기반이 있다.
- 경영진은 현시점에 공급망과 인력의 이례적 병목이 없다고 밝혀 증산 계획의 실행 여건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수주 파이프라인이 역대 가장 강하다고 평가했고, 폭넓은 지역의 성장 기회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수주잔고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Q&A #2
대UAS 관련 질문에 회사는 이스라엘 지상 솔루션용 고출력 레이저 소스를 이미 납품했으며 공중 고출력 레이저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신규 개발에서 일부 요소 또는 부분 납품이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3
수주잔고 이행과 장기 매출 규모에 관한 질문에 회사는 3~5년 매출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고, 신규 기회 파이프라인을 미래 수주잔고로 전환해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계속 추구하겠다고 답했다.
Q&A #4
공급망 증산 리스크에 대해 경영진은 현재 에너지 물질을 포함한 자재 병목을 보지 못하고, 외부 조달 품목별 복수 공급업체와 일부 재고 투자를 통해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Q&A #5
인력과 관련해 회사는 2025년에 약 2,000명을 채용했고 2026년에도 이스라엘과 해외에서 같은 규모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시점에 이례적인 인력 병목은 없다고 밝혔다.
Q&A #6
2026년 1분기 말 직원은 약 2만4,000명이며 약 1만4,000명은 이스라엘, 약 1만 명은 해외에 있고, 약 7,000명은 엔지니어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공식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내부의 약 두 자릿수 매출 성장 목표도 장기 매출 규모나 달성 시점을 보장하는 전망은 아니다.
- 수주잔고의 약 51%는 2028년 이후 이행될 예정이어서 장기 수주의 매출·현금 전환은 프로젝트 실행 및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증가하는 수요를 매출로 전환하기 위해 이스라엘·유럽 생산능력 확충과 CAPEX 집행이 필요하며, 이는 투자수익률 관리가 요구되는 실행 과제다.
- 고출력 레이저와 공중 레이저, AI 기반 대UAS 체계 등 차세대 역량은 개발·부분 납품 단계의 요소가 포함돼 있어 사업화 속도와 성과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 방산 수요는 지정학적 환경과 고객의 조달·현대화 일정에 영향을 받으며, 회사가 언급한 광범위한 기회 파이프라인은 아직 확정 수주가 아닐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매출이 회사의 내부 목표인 약 두 자릿수 성장에 부합하는지와 랜드 부문이 매출 확대를 주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비GAAP 영업이익률 10.1% 이후 규모·제품 믹스 효과와 비용 관리가 추가 마진 확대를 뒷받침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302억 달러 수주잔고 중 2026년 잔여 기간과 2027년 이행 예정분의 매출 전환과 장기 이행분의 일정 변화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유럽의 약 14억 달러 군 현대화 계약과 PULS·Iron Fist·미군 야간투시 관련 계약의 이행 일정 및 후속 수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매출의 약 3%를 목표로 하는 CAPEX와 이스라엘·유럽 생산시설 확충이 납품능력·효율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대UAS·고출력 레이저·AI 기반 솔루션의 부분 납품, 고객 채택 및 매출화 진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자체자금 연구개발, 배당 확대, 인수 및 생산능력 투자 사이의 자본 배분 우선순위와 현금흐름 영향을 지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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