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포드 모터 (Ford Motor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ord는 2025년 1분기에 조정 EBIT 10억 달러를 기록해 회사가 예상했던 분기 손익분기점 수준을 웃돌았다. 비용 개선과 북미의 강한 순가격이 주된 동력이었으며, 관세 영향 약 2억 달러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비용 개선은 3개 분기 연속이었다. 계획된 Kentucky Truck Plant 가동 중단과 미국 딜러 재고 재균형으로 1분기 도매판매는 전년 대비 7%, 매출은 5% 감소한 410억 달러였지만, 회사는 미국 픽업 판매가 20여 년 만의 최고 1분기였고 자국 시장 점유율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관세를 제외한 기초 사업은 기존 2025년 조정 EBIT 가이던스 70억~85억 달러 범위에 부합한다고 보았으나, 관세·공급망·정책·시장 반응의 불확실성 때문에 연간 가이던스를 중단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조정 EBIT는 10억 달러, 매출은 410억 달러로 전년 대비 5% 감소했고 도매판매는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계획된 공장 가동 중단이 물량 감소의 배경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5억 달러 사용이었으며, 회사는 운전자본 변동 관련 순지출의 불리한 시점 차이가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3월 31일 기준 현금은 270억 달러 이상, 유동성은 450억 달러 이상이었다. 4월에는 180억 달러 규모의 기업 신용한도를 1년 연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Ford Credit은 고품질 자산 포트폴리오, 금융 마진 확대 및 순수취채권 증가로 EBT가 크게 증가했고, 자동차 회사에 2억 달러를 배당했다. 1분기 경매 가치는 중고차 공급 부족으로 전년 대비 3%, 전분기 대비 4%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관세 영향을 제외하면 2025년 조정 EBIT가 기존 가이던스인 70억~85억 달러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보았고, 관세를 제외한 연간 순비용 개선 목표 10억 달러도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현 시점의 관세 관련 가정에 따르면 2025년 전사 EBIT의 총 불리한 영향은 25억 달러, 순 불리한 영향은 약 15억 달러로 추정했다. 총 영향은 대략 부품과 수입 완성차가 절반씩이며 철강·알루미늄 가격 영향과 중국으로 수입하는 일부 파워트레인 관세를 포함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순 관세 영향 약 15억 달러에는 약 10억 달러의 상쇄·회수 조치가 포함된다. 상쇄의 가장 큰 요소는 가격·물량·SAR·경쟁 구도를 차량·채널·부문별로 반영한 시장 방정식 최적화이며, 캐나다행 멕시코산 차량과 미국을 단순 경유하는 부품에 보세 운송을 적용하는 비용 완화도 포함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관세 관련 연간 가이던스는 중단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당시의 최선의 정보로 업데이트하겠다고 했으나, 이는 가이던스 재개를 약속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Ford Pro는 Kentucky Truck Plant의 계획된 가동 중단과 배송 밴·일일 렌터카 부문의 가격 정상화에도 견조한 분기를 기록했다. 북미에서 미국 클래스 1~7 트럭·밴 시장 점유율은 40%를 넘었고, Super Duty 섀시 캡과 Transit 왜건의 수요가 강했다.
  • Ford Pro의 유료 구독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675천 건으로, 매출총이익률은 50%를 넘는다. 플릿 텔레매틱스 등 고가치 서비스의 성장으로 대당 평균 매출은 40% 증가했으며, 고객 유상 모바일 수리 주문은 전체 고객 유상 수리 주문의 7%였다.
  • Model E의 1분기 도매판매는 유럽의 Explorer, Capri, Puma Gen-E 출시에 힘입어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미국 소매판매는 Ford Power Promise 캠페인의 지원으로 15% 증가했다. 가정용 충전기와 표준 설치를 제공하는 이 캠페인의 부가 선택률은 34%였다.
  • Ford Blue는 예상된 물량 감소와 캐나다·호주 등에 불리했던 환율 영향으로 소폭 이익을 냈으나, 북미 순가격 상승이 일부 상쇄했다. 국제 사업은 합산 기준으로 다시 흑자를 냈고, Bronco 판매는 35% 증가했으며 글로벌 판매 내 하이브리드 비중은 250bp 상승했다.
  • 신형 Expedition과 Navigator는 초기 판매 기준 평균 거래가격이 각각 이전 모델보다 18%, 23% 높았고, 딜러 재고 입고 후 9일 이내에 판매되고 있었다.
  • 경영진은 관세를 제외하고 올해 순비용 10억 달러 개선을 달성할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5년형 차량의 출고 후 0개월·3개월 모두 차량 1,000대당 수리 건수를 10% 이상 개선하고, 출시 시 보증 비용 급증을 업계 선도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 1분기 출시에서 출시 가속 곡선 대비 손실 차량은 0대였고 고객 우려 해소를 위해 OTA 업데이트 950만 건을 배포했다. Ford와 Lincoln은 J.D. Power의 2025년 미국 차량 신뢰성 조사에서 가장 크게 개선된 브랜드로 언급됐다.
  • 회사는 두 개의 Ford 존 전기 아키텍처를 FMV3 하나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제공 효율과 자본 효율을 높이고, 차세대 제품을 현 단종 예정 제품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목표할 수 있는 비용 절감 및 통합 서비스 소프트웨어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보고 있다.
  • AI 활용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개발하는 방식은 아니며, 제품개발에서 설계 자동화와 제조·품질·예방정비의 특정 프로젝트에 적용 중이다.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에서는 센서 기반 Boston Dynamics 로봇견으로 설비 상태를 점검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Ford는 2020년 이후 제조 능력에 5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테네시의 제조·배터리, 켄터키와 미시간의 배터리, 오하이오의 제조 능력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후행 잉여현금흐름의 40~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방침에 따라, 512일 기준 주주에게 62일 지급하는 주당 0.15달러의 정기 2분기 배당을 선언했다.
  • 경영진은 관세의 현금 영향이 현재 추정상 EBIT 영향과 대략 비슷할 것으로 보며, 해외에서 이미 주문한 제품·설비에는 관세로 인한 CapEx 영향도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미국 내 완성차 조립 대수는 지난해 가장 가까운 경쟁사보다 30만 대 이상 많았고, Ford의 풀사이즈 트럭은 100% 미국에서 조립된다. 경영진은 이 제조 기반이 관세 환경에서 경쟁 우위라고 평가했다.
  • Ford Pro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중소기업과 대형 플릿 모두에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Ford Pro Elite 센터 66곳과 모바일 서비스 유닛 4,600대를 운영하며 서비스·부품 부가 구매율 상승을 보고했다.
  • 유럽에서 Ford의 상용차 사업 점유율은 1분기까지 2.5포인트 이상 높아졌고, 최근 출시한 전기 Puma는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 밝혔다. 내연기관·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 전반의 라인업 유연성도 언급했다.
  • Ford는 4월 점유율 상승 폭이 3월보다 컸으며 직원가 프로모션이 딜러 재고 축소와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관세 관련 25억 달러 총비용 추정에는 국경을 넘는 차량의 미국산 함량 크레딧과 백악관이 발표한 3.75% 상계 조치가 이미 반영돼 있다. 철강의 85%와 모든 판재 알루미늄은 미국에서 조달하지만, 철강·알루미늄 가격 영향은 부품 추정치에 포함됐고 50% 이상은 고정계약 또는 헤지돼 있다.

Q&A #2

4월까지 산업 SAR은 상반기 기준 1,750만 대를 넘는 흐름이었으나, 회사의 가정상 관세 관련 산업 순가격은 하반기 1~1.5% 상승하고 연간 가격은 보합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량차 SAR은 최초 계획보다 약 50만 대 낮은 약 1,550만 대로 예상했다.

Q&A #3

4월 말 Ford의 딜러 재고는 56일분, 총재고는 66일분이었다. 회사는 재고·거시환경·경쟁 가격·관세를 차량 라인과 부문별로 검토해, 수익성이 있을 때 점유율 확대 기회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Q&A #4

Model E는 1분기에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긍정적 가격 효과와 당초 연말 예상했던 일부 자재비 개선의 선반영이 요인이었으며, 회사는 이 분기가 Model E의 연중 최고 분기가 될 것으로 보았다.

Q&A #5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Mach-E는 생산 감축 계획이 없고 재고 일수가 매우 낮다고 밝혔다. 규제 준수에 중요하며 유럽으로도 일부 물량을 옮겼다고 설명했다.

Q&A #6

BlueCruise 1.41.5는 출시됐고 핸즈프리 주행 마일은 15% 증가해 37천만 마일을 넘었다. 레벨 3 자율주행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이는 공급업체 의존도가 컸던 BlueCruise와 달리 내부 개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 정책의 변동성과 중국산 희토류 수입의 복잡성은 생산 차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수의 부품 문제만으로도 생산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영진은 경고했다.
  • 관세 시행 방식·향후 또는 인상된 관세·보복 관세·세제 및 배출가스 정책·경쟁사의 가격 대응과 고객의 가격 상승 반응은 연간 가이던스를 중단하게 한 핵심 불확실성이다.
  • 신차 가격 상승은 단기적으로 중고차 경매가를 지지할 수 있지만, 하반기 경기 둔화는 이를 약화시킬 수 있다. Ford Credit은 장기 할부 신청 증가와 SAR 하락이 전체 계약 수에 미칠 영향을 지켜보고 있다.
  • Ford Pro의 밴·픽업 중대형 부문에서는 일부 수입 경쟁사로부터 가격 압박이 관찰되고 있으며, 렌터카 교체 주기 변화도 변수로 언급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관세 세부 시행, 세제·배출가스 정책, 고객 수요와 경쟁 반응에 대해 회사가 제공할 업데이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연간 총 25억 달러·순 약 15억 달러로 추정된 관세 EBIT 영향과 약 10억 달러 상쇄 조치의 실현 정도는 가격, 물량, SAR 및 경쟁 구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 생산세액공제(PTC)와 IRA 관련 소비자 EV 세액공제, 2027년 이후 EPA CO2 요건 및 캘리포니아 웨이버의 정책 결과는 배터리·파워트레인 투자와 EV 전략에 중요한 변수다.
  • Ford Pro 소프트웨어·서비스의 EBIT 기여도 확대 진행 상황과, Model E가 1분기 이후에도 자재비·가격·판매 모멘텀을 유지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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