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 (First Citizens BancShares,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1-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4분기 주요 항목 조정 효율성 비율은 57%, 보고 순이자마진은 3.32%, 인수 관련 상각수익 제외 NIM은 3.16%였다. 보고 NIM과 상각수익 제외 NIM은 모두 전분기 대비 17bp 축소됐는데, 연말 4개월간 연준 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자산 수익률 하락을 조달비용 하락이 일부만 상쇄했기 때문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보고 순이자수익은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대출·익일물 투자 수익률 및 인수 관련 상각수익 하락이 투자증권 수익 증가와 예금비용 하락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조정 비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9% 증가해 가이던스를 웃돌았다. 철도 사업의 13개 분기 연속 긍정적 재가격과 높은 가동률, 상업은행·SVB 상업 부문의 거래 증가에 따른 국제·대출 관련 신디케이션 수수료, 고객 주도 포지션 및 기타 비시장성 투자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이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조정 비이자비용은 인건비·상각비·기타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3.1% 늘어 가이던스 상단을 소폭 넘었다. 기술·리스크 조직의 순인력 증가, 강한 연간 수익에 따른 인센티브·복리후생, 가동된 기술 프로젝트의 상각·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자산 규모에 따른 주 관련 비소득세 및 허리케인 구호 기부가 배경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미수이자 비계상 대출은 전분기보다 감소했고 순상각은 4bp 상승했지만 예상에 부합했다. 순상각은 일반 오피스, 투자자 의존형, 소액 장비리스 포트폴리오에 주로 집중됐으며, 일부 산업 수직군의 개별 손실로 상업금융 손실도 높았다. 충당금 비율은 1bp 하락한 1.2%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 말 CET1 비율은 전분기 대비 25bp 하락한 12.99%였다. 2025년 1월 22일 기준 Class A 보통주 6.44%(총 보통주 6%)를 18억 달러에 매입해 이사회 승인 한도 35억 달러의 절반을 조금 넘게 집행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1분기 대출은 1,400억~1,420억 달러, 연간 대출은 1,440억~1,470억 달러를 예상했다. 상업은행 산업 수직군과 글로벌 펀드 뱅킹이 성장 동력이지만, SVB 상업의 성장 기여는 통화완화·VC 투자·자본시장 활동의 개선을 예상하는 하반기에 더 집중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1분기 예금은 1,540억~1,570억 달러, 연간 예금은 1,620억~1,67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일반은행과 직접은행이 연간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되, 1분기 SVB 상업의 고수익 예금 상품 오프밸런스 전환은 일반은행 성장 일부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금리 가정은 25bp씩 0~4회의 인하이며, 기본 전망은 두 차례 인하다. 유효 연방기금금리 범위는 당시 4.25%~4.50%에서 연말 최저 3.25%~3.50%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1분기 보고 순이자수익은 예금비용 하락이 인수 관련 상각수익 및 수익자산 이자 감소로 상쇄돼 4분기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보고 순이자수익 가이던스는 66억~70억 달러이며, 대출 인수 관련 상각수익은 연간 2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전제로 2025년 1분기 보고 및 상각수익 제외 순이자수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1%~+1%, 2025년 4분기 말 보고 순이자수익은 한 자릿수 초반 증가, 상각수익 제외 순이자수익은 한 자릿수 초반~중반 증가를 예상했다. 같은 가정에서 보고 NIM은 3.20%대 초반, 상각수익 제외 NIM은 3.10%대 초반을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1분기 조정 비이자수익은 전분기보다 감소한 4억7,500만~5억 달러, 연간 조정 비이자수익은 소폭 증가한 약 19억5,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1분기에는 카드·가맹점·팩토링·모기지·자본시장 수수료의 계절적 감소를, 연간에는 자산관리 운용자산 증가와 국제·대출 관련 수수료 증가를 반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1분기 조정 비이자비용은 계절적 복리후생비 증가와 연말에 높았던 기타 비이자비용 감소가 맞물려 4분기 대비 보합~소폭 증가할 것으로 봤다. 연간 가이던스는 50억5,000만~52억 달러이며, 기술·리스크 투자에 따른 장비비·제3자 처리 수수료와 직접은행 마케팅비 증가를 반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8 가이던스 | 조정 효율성 비율은 금리 인하의 NIM 압박과 Category 3 대비 투자로 2025년에 50%대 후반을 예상했고, 장기 목표는 50%대 중반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1분기 및 연간 추정 유효세율은 약 1%p 낮춘 25%~26%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일반은행 대출은 기업·상업대출 호조로 전분기 대비 6억7,600만 달러, 상업은행 대출은 산업 수직군 성장으로 5억800만 달러 증가했다. SVB 상업대출은 신규 펀딩 인출액이 상환·조기상환액을 웃돈 글로벌 펀드 뱅킹 성장으로 3억4,200만 달러 늘었고, 4분기 신규 사업 취급은 50억 달러를 넘었다.
- 기술·헬스케어 대출은 전분기보다 감소했지만 거시 환경이 대출 취급을 제약한다는 회사의 예상과 부합했다. SVB의 기술·헬스케어 팀은 총 고객자금 성장의 최대 기여자였으며, 회사는 혁신경제 금융에서의 프랜차이즈 안정성과 경쟁우위를 강조했다.
- 예금 증가에서는 직접은행이 16억 달러로 가장 크게 기여했고, 일반은행 예금은 관계형 영업에 힘입어 8억9,300만 달러 늘었다. SVB의 기말 예금과 평균 예금은 각각 6억9,200만 달러와 12억 달러 증가했다.
- SVB 상업의 고수익 예금 상품 하나는 2025년 1분기에 오프밸런스 상품으로 전환돼 해당 채널의 온밸런스 예금을 25억 달러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자금이 오프밸런스 고객자금으로 옮겨 해당 부문의 총 고객자금에는 제한적인 영향만 주며, 유동성 제고와 이자비용 절감을 위한 대차대조표 최적화 조치라고 설명했다.
- 철도 사업은 13개 분기 연속 긍정적 재가격 추세와 견조한 가동률을 유지했다. 회사는 2025년에도 균형 잡힌 철도차량 포트폴리오와 전략적 만기 래더가 재가격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했다.
- 회사는 최근 3년간의 급격한 규모 확대가 기술적·운영상 복잡성을 높였다고 보고, 장기 성장을 위해 운영 환경을 단순화하고 기술 플랫폼을 합리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재 유치·유지·육성과 사업부문을 아우르는 관계관리 역량 확대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 경영진은 일반은행의 지점망, 영업직원의 선제적 접촉, 중앙집중형 마케팅과 지역사회 연결을 통해 핵심예금을 늘리겠다고 했다. 직접은행은 비용이 더 높지만, 금리 하락 환경에서 보험 적용 핵심예금을 늘리고 대차대조표 최적화에 필요한 기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Category 3 규제 기대치를 충족한다는 목표를 유지하며, 규제정책 우선순위의 변화 가능성과 관계없이 2025~2026년의 기술·리스크 관리 투자를 크게 바꿀 요인은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 2025년 중대한 M&A 활동은 전망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기회주의적 태도를 유지한다고 답했다. CIVB 인수에서 최초 제시한 비용 시너지는 이미 달성했으며, SVB의 추가 비용 시너지가 2025년 가이던스에 중대하게 기여할 것으로는 보지 않았다.
- 회사는 2025년 정기적 자사주 매입으로 공동손실분담계약 혜택을 제외한 CET1을 2025년 말까지 10.5%~11% 범위로 관리하려 한다. 대출 성장, 이익 추이, 경제·규제 환경을 고려해 자본 수요를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 공동손실분담계약은 4분기 CET1 비율에 약 66bp를 더했지만 전분기보다 7bp 줄었다. 경영진은 손실분담 포함·제외 자본비율의 차이가 연말까지 약 10bp로 축소되고 자본 영향은 사실상 0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했다.
- 현재 35억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은 향후 2~3개 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봤으며, 예상 이익 추이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라 2025년 하반기에 추가 매입 계획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이익에 따른 자본 증가가 위험가중자산 성장을 웃돌며 향후 분기들에 자본비율을 낮추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 모든 영업 부문이 4분기에 대출과 예금 성장을 기록했고, SVB 상업대출·예금과 총 고객자금도 증가했다. 회사는 VC 투자 활동의 완만한 개선과 시장 밸류에이션 개선이 SVB 고객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 철도 사업의 13개 분기 연속 긍정적 재가격과 높은 가동률, 상업은행 및 SVB 상업 부문의 거래 증가가 비이자수익 성장에 기여했다.
- 1월 22일 기준 승인된 35억 달러 자사주 매입 한도의 절반을 조금 넘게 집행했으며, 회사는 자본·유동성이 대차대조표 성장과 지속적인 자본 최적화를 지원할 만큼 강하다고 평가했다.
- 장비금융 포트폴리오에서는 정상화 시작과 장기 기대 수준으로 향하는 개선 징후를 봤다고 밝혔으며, 다른 기존 논의 대상 외 포트폴리오에서는 새롭게 부상하는 문제를 보지 못한다고 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SVB 총 고객자금 성장과 관련해 경영진은 4분기 약 750억 달러의 VC 투자 중 약 3분의 1이 매우 큰 세 건의 자금조달이었고, 10억 달러 이상 라운드가 전체의 거의 절반이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더 많이 포착하는 10억 달러 미만 투자액은 전분기 대비 대체로 보합이었지만, 낮아진 현금 소진과 함께 고객자금 성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경영진은 최소한 2025년 하반기까지 높은 금리와 혼조적인 투자·IPO 환경을 감안해 SVB 성장 기대에는 신중하다고 답했다. SVB 총 고객자금 성장 전망은 앞서 제시한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가이던스의 상방은 금리가 더 오래 높게 유지되어 0회 금리 인하에 가까워지는 경우와 순상각이 범위 하단으로 내려가 충당금 적립이 줄어드는 경우로 제시했다. 하방은 경기 둔화가 대출과 예금 성장 모두를 약화시키는 경우라고 답했다.
일반은행의 비판·분류여신에 관해 경영진은 소폭 상승은 있었지만 중대한 추세나 우려할 사항은 없고 신용은 잘 관리되고 있다고 답했다.
조정 효율성 비율을 장기적으로 50%대 중반으로 낮추는 과정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 3년간 회사 규모가 약 4배가 되면서 기술·리스크 관리에 상당한 투자가 필요했고, 프로세스 단순화가 규제 대응과 고객 경험 개선을 함께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연준 금리 인하는 수익자산 수익률을 낮춰 4분기 NIM 축소의 주된 요인이었고, 2025년에도 NIM에 하방 압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회사의 연간 순이자수익 가이던스는 0~4회의 25bp 금리 인하와 그 시점에 민감하다.
- 일반 오피스와 투자자 의존형 포트폴리오의 스트레스는 2025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상업용 부동산에서는 금리 인하가 오피스 차주의 압박을 완화할 수 있지만 회사는 2025년 손실이 여전히 높을 것으로 봤다.
- 투자자 의존형 포트폴리오에서는 높은 금리와 어려운 거시 여건이 후기 단계 기업의 운영성과에 계속 부담을 줄 수 있고, M&A·IPO 환경이 회복될 계기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밝혔다. 1분기에는 손실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두 건의 대형 거래로 순상각률이 40~50bp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 SVB 상업의 고수익 예금 상품을 오프밸런스로 전환하면 1분기에 온밸런스 예금이 줄어든다. 회사는 총 고객자금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지만, 일반은행의 예금 성장 일부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 기술·리스크 관리와 Category 3 준비를 위한 인력·플랫폼 투자가 장비비, 상각비, 제3자 처리 수수료 및 마케팅비를 높일 것으로 예상돼, 금리 하락으로 순이자수익이 압박받는 환경에서 비용 규율의 중요성이 커졌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대출 1,440억~1,470억 달러와 예금 1,620억~1,670억 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 특히 SVB 글로벌 펀드 뱅킹·산업 수직군의 하반기 성장과 직접은행·일반은행의 핵심예금 유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VB 상업의 고수익 예금 상품 오프밸런스 전환에 따른 25억 달러의 온밸런스 예금 감소, 오프밸런스 고객자금 증가 및 총 고객자금에 대한 실제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금리 인하 횟수·시점, 2025년 보고 순이자수익 66억~70억 달러와 대출 인수 관련 상각수익의 2억 달러 이상 감소가 NIM·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
- 1분기 순상각률 40~50bp 가능성과 연간 35~45bp 장기 기대 범위의 실현 여부, 일반 오피스·투자자 의존형·소액 장비리스 및 상업금융의 신용지표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연간 조정 비이자비용 50억5,000만~52억 달러와 조정 효율성 비율 50%대 후반 전망 아래에서 기술·리스크 투자와 Category 3 준비 비용이 계획대로 관리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공동손실분담계약 혜택의 축소, CET1 10.5%~11% 관리 목표, 현 매입 계획의 완료 및 2025년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검토가 실제 자본배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