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NCA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 (First Citizens BancShares,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irst Citizens BancShares는 2025년 1분기에 조정 순이익 5억2,8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37.79달러를 기록해 회사 가이던스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대출은 전 분기 대비 11억 달러(0.8%), 예금은 41억 달러(2.6%) 증가했으며, 대출 성장은 Commercial Bank와 SVB Commercial에, 예금 성장은 Direct Bank와 General Bank에 주로 집중됐다. 순상각률은 전 분기보다 5bp 낮은 41bp로 가이던스 하단에 위치했고, 자본·유동성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관세 발표와 시장 변동성으로 거시환경의 최종 영향은 아직 정량화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조정 ROE는 9.64%, 조정 ROA는 0.95%, 조정 효율성 비율은 59.6%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보고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3.26%, 인수할인 상각 제외 NIM은 3.12%로 전 분기 대비 각각 6bp와 4bp 축소됐다. 2024년 4분기 후반 연방기금금리 인하가 수익자산 수익률을 낮췄고, 조달비용 하락은 이를 일부만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보고 기준 순이자수익은 대출 및 연방기금 수익률 하락, 이자수익 상각 수익 감소, 분기 일수 이틀 감소가 예금비용 하락과 투자증권 수익 증가를 웃돌면서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조정 비이자수익은 고객 파생상품 포지션의 공정가치 변동과 매각예정자산 평가손실의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조정 임대수익도 임대수익 하락과 유지보수비 증가로 600만 달러 감소했으나, 자산관리 수익은 200만 달러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조정 비이자비용은 전 분기 대비 1% 미만 증가해 가이던스 하단에 들어왔다. 기술·리스크 관리 인력 순증과 계절적 복리후생비, Direct Bank 예금 유치 마케팅비 증가가 주된 요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2분기 말 대출은 Commercial Bank와 SVB Commercial 성장에 힘입어 1,420억~1,440억 달러, 예금은 General Bank와 Direct Bank 성장에 힘입어 1,580억~1,610억 달러를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대출 가이던스는 1,440억~1,470억 달러로 재확인했다. SVB Commercial 성장은 연준 통화완화, VC 투자 및 자본시장 활동 증가가 예상되는 하반기에 더 집중될 것으로 봤으나, 최종 관세 정책과 거시환경에 좌우된다고 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강한 1분기 예금 실적을 반영해 2025년 연간 예금 가이던스를 1,630억~1,680억 달러로 소폭 상향했다. SVB Commercial에서는 고객 현금소진과 부진한 상장·비상장 투자 활동이 예금 성장의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년 2분기 보고 기준 순이자수익은 예금비용 하락과 수익자산 이자수익 내 상각 수익 감소가 상쇄되며 1분기와 비교해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보고 기준 순이자수익 가이던스는 기존 66억~70억 달러에서 65억5,000만~69억5,000만 달러로 낮췄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연간 대출 상각 수익은 2024년보다 2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준 전망은 2025년 세 차례 금리 인하이며, 연말 연방기금금리 예상 범위는 3.25%~4.50%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분기 순상각률은 40~50bp, 연간 순상각률은 35~45bp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2분기 조정 비이자수익은 4억8,000만~5억1,000만 달러, 연간 조정 비이자수익은 19억5,000만~20억5,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조정 비이자비용은 50억5,000만~52억 달러, 조정 효율성 비율은 50%대 후반으로 예상하며 장기 목표는 50%대 중반이다. 2분기 및 연간 이산적 세무 항목 제외 세율은 25~26%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ommercial Bank 대출은 전 분기 대비 7억3,300만 달러 증가했다. 기술·미디어·통신(TMT) 및 헬스케어 산업 버티컬의 호조와 신규 고객 확보 및 기존 고객 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팩토링 잔액 증가가 이를 이끌었다.
- SVB Commercial 대출은 글로벌 펀드뱅킹에서 신규 실행과 인출이 상환·완납을 웃돌며 4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거시환경 부담으로 Tech 및 Healthcare 사업 대출은 예상대로 감소했다.
- General Bank 대출은 높은 조기상환과 1분기의 계절성 한도대출 상환으로 사업·상업대출이 순감소해 4,000만 달러 줄었다. 소매 생산물 일부를 오프밸런스로 이전한 영향으로 소비자·모기지 장부도 감소했다.
- Direct Bank 예금은 전 분기 대비 31억 달러 증가했고, General Bank 예금은 지점 내 유기적 성장과 커뮤니티 협회 뱅킹의 계절성에 힘입어 14억 달러 증가했다. Commercial Bank 예금 5억800만 달러 감소는 이를 일부 상쇄했다.
- SVB Commercial의 고수익 예금 상품 약 24억 달러를 1분기에 오프밸런스로 이전했음에도, SVB Commercial의 기말 예금은 4억9,600만 달러 증가했다. 오프밸런스 이전 영향을 조정하면 Tech 및 Healthcare 잔액도 증가했고, 평균 총고객자금은 늘었다.
- 철도 사업은 2025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리스가 16%에 불과하고 45% 이상은 2027년 이후 만기이며, 1분기 재가격 조정도 강했다고 설명했다. 유지보수비는 분기별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회사는 예금금리 인하를 포함한 다운베타 전략을 지속해 NIM 하락 속도가 전 분기보다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 SVB Commercial의 글로벌 펀드뱅킹 파이프라인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대출 성장 기회는 환경·에너지에 국한되지 않고 상업금융, TMT, 데이터센터 조달, 헬스케어 은퇴시설 등으로 광범위하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당사가 자산 민감적이며 앞으로도 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세 차례 금리 인하 시 2025년 4분기 보고 기준 순이자수익은 1분기 대비 낮은 한 자릿수 퍼센트 증가, 보고 기준 NIM은 3.1%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며, NIM과 순이자수익의 저점은 대체로 2026년 1분기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 ROTC보다 ROE와 유형장부가치(TBV)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으며, 장기간 평균 TBV 성장률 10% 초과가 두 자릿수 ROE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당사는 영업권과 무형자산이 많지 않아 ROTC와 ROE의 차이가 약 30bp라고 설명했다.
- 1분기에 자사주 매입으로 6억1,3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계획 개시 이후 누적 매입은 23억 달러로 전체 Class A 주식의 8.26%에 해당한다.
- 2025년 4월 22일 기준 누적 자사주 매입은 Class A 보통주의 8.91%, 발행 보통주 전체의 8.29%인 24억 달러로, 이사회 승인 35억 달러 계획의 약 69%를 집행했다.
- 3월 초 선순위 무담보 차입금 5억 달러와 후순위채 7억5,000만 달러를 발행했다. 회사는 이를 향후 성장을 지원할 부채·자본 구조 관리의 선제적 조치로 설명했다.
- FDIC 손실분담계약은 계약기간 내 50억 달러 손실 기준점 도달 가능성이 낮고 준비금 및 인수할인액이 충분하며 유지 비용·복잡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4월 7일 종료했다. 회사는 이 종료가 자본관리 접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 손실분담계약 혜택을 제외한 CET1 비율은 12.19%로 전 분기 대비 14bp 하락했다. 회사는 2025년 정기적 매입과 하반기 추가 매입 계획을 통해 2026년 1분기 말까지 CET1을 10.5%~11% 범위로 관리할 계획이다.
- 자사주 매입은 자본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속할 방침이며, 현 시점의 매입 우선순위가 장기 성장전략의 일부인 M&A 의향이 변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답했다.
- Commercial Bank와 SVB Commercial의 대출 성장, Direct Bank와 General Bank의 예금 성장이 모두 1분기 대차대조표 확대를 이끌었다.
- 순상각률이 전 분기보다 하락했고, 회사는 스트레스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준비금 커버리지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 SVB Commercial의 고수익 예금 오프밸런스 이전에도 기말 예금과 오프밸런스 조정 Tech·Healthcare 잔액이 증가했고, 평균 총고객자금도 늘었다.
- 철도 리스의 만기구조와 재가격 추세, 자산관리 사업의 신규 고객 유입 모멘텀은 핵심 비이자수익 사업의 뒷받침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현재 진행 중인 매입을 마치고 2025년 하반기에 추가 매입 계획을 시행하는 것을 전제로 CET1을 10.5%~11% 목표 범위로 낮추겠다고 설명했다. 주가가 낮을수록 더 많은 주식을 매입할 수 있지만 매입 속도는 자본계획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Q&A #2
FDIC 매입자금어음은 차익거래가 사라질 경우 상환하겠지만, 현 금리전망상 2025년 중 상환을 유도할 것으로 보지 않으며, 선도금리 곡선이 맞다면 2026년에 일부 상환을 예상한다고 답했다.
Q&A #3
SVB의 1분기 평균 총고객자금은 20억 달러 증가했다. 경영진은 예금과 오프밸런스 간 이동을 감안해도 혁신경제 역풍 속에서 사업 수주와 잔액 확대를 실행한 결과라고 평가했으나, 향후 시장 불확실성이 역풍이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Q&A #4
관세 영향 점검 대상으로 아시아 공급망 비중이 큰 섬유·신발·소매와 자동차 익스포저, 장비금융, 혁신 부문을 들었다. 국가별 관세가 마진·물량·담보가치에 미칠 영향을 검토했으며, 아직 고객의 인출 행동 변화는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Q&A #5
조달은 핵심 예금 중심으로 확대해 현재 약 81%인 핵심 예금 조달 집중도를 장기적으로 90%대 초반~중반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 정책과 시장 변동성의 경제·사업·고객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며, 회사는 영향이 이익이나 성장 전망에 유의미하게 부정적일 가능성이 높아지면 가이던스를 갱신하겠다고 밝혔다.
- 순상각은 General Office, 투자자 의존형 및 장비금융 포트폴리오에 주로 집중됐고, SVB Innovation과 상업금융에서도 몇 건의 대형 손실이 발생했다. 대형 보유액 때문에 순상각은 분기별로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5년 순상각률 가이던스에는 관세, 인플레이션 또는 금리 인하가 자산건전성에 미칠 추정 영향이 포함되지 않았다. General Office 손실은 2025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투자자 의존형 포트폴리오의 스트레스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경제 불확실성으로 철도 사업에 경쟁적 가격 압박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고객 파생상품 포지션의 공정가치 변동은 비이자수익의 분기별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최종 관세 정책,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 둔화가 차주·공급망·담보가치 및 대출 성장에 미칠 실제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 SVB Commercial의 고객 현금소진, VC 투자 및 IPO·M&A 활동 회복 여부, 글로벌 펀드뱅킹 파이프라인의 전환이 하반기 성장 전망의 핵심 변수다.
- 금리 인하 횟수와 시점, 특히 2026년 추가 인하 가능성은 NIM·순이자수익 저점의 시기와 매입자금어음 일부 상환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2025년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의 실행과 CET1의 2026년 1분기 말 10.5%~11% 목표 범위 접근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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