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NCA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 (First Citizens BancShares,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irst Citizens BancShares는 2026년 2분기 조정 순이익 6억9,100만 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57.09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ROE는 12.94%, 조정 ROA는 1.18%였다. 두 수익성 지표는 전분기 대비 각각 20% 이상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순이자수익 3,500만 달러 증가, 조정 비이자수익 6,600만 달러 증가, 조정 비이자비용 1,600만 달러 증가에 힘입어 순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를 웃돌았고, 대손충당금 순환입도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기말 대출은 전분기 대비 23억 달러(1.6%), 기말 예금은 26억 달러(1.5%) 증가했다. 글로벌 펀드 뱅킹, 테크·헬스케어, 미들마켓의 성장과 다이렉트 뱅크의 28억 달러 예금 유입이 핵심 동력이었다. 순상각률은 전분기 대비 1bp 개선된 29bp였고 무수익 대출은 총대출의 96bp로 보합이었다. 회사는 3분기 대출 1,520억~1,550억 달러, 예금 1,790억~1,820억 달러, 순이자수익 16억3,000만~17억1,000만 달러를 전망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조정 이익의 전분기 대비 증가분 중 절반을 조금 넘는 부분은 충당금 적립 전 순수익 증가에서, 나머지는 대손충당금 순환입에서 발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순이자수익은 이자수익자산 규모·수익률 개선, 매입회계 상각수익 증가, 차입금 감소 및 일수 증가로 전분기 대비 3,500만 달러 늘었다. 높은 조달비용과 이자부 예금 잔액 증가는 이를 일부 상쇄했고, 헤드라인 NIM은 1bp 개선된 반면 핵심 NIM은 보합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조정 비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6,6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 중 기타 비이자수익 증가분 5,000만 달러는 자산 수익화와 포트폴리오 재평가가 주도했다. 세액공제 투자 매각으로 1,700만 달러 이익도 실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자산관리 수수료수익은 팀 역량과 서비스 범위 투자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고객 투자 수수료는 테크·헬스케어 거래량 증가 및 고수익 상품 믹스에 따른 마진 개선의 수혜를 받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조정 비이자비용은 전분기 대비 1,600만 달러 증가했다. 다이렉트 뱅크 예금 유지·유치를 위한 마케팅비 1,500만 달러 증가, 데이터센터 현대화·고객 대면 기능 강화를 위한 처리·장비 비용, 자선기부 증가가 주요 요인이었으며, 낮은 인센티브 보상과 계절적 복리후생 비용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년 3분기 대출 잔액은 1,520억~1,550억 달러, 연간 대출 잔액은 1,530억~1,570억 달러로 전망했다. 3분기 완료 예상인 BMO 지점 인수는 대출 약 7억 달러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3분기 예금은 1,790억~1,82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BMO 지점 인수에 따른 예금 약 53억 달러, 다이렉트 뱅크·지점망 성장이 테크·헬스케어 고객의 정상적 현금 유출을 상쇄할 것으로 봤다. 연간 예금 가이던스는 1,810억~1,860억 달러로 재확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연간 순이자수익 가이던스는 중간값을 유지하면서 66억~67억5,000만 달러로 좁혔고, 3분기 순이자수익은 16억3,000만~17억1,000만 달러를 제시했다. 가정에는 연말 연방기금금리를 4%까지 올릴 수 있는 0~125bp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3분기 순상각률은 30~40bp, 2026년 연간 순상각률은 30~35bp로 전망했다. 3분기 비이자수익은 5억2,000만~5억6,000만 달러, 연간 비이자수익은 21억4,000만~22억2,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3분기 비용은 13억3,000만~13억7,000만 달러, 연간 비용은 53억4,000만~54억1,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2분기 및 2026년 연간 세율은 일회성 항목 제외 24.5~25.5%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글로벌 펀드 뱅킹 대출은 전분기 대비 26억 달러 증가했다. 유리한 금융비용, 관세 유예 이후의 보완 투자, 세컨더리 시장 가치 반등에 따른 엑시트 활동 가속이 배경이며, 회사는 강한 라인 사용률과 견조한 파이프라인을 언급했다.
- 미들마켓 뱅킹은 견조한 신규 취급과 사용률로 2억500만 달러 성장했다. 테크·헬스케어 뱅킹은 핀테크 및 스폰서 부문 성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경영진은 이 부문의 분기 성장률이 2023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 일반은행은 신규 취급이 강했지만 상환·완납이 신규 취급을 웃돌아 대출이 대체로 보합이었다. 회사는 신규 고객 발굴과 소개 기회를 통해 대출 및 관계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 다이렉트 뱅크가 분기에 예금 28억 달러를 추가해 기말 총예금의 26억 달러 전분기 대비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상업은행 예금은 예상된 분기 초 기업 자금 유출로 15억 달러 감소했고, 일반은행 예금도 소폭 감소했다.
- SVB 상업 사업의 기말·평균 총고객자금은 각각 11억 달러와 61억 달러 증가했다. 대차대조표 외 고객자금 증가는 테크·헬스케어 및 글로벌 펀드 뱅킹에서의 공공기관 현금·신규 자금 유입이 주도했다.
- 회사는 자산 민감도가 남아 있으나 예금이 변동금리 대출보다 더 빨리 재가격될 것으로 예상해, 예상되는 금리 인상의 NIM 수혜 대부분은 2026년 말보다 2027년에 실현될 것으로 봤다.
- 3분기에는 10월 한 차례 금리 인상을 가정해 핵심 및 상각수익 제외 순이자수익과 NIM이 2분기와 보합일 것으로 예상했다. 금리가 보합이어도 하반기 NII는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을, 마진은 대체로 현 수준 유지를 예상했다.
- 경영진은 예금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일부 은행이 수익성이 낮은 예금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총예금 스폿 금리는 1.99%로 2분기 예금비용 2.07%보다 낮았지만, 다이렉트 뱅크의 스폿 금리는 3.71%, 최고 제시 금리는 4.1%라고 설명했다.
- 글로벌 펀드 뱅킹의 사용률은 완화될 수 있지만 잔액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봤다. 대출 스프레드는 글로벌 펀드 뱅킹을 포함해 축소됐으나 축소 속도는 완화되기 시작했고, 경영진은 최악의 국면은 대체로 지났다고 평가했다.
- 조정 효율성 비율은 2026년 낮은 60%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으로는 50%대 중반의 목표 범위로 낮추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분기 중 자사주 6억 달러를 매입했다. 7월 21일 기준 누적 자사주 매입액은 63억 달러로 승인 한도의 약 84%였고, 보통주 발행주식의 20% 이상을 재매입했다.
- 분기말 CET1 비율은 10.77%였다. 목표 범위 10~10.5%에 접근함에 따라 3분기 약 6억 달러, 4분기 약 3억 달러로 매입 속도를 완화할 계획이며, 이는 초과자본 배치에서 지속 가능한 자본 유지로의 전환을 반영한다.
- FDIC 매입대금 어음은 2분기 25억 달러와 7월 10억 달러를 조기상환해 누적 조기상환액이 85억 달러가 됐다. 회사는 월 5억~10억 달러의 꾸준한 상환을 지향하고, 3분기에는 BMO 지점 인수의 순유동성과 도매자금 조달 활동을 바탕으로 총 60억~80억 달러 상환을 예상한다.
- 매입대금 어음 상환 재원으로 초과 유동성, FHLB 여력, 장기부채 발행 및 필요시 브로커 예금을 언급했다. 고정금리인 이 어음을 대체 자금으로 점진적으로 바꾸면 부채 측면의 금리 민감도 관리 유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설명했다.
- 조정 순이익, 조정 EPS, 조정 ROE 및 조정 ROA가 모두 강했고, ROE와 ROA는 전분기 대비 각각 20% 이상 증가했다.
- 대출·예금·대차대조표 외 고객자금이 모두 성장했고, 글로벌 펀드 뱅킹·테크·헬스케어·미들마켓에서 사업 모멘텀이 나타났다.
- 순상각률이 29bp로 개선되고 비판·분류자산 수준도 개선됐으며, 회사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서 신용건전성 악화를 알리는 시스템적 추세를 관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철도, 카드·가맹점, 고객 투자 수수료, 자산관리, 국제 수수료, 팩토링 수수료 등 여러 비이자수익 사업에서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회사는 2026년 하반기 9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가정해도 연말 CET1 비율이 목표 범위 10~10.5%의 높은 쪽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Basel 최종 규칙이 확정되면 2027년 자본계획과 매입 속도에 대해 더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Q&A #2
FDIC 매입대금 어음은 7월 10억 달러 상환 후 270억 달러였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러운 상환 속도는 분기 15억~30억 달러이며, 3분기 60억~80억 달러 상환 전망은 이 기본 속도와 BMO 지점 인수의 순유동성을 합친 것이다.
Q&A #3
SVB 대차대조표 외 예금 상품은 현재 매입대금 어음 상환 경로를 지원하기 위해 대차대조표로 들여오지 않고 있다. 남은 연도 상환 재원의 약 3분의 1은 다이렉트 뱅크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Q&A #4
BMO 거래 외 추가 예금 인수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다른 건이 없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예금 경쟁과 조달비용 압력이 강해 자산 민감도에서 기대할 수 있는 NIM·순이자수익 개선이 일부 약화될 수 있다고 경영진이 언급했다.
- 상업 일반 오피스 및 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에서는 중기적으로 순상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무수익 대출 비율은 전분기 보합인 총대출의 96bp로 유지됐으며, 당초 2분기에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던 일부 대형 대출의 해결 시점이 영향을 줬다.
- 글로벌 펀드 뱅킹의 사용률은 상반기 기록적 신규 취급·높은 사용률 이후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고, 경쟁 환경 속에서 대출 스프레드도 축소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BMO 지점 인수의 3분기 완료 여부와 이에 따른 대출 약 7억 달러·예금 약 53억 달러 유입, 그리고 FDIC 매입대금 어음 상환 가속이 가이던스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순상각률 30~40bp 및 연간 30~35bp 전망이 상업 일반 오피스·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의 손실과 무수익 대출 감소 추세 속에서 달성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다이렉트 뱅크 예금 유입의 지속성 및 가격, 치열한 예금 경쟁이 조달비용과 NIM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글로벌 펀드 뱅킹의 110억 달러 파이프라인, 사용률 정상화, 테크·헬스케어·미들마켓 성장, 그리고 스프레드 축소의 추가 진행 여부가 대출 성장과 수익성의 핵심 변수다.
- Basel 최종 규칙의 확정과 회사의 2027년 자본계획·자사주 매입 속도에 대한 추가 설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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