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에너지 (FirstEnergy Corp.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1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GAAP 주당이익은 1.77달러로 2024년 1.70달러보다 높았고, 핵심 주당이익은 2.55달러로 2024년 대비 7.6% 증가해 상향 조정된 연간 가이던스 범위 상단에 도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핵심 주당이익 2.55달러는 최초 가이던스 중간값 2.50달러보다 2% 높았으며, 신규 기본요금·공식요금 투자, 전년 대비 3% 증가한 주거 고객 수요, 운영비 규율에 따른 추가 정비 실행이 주요 동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025년 연결 ROE는 레이트베이스 278억 달러에서 9.8%로, 2024년 레이트베이스 256억 달러에서의 9.4%보다 높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연간 자본투자 56억 달러는 2024년보다 약 25%, 당초 계획보다 12% 높았다. 투자 중 거의 75%는 공식요금 투자였고, 50%는 FERC 규제 송전 투자였으며 FirstEnergy 보유 송전 레이트베이스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025년 영업현금흐름은 37억 달러로 전년보다 8억 달러 이상 늘었고, 자금조달에는 34억 달러의 자회사 채무 발행과 2분기 25억 달러 전환사채 거래가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 배당으로 주당 총 1.78달러를 선언해 2024년 대비 5% 늘렸으며, 시스템 전반 배전 신뢰성 지표도 전년 대비 10%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2030년 핵심 주당이익 CAGR을 6~8% 범위 상단 부근으로 목표로 하며, 360억 달러 자본계획과 계획기간 10% 레이트베이스 성장, 9.5~10% 목표 ROE를 핵심 전제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수요 전망에는 가동 중·계약 고객을 반영한 2% 고객 수요 성장이 포함되며, 주로 수요기준 요금을 내는 산업 고객의 5% 증가가 이를 이끈다.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의 계약분은 이 수요 및 자본투자 전망에 추가될 수 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기준 O&M은 연간 1~1.5%의 완만한 증가를 계획하고, 기술·인공지능·지속적 개선으로 계획된 비용 증가를 추가 상쇄하려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오픈 윈도우 공모는 과거와 유사한 범위·규모일 것으로 예상하며, PJM 이사회가 다음 프로젝트 묶음을 2027년 1분기에 승인하면 그 수주분을 투자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West Virginia 발전시설은 올해 하반기 규제 승인을, 2031년 가동을 예상한다. 승인 시 반영할 25억 달러 투자는 현 360억 달러 계획과는 별도 증분 기회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Maryland와 West Virginia의 전통적 기본요금 사건은 올해 하반기에 각각 신청할 계획이며, Ohio의 3년 요금계획은 2분기 초 신청할 예정이다. 세 사건의 요청 요금 인상은 현 주거용 요금 대비 연간 인플레이션 이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송전 부문은 독립 송전 및 통합 부문을 합쳐 5개년 계획상 190억 달러를 투자하며, 이는 이전 계획보다 50억 달러 또는 35% 증가한 규모다. 2025년 및 이전 PJM 오픈 윈도우의 지역 송전 프로젝트 40억 달러가 이 계획에 포함된다.
- 회사는 2014년 이후 송전 설비 교체·상태 개선에 170억 달러를 투입해 송전선과 주요 변전소 자산의 약 3분의 1을 다뤘다. 향후 10년에는 송전선 약 70%와 변전소 자산 30%가 수명 종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 배전 및 통합 부문의 배전 투자는 이전 계획보다 30억 달러 또는 25% 증가하며, 신뢰성 투자·핵심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Pennsylvania의 LTIP 가속이 주된 배경이다. Pennsylvania 투자 중 약 45%는 배전개선 할증요금으로 회수되는 LTIP 아래에 있다.
- West Virginia에서는 Maidsville의 1.2GW 복합화력 천연가스 발전시설에 대해 Build-Own-Transfer 제안요청서와 자체 EPC 방식을 비교한 뒤 EPC가 고객에게 더 신중하고 비용 효율적인 해법이라고 판단했다.
- 데이터센터 활동은 현재 Maryland의 Frederick 외곽 서비스 지역에서 가장 많고 Pennsylvania·Ohio가 그 뒤를 잇는다. 2035년까지 13GW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현 계획에 들어 있지 않으며, 계약 또는 가동 수요에 추가되는 1GW당 송전 자본투자가 약 2억5,000만 달러 늘어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경영진은 360억 달러 계획의 모든 프로젝트가 수주·승인·계약된 항목이라고 설명했으며, 고객 신뢰성과 시스템 복원력 개선에 100% 초점을 맞춘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New Jersey와 Pennsylvania에서 승인된 투자 프로그램을 집행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증가한 투자로 실현 ROE가 허용수익률보다 낮아지는 관할에서는 요금사건을 통해 회수를 갱신할 방침이다.
- 규제완화 주에서 발전 부문이 고객 총 전기요금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보고, 회사는 용량경매 상한 연장·기존 발전 상한 인하 및 신규 발전을 위한 두 번째 경매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송전·배전 실행을 위해 2014년부터 도급업체·인력·공급업체 관계에 투자해 왔고, 공급시장 긴축은 완화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경영진은 송전·배전의 선제 발주와 발전 핵심 부품 OEM인 Siemens와의 관계를 실행 기반으로 제시했다.
- Ohio에서는 과거 이슈 관련 처벌 단계의 상당한 벌금을 납부하고 합의해 항소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는 새 규제체제 아래 일반 사업과 3년 요금계획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5개년 자본계획 중 영업현금흐름이 65%를 충당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기존 AMT 공제를 포함한 세무 지위상 세무수선 공제가 현금흐름에 미치는 예상 영향은 2%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 계획기간 채무조달에는 신규 장기채 160억 달러가 포함되며, 총채무에서 FE Corp 채무 비중은 전년 말 25%에서 20%로 낮아질 전망이다.
- 주식 필요액은 최대 20억 달러이며 연간 1억 달러 DRIP를 포함한다. 회사는 하이브리드 등 주식유사증권을 포함한 방식을 검토하고, DRIP를 포함한 연간 보통주 발행은 예측기간 평균 현 시가총액의 약 1% 수준으로 예상했다.
- West Virginia 발전 프로젝트의 건설 중 비용회수는 현 허용 ROE 9.8%를 적용한 발전 할증요금으로 총 금융비용을 회수하는 방안이며, 가동 후에는 장래 기본요금 사건에서 기본요금 회수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West Virginia 프로젝트에는 미국 에너지부 Energy Dominance Financing Program 저금리 대출을 신청했다. 회사는 연말 전 승인을 예상하며, 전통적 금융 대비 30년 대출기간에 고객 비용을 2억 달러 이상 절감하고 가동 후 고객 요금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5년 핵심 주당이익이 최초 가이던스 중간값을 2% 웃돌고 연간 자본투자가 계획을 12% 초과해, 경영진이 제시한 핵심 재무·투자 목표의 실행이 확인됐다.
- 2025년 영업현금흐름 증가와 Ohio 규제 결과, 그리고 S&P의 FE Corp 선순위 무담보채 BBB 플랫 상향이 재무 기반 강화의 근거로 제시됐다.
- 자본계획의 75%가 공식요금 프로그램에 속하고 Pennsylvania LTIP 등 중간 회수 장치가 있어, 투자 회수의 규제 지연을 줄이는 구조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배전 신뢰성 지표의 10% 개선, 특히 New Jersey와 Pennsylvania의 개선은 신뢰성 투자 집행의 초기 운영 성과로 제시됐다.
- 360억 달러 계획 외에 West Virginia 발전, 경쟁 송전 수주, 데이터센터 계약 전환은 향후 수요·자본투자에 더해질 수 있는 증분 기회로 언급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West Virginia 25억 달러 발전 투자의 자금조달로 에너지부 대출 50%, 건설 중 현금회수 약 15%, 나머지 약 35%의 신규 주식 필요액을 제시했다. 증분 발전·송전이 실제 계획에 반영되면 CapEx와 이익 성장 전망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분석가의 10.4~11.4% 레이트베이스 CAGR 계산에 대해 회사는 대체로 맞다고 답했지만, 아직 승인되지 않은 항목을 계획에 넣지 않겠다고 했다. West Virginia 발전 및 증분 송전은 승인·반영 시점에만 성장 전망을 갱신한다는 입장이다.
West Virginia 추가 발전은 현 프로젝트의 건설적 규제 승인 후 데이터센터 부하를 위해 추가 1,200MW를 검토하는 단계이며, 하이퍼스케일러·개발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확정된 투자계획이 아니라 잠재 기회다.
New Jersey의 다음 요금사건 신청 시점은 아직 정하지 않았으며, 주지사실 및 BPU와 적절한 시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는 직전 요금사건 이후 최저 성과 회로의 투자와 신뢰성 개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West Virginia 공공서비스위원회의 발전시설 심사는 필요성·공익 증명서, 건설 중 AFUDC 및 요청한 CWIP, 중간·장기 자금조달계획을 다룬다. 위원회의 결정 기한은 최대 1년이지만 회사는 하반기 승인을 예상하고 다음 달 내 절차 일정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PJM의 규제 발전 및 경매 논의는 초기 이해관계자 절차 단계라고 설명했다. Ohio는 유틸리티의 규제 발전 소유를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고 New Jersey·Maryland도 어렵다고 보며, 현시점에서 가장 분명한 경로는 West Virginia 프로젝트와 PJM 절차 참여라고 밝혔다.
New Jersey 해상풍력 tri-collector 관련해서는, 회사가 해상풍력 없이도 New Jersey와 PJM에 유익한 '후회 없는' 부분으로 수정하는 방안을 New Jersey 및 PJM과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직접 설비는 해당 고객이 부담하고, 지역 업그레이드는 PJM 방식에 따라 일반적으로 투자 혜택을 보는 지역이 부담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West Virginia의 1.2GW 발전시설, 추가 발전 및 미래 PJM 오픈 윈도우 수주분은 아직 현 360억 달러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규제 승인을 필요로 하므로, 관련 성장 효과는 확정되지 않았다.
- 데이터센터 13GW 파이프라인은 현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고 계약 또는 가동 수요가 될 때에만 수요·송전 투자에 반영된다.
- 투자 확대 관할에서는 실현 ROE가 허용수익률보다 낮아질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해소하려 정기적 요금사건과 회수 절차에 의존한다.
- 규제완화 주의 전기요금에서 발전비 비중이 약 60%인 가운데, 용량경매와 발전 공급·비용부담을 둘러싼 PJM 이해관계자 절차의 결과가 부담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송전·배전·발전 확대에는 노동력과 공급업체 역량이 필요하다. 회사는 시장 긴축이 코로나 시기보다 완화됐다고 봤지만, 공급망 관계와 프로젝트 관리가 계획 실행의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West Virginia 공공서비스위원회의 1.2GW Maidsville 복합화력 발전시설 승인 여부·시기와, 승인 시 25억 달러 투자를 재무계획에 편입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West Virginia 프로젝트의 에너지부 저금리 대출 신청이 회사가 예상한 연말 전 승인으로 이어지는지와, 건설 중 현금회수·신규 주식 필요액의 실제 구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hio의 3년 요금계획, West Virginia 기본요금 사건, Maryland 기본요금 사건의 신청 및 회수 조건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New Jersey 다음 요금사건의 신청 시점과 해상풍력 tri-collector 계획의 수정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JM의 2026 오픈 윈도우, 2027년 1분기 이사회 프로젝트 승인, 그리고 2026년부터 진행되는 PJM 발전·경매 이해관계자 절차의 비용배분·공급 설계 논의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Maryland·Pennsylvania·Ohio의 데이터센터 계약 전환과 2030~2035년 부하 확대가 실제 송전 투자와 고객 수요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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