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B2024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피프스 서드 뱅코프 (Fifth Third Bancorp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1-2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ifth Third Bancorp는 2024년 4분기에 조정 EPS 0.90달러와 조정 ROE 13.7%를 기록했으며, 분기 수익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증가했고 핵심 조정 PPNR은 10억달러를 처음으로 넘었다. 조정 기준 수익은 전분기 대비 3%, PPNR은 5% 늘었고, 기말 대출은 30억달러 증가해 전분기 대비 3% 성장했다. 회사는 2025년에 사상 최고 NII, 약 2%의 플러스 영업레버리지와 조정 수익 4~6% 증가를 목표로 하며, 연간 NII는 5~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성장의 핵심 축은 남동부 지점 확장, 중견시장·C&I 영업인력 확대, 자동차금융, 상업결제와 자본시장·자산관리 수수료 사업이며, 회사는 대차대조표와 신용 포지션이 탄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자본은 CET1 10.5%로 단기 목표를 유지했고, 2024년에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포함해 16억달러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4분기 보고 EPS는 0.85달러였고 특정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는 0.90달러로, 회사가 3분기 콜에서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상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4분기 조정 ROE는 13.7%, 조정 효율성 비율은 54.7%였으며, 연간 ROA는 1.17%, AOCI 제외 유형보통주자본수익률은 14.0%, 효율성 비율은 57.1%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순이자수익(NII)은 전분기 대비 1% 증가한 14억달러였고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7bp 개선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평균 핵심예금은 상업 부문 이자부 당좌예금 증가로 전분기 대비 1% 늘었고, 이자부 핵심예금 금리는 8월 2.99%에서 12월 2.49%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총 핵심예금은 16억달러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조정 비이자수익은 증권 손익과 Visa 총수익스왑 영향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자본시장 수익은 16% 증가했고, 자산관리 수수료는 11% 늘어난 1억6,300만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조정 비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 전분기 대비 1% 감소했다. 이연보상 시가평가 영향을 제외하면 각각 2% 증가와 1% 증가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순상각률은 46bp로 전분기보다 2bp 하락했다. 상업 순상각률은 32bp로 8bp 낮아졌고, 소비자 순상각률은 간접 자동차·카드의 계절성과 2022년 태양광·RV 빈티지 숙성 영향으로 6bp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NPA 비율은 전분기 대비 9bp 상승한 71bp였으나, 총 상업 비판자산은 4억3,500만달러(8%) 감소했다. ACL 커버리지 비율은 2.08%로 전분기보다 1bp 낮았으며, 분기 충당금은 기말 대출 성장과 Moody's 거시 시나리오 소폭 악화로 ACL을 4,300만달러 적립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9분기 말 Category 1 LCR은 125%, 대출/핵심예금 비율은 73%로 전분기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연간 NII는 2024년 대비 5~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정은 1월 초 선도곡선의 3월·10월 각 25bp 금리인하를 반영하지만, 금리인하가 없더라도 NII 가이던스는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평균 총대출은 2024년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광범위한 C&I 개선과 자동차대출 성장이 주된 동력이다. 현금 포지션, 증권 포트폴리오, 상업 리볼버 사용률은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가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조정 비이자수익은 상업결제·자본시장·자산관리 성장에 힘입어 3~6% 증가할 전망이나, 운영리스 사업 감소, 낮은 모기지 취급, 2024년 최종 TRA 수익의 기저효과가 일부 상쇄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조정 비이자비용은 남동부 지점 개점 가속과 중견시장·상업결제·자산관리 영업인력 확충을 반영해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의 2025년 가이던스는 조정 수익 4~6% 증가, PPNR 6~7% 증가, 약 2%의 플러스 영업레버리지를 의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2025년 순상각률은 40~49bp로 예상하며, 거시경제 전망이 변하지 않는다면 대출 성장으로 인해 충당금은 5,000만~1억달러 적립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2025년 1분기 NII는 2024년 4분기와 비슷하고 평균 총대출은 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TRA 영향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계절성으로 4분기 대비 6~7% 감소하고, 조정 비이자비용은 약 1억달러의 계절 비용을 포함해 8% 증가할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8 가이던스1분기 순상각률은 45~49bp, 대출 성장에 따른 ACL 적립은 1,000만~2,500만달러로 예상했으며, 1분기 자사주 매입은 2억2,500만달러를 계획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기말 상업대출은 전분기 대비 3% 증가했고, 시카고·인디애나·캐롤라이나·조지아의 중견시장 생산 호조와 기업금융 수직 부문 반등이 성장에 기여했다. 소비자대출은 간접 자동차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증가로 평균 및 기말 기준 모두 전분기 대비 2% 늘었다.
  • 중견시장 4분기 대출 생산은 3년래 최고치로 전분기 대비 5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회사는 남동부 및 확장 시장의 중견시장 RM 인력을 2024년 중 25% 확대했고, 2025년에는 5~10%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 남동부 지점 확장과 Momentum Banking 투자는 저원가 세분화 예금 성장을 뒷받침했다. 202431개 신규 지점을 열었고, 2025년 남동부에서 60개 지점을 열 계획이다.
  • 상업결제 사업의 2024년 수수료 수익은 8% 증가했고 거래액은 17조달러였다. 관리형 서비스와 Newline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신규 상업결제 관계의 약 40%에는 신용공여가 수반되지 않았다.
  • 상업결제 수익은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재무관리 순수수료상당액이 11% 늘어난 것이 동력이었다. 회사는 Stripe·Corpay·Toast·Nuvei·Trustly 등 제3자 소프트웨어 파트너의 성장이 Newline 성장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 자산·자산관리 부문의 총 AUM은 전년 대비 17%, 약 100억달러 증가한 690억달러였다. Fifth Third Private Bank, Fifth Third Securities 및 Fifth Third Wealth Advisors가 강한 성과를 냈다.
  • 운영 현대화에서는 총계정원장·청산 플랫폼 전환을 완료하고 클라우드 코어에서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부서횡단 린 가치흐름은 연환산 15,000만달러 이상의 절감을 냈고 인력은 전년 대비 1% 감소했다.
  • 경영진은 현재 금리 민감도를 '상당히 중립적'이라고 표현했다. 대출 취급 채널의 다변화와 높은 유동성은 환경에 따라 약간 자산민감적 또는 부채민감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 대출 수요에 대해서는 선거 후 6주간 밀린 물량과 파이프라인이 풀리며 약 한 분기치 생산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전분기 기준 15개 지역 중 13개, 3개 수직 부문 중 2개가 성장했다.
  • 선거 후 대화한 약 24개 고객 중 80% 이상이 2025년에 더 낙관적이라고 했고, 약 절반은 계획된 투자를 앞당기고 있었다. 그들 중 약 3분의 1은 신용한도 사용 확대나 신규 시설로 투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 회사는 C&I 성장이 계속 확대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노동력 공급, 이민·추방 정책 및 공급망 차질의 불확실성을 지적했고, 업계 또는 회사의 연율 12% 성장률을 모델에 반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중견시장 고객의 최대 우려는 인플레이션·금리·관세 관련 공급망 이슈보다 노동력 확보였다. 제조·물류·도매유통 고객은 자동화로 생산성을 높일 여지가 있지만, 서비스·건설·소매는 구조적 노동력 제약을 더 우려한다.
  • 수익성의 초점은 유형보통주자본수익률을 18%에서 19%로, 효율성 비율을 55%에서 54%로 끌어올리는 데 있기보다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당 유형장부가치를 성장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 분기 말 CET1 비율은 10.5%로 완충 최소치 7.7%를 크게 웃돌았고, AOCI 영향을 포함한 프로포마 CET1 비율은 8.1%로 전년 대비 32bp 상승했다.
  • 회사는 AOCI 포함 CET1을 현시점에서 8% 이상으로 유지하려 하며, AFS 포트폴리오의 액면가 회귀로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AFS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은 약 3.8년이다.
  • AFS 포트폴리오 고정금리 증권의 약 60%가 불릿 또는 락아웃 구조다. 선도곡선이 실현되면 증권 손실 관련 AOCI의 약 18%2025년 말까지 자본으로 환입돼 향후 수익을 제외하고도 주당 유형장부가치를 5%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 4분기에는 3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해 주식 수가 670만주 감소했으며, 2024년 연간 자사주 매입액은 63,000만달러였다.
  • 자본 배분 우선순위는 유기적 성장 지원, 견조한 배당 유지, 자사주 매입 순이다. 이후 자사주 매입 규모는 CET110.5% 목표와 매 분기 기말 대출 성장의 조합에 따라 결정된다.
  • 기말 대출 성장률 3%와 평균 대출 성장률 1%가 동시에 나타났고, 중견시장·기업금융·소비자 부문에 걸친 광범위한 생산 호조가 확인됐다.
  • 고정금리 자산 재가격, 대출 성장 및 이자부 예금비용 하락이 변동금리 자산 수익률 하락을 상쇄하며 NII와 NIM 개선을 이끌었다.
  • 상업결제·자본시장·자산관리 수수료가 모두 성장했고, 상업결제의 신규 관계 중 약 40%가 신용공여 없이 확보돼 수익원 다변화에 기여했다.
  • 총 상업 비판자산이 8% 감소했고 CRE 포트폴리오에는 분기 중 순상각이 없었으며 CRE NPA 비율은 46bp로 안정적이었다.
  • 남동부 지점 확장과 중견시장 영업인력 증원, 기록적 중견시장 파이프라인은 향후 예금·대출 성장의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 60%가 불릿 또는 락아웃 구조인 AFS 고정금리 증권의 현금흐름 가시성과 AOCI 환입 전망은 자본과 주당 유형장부가치에 추가적인 지지 요인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1분기에 약 80억달러의 CD가 만기 도래하며 가중평균 금리가 약 4.3%라고 설명했다. 연준이 금리인하를 멈추더라도 이 만기와 12월 인하의 온기 효과로 예금비용을 조금 더 낮출 여지가 있다고 봤다.

Q&A #2

C&I 무수익여신 증가는 평균 대출 규모 약 3,200만달러인 5개 상업 차주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뚜렷한 산업·지역 추세나 집중도는 없었다. 해당 분기 유입분 중 가장 큰 건은 채무감축 또는 전액 상환을 통해 상반기 중 상환 또는 감액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3

남동부 신규 지점의 가중평균 연수는 약 3년으로 아직 초기 램프업 단계다. 첫 번째 확장 물결은 내슈빌·노스캐롤라이나·플로리다 남서부에 집중됐고, 다음 물결은 브로워드 북부·플로리다 중부·북부·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리고 버밍햄과 향후 애틀랜타를 포함한다.

Q&A #4

자산관리는 대차대조표 대출에 의존하지 않는 수탁 중심 사업이며, 회사는 예금 1달러당 AUM 약 7달러, 대출 1달러당 AUM 약 15달러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은 기존 상업은행 고객에 대한 크로스셀링 비중이 크고, M&A 자문 의뢰의 약 절반은 내부 고객 기반에서 나온다.

Q&A #5

상업결제는 대차대조표와 비대차대조표 성장이 혼재된 사업이다. 회사는 신규 상업결제 관계의 약 40%가 결제 주도형이고, 대출 고객의 적극적 재무관리 관계 침투율은 80%대 중반이라고 밝혔다.

Q&A #6

회사는 비은행 M&A에서 관리형 서비스·상업결제 역량 보강에 관심이 있지만, 규모 자체를 위해 대형 상장 기술회사를 사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시장 적합성은 증명됐지만 유통력이 부족한 기술·제품 기업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Q&A #7

C&I 한도 사용률은 분기 말 약 36%로 약 1%포인트 상승했으나, 올해 남은 기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비판자산 포트폴리오의 90%는 NPA를 포함해 정상 상태라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소비자 순상각률은 전분기 대비 6bp 상승했다. 간접 자동차·카드의 통상적 4분기 계절성 외에 태양광·RV 포트폴리오의 2022년 빈티지가 다른 취급 기간보다 다소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 NPA 비율은 71bp로 전분기 대비 9bp 상승했으며, 상업 NPA 증가분 12,200만달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 대출 성장과 예금비용은 2025년 NII의 주요 불확실성이다. 대출 성장이 더 강해지면 예금 경쟁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자본시장 활동은 2024년 상반기에 부진했고, 회사는 2025년에 같은 상황을 예상하지는 않지만 시장 기반 사업의 수수료 수익은 변동성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노동력 가용성은 중견시장 고객의 최대 우려로 남아 있으며, 인구구조·이민정책과 기술을 통한 생산성 개선 여부가 다수 업종의 투자·대출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2025년 조정 비이자수익 성장 전망에는 운영리스 사업의 지속적 감소, 낮은 모기지 취급 및 2024년 최종 TRA 수익의 기저효과라는 상쇄 요인이 포함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NII 5~6% 성장 목표의 실행은 대출 성장, 예금 조달비용, 현금 포지션 및 수익률곡선 변화에 달려 있으므로 분기별 NII·NIM 개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평균 총대출 3~4% 성장 가이던스와 중견시장 기록적 파이프라인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는지, 특히 C&I·자동차대출·한도 사용률 추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순상각률 40~49bp 가이던스에 비해 소비자 2022년 태양광·RV 빈티지의 성과와 상업 NPA 신규 유입·해소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연간 조정 비이자수익 3~6% 성장에서 상업결제·자본시장·자산관리의 성장력이 운영리스 감소와 모기지·TRA 역풍을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남동부 지점 개점과 중견시장·상업결제·자산관리 인력 확충이 비용 증가를 수반하므로, 조정 비용 3~4% 증가 속에서도 약 2% 영업레버리지 목표가 달성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CET110.5% 목표, AOCI 포함 CET1 8% 이상 유지 목표 및 향후 자사주 매입은 기말 대출 성장과 자본규칙·기타 규제의 명확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노동력 공급, 이민·추방 정책, 공급망 차질 및 자본시장 환경이 중견시장 고객의 투자·M&A 활동과 수수료·대출 성장에 미칠 영향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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