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B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피프스 서드 뱅코프 (Fifth Third Bancorp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1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ifth Third Bancorp은 2025년 1분기에 주당순이익(EPS) 0.71달러(특정 항목 제외 조정 EPS 0.73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PPNR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조정 ROE는 11.2%였다. 대출 성장·순이자마진 확대·비용 규율을 바탕으로 조정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조정 기준 긍정적 영업 레버리지는 175bp를 기록했으며, 회사는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자수익(NII)과 연간 긍정적 영업 레버리지를 목표로 한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0.5%로 단기 목표를 유지했고, AOCI를 포함한 유형 장부가치(TBV) 주당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NII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1분기는 영업일이 2일 적었음에도 전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자마진은 전 분기 대비 6bp 확대됐으며, 이자부 부채 비용은 능동적 대차대조표 관리로 전 분기 대비 20bp 낮아졌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평균 대출은 전 분기 대비 3%, 기말 대출은 2% 증가했다. 상업대출 기말 잔액은 3%, 평균 잔액은 4% 늘었고, 소비자대출은 기말 1%, 평균 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평균 핵심예금은 계절성과 상업 부문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이자부 핵심예금 비용은 2.39%로 전 분기보다 25bp 하락했다. 기말 LCR은 127%, 대출/핵심예금 비율은 75%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Visa Total Return Swap 및 유가증권 손익을 제외한 조정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자산관리 수수료는 AUM 60억달러 증가 등에 힘입어 7% 늘어난 1억7,200만달러, 상업 결제 수익은 6% 늘어난 1억5,300만달러였으나 자본시장 수수료는 대출 신디케이션과 M&A 자문 둔화로 7%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조정 비이자비용은 전년 동기와 같았고 전 분기 대비 7% 늘었다. 이연보상 시가평가 효과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기술·지점·영업 인력 투자와 수익연동 보상은 가치흐름 효율화 절감으로 상당 부분 상쇄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연간 NII는 2024년 대비 5~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4월 초 선도금리곡선상 6월·9월·12월 각각 25bp 인하를 가정했지만, 추가 대출 성장이나 추가 금리 인하가 없어도 사상 최대 NII와 해당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하다고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평균 총대출은 2024년 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C&I 생산·한도 사용률 및 자동차대출 성장이 주된 동력이다. 연간 조정 비이자수익은 1~3%, 조정 비이자비용은 2~3%, 조정 수익은 4~5%, PPNR은 6~7% 증가해 긍정적 영업 레버리지는 150~200bp가 될 것으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분기에는 NII가 1분기 대비 2~3%, 평균 총대출이 1% 증가하고, 유가증권 손실을 제외한 조정 비이자수익은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정 비이자비용은 1분기 보상·급여세 계절성의 반전으로 전 분기 대비 5% 감소할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순상각률 가이던스는 40~49bp, 2분기 순상각률 전망은 45~49bp로 유지했다. 다만 경제 시나리오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으로 충당금 빌드 가이던스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중견시장 C&I 생산, 리스 활동 회복, 자동차·홈에퀴티 등 담보 소비자대출의 균형 잡힌 성장으로 총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상업 한도 사용률은 전 분기 대비 약 1%포인트 오른 37%였고 4월 상반기에도 완만한 상승이 이어졌다.
  • 동남부 지점 투자를 통해 저비용·안정적 소매예금을 늘리고 있으며, 회사는 신규 관계 확대를 기반으로 기술 주도 상업결제 상품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태양광 대출에서는 설치업체 폐업으로 설치가 지연된 고객의 프로젝트 완료를 지원해 비수행자산이 1분기에 약 3,400만달러 줄었다. 회사는 2022~2023년 빈티지를 계속 관리해야 하지만, 하반기 태양광 포트폴리오의 손실 내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 경영진은 관세 발표 후 만난 약 50명의 사업주가 관세 규모에 놀랐으며, 국제 공급망 기업은 관세 비용을, 국내 공급망 기업도 해외 물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를 보전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공급망 재편이나 미국 공장 투자는 제도의 지속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보류되는 경향이라고 설명했다.
  • 관세 환경이 유지되면 인플레이션은 높아지고 성장은 둔화할 수 있지만, 고객들이 해고를 검토한다고 말한 사례는 없었기에 실업률은 제한된 범위에 머물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예금 조달비용과 비용 통제를 핵심 관리 항목으로 제시했다.
  • 자본시장 고객의 M&A·채권발행 활동은 규칙과 가격에 대한 더 큰 확실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반면 시장 변동성은 헤지 논의를 늘렸지만 실제 집행에는 특히 원자재 가격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향후 은행 규제 완화가 신용 형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보며, 중장기적으로 은행 산업 통합이 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 1분기에 22,500만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해 주식 수를 520만주 줄였고, 자본 우선순위는 유기적 성장 자금 지원, 강한 배당, 자사주 매입 순서라고 밝혔다.
  • 현재 예상 대차대조표 성장에 기초해 2025년 남은 기간에 4억~5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며, 시점은 하반기가 유력하다. 최종 금액과 시점은 실현 대출 성장에 따라 달라진다.
  • CET1 목표는 10.5%로 유지한다. 유가증권 포트폴리오 AOCI 영향을 포함한 프로포마 CET18.3%였고, 선도금리곡선이 실현되면 AOCI의 자본 환입으로 미래 이익을 제외하고도 연간 주당 TBV가 약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고정금리 자산 재가격, 대출 성장, 부채비용 관리로 순이자마진이 5개 분기 연속 확대됐고, 1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6bp 상승했다.
  • 핵심 상업·소비자 대출 성장과 상업 한도 사용률 상승이 이어졌으며, 신규 C&I 대출의 부도확률은 기존 포트폴리오와 같거나 더 양호하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CRE NPA 비율은 46bp에서 38bp로 하락했고, 비자영업용 CRE의 NPA는 7bp에 그쳤다. 소비자 장부의 상각·30~89일 연체·90일 연체·NPA는 모두 해당 분기에 하락했다.
  • AFS 고정금리 유가증권의 63%가 bullet 또는 lockout 구조여서 원금 현금흐름의 예측 가능성이 높고, 회사는 AOCI 손실의 시간 경과에 따른 개선을 기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C&I 비수행자산 증가의 주된 원인은 매출채권·재고 담보의 ABL 대출 2건이었다. 회사는 해당 포트폴리오의 최근 6년 평균 연간 손실률이 약 6bp였고, NPA의 약 40%는 향후 몇 분기 안에 해소될 가시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Q&A #2

신용위험 평가에서는 최근 2개 분기 동안 경제전망만을 이유로 준비금을 1억달러 늘렸다고 밝혔다. 상업 포트폴리오는 상향식으로, 소비자 포트폴리오는 별도 도구로 스트레스 테스트하며 건설·제조·소비자지출 등 영향을 받을 산업을 점검하고 있다.

Q&A #3

소비자 신용은 소득 75,000달러 미만, 특히 임차인에게 압박이 계속된다고 봤다. 반면 소비자 대출의 약 47%가 모기지와 홈에퀴티이고, 카드 고객의 75%가 거래형이며 프라임·슈퍼프라임 중심이어서 회사의 소비자 대출 장부에는 큰 스트레스를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Q&A #4

프라이빗뱅크 부문의 라이프스타일 구매는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중간 소득층은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한 상대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봤다.

Q&A #5

공유 국가 신용(SNC) 잔액은 2년간 13% 감소한 반면 중견시장 대출은 같은 기간 5% 성장했다. SNC의 요주의 비율은 5% 미만, 약 60%는 투자등급 또는 투자등급에 가까운 수준이며, 향후 성장의 중심은 더 세분화된 중견시장이라고 밝혔다.

Q&A #6

대출 성장 전망을 높였지만 NII 가이던스를 유지한 이유로 1분기 예금 계절성 약세, 예상보다 높은 신규 대출 신용품질에 따른 더 낮은 스프레드, 12월 금리 인하 시 대출 재가격이 예금 재가격보다 앞서는 영향을 들었다. 핵심 추세상 연말까지 매 분기 수bp의 순이자마진 개선을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의 최종 수준과 지속성은 불확실하며, 가격 인상·성장 둔화·인플레이션 상승, 그리고 자본시장 고객의 M&A·자금조달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경제 불확실성과 주식시장 매도세가 자산관리 및 자본시장 수익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조정 비이자수익 전망은 1~3% 증가로 제한됐고, 2분기 조정 비이자수익 전망 범위도 2~6%로 넓다.
  • NPA 비율은 ABL 대출 2건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0bp 상승한 81bp였다. 태양광 대출은 자산건전성이 개선됐지만 2022~2023년 빈티지를 계속 관리해야 한다.
  • 저소득 임차인 소비자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낮은 예금 잔액과 임대료·필수재 인플레이션에 노출돼 초기 연체 위험이 계속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관세 정책의 확정 수준과 지속성, 이에 따른 고객 가격 인상·공급망 투자·고용계획의 변화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 상업 한도 사용률과 C&I 생산이 연간 평균 대출 4~5% 성장 가이던스를 뒷받침하는지, 그리고 예금 잔액·현금 포지션의 변화가 순이자마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자본시장·자산관리 활동 회복 여부와 변동 보상 및 재량 지출 절감으로 비용 가이던스를 방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ABL 2건의 해결, 태양광 2022~2023년 빈티지의 상각 추이, 저소득 소비자 연체, 경제전망 변화에 따른 ACL 추가 적립 가능성을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유가증권 AOCI의 환입, 연말 약 9%로 예상한 시가평가 CET1, 그리고 하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가 실제 대출 성장과 시장금리 경로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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