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플렉스 (Flex Ltd. -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lex는 2026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66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조정 영업마진 6%, 조정 EPS 0.72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PS는 회사의 사상 최고 1분기 수치라고 밝혔다. 클라우드와 전력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사업의 강세가 분기 성장을 이끌었고, 회사는 FY26 데이터센터 매출 약 65억 달러, 전년 대비 최소 35% 성장, 전체 매출의 25% 비중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경영진은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FY26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을 약 6억 달러 상향했지만, 관세 전가 매출의 낮은 마진 특성과 하반기 성장 투자 등을 이유로 조정 영업마진 가이던스는 6.0~6.1%로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매출은 6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며, 클라우드와 전력 최종 시장의 강한 데이터센터 성장에 힘입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매출총이익은 5억9,600만 달러였고 매출총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130bp 개선된 9.1%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영업이익은 3억9,500만 달러였으며 영업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120bp 확대된 6.0%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분기 조정 EPS는 0.7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Reliability Solutions 매출은 2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억7,200만 달러, 부문 영업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100bp 확대된 6.0%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Agility Solutions 매출은 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억4,000만 달러, 부문 영업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120bp 확대된 6.5%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억6,800만 달러였고 전환율은 98%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순재고는 물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3% 늘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으며, 운전자본 선급금을 제외한 재고일수는 55일로 전년 동기보다 7일 줄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9순 CapEx는 매출의 약 2%인 1억3,100만 달러였고, 회사는 약 2억4,700만 달러를 들여 약 700만 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FY26 매출 가이던스는 259억~271억 달러이며, 중간값은 이전 전망보다 약 6억 달러 높아졌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FY26 조정 영업마진 가이던스는 6.0~6.1%, 조정 EPS 가이던스는 2.86~3.06달러, 조정 세율 가이던스는 21%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FY26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목표는 80% 이상으로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FY26 Reliability Solution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 감소에서 한 자릿수 중반 증가를 예상하며, 이는 이전 전망보다 소폭 개선된 범위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FY26 Agility Solutions 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예상하며, 이전 연간 전망보다 소폭 개선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2분기 Reliability Solution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 감소에서 한 자릿수 초반 증가, Agility Solution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 증가를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2분기 전체 매출은 65억~68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3억7,500만~4억1,500만 달러, 이자 및 기타 비용은 약 3,800만 달러, 조정 세율은 약 21%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8 가이던스2분기 조정 EPS는 약 3억8,100만 주의 가중평균 유통주식수를 기준으로 0.70~0.78달러를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Reliability Solutions는 자동차와 재생에너지의 거시환경 압박으로 세 보고 단위 모두 소폭 감소했으나, 전력 부문의 강세가 일부 상쇄했다. 비용 관리와 믹스 개선에 힘입어 부문 마진은 확대됐다.
  • Agility Solutions는 견조한 클라우드 및 AI 수요가 전통적 통신과 소비자 대상 최종 시장의 지속적 부진을 상쇄해 성장했으며, 부가가치 서비스 비중 확대와 비용 관리가 수익성을 뒷받침했다.
  •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사업은 금속 가공, 맞춤형 랙 조립, 칩 직접 액체 냉각을 포함한 수직 통합 IT 하드웨어·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 데이터센터 전력 사업은 칩 전력을 관리하는 보드 레벨 모듈부터 시설 레벨의 모듈형 전력 포드까지 포괄하며, 회사는 클라우드 IT 통합과 전력·냉각 포트폴리오를 대규모로 함께 제공하는 역량을 강조했다.
  • 경영진은 FY26 데이터센터 성장률 35% 이상 목표에 부합하고 있으며, 전력이 전년의 비교적 약한 기저로 인해 클라우드보다 더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존 관점을 유지했다.
  • 자동차는 약하고 고르지 않을 것이라는 연초 전망에 부합하고 있고, 산업도 예상대로 진행 중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의료장비는 예상에 부합했고 의료기기는 매우 강했으며, 네트워킹에서는 강한 점유율 상승을 언급했다.
  • 하이퍼스케일러는 대체로 IT 통합·냉각·전력의 전체 제품군을 구매하는 반면, 코로케이션 고객은 전력 중심으로 시작해 규모가 확보되면 냉각 및 IT 통합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4,900만 평방피트 이상의 글로벌 제조 거점을 운영하며, 이 중 미국은 700만 평방피트, 멕시코는 900만 평방피트라고 밝혔다. AI 지원 시스템, 자동화, 현지화 공급망을 통해 생산을 지역 간 이전·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 미주 매출 비중은 FY2038%에서 FY2549%로 상승했고 아시아 비중은 같은 기간 41%에서 30%로 낮아졌으며, 경영진은 이를 고객의 지역화 수요와 회사의 실행 역량이 반영된 결과로 설명했다.
  •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전력, 클라우드 및 네트워킹,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인프라 관련 산업 시장을 성장 기회로 보며, 고성장·고수익 시장을 투자 우선순위로 삼겠다고 밝혔다.
  • Amazon의 자체 설계 냉각 제품 사용 계획에 대해 경영진은 제조 역량과 기술 역량을 함께 갖출 필요성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으며, 고객의 기술 또는 Flex 기술을 활용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고전력 밀도 환경에서는 컴퓨팅·전력·냉각의 통합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며, 각 하이퍼스케일러는 자체 솔루션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Dallas 시설은 잘 램프업 중이고, 폴란드 공장 인수 등으로 AI 인프라 수요에 맞춰 전력과 클라우드의 생산능력을 계속 늘리되 리드타임을 낮추고 수요를 따라갈 만큼의 적정 용량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투자등급 재무상태표 유지, 유기적 성장을 위한 전략 투자, 가치상승형 M&A,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을 자본배분 우선순위로 유지했다.
  • 1분기에 폴란드 제조 부지를 인수했으며, 이 시설은 저·중전압 스위치기어, 전력 포드, 버스웨이를 생산한다.
  • 폴란드 인수는 유럽 내 전력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역량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마진 기여 방식으로 자본을 배치하는 사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 회사는 하반기에 데이터센터 프로그램과 역량에 투자해 향후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헬스케어도 투자 배분을 받는다고 밝혔다.
  • 1분기 매출, 영업마진, EPS가 개선됐고 조정 EPS 0.72달러는 회사의 사상 최고 1분기 수치였다.
  • 데이터센터 사업은 FY26에 약 65억 달러 매출과 최소 35% 성장을 목표로 하며, 경영진은 목표 달성 경로에 있다고 밝혔다.
  • Reliability Solutions와 Agility Solutions 모두 부문 영업마진이 각각 100bp120bp 확대됐다.
  •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98%였고, 운전자본 선급금을 제외한 재고일수는 전년 동기보다 7일 개선됐다.
  • 폴란드 제조 부지 인수로 유럽 전력 생산능력이 두 배가 됐고, Dallas 시설도 램프업 중이다.
  • 네트워킹 점유율 상승과 의료기기 사업의 강세, 클라우드·전력에 대한 높은 수요가 성장의 추가 동력으로 언급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연간 매출 중간값 상향에도 조정 영업마진을 6.0~6.1%로 유지한 이유에 대해 CFO는 관세 전가 매출이 저마진이고 하반기에 투자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달러 전망 중간값은 관세 전가를 반영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Q&A #2

경영진은 데이터센터의 FY26 최소 35% 성장 전망이 현재 진행 상황에 부합하며, 분기별 데이터센터 매출 또는 가이던스는 변동성이 있어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Q&A #3

연간 EPS 가이던스 중간값 상향 폭이 1분기 호실적보다 작은 이유로, CFO는 이자 및 기타 비용 전망이 악화됐고, 올해 상반기는 전년의 매출 감소와 고정비 흡수 문제에 따른 비교상 이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Q&A #4

경영진은 하반기에 데이터센터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과 역량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으며, 최종 시장 전망 자체는 연초 가이던스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Q&A #5

관세 가이던스는 6월 시점의 유예 기준 관점을 반영했으며, USMCA 영향은 가정하지 않았다. 관세는 매출의 전년 대비 성장률에는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지만 대부분 고객에게 전가되는 만큼 마진에는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Q&A #6

이자 및 기타 비용 전망에는 변동금리, 시점 및 차환, 환율 익스포저 비용이 반영됐다고 CFO는 설명했다.

Q&A #7

Reliability Solutions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강세가 자동차·핵심 산업·재생에너지의 약세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보며, Agility Solutions에서는 클라우드, 기존 라이프스타일 수주, 네트워킹 점유율 상승이 기업 IT·통신·소비자 기기 약세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Q&A #8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른 생산능력 제약에 대해 CEO는 Dallas 시설의 램프업과 폴란드 인수로 투자 상황이 양호하다고 했으며, 35% 데이터센터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신규 용량을 보유하고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A #9

자동차는 외부 시장의 상승 가능성에 관한 관측이 있으나 회사의 보수적 연간 가이던스 범위에 부합하고 있다고 했고, 자동차 포트폴리오가 북미에 더 치우쳐 있다고 설명했다.

Q&A #10

산업 관련 최종 시장은 예상대로 진행 중이며 재생에너지에 초기 회복 신호가 있다고 했고, 네트워킹의 강한 점유율 상승과 의료기기의 강세를 언급했다.

Q&A #11

하이퍼스케일러의 자체 냉각 기술 투자에 대해 CEO는 Flex가 첨단 제조 서비스 제공자이거나 자체 IP·기술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12

각 하이퍼스케일러는 대체로 자체 표준 솔루션을 사용하고, 코로케이션 사업자는 최대 고객의 표준에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자동차, 재생에너지, 핵심 산업 시장은 거시환경 압박을 받고 있으며, 자동차 수요는 약하고 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전통적 통신, 기업 IT, 소비자 기기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 시장의 부진이 Agility Solutions 성장의 일부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 2분기 Reliability Solutions는 자동차와 일부 헬스케어의 지속적 약세가 예상된다.
  • 관세는 대체로 고객에게 전가되지만 저마진 매출이어서 마진 성과의 역풍이 될 수 있고, 관세 환경은 계속 변동적이다.
  • 하반기 매출 물량에 대해 경영진은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며, 데이터센터 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도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수요를 따라가고 리드타임을 낮추기 위해 적정 생산능력을 계속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FY26 데이터센터 매출 약 65억 달러 및 최소 35% 성장 목표가 클라우드와 전력 각각에서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전가가 매출 성장에는 중대하지 않다는 회사의 관점과, 저마진 전가 매출이 FY26 마진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FY26 조정 영업마진 6.0~6.1% 목표와 하반기 데이터센터 생산능력·프로그램 투자 간의 균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폴란드 시설의 전력 생산능력 확대와 Dallas 시설 램프업이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및 리드타임 단축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자동차, 재생에너지, 핵심 산업, 전통적 통신, 기업 IT 및 소비자 시장의 약세가 부문 가이던스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네트워킹 점유율 상승, 의료기기 강세, 기존 라이프스타일 수주의 효과가 Agility Solutions 성장 전망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변동금리, 차환 및 환율 익스포저 비용이 FY26 EPS 가이던스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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