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Flex Ltd. -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7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조정 매출총이익은 7억6,100만 달러였고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9.6%로 전년 동기 대비 50bp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조정 영업이익은 5억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사업 믹스와 기저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6.7%로 70bp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조정 EPS는 주당 1.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4,100만 달러였으며, CPI 분사 관련 일회성 현금비용 2,400만 달러가 이를 낮췄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재고는 매출 성장에 따라 전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운전자본 선급금을 차감한 재고일수는 56일로 전년보다 1일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1분기 순자본지출은 2억3,500만 달러로 매출의 약 3%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 가이던스는 337억~352억 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23% 증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조정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7.0~7.2%이며,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80bp 개선을 예상한다. 조정 세율은 약 21%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는 주당 4.42~4.74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39% 증가다.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15억~16억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CPI 분사 관련 비용을 반영한 2027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가이던스는 약 40%다. 기존 60% 전환율 가이던스는 해당 분사 비용을 제외한 수치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RMS 매출은 산업의 고부가가치 최종시장 강세를 바탕으로 중간 한 자릿수에서 높은 한 자릿수 증가, ITS 매출은 커뮤니케이션 강세로 높은 한 자릿수에서 낮은 두 자릿수 증가를 각각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CPI 매출은 클라우드와 전력 성장에 힘입어 65~7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력 성장률이 클라우드보다 높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2분기 CPI 매출은 클라우드와 전력의 신규 프로그램 램프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8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2분기 전체 Flex 매출 가이던스는 79억5,000만~82억5,000만 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다. 조정 영업이익은 5억3,500만~5억6,500만 달러, 이자 및 기타 비용은 약 5,800만 달러, 조정 세율은 약 21%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9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2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는 약 3억7,500만 주의 가중평균 유통주식수를 기준으로 주당 1.00~1.07달러이며,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RMS(Regulated Manufacturing Solutions)는 산업 부문 강세에 힘입어 매출 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1억7,6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6.6%로 전년 동기 대비 130bp 개선됐다.
- ITS(Integrated Technology Solutions)는 커뮤니케이션 성장으로 매출 31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1억5,8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5.2%로 10bp 개선됐으나 소비자 관련 최종시장의 약세가 일부 상쇄 요인이었다.
- CPI는 전력의 강한 성장과 클라우드·냉각 신규 프로그램 램프업에 힘입어 매출 2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2억1,4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9.7%로 20bp 개선됐다.
- RMS의 산업 사업에서 에너지 인프라와 로보틱스·창고 자동화는 장기 구조적 성장 시장으로 제시됐다. Flex는 전력 제품 포트폴리오는 SpinCo로 분사하지만 발전·송전·배전·저장 분야의 계약제조 역량은 유지할 계획이다.
- ITS의 첨단 네트워킹은 고속 스위칭·광학 제품·인터페이스 기술에 걸쳐 있으며, 장기 고객의 수요 증가와 일부 제품 부문의 점유율 상승, 대형 OEM 및 제품군 다변화를 성장 요인으로 설명했다.
- CPI 내 냉각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다. JetCool 인수로 확보한 콜드 플레이트 역량에 더해 CDU를 개발·출시했으며, 현재 최종 고객 인증과 사업 규모 확대를 진행 중이다.
- 경영진은 AI 인프라의 제약이 칩을 넘어 전력·냉각·전기 시스템·전력망 용량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봤으며, SpinCo가 전력·열관리·컴퓨팅 기술과 글로벌 배치 역량을 결합한 디지털·전기 인프라 기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CPI 매출은 하반기 집중형이며, 신규 프로그램 초기 투자와 전력 사업의 인수 후 투자 때문에 단기 마진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회사는 2027 회계연도 CPI 마진의 전년 대비 최소 100bp 개선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회사는 분사에 따라 잔류 사업의 고부가가치 성장 시장에 전략적 초점을 더 선명하게 맞출 수 있다고 봤으며, 고부가가치 시장을 강화하고 저부가가치 시장의 비중을 낮추는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 Cerebras와의 협업은 제조와 냉각을 결합하고 차세대 전력도 함께 검토하는 포괄적 파트너십으로, CPI에서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관여를 다각화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 여러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 차세대 실리콘 배치 전 전력·냉각·실리콘의 결합을 논의하고 있으며, NVIDIA와 발표한 전체 모듈형 플랫폼 개발은 이러한 수요의 사례라고 언급했다.
- 400V 프로그램과 그 뒤를 이을 800V 프로그램의 진행에 만족하며, 부품 제약을 2027·2028 회계연도 가이던스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공급 가능성이 개선되면 상방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경영진 견해도 제시됐다.
- Amazon 상업 계약의 혜택은 CPI와 잔류 사업을 포함한 Flex 전반에 걸쳐 있으며, 회사는 2027년 초 CPI 분사를 준비하면서 해당 계약을 계속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7 회계연도 자본지출 15억~16억 달러 가이던스의 상당 부분은 CPI의 2027·2028 회계연도 성장 가속을 위한 클라우드·전력 설비 증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 CPI의 하반기 성장 가속은 시설, 냉각 인프라, 제조 인프라에 대한 진행 중인 투자와 고객의 세대적 플랫폼 전환이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Crown 인수 후 Dallas에, Electrical Power Products, Inc.(EPP) 인수 후 Iowa에 용량을 추가해 모듈형 전력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회사는 해당 사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계획된 분사는 각 회사가 성장 우선순위에 맞게 자본을 배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AI 인프라 수요가 가속되는 SpinCo에는 빠른 성장을 위한 자본배분 체계가 필요하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1분기 매출·조정 영업이익·조정 EPS가 모두 두 자릿수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고, 세 사업부 모두에서 조정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
- CPI의 향후 3개 분기 수주 확정 사업 비중이 90%를 넘어,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성장 가속에 대한 가시성을 뒷받침한다.
- 첨단 네트워킹은 지속적인 고객 수요, 일부 제품 부문의 점유율 상승, 고객·제품 다변화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지출과 연결돼 있다.
- 400V와 800V 전력 전환 프로그램, 클라우드·전력 설비 증설, CPI 분사 준비가 모두 경영진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CPI는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고 2분기 45~55%, 연간 65~75%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회사는 향후 3개 분기 수주 확정 사업 비중이 90%를 넘어 하반기 성장과 다음 해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냉각 사업은 성장 중인 액체 냉각 시장의 초기 단계 기회로, 콜드 플레이트와 CDU의 최종 고객 인증 및 규모 확대가 진행 과제라고 경영진은 밝혔다.
CPI의 성장을 제약하는 중대한 요인은 현재 없으며, 설비투자 집행과 공장 램프업이 핵심 실행 과제라고 밝혔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CPI 약 70% 성장 가이던스와 다음 해 약 80% 성장 프레임워크에 자신감을 표명했다.
CPI의 설비투자와 이전 작업은 이미 일정 기간 진행돼 왔고, 회사는 2분기 가속 및 하반기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전력 사업도 70%를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첨단 네트워킹의 강세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과 2분기·연간 가이던스에 이어지고 있으며, 회사는 AI 인프라 지출과 연계돼 2028 회계연도에도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모듈형 역량은 NVIDIA와의 모듈형 플랫폼을 통한 미니 데이터센터 배치와 유틸리티·데이터센터용 모듈형 전력 배치를 모두 포함한다. 회사는 고객 현장 배치의 편의성 때문에 이 수요가 커질 것으로 봤다.
경영진은 경쟁 EMS 업체와의 차별점으로 400V·800V 설계, 전력·냉각 제품 역량, 컴퓨팅 통합을 포함한 통합 설계 능력을 제시했으며, 고객과의 대화는 통합 제품 묶음의 단순 판매보다 차세대 통합 설계를 공동으로 논의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ITS의 소비자 관련 최종시장 약세가 1분기 ITS 마진 개선과 향후 ITS 성장의 일부 상쇄 요인으로 언급됐다.
- CPI 전력 사업은 인수로 구축된 뒤 70% 이상 성장하는 과정에서 투자가 필요해, 단기적으로 경쟁사보다 마진이 낮게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냉각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콜드 플레이트·CDU의 고객 인증과 사업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
- 잉여현금흐름은 분사 관련 일회성 현금비용의 영향을 받았고, 분사 비용을 반영한 2027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전망은 약 40%로 기존 비용 제외 기준 60%보다 낮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7년 역년 1분기로 계획된 CPI 면세 분사의 일정, 양사 경영진 체계, 분사 비용과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의 실제 진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PI의 2분기 45~55% 및 연간 65~75% 매출 성장 가이던스 달성을 위한 클라우드·전력 신규 프로그램 램프업과 설비 설치 진행을 지켜봐야 한다.
- CPI 연간 마진 최소 100bp 개선 목표가 신규 프로그램 초기 투자, 전력 사업 투자 및 사업 믹스 변화에도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00V·800V 전환, 부품 공급 여건, 냉각 제품 고객 인증과 모듈형 전력 사업의 용량 제약이 2027·2028 회계연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 소비자 관련 최종시장 약세가 ITS 성장·마진을 얼마나 상쇄하는지, 그리고 첨단 네트워킹 수요와 점유율 상승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11월 10일 투자자의 날에 제시될 양사 추가 정보와 장기 가이던스 업데이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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