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Fox Corporation - Class B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1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전사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방송국 정치 광고, Tubi의 모멘텀, FOX News Media의 강한 시청자 성장이 배경이었다. 전사 가입자 수수료 매출은 6% 증가했고 텔레비전은 10%, 케이블은 3%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전사 기타 매출은 케이블 부문의 스포츠 재라이선싱 매출 증가로 47% 늘었지만, 이에 대응하는 중계권 비용 증가가 대부분 상쇄되어 전사 EBITDA의 전년 대비 성장에는 중대한 영향이 없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비용은 스포츠 프로그램 중계권 상각 및 Tubi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2,700만 달러(주당 1.78달러)로 전년 동기 4억700만 달러(주당 0.82달러)에서 증가했으며, EBITDA 성장과 Flutter 투자 공정가치 변동이 영향을 줬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비핵심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6억7,200만 달러, 조정 EPS는 1.4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잉여현금흐름은 9,400만 달러 플러스였다. 회사는 회계연도 상반기에 스포츠 중계권 지급과 광고 관련 매출채권 축적으로 운전자본 부담이 집중되고, 하반기에 반전되는 계절성을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경영진은 현재 매출 실행률을 기준으로 Tubi가 2025회계연도에 매출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정치 광고를 제외해도 2분기와 그 이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경영진은 TV 부문이 2·3·4분기에 강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정치 광고, Tubi 매출, 스포츠 정치 광고, FOX News 매출 성장 및 MLB 포스트시즌이 매출 또는 마진의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Super Bowl LIX는 3분기의 큰 동인이며 이미 기록적인 가격으로 완판됐다고 밝혔다. 다만 경영진은 현금흐름에는 매우 큰 기여를 하겠지만 EBITDA 측면의 기여는 크지 않다고 구분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분기에는 전년의 크리스마스 NFL 경기 부재가 광고 매출 역풍이 될 것으로 봤고, Big Ten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와 전반적 중계권료 상승이 예상된다. WWE의 연중 잔여기간 부재와 Pac-12 중단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언급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4분기에는 UEFA, 코파 아메리카, FIFA 대회가 없어 축구 관련 비용·편성 변동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경영진은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케이블 네트워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광고 매출은 FOX News Media의 높은 시청률, 직접반응 광고 가격 및 디지털 광고 매출 증가로 11% 늘었으나, 속보 보도에 따른 편성 선점이 일부 상쇄했다.
- 케이블 가입자 수수료 매출은 3% 증가했다. 제휴 계약 갱신의 가격 상승이 업계 가입자 감소를 상회했으며, 경영진은 업계 가입자 감소율이 8%를 약간 밑돌아 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 케이블 비용은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 중계권 상각과 미국 대통령 선거 보도를 포함한 FOX News Media 뉴스 취재 비용으로 9% 증가했고, 그 결과 케이블 EBITDA는 7억4,800만 달러로 23% 증가했다.
- 텔레비전 매출은 10% 증가했다. 광고 매출은 로컬 방송국 정치 광고, Tubi 성장, NFL 시청률 상승 및 NFL 시즌 4주차가 9월 분기로 이동한 편성 효과로 11% 증가했으며, UEFA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 효과는 FIFA 여자 월드컵 부재 영향을 상회했다.
- 텔레비전 가입자 수수료 매출은 FOX 소유·제휴 방송국의 수수료 성장으로 10% 증가했고, 기타 매출은 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 관련 제3자 콘텐츠 매출 증가로 3% 늘었다. 텔레비전 비용은 FOX Sports 중계권 상각과 Tubi 비용으로 11% 증가했으며 EBITDA는 3억7,200만 달러로 6% 증가했다.
- Tubi 매출은 1분기에 19% 증가했고 2분기 들어 가속됐다. 현재 매출 실행률을 기준으로 경영진은 2025회계연도 Tubi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 FOX News는 1분기 선형·디지털 플랫폼에서 약 40억 시간의 콘텐츠 소비를 기록했다. 전체 시청자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25~54세 시청자는 60% 이상 증가했으며, 10월에도 2분기 누적 종일 시청률은 20%, 프라임타임 시청률은 30% 이상 전년 대비 상승했다.
- FOX Sports의 NFL 'America's Game of the Week'는 평균 약 2,600만 명을 기록했고 젊은 인구통계 시청자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FOX College Football Fridays는 첫 달 이전 금요일 밤 프로그램보다 40% 이상 높은 시청률과 주간 약 300만 명 시청자를 기록했다.
- 경영진은 FOX의 방송·케이블·스포츠·로컬 방송국 및 Tubi 간 콘텐츠, 홍보, 마케팅 시너지가 크므로 사업 일부 분리는 비용·매출·홍보 시너지 측면에서 어렵다고 평가했다.
- 광고 시장은 FOX가 참여하는 분야에서 건전하다고 평가했다. 직접반응 광고 가격은 1분기에 크게 상승했고 2분기에는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스캐터는 강한 반면 로컬 시장에서는 정치 광고가 한정된 재고를 차지해 자동차·소매는 약하고 베팅은 성장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 Tubi는 경쟁적인 시장에서도 가격을 유지하면서 미판매 광고 재고를 크게 줄여 충전율을 개선했고, 이것이 매출 성장 가속의 요인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FOX는 2025회계연도 들어 자사주 3억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 2019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누적 매입액은 59억 달러로 총 발행주식 수의 약 29%에 해당하며, 70억 달러 전체 승인액을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 분기 말 현금은 약 41억 달러, 부채는 72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이 대차대조표를 기존 사업 성장, 신중한 M&A 및 주주환원을 통한 장기 주주가치 제고의 기반으로 제시했다.
- Flutter·FanDuel 관련 옵션은 약 6년 남았고, FOX는 FanDuel이 영업하는 약 26개 주에서 라이선스를 받아야 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경영진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1년 안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옵션 행사 시점이나 자산의 최종 처리에 관한 결론은 제시하지 않았다.
- 전사 매출과 EBITDA가 각각 11%, 21% 증가했고, 케이블·텔레비전 모두 EBITDA 성장을 기록했다.
- 정치 광고, Tubi 성장 및 FOX News Media 시청자 확대가 전사 광고 매출 11% 성장으로 이어졌다.
- Tubi는 1분기 매출 19% 성장과 충전율 개선을 보였으며, 현 실행률 기준 연간 매출 10억 달러 돌파가 예상된다.
- FOX Sports의 NFL·MLB 시청률과 Super Bowl LIX 완판, FOX News의 강한 시청률이 광고 판매력과 향후 TV 모멘텀을 뒷받침한다.
- 누적 자사주 매입, 41억 달러 현금 및 경영진이 언급한 안정적인 광고 시장은 자본환원과 투자 여력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Comcast의 케이블 네트워크 분리 검토에 대해 FOX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봤다. FOX는 뉴스·스포츠·로컬 방송국·Tubi를 포함한 통합 플랫폼의 시너지가 커서 유사한 분리를 고려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가입자 감소율의 바닥과 관련해 경영진은 이번 분기 감소율 완화는 긍정적이지만 정확한 하한선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뉴스·스포츠·로컬 방송국을 포함한 핵심 패키지를 원하는 소비자가 계속 존재할 것으로 봤다.
정치 광고에서 Tubi와 로컬 방송국 간 잠식 증거는 없으며 오히려 방송국이 모두 수용하지 못한 수요를 Tubi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송국의 1분기 정치 광고 매출은 수천만 달러 늘었고, 2025회계연도 상반기 정치 광고 매출은 2021회계연도 1·2분기의 2억6,000만 달러를 이미 넘었다고 설명했다.
Tubi의 라이브러리 중 매출 배분 콘텐츠는 95%이지만 시청의 65%를 차지하고, 직접 구매 콘텐츠에 쓰는 5%가 시청의 약 30%를 이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이를 지속 가능한 모델의 근거로 제시했다.
Venu에 대해서는 가처분명령 항소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소비자·경쟁 친화적 플랫폼으로 평가해 가능해지는 즉시 출시하고 싶다고 답했다. FOX는 스포츠 중계권을 실질적·중요한 규모로 재라이선싱하거나 라이선스하는 사업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텔레비전과 케이블 비용은 각각 11%, 9% 증가했으며, 스포츠 중계권 상각·중계권료와 Tubi·뉴스 취재 비용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 2분기 광고 매출은 전년의 크리스마스 NFL 경기 부재로 역풍이 예상되고, Big Ten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 정치 광고는 강한 순환적 순풍이지만 로컬 광고 재고를 밀어내고 있으며, 경영진은 자동차와 소매 광고가 약하다고 언급했다.
- 가입자 감소율은 개선됐지만 경영진은 번들 가입자 감소의 정확한 바닥을 알 수 없다고 밝혀, 가입자 수수료 성장의 지속성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 Venu의 출시 시점은 가처분명령 항소 결과에 달려 있고, Flutter·FanDuel 관련 주별 라이선스 절차도 아직 진행 중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Tubi가 정치 광고 효과를 제외하고도 2분기 이후 성장을 유지하며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넘는지, 충전율 개선과 가격 유지가 지속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Super Bowl LIX의 현금흐름 기여, MLB 포스트시즌 효과, 크리스마스 NFL 경기 부재 및 Big Ten 중계권 비용이 2·3분기 TV 수익성에 미치는 순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선거 후 정치 광고 감소가 로컬 방송국·Tubi·스포츠 광고 매출에 미치는 영향과 자동차·소매·베팅 등 비정치 광고 수요의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케이블·텔레비전 가입자 수수료의 가격 인상이 가입자 감소를 계속 상쇄하는지와 업계 가입자 감소율의 추가 완화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Venu 항소 결과 및 Flutter·FanDuel의 주별 라이선스 승인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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