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폭스 (Fox Corporation - Class B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OX는 2026회계연도 1분기에 전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EBITDA가 2% 증가한 1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고·유통·콘텐츠 및 기타 매출은 각각 6%, 3%, 12% 성장했다. 정치 광고가 있었던 전년의 높은 비교 기준에도 Tubi, FOX News의 가격, 스포츠의 가격 및 시청률 강세가 광고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가입자 감소율은 3개 분기 연속 7% 미만이었다. Tubi는 총 시청 시간 18% 증가를 바탕으로 매출이 27% 성장했고 분기 수익성을 달성했다. 경영진은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올해 순투자 예상액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에 3억 달러를 추가 자사주 매입한 데 이어, A종 7억 달러와 B종 8억 달러로 구성된 15억 달러의 가속화된 자사주 매입(ASR)을 발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9,9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32달러로 전년 동기 8억2,700만 달러 및 1.78달러보다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비핵심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6억8,600만 달러, 조정 EPS는 1.5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전사 비용은 디지털 주도 성장 이니셔티브 투자와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으며, 낮은 스포츠 프로그램 비용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분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억3,400만 달러였다. 회사는 회계연도 상반기에 스포츠 중계권 지급이 집중되고 광고 관련 매출채권이 쌓이는 운전자본 계절성이 원인이고, 이 효과는 하반기에 반전될 것으로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경영진은 안정적이거나 개선되는 가입자 이탈 추세를 바탕으로 2026회계연도 전사 유통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통사와의 상업 조건 반영 시점상 2026회계연도 성장은 케이블 부문이 주도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TV 제휴 매출은 요금 인상 시점 때문에 2026회계연도 연간으로 2025회계연도 수준 또는 그 근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인상 효과로 TV와 전사 유통 매출 성장은 2027회계연도에 두 부문 모두에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FOX One은 번들 밖의 코드 커터와 코드 네버를 겨냥해 가입자 수에 추가되지만, 단기 전사 유통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가입자 목표는 낮은 한 자릿수에서 중간 한 자릿수 백만 명 수준을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Tubi는 중기적으로 EBITDA에 의미 있는 기여자가 되고 장기 EBITDA 마진은 20~25% 범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분기 수익성에는 계절성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디지털 투자 예상액 3억5,000만 달러는 여전히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평가했지만, 연초여서 다른 수치를 제시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케이블 네트워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FOX News의 강한 가격이 Copa America 부재에 따른 케이블 스포츠 광고 영향을 상쇄해 케이블 광고 매출은 7% 늘었고, 제휴계약 갱신의 가격 상승으로 유통 매출도 3% 증가했다.
  • 케이블 콘텐츠 및 기타 매출은 스포츠 재허가 매출 증가로 1,300만 달러 증가했다. 국제 축구 중계권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권리·제작비 증가로 케이블 비용은 2% 늘었고, 케이블 EBITDA는 7% 증가한 8억 달러였다.
  • TV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Tubi 성장과 NFL이 이끈 스포츠 가격 및 참여도에 힘입어 광고 매출은 6%, FOX 소유·제휴 방송국 수수료 증가로 유통 매출은 2% 늘었다.
  • TV 콘텐츠 및 기타 매출은 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 관련 콘텐츠 매출 증가로 17% 증가했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및 Tubi 콘텐츠 비용 증가에도 WWE와 전년 UEFA 유로 중계 부재에 따른 스포츠 비용 감소가 일부 상쇄돼 TV 비용은 4% 증가했고, TV EBITDA는 7% 증가한 39,900만 달러였다.
  • FOX News 디지털은 속보 보도에 힘입어 전년 대비 페이지뷰와 시청 시간이 증가했고, 소셜미디어 동영상 조회수는 65억 회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FOX News는 종일 및 황금시간대 기준 가장 많이 시청된 케이블 네트워크였으며, 평일 황금시간대 기준으로는 올해 현재까지 TV 전체 최다 시청 네트워크였다고 밝혔다.
  • FOX Sports에서 9월 NFL 평균 시청자는 약 2,2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America's Game of the Week는 9월 말까지 평균 3,000만 명으로 TV 전체 1위 프로그램이었다. Big Noon Saturday 평균 시청자는 600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Ohio State 대 Texas 경기는 약 1,700만 명을 기록했다.
  • 경영진은 FOX One 출시 두 달 만에 직접 유치와 파트너십을 통한 가입자 유입이 기대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평일에는 뉴스, 주말에는 스포츠가 참여도와 도달을 이끌며, 가입자는 NFL·대학 풋볼·포스트시즌 야구를 통해 효율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FOX One의 ESPN·Verizon 번들 파트너십과 Amazon Prime Channels 파트너십이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회사는 유료 TV 번들과 직접 소비자 번들 모두에서 콘텐츠의 최대 도달을 추구하는 유통 방식 비중립 전략을 재확인했다.
  • FOX News의 가격 강세는 높은 시청 점유율과 광고주 확대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1분기 P2+ 종일 뉴스 경쟁사 대비 점유율이 63%, 황금시간대 점유율이 65%였고, 올해 FOX News에 약 350개 신규 전국 광고주가 유입됐다고 언급했다.
  • 경영진은 2019년 새 FOX 출범 이후 라이브 뉴스·스포츠 중심 사업에서 가장 강한 광고 시장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약, 금융서비스, AI 기업 광고가 강했고, 지역 방송국은 제약 광고가 강한 반면 레스토랑과 일부 통신은 약세, 자동차는 대체로 보합이었다.
  • 회사는 향후 M&A를 성장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지만 현재 진행 중인 거래는 없다고 밝혔다. 케이블 산업 또는 엔터테인먼트 케이블 자산에 대한 노출이 큰 자산은 피하고, 순풍이 있는 분야를 규율 있게 검토할 방침이다.
  • 회사는 2026회계연도 들어 자사주 3억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
  • 회사는 A종 보통주 7억 달러와 B종 보통주 8억 달러로 구성된 총 15억 달러 규모 ASR을 다음 날 시작해 2026회계연도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제 시점에 매입 대상 주식의 80%를 즉시 수령하는 구조다.
  • ASR에서 B종 비중이 더 큰 것은 B종이 A종보다 10~11% 할인돼 거래돼 매입 효율성이 더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누적 자사주 매입 약 69억 달러 중 A종은 59억 달러, B종은 10억 달러였다.
  • 분기 말 현금은 약 44억 달러, 부채는 약 66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이 대차대조표의 강도가 자사주 매입과 향후 기회 검토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정치 광고가 있었던 전년 대비에도 광고 매출이 6% 증가했고, 유통 매출은 3% 성장했다. 가입자 감소율은 3개 분기 연속 7% 미만을 유지했다.
  • Tubi는 27% 매출 성장과 총 시청 시간 18% 증가를 기록하며 분기 수익성을 달성했다.
  • 케이블과 TV 부문 EBITDA가 각각 7% 증가했고, FOX News의 광고 가격·시청률 및 NFL·대학 풋볼 시청 지표가 강세를 보였다.
  • 회사는 15억 달러 ASR을 발표했고 분기 말 현금 약 44억 달러를 보유해, 경영진이 사업 전망과 대차대조표에 자신감을 보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FOX One은 아직 출시 초기지만 가입자 유입과 참여도가 기대를 웃돌고 있다고 경영진은 답했다. 스포츠가 주말 유입을 이끈 뒤 이용자가 평일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도 참여하는 양상이며, ESPN·Verizon·Amazon과의 파트너십이 가입자 확대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Q&A #2

Tubi는 1분기 수익성을 달성했지만 계절성을 예상하며, 중기적으로 EBITDA 기여를 확대하고 장기 마진 20~25%를 목표로 한다고 답했다.

Q&A #3

가입자 이탈률 개선은 모든 슬림 번들에 참여하고 소비자 유연성이 커진 데 따른 초기 효과와 디지털 유통사의 성과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FOX One은 번들 밖 가입자를 겨냥하지만 단기적으로 전사 유통 매출 전망을 크게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Q&A #4

ASR의 B종 매입 비중 확대는 B종의 A종 대비 10~11% 할인과 과거 누적 매입의 A종 편중을 반영한 것이라고 답했다.

Q&A #5

경영진은 월드 시리즈 포스트시즌 광고 매출이 6차전까지 가면 전년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NFL·대학 풋볼은 강세였고, 지역 방송국 광고 시장은 이전의 혼조 상태보다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Q&A #6

디지털 투자와 관련해 경영진은 Tubi의 예상보다 이른 수익성 전환이 이전의 보수적 추정치를 완화할 수 있다고 했지만, 2026회계연도 35,000만 달러 추정치는 아직 변경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주주 귀속 순이익은 59,900만 달러, EPS는 1.32달러로 전년 동기의 82,700만 달러 및 1.78달러보다 낮았다.
  • 전사 비용은 디지털 투자와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비용 증가로 6% 늘었고, TV 부문 비용도 Tubi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비용 증가로 4% 상승했다.
  • Tubi가 분기 수익성을 달성했지만 경영진은 계절성을 예상하며 회사의 전략적 투자를 계속할 방침이다. 20~25% 장기 마진은 전망이지 확정 실적이 아니다.
  • 가입자 감소율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7% 미만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FOX One의 가입자 목표도 단기 전사 유통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을 수준이라고 경영진이 밝혔다.
  •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스포츠 권리 지급과 광고 매출채권 축적의 계절성으로 마이너스 23,400만 달러였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Tubi가 분기 수익성을 연간으로 얼마나 유지·확대하는지, 27% 매출 성장과 18% 시청 시간 증가가 이어지는지, 그리고 디지털 순투자 예상액이 실제로 얼마나 완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FOX One의 가입자 유입과 참여도가 NFL·대학 풋볼·포스트시즌 야구 시즌 이후에도 유지되는지, ESPN·Verizon·Amazon 파트너십이 코드 커터·코드 네버 확보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
  • 가입자 감소율의 개선과 슬림 번들의 기여가 지속되는지, 케이블의 요금 인상 효과가 2026회계연도 유통 매출 성장 및 2027회계연도 성장 확대라는 전망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FOX News의 광고주 확대와 가격 강세, 전국 광고의 제약·금융서비스·AI 수요, 지역 방송국의 레스토랑·통신 약세 및 자동차 보합이 광고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 15억 달러 ASR의 2026회계연도 하반기 완료 과정, 현금 약 44억 달러·부채 약 66억 달러의 변화, 그리고 경영진이 언급한 규율 있는 M&A 검토가 자본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카멜레온컴퍼니

대표자명박지혁

사업자등록번호472-32-01355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23-서울강동-2398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29-21

문의처010-2592-9413

이메일tenbagger.lab.com@gmail.com

Copyright © Tenbagger 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