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2026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폭스 (Fox Corporation - Class B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OX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42억 달러, 콜에서 EBITDA로 지칭한 조정 EBITDA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27% 증가했으며, 월드컵 중계와 Tubi 성장에 따른 광고 매출 78% 증가가 주된 동력이었다. 2026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5% 증가한 170억 달러 이상, 조정 EBITDA는 8% 증가한 사상 최고 39억 달러였다. 전년도 Super Bowl과 대통령선거의 높은 비교기준에도 전사 광고 매출은 7%, 유통 매출은 4% 성장했다. 월드컵은 FOX One의 순증 가입자 확보와 기대를 웃돈 유지율에도 기여했고, Tubi는 매출 35% 및 총 시청시간 17% 성장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027회계연도에는 월드컵의 잔여 효과, 중간선거, 정상화되는 유통 계약 갱신이 성장 기회로 제시됐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회계연도 연간 광고 매출은 월드컵 중계와 Tubi 성장에 힘입어 7% 증가했고, 유통 매출은 케이블 부문 5% 성장을 중심으로 4% 증가했다. 콘텐츠 및 기타 매출은 케이블 부문의 스포츠 서브라이선싱 매출 증가로 4% 늘었고, 비용은 월드컵 중계권·제작비, FOX One 첫해 비용 및 디지털 콘텐츠 비용으로 4%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연간 FOX 주주 귀속 순이익은 17억 달러, 희석 EPS는 3.84달러로 전년의 23억 달러와 4.91달러보다 감소했다. 비핵심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24억 달러, 조정 EPS는 5.42달러로 전년 4.78달러 대비 13%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유통 매출은 FOX One의 강한 모멘텀을 일부 반영해 5% 증가했다. 콘텐츠 및 기타 매출은 스포츠 서브라이선싱 인식 시점 영향으로 전년 동기 2억6,900만 달러에서 2억6,200만 달러로 감소했고, 비용은 월드컵 관련 중계권·상각·제작비와 FOX One 성장 비용으로 28%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4분기 FOX 주주 귀속 순이익은 6억9,100만 달러, 희석 EPS는 1.61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의 7억1,700만 달러와 1.57달러와 비교된다. 비핵심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7억6,500만 달러, 조정 EPS는 1.79달러로 전년의 1.27달러보다 41%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케이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부문은 4분기 매출이 9% 증가했으나 조정 EBITDA는 3%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월드컵 중계로 22%, 유통 매출은 계열사 계약의 가격 인상이 제3자 유통사의 6.5% 미만 순가입자 감소를 상쇄하면서 7% 증가했다. FOX One의 의미 있는 긍정적 기여는 이 가입자 감소율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케이블 부문의 콘텐츠 및 기타 매출은 스포츠 서브라이선싱 인식 시점 때문에 39% 감소했고, 비용은 월드컵이 주도한 스포츠 중계권·상각·제작비 증가로 20% 늘었다. 이에 매출 성장이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텔레비전 부문은 4분기 매출 45% 증가와 조정 EBITDA 129% 증가를 기록했다. 광고 매출은 월드컵, 방송국의 정치 광고 증가, Tubi 성장으로 108% 증가했고, 유통 매출은 전년과 사실상 동일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텔레비전 부문의 콘텐츠 및 기타 매출은 엔터테인먼트 제작 스튜디오 관련 콘텐츠 매출 증가로 14% 늘었다. 비용은 월드컵 관련 스포츠 중계권·상각·제작비로 27% 증가했으며, Tubi는 2026회계연도 모든 분기에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9 | 4분기 잉여현금흐름은 7억2,600만 달러였다. 월드컵 중계권 대금은 2026회계연도에 지급됐지만 광고 매출채권은 2027회계연도 초에 회수될 예정인 운전자본 시차가 반영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1분기에도 월드컵 효과가 이어지지만, 대회 총매출은 2027회계연도보다 2026회계연도에 더 많이 인식된다. 2027회계연도 월드컵 매출은 녹아웃 단계 경기 대부분을 중계한 텔레비전 부문에 크게 배분될 것으로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중간선거는 특히 지역 방송국과 텔레비전 부문의 광고 매출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독립 정치광고 추적기관은 중간선거 정치광고 지출을 1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하며, FOX는 이번 사이클이 자사 사상 최대 중간선거 사이클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유통 계약 갱신은 정상화된 수준으로 돌아오며 텔레비전 비중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경영진은 케이블과 텔레비전 부문 모두가 유통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계속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Tubi와 FOX One의 실적이 기대를 웃돌아 디지털 성장 이니셔티브 투자는 2026회계연도에 전년보다 완화됐다. 회사는 이 디지털 포트폴리오의 이익 개선이 2027회계연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스포츠·뉴스·Tubi 전반의 업프런트 물량은 두 자릿수 성장했고, 회사는 동종업체 대비 선도적인 광고 요율 변화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이 광고 수요 강세가 2027회계연도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FOX는 월드컵 104경기와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국, 네트워크, FOX Sports, FOX News, FOX One, Tubi 및 디지털 자산 전반에서 전개했다. 이 대회로 FOX는 2026회계연도 라이브 이벤트 스포츠 시청에서 모든 네트워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FOX News는 4분기와 연간 모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종일 및 황금시간대 모두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케이블 네트워크였고, 연중 신규 광고주 400곳을 추가했다.
- Tubi는 4분기 매출 성장률이 35%로 가속됐고 총 시청시간은 17% 증가했다. 월드컵 허브는 대회 기간 2,000만 명 이상을 유치했으며, 두 차례 초기 라운드 경기 동시 중계일은 플랫폼 사상 최고 트래픽 일수에 속했다. 연말 월간활성이용자는 1억1,000만 명이었다.
- 경영진은 Tubi 시청자의 약 70%가 코드 네버 또는 코드 커터여서 광고주가 도달하기 어려운 시청자층이라고 설명했다. 시청의 약 96%가 주문형 비디오여서 이용자가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선택하는 고관여 광고 환경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 FOX One은 월드컵으로 순증 가입자 유입과 기대를 웃돈 유지율을 얻었으며, 전통 유료TV 사업 잠식은 최소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용자에게 적합한 경우 번들 제공을 지속할 계획이다.
- 계류 중인 Roku 인수는 연결TV 유통·광고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확장의 다음 단계로 제시됐다. 회사는 인허가 초기 단계이지만 거래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중 종결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월드컵이 여름철에 열려 스포츠 경쟁이 적었고 시청자, 팬, 고객 및 광고 파트너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대회의 마케팅·도달범위·기획·제작 역량이 향후 스포츠 리그에 FOX의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 CTV 광고 시장은 신규 인벤토리가 많아 가격 경쟁이 치열하지만, 경영진은 Tubi가 경쟁을 위해 광고 단가의 변화율을 낮출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Tubi가 이미 광고주에게 효율적인 매체라는 판단이다.
- FOX One 가입자는 현재까지 전통적 MVPD 고객 이탈에서 온 것이 아니라 기존 생태계 밖의 진정한 순증이라고 설명했다. 이탈률은 기대보다 훨씬 낮았고 2027회계연도 1분기에도 그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NFL과의 현 계약은 2029시즌 종료까지 유지되며, 회사는 2030시즌 전에는 계약 조건 변경을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9년 이후 연장 논의는 그 시점에 더 가까워진 뒤 할 관행적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 FOX는 멕시코 NFL 중계권을 새로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경영진은 NFL과의 관계가 매우 긍정적이며 2029시즌까지와 그 이후에도 전진 경로가 보인다고 평가했다.
- FOX는 2026회계연도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20억 달러를 매입하고 약 2억4,3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반기 배당금은 주당 0.29달러로 인상했다.
- 분사 이후 누적 주주환원은 107억 달러이며, 이 중 자사주 매입은 86억 달러로 2019년 11월 프로그램 시작 이후 총 발행주식의 약 36%에 해당한다. 4분기 말 현금은 42억 달러, 부채는 66억 달러였다.
- Roku 거래 종결 시 순레버리지는 약 2.8배가 될 것으로 제시됐다. 경영진은 거래 진행 기간과 종결 후에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중단 없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4분기 광고 매출 78% 증가와 연간 광고 매출 7% 증가는 월드컵과 Tubi 성장이 전년의 Super Bowl·대통령선거 비교기준을 넘어 성장 동력이 됐음을 보여준다.
- Tubi는 매출 35%와 시청시간 17% 성장, 1억1,000만 월간활성이용자, 매 분기 EBITDA 흑자를 기록해 규모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함께 보였다.
- FOX One의 순증 가입, 낮은 이탈률 및 최소적인 전통 유료TV 잠식은 신규 유통 매출원으로서의 초기 성과를 뒷받침한다.
- 2027회계연도에는 월드컵 잔여 효과, 기록적 중간선거 광고 기대, 케이블·텔레비전 양 부문의 유통 매출 성장 전망이 추가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전사 광고 수요가 스포츠·뉴스·지역 방송국·텔레비전·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강하다고 답했다. 업프런트에서 추적하는 10개 업종 중 약 8개 업종이 성장했으며, 엔터테인먼트·금융·자동차·제약·외식·소매·기술·통신이 특히 강했다고 설명했다.
Q&A #2
Tubi의 월드컵 관련 매출은 중요하고 양호했지만 Tubi 전체 매출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았다고 밝혔다. 35% 성장은 시청시간 17% 증가를 포함한 여러 요인에서 나왔고, 이 모멘텀은 1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답했다.
Q&A #3
디지털 투자 규모는 2025회계연도에 3억 달러에 조금 못 미쳤으나, Tubi와 FOX One의 초과 성과로 2026회계연도에는 합산 2억 달러 미만으로 낮아졌다. 회사는 이 개선이 2027회계연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4
정치 광고 매출은 2024년 대통령선거에서 4억 달러를 넘었고, 직전 중간선거 사이클에서는 2억6,000만 달러를 넘었다. 회사는 이번 중간선거 사이클이 직전 중간선거 실적을 넘어 기록적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Q&A #5
Roku 거래가 진행 중인 동안에도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경영진은 거래를 고려해 계획한 수준으로 대차대조표를 마감했으며 거래 구조가 상당한 자본배분 유연성을 준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4분기 케이블 부문은 매출 9% 증가에도 월드컵 관련 스포츠 중계권·상각·제작비로 비용이 20% 증가해 조정 EBITDA가 3% 감소했다.
- 전사 4분기 비용은 월드컵 관련 비용과 FOX One 성장 비용으로 28% 증가했다. 월드컵 매출의 더 많은 부분이 2026회계연도에 인식되고 2027회계연도에는 텔레비전 부문에 더 집중된다는 인식 시차도 분기 비교의 변동 요인이다.
- CTV 시장은 신규 인벤토리 공급이 많은 매우 경쟁적이고 가격 민감한 환경이다. Tubi의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쟁 강도는 지속적인 광고 수익성의 변수다.
- 케이블 제3자 유통사의 순가입자 감소율은 6.5% 미만으로 안정적이지만 여전히 감소 중이다. FOX One의 긍정적 기여는 이 지표에 포함되지 않아 기존 유료TV 가입자 기반과 별도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연간 GAAP 순이익과 EPS는 각각 17억 달러와 3.84달러로 전년의 23억 달러와 4.91달러보다 낮았다. 조정 순이익·조정 EPS 성장과 구분해 비핵심 항목의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7회계연도 1분기에 남아 있는 월드컵 매출과 광고 매출채권 회수가 실제로 얼마나 인식되는지, 그리고 텔레비전 부문에 배분되는 정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중간선거 정치광고가 직전 중간선거의 2억6,000만 달러를 넘는 기록적 수준이라는 경영진 기대를 실제 광고 매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Tubi의 시청시간, 광고 단가 및 EBITDA 흑자 지속 여부와, 경쟁적인 CTV 환경에서의 매출 성장률 변화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FOX One의 월드컵 후 순증 가입자, 이탈률, 번들 전략 및 전통 유료TV 사업에 대한 실제 잠식 수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Roku 거래의 인허가 진행, 예상 종결 시점, 종결 시 순레버리지 약 2.8배 및 거래 기간 중 자사주 매입 지속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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