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솔라 (First Solar,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순매출은 8억달러로 전 분기보다 7억달러 감소했다. 이는 예상된 1분기 모듈 판매량 감소에 따른 것이며, 판매량 2.9GW 중 미국 생산 물량은 1.75GW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1%로 전 분기 37%보다 높았다. 미국 공장 판매 모듈의 Section 45X 세액공제 자격 비중과 기간 간 IRA 공제 가치 차이가 상승 요인이었고, 미국 국내 모듈의 높은 생산원가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매출과 출하량은 분기 가이던스에 부합했지만, 가이던스 중간값 대비 미국산 주력 모듈 판매 믹스가 약 250MW 적어 Q1 매출총이익률은 회사 예상보다 낮았다. 부족분의 약 절반은 낮은 미국 생산량과 제한 생산 CURE 제품 판매의 2분기 이연, 나머지는 분기 마지막 주의 선적 난관에서 발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1분기 영업이익은 2억2,100만달러였다. 이 수치에는 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증가액 1억2,600만달러, 램프업 저가동 비용 2,000만달러, 생산 가동개시 비용 1,800만달러, 주식기준보상비용 300만달러가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판매관리비·R&D·생산 가동개시 비용은 1억2,300만달러로 전 분기보다 약 1,200만달러 증가했다. 매출채권 잔액 증가에 따른 잠재 신용손실충당금과 루이지애나 시설 램프업에 따른 가동개시 비용이 주된 증가 요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Q1 말 현금·현금성자산·제한현금·제한현금성자산·매도가능증권 합계는 9억달러로 연말보다 9억달러 감소했고, 순현금은 약 8억달러 감소한 4억달러였다. 하반기 매출 집중에 대비한 재고 축적과 매출채권 증가가 단기 운전자본 부담을 만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분기말 연체 매출채권은 약 3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이 중 약 7,000만달러는 2024년 채무불이행에 따른 미수 해지대금으로 소송 또는 중재를 진행 중이며, 한 고객의 지급불이행 합의로 약 1억달러의 지급이 2025년 4분기로 이연됐다. 이 이연액은 보증보험으로 전액 뒷받침되고 이자가 누적된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1분기 설비투자는 2억600만달러로 주로 루이지애나 시설 관련 지출이었다. 회사는 이 시설이 2025년 3분기 가동개시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생산을 램프업할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순매출 가이던스는 45억~55억달러, 매출총이익은 19.6억~24.7억달러(약 44%), 영업이익은 14.5억~20억달러(약 35%)다. 매출총이익에는 Section 45X 세액공제 16.5억~17억달러와 램프업·저가동 비용 9,500만~2억2,000만달러가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희석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12.50~17.50달러다. 상단은 이전보다 주당 2.50달러 낮아졌으며, 직접 관세비용 약 1달러, 판매 물량·ASP에 대한 간접 관세 영향 약 1달러, 저가동·물류비 증가에 따른 간접 관세 영향 약 0.50달러를 반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상단 시나리오는 10% 보편관세가 연말까지 유지되는 것을 가정한다. 하단 시나리오는 여기에 7월 9일부터 인도·말레이시아·베트남에 각각 26%·24%·46%의 상호관세가 적용되는 경우를 추가하며, 상단과 하단의 EPS 차이 주당 5달러는 판매 물량 영향 약 3달러와 추가 저가동 비용 약 2달러로 설명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미국 제조 판매 물량 가이던스는 9.5~9.8GW로 유지된다. 말레이시아·베트남 Series 6에서는 기존 가이던스에 포함됐던 연내 북앤빌 약 0.7GW를 상·하단 모두에서 제외하고, 하단은 추가적인 국제 판매 물량 감소를 가정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모듈 수입 관세비용은 7,000만~9,000만달러, 원재료 수입의 2025년 총 관세 영향은 2,500만~5,500만달러로 예상한다. 평균 판매율·창고·저가동·공급망 LD 등 기간비용 전망의 증가는 6,500만~2억7,000만달러이며, 주로 말레이시아·베트남 공장의 낮은 가동률에 따른 고정비 미흡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분기에는 모듈 판매량 3.0~3.9GW, Section 45X 공제 3.1억~3.5억달러, 희석주당순이익 2~3달러를 예상한다. 2025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는 관세 영향 2,500만~5,000만달러를 포함해 10억~15억달러이며, 연말 순현금은 4억~9억달러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1분기 제조량은 4.0GW로 Series 6 모듈 2GW와 Series 7 모듈 2GW로 구성됐다. 오하이오 선도 라인에서 CURE 기술 모듈의 제한적 상업 생산을 마치고 상업·현장 시험부지에 배치했으며, 초기 데이터는 우수한 온도 반응과 개선된 양면발전 성능에 따른 에너지 프로파일 개선을 가리켰다.
- 계약 수주잔고 중 2025년 3월 31일 기준 미국으로 국제 생산품을 인도하는 선도계약은 약 13.9GW였다. 수정 가이던스 하단에서 2025년 잔여 판매를 반영하면 연말에 관세 관련 해지 조항이 적용될 수 있는 국제 물량은 순 12GW로 전망된다.
- 1분기 말 기준 기술 로드맵 마일스톤 달성 시 기준 ASP를 높일 수 있는 조정조항 적용 계약은 약 32.5GW였다. 전부 실현되면 최대 와트당 약 2센트의 추가 매출을 낼 수 있고, 대부분의 인식 시점은 2026~2028년이다.
- 잠재 수주 파이프라인은 81GW였고 중후기 단계 기회는 전 분기보다 2.7GW 증가한 23.7GW였다. 중후기 단계에는 북미 17.3GW, 인도 6.1GW, 선행조건 대상 3.8GW가 포함됐다.
- 인도 중후기 단계 기회 확대는 농업용 펌프 배전 피더에 태양광을 더하는 PM Kusum 계획 수요 증가가 주도했다. 이 계획은 2026년 3월까지 약 30GW의 태양광 용량 추가를 목표로 하며, 인도산 셀 사용 요건 때문에 현지 생산 Series 7 모듈이 배치 자격을 갖는다.
- 수정 가이던스는 인도 총생산량을 유지하되, 이전에 미국으로 판매할 것으로 본 인도 생산 Series 7 약 2GW 중 약 절반을 하반기에 인도 내수시장으로 재배분한다고 가정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인도 내수 북앤빌 의존도는 약 1.5GW로 늘어난다.
- 경영진은 관세 관련 계약 조항을 중대한 매출총이익 훼손을 막는 회로차단기로 설명했다. 계약 유형에 따라 고객 부담, 일정 한도 내 분담 또는 협상 기간을 거친 뒤 해지할 수 있으며, 해지 시 양측 해지대금 없이 수주잔고가 감소하고 보증금은 고객에게 반환된다.
- 관세 환경은 미국 생산과 국제 생산을 조합해 고객의 국내산 콘텐츠 ITC 보너스 자격을 지원하는 능력을 제약할 수 있다. 고객이 관세 노출을 충분히 부담하거나 분담하지 않으면 국제 생산능력을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고, 트래커·인버터·변압기 같은 다른 수입 장비의 비용 상승도 고객의 판단에 영향을 준다.
- 경영진은 미국 전력 수요 증가와 태양광의 역할에 장기 확신을 유지했다. 미국 내 완전 수직통합 제조, 주로 국내 가치사슬이 뒷받침하는 미국산 셀, 장기 모듈 판매계약의 인도·가격 확실성이 핵심 차별화라고 설명했다.
- 회사 측은 IRA의 45X, ITC, PTC, 국내산 콘텐츠 및 FEOC 관련 정책 결과가 자본배분과 국제 자산 활용 전략의 결정 요인이라고 봤다.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일부 신규 국내 웨이퍼·셀 제조 투자가 지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Series 7 초기 생산 제조 이슈에 대해서는 근본원인·시정조치·이행계획의 독립 검토가 완료됐고, 검토 결과 요약을 고객과 자금조달 당사자에게 공유했다고 밝혔다.
- 2025년 설비투자 범위는 기존 13억~15억달러에서 10억~15억달러로 확대됐다. 경영진은 가이던스 하단 시나리오에서는 설비투자를 일부 축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5년 Section 45X 공제는 아직 매각하지 않았다. Q1에 3억달러를 창출했고 Q2에도 약 3억달러를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약 10억달러의 공제 창출이 남는다고 봤다. 적절한 할인율로 조기 현금화해 이자수익을 얻는 것이 환급가능성 보유와 경제적으로 중립적이면 매각을 검토할 계획이다.
- 회사는 10억달러의 미사용 리볼버 한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 시 관할권별 현금 관리에 단기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 지역에서 미국으로 자금을 옮기는 데는 2017년 세제개혁 전보다 쉬워졌지만 제약과 비용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 말레이시아·베트남 자산의 최적화 방안으로 전공정은 현지에서 하고 미국에서 후공정 마무리를 하는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 경영진은 반제품의 신고가액이 모듈 가치의 50%라면 관세 영향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고, 새 마무리 라인은 건물 확보와 장비 이전이 순조로울 경우 결정 후 약 9~12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 CURE 기술 모듈의 초기 현장·상업 데이터는 우수한 온도 반응과 개선된 양면발전 성능에 따른 향상된 에너지 프로파일을 보여줬고, 실험실 가속수명시험은 업계 선도적인 연간 열화율을 확인하고 있다.
- 루이지애나 시설이 계획대로 2025년 하반기 상업 가동을 시작하고 램프업되면 미국 명목 제조능력은 2026년 14GW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수주 파이프라인은 81GW, 중후기 단계 수주 기회는 23.7GW로 유지됐고, 인도 PM Kusum 수요가 인도 기회 증가를 이끌었다.
- 미국 제조 판매 물량 가이던스 9.5~9.8GW는 관세 환경 변화에도 유지됐다. 회사는 국내 생산계약 물량의 인도와 가격 확실성을 경쟁우위로 제시했다.
- 독립 검토는 Series 7 초기 생산 이슈의 근본원인이 적절히 식별됐고 시정조치가 생산공정에 적용됐음을 검증했으며, 일부 영향 고객과의 합의도 진전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관세와 Solar 3 결과 이후 고객 문의와 접촉이 늘었다고 말했다. 다만 IRA 예산조정, FEOC, 45X, ITC·PTC 규정이 국내 모듈의 적정 시장 ASP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규 국내 물량 가격을 성급히 결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Series 7 초기 생산 로트 영향 고객 중 한 곳과는 합의계약의 최종 문서화를 사실상 마무리했고, 다른 고객과도 최종 단계라고 밝혔다. Series 6 또는 Series 7의 현장 성능 문제는 고객이 모듈을 제공하면 합의된 IEC 표준으로 시험하고 보증 기준 미달 시 교체 의무를 이행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경영진은 관세와 중국산 배터리 셀 비용의 영향으로 고객 프로젝트의 실행 가시성이 더 나빠졌다고 봤다. 따라서 고객의 판매 소진 또는 선적 속도가 단기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이던스 상단은 말레이시아·베트남 국제 판매에서 약 700MW의 북앤빌 물량을 제외한다. 하단은 총 2.5GW를 제외해 상단보다 추가로 1.8GW가 줄어드는 시나리오이며, 이는 고객의 기초 수요보다 상호관세 하에서의 제조·미국 수출 경제성을 반영한 것이다.
연말 관세 조항 적용 가능 수주잔고 12GW는 약 30억달러 매출 규모이며, 수주잔고 평균 보증금 비율 약 10%를 적용하면 이론적으로 약 3억달러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다만 고객들이 취소보다 관세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고, 먼 시점 계약은 국내 공급 가능 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약 54GW 수주잔고는 사실상 미국용 국내 생산품이어서 가격 재협상 리스크가 없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반면 12GW의 관세 관련 국제 물량은 고객과의 협상, 국가별 관세율, IRA 정책 결과에 따라 공급·ASP·마무리 라인 활용을 결정해야 한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국가별 상호관세가 재개되면 말레이시아·베트남산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경제성이 악화돼 공장을 부분 또는 전면 유휴화하고 국제 판매량을 줄여야 할 수 있다.
- 관세 관련 해지 조항 적용 가능 국제 수주잔고는 연말 순 12GW로 전망된다. 고객과 관세 분담에 합의하지 못하면 계약이 해지되고 관련 보증금을 반환해야 할 수 있다.
- 보편관세만 유지되는 경우에도 모듈 구매자에게 관세를 전액 전가하지 못하면 미국향 국제 판매의 매출총이익이 의미 있게 낮아질 수 있다.
-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로 단기 운전자본 부담이 높아졌다. 분기말 연체 매출채권 증가분 약 3억5,000만달러와 2025년 4분기로 이연된 약 1억달러의 고객 지급이 유동성의 단기 불균형을 키운다.
- 말레이시아·베트남 공장의 낮은 가동률은 고정비 미흡수와 저가동 비용을 늘린다. 회사는 관련 기간비용 증가를 6,500만~2억7,000만달러로 전망했다.
- IRA 예산조정, 45X·ITC·PTC·국내산 콘텐츠·FEOC 규정의 불확실성이 고객 프로젝트, 신규 수주 가격, 국제 생산자산 활용, 경쟁사의 미국 투자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중국산 배터리 셀과 기타 수입 BOP 장비의 관세 부담은 고객의 태양광+저장장치 프로젝트 경제성을 악화시키고, 선적 시점과 현금 수령 시점을 지연시킬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7월 9일 이후 인도·말레이시아·베트남에 적용될 국가별 상호관세의 실제 세율과 지속 여부, 그리고 고객과의 관세 부담 배분 협상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관련 해지 조항이 있는 국제 수주잔고의 유지·해지·국내 생산 전환 여부와 보증금 반환 가능성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말레이시아·베트남 공장의 가동률, 하반기 유휴화 범위, 저가동 비용과 국제 판매량이 수정 가이던스 범위 내에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루이지애나 공장의 2025년 하반기 상업 가동 및 생산 램프업, 앨라배마 공장 램프업, CURE 제품의 2분기 판매 시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하반기 재고 축소와 연체 매출채권 회수, 이연된 약 1억달러 고객 지급, 2025년 말 순현금 가이던스 4억~9억달러의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5X·ITC·PTC·FEOC 및 국내산 콘텐츠 관련 예산조정 결과가 확정된 뒤 미국 마무리 라인 투자와 국제 자산 재배치 전략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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