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솔라 (First Solar,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순매출은 모듈 판매량 24%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억 달러 늘어난 52억 달러였고, 4분기 순매출은 17억 달러로 전분기보다 1억 달러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41%로 2024년 44%보다 하락했다. 관세, 하반기 집중 매출에 수반된 보관비, 체선·체화료, 해외 Series 6 감산 저가동이 압박했으며, 미국 제조 모듈 판매 증가에 따른 Section 45X 세액공제 16억 달러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0%로 전분기 38%에서 개선됐다. 45X 공제 혜택이 있는 미국 제조 믹스 확대, 해외 출하 감소에 따른 비표준 운임 감소, 앨라배마 유리 공급망 차질 해소가 기여했으나 루이지애나 저가동, 인도 판매 믹스, BP 계열사 계약 위반 관련 3분기 해지금 효과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025년 영업이익은 16억 달러였으며, 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증분상각 5.29억 달러, 저가동 비용 1.40억 달러, 생산 개시 비용 0.86억 달러, 주식기준보상비 0.19억 달러를 포함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48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025년 희석 EPS는 14.21달러로 2024년 12.02달러에서 증가했고, 4분기 희석 EPS는 4.84달러로 전분기 4.24달러보다 높았다. 2025년 법인세 비용은 0.53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연말 총현금은 29억 달러, 순현금은 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11억 달러와 12억 달러 증가했다. 2025년 45X 세액공제는 14억 달러를 현금화했고, 2025년 설비투자는 8.70억 달러로 2024년 15억 달러보다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2025년 이전 생산된 일부 Series 7 모듈의 보증 청구와 관련해 회사는 잠재 손실을 0.35억~0.75억 달러로 추정하고, 최선 추정치인 0.50억 달러를 특정 보증부채로 계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년 판매량은 17.0~18.2GW, 전 세계 인식 ASP는 와트당 약 28.7센트로 전망했다. 연말 재고를 줄일 계획이어서 판매량은 예상 생산량 16.5~17.5GW를 웃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미국 판매 ASP는 운임·관세·원자재 회수와 기술 상방을 포함해 와트당 약 30.8센트로 전망했다. CURE 생산 재개 결정 시점과 계약상 통지 기한 때문에 2026년 CURE ASP 상방은 제한적이며, CURE 연계 조정가치 대부분은 2027~2028년에 실현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미국 생산은 13.0~13.3GW, 2027년은 14.9~16.1GW로 예상했다. 미국 명목 생산능력은 2026년 14.9GW, 2027년 루이지애나·사우스캐롤라이나 확장에 따라 17.1GW이며, 전 세계 명목 생산능력은 각각 19.0GW와 22.1GW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판매 와트당 비용은 45X 공제를 제외하면 관세와 미국 제조 리쇼어링 영향을 포함해 약 26.7센트로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을 예상했다. 45X 공제를 포함하면 전년보다 와트당 약 3센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년 순관세 비용 영향은 자재명세서·완제품 수입과 기간비용을 합쳐 1.55억~1.75억 달러, 완제품 판매의 계약상 회수액을 반영한 총 영향은 1.25억~1.35억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15% Section 122 관세가 150일간 적용된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6년 1분기에는 모듈 판매 3.4~4.0GW, Section 45X 세액공제 3.3억~4.0억 달러, 조정 EBITDA 4억~5억 달러를 전망했다. 연간 설비투자는 8억~10억 달러, 연말 총현금·순현금은 17억~23억 달러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2025년 연간 총수주는 7.4GW, 취소는 8.3GW였고 고객 계약 위반에 따른 회사의 계약 해지가 취소의 주된 원인이어서 순취소는 0.9GW였다. 연말 수주잔고 50.1GW·150억 달러는 기본 ASP 기준이다.
- 연말 수주잔고 중 약 23.2GW에는 기술 로드맵 및 제조 복제 이정표와 연동된 가격 조정항목이 있으며, 회사는 최대 6억 달러(와트당 약 3센트)의 추가 수익이 가능하고 대부분 2027~2028년에 인식될 것으로 추정했다.
- 2025년 말 이후 총 2.3GW의 수주를 확보했으며, 이는 인도 내수 물량과 저수익 재고 정리 0.1GW를 제외한 수치다. 이 중 핵심 미국 유틸리티 시장 수주 1GW의 ASP는 조정항목 포함 와트당 36.4센트였다.
- 미국 생산은 2026년에 전량 배정된 상태로 시작했다. 회사는 미국 납품 고객의 연방 인허가 지연 등 규제·상업적 과제에 대응해 장기 파트너십 관점에서 가능한 일정 변경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 인도는 2026년에 높은 처리량으로 가동하고 생산분을 내수 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기본 가정으로 삼았다. 경영진은 인도 가격은 낮지만 낮은 제조원가로 10%대 후반~20%대 초반 매출총이익률을 실현한다고 설명했으며, 적절한 관세·수익성 조건에서는 미국 수출도 평가할 계획이다.
- 말레이시아·베트남 Series 6 제품 수요는 제한적이다. 회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라인으로 동남아 전공정 일부를 미국 판매에 활용하는 한편, 남은 일관 생산능력은 정책 촉매에 따른 수익성 수요 가능성을 위한 선택지로 낮은 가동률로 운영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관세, Section 232, FEOC 제한, Solar 4 AD/CVD 조사 및 지식재산권 집행의 전개가 중국 연계 결정질 실리콘 공급망에 의존하는 개발업체의 비용·시기·규정준수 위험을 높이며, 전반적으로 미국 기반 제조업체인 First Solar에는 순긍정적 환경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회사는 TopCon 특허 침해 제품을 생산한다고 판단하는 해외 본사 제조사 10개 그룹을 상대로 ITC 청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ITC가 조사를 개시하고 회사가 승소할 경우 수입 배제명령 또는 판매 중지·금지명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CURE는 2026년 1분기 오하이오 Series 6 선도 라인을 영구 전환한 뒤 Series 7 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CURE의 온도 반응·열화 특성과 CdTe의 스펙트럼·음영 반응을 합치면 대상 시장에서 결정질 실리콘 TopCon 대비 수명기간 에너지 수율을 최대 8% 높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 페로브스카이트는 효율·안정성·대량생산 비용 경쟁력의 동시 달성이 필요한 장기 기술 과제다. 회사는 Ohio 개발 라인과 Oxford PV의 비독점 특허 라이선스를 활용해 결정질 실리콘이 없는 페로브스카이트 모듈의 개발·제조·판매 자유도를 높일 계획이며, 2027년 초 Series 6 폼팩터 파일럿 라인의 운영 준비를 목표로 한다.
- 경영진은 2026년 EPS 대신 조정 EBITDA로 가이던스를 제시한다. 동남아 설비의 의도적 저가동과 장비의 미국 이전에 따른 생산 개시 비용, 그리고 확정 전 Pillar 2 협약 때문에 EPS 기준 세금 수치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 회사는 약 15억~20억 달러의 탄력적인 운전자본 준비금을 우선 유지하고, 이후 성장 자금과 전 공장군의 기술 개선 복제, R&D·선별적 자본투자·기술 로드맵 관련 라이선스에 현금을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 회사는 전략적 차별화를 강화할 보완적 인접 기술 M&A를 적극 검토 중이다. 최근 수년의 고설비투자 국면이 마무리되면 위 우선순위를 초과한 현금창출을 자사주 매입에 쓸지 검토하고, 정책 촉매·신규 수주·2026년 45X 세액공제 현금화 결정의 명확성에 따라 연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 2026년 설비투자는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하고, DFC 대출을 포함한 인도 신용시설 잔액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 이는 관할권별 자본구조 최적화, 현지 운전자본 여력 확대, 루피 변동성 관련 헤지 비용 노출 축소를 위한 것이다.
- 2026년 가이던스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2026년 발생 Section 45X 세액공제의 잠재적 현금화를 추가 유동성 선택지로 언급했다.
- 2025년 모듈 판매 17.5GW, 순매출 52억 달러, 희석 EPS 14.21달러, 연말 순현금 24억 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생산은 2026년에 전량 배정된 상태로 시작했다.
- 연말 50.1GW·150억 달러의 계약 수주잔고와 최대 6억 달러의 수주잔고 조정가치가 가시성을 제공한다.
- 루이지애나의 상업 생산을 개시했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라인은 2026년 4분기 생산 시작 후 2027년 상반기 램프업을 목표로 한다. 이는 동남아 전공정 일부를 미국 판매에 활용할 선택지를 제공한다.
- 2025년 45X 세액공제 14억 달러 현금화와 15억 달러 무담보 선순위 리볼빙 신용한도는 유동성과 재무 유연성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조정항목 포함 미국 수주 ASP 36.4센트 중 조정항목 가치가 약 2.5~3센트라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물량에 조정항목이 있는 것은 아니며, 국내산 함량이 없는 순수 해외 Series 6 제품의 미국 판매 ASP는 약 30센트 또는 그보다 낮을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45X 공제 제외 매출총이익률이 약 7%라고 설명했다. 50억 달러 매출 프로파일에서 관세 약 1.65억 달러와 저가동 약 1.35억 달러, 보관비 약 2억 달러, 2027~2028년 인식이 예상되는 조정가치 6억 달러가 해소·실현될 경우 약 20% 수준으로의 회복 경로가 있다고 제시했으나, 이는 경영진의 가정과 전망이다.
인도 수요는 강하다고 평가했지만, 현지 모듈 생산능력 과잉 위험은 인정했다. 경영진은 2026년 4월 이후 인도 프로젝트의 국내 셀 요건 및 2028년 예상 웨이퍼 요건, 회사의 수직통합 제조·CURE 전환이 경쟁 우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계약 취소는 관세보다 일부 석유·가스 기업 및 유럽 유틸리티 기업의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 자본 재배분에 더 관련됐다고 설명했다. 취소 위험을 수치화할 수는 없지만, 현재 수주잔고의 해외 제품 비중은 작고 미국 수요가 강하며 계약상 해지 위약금·수수료를 계속 집행한다고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는 현재 소형 모듈 개발 라인 단계이며, 전면적 모듈 파일럿 라인과 현장 배치를 준비 중이다. 회사가 제시한 개발 목표는 20% 초과 효율, 경쟁력 있는 장기 신뢰성, 약 70% 양면성, CdTe보다 나은 10%대 중반 온도계수이지만 상업 준비도는 대형화·필름 균일성·신뢰성 진전에 달려 있다.
경영진은 고객의 전력 공급까지의 시간 압박이 모듈·EPC·BOS 조달을 앞당기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Section 48 세이프하버 고객은 프로젝트 가동 시한을 충족해야 하며, 계통연계 계약을 보유한 고객은 실행을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년 관세 영향은 계약상 회수액 반영 후에도 1.25억~1.35억 달러로 예상되며, 수입 유리 의존, 알루미늄·철강 등 원자재 비용 압력, 전기요금 상승은 고객에게 계약상 회수할 수 없는 비용 증가를 만든다.
- 말레이시아·베트남의 해외 Series 6 수요는 제한적이며, 회사는 이를 낮은 가동률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2026년 저가동 비용 1.15억~1.55억 달러, 생산 개시 비용 1.10억~1.20억 달러가 예상된다.
- 미국 고객은 연방 인허가 승인 지연 등 규제·상업적 과제에 직면해 있고, 일부 계약 취소는 고객의 전략적 자본 재배분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일정 변경을 가능한 범위에서 수용할 계획이다.
- 일부 2025년 이전 생산 Series 7 모듈 보증 청구에 대해 0.50억 달러의 보증부채를 계상했고, 잠재 손실 추정 범위는 0.35억~0.75억 달러다.
- 2026년 CURE ASP 상방은 제한적이며, 주요 조정가치의 인식 시점은 2027~2028년으로 예상된다. 페로브스카이트도 상업화 전 효율·안정성·대형화·제조비용 관련 추가 과제가 남아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15% Section 122 관세의 지속 기간, Section 232·FEOC 제한, Solar 4 AD/CVD 조사와 관련 법률·규제 결과가 모듈 수요, 가격, 관세 비용 및 해외 생산 활용도에 미칠 영향.
-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라인의 2026년 4분기 생산 개시와 2027년 상반기 램프업, 동남아 장비 이전 및 저가동 비용의 실제 규모.
- 2026년 판매량·ASP 가이던스 달성, 연말 재고 축소, CURE 전환 일정과 2027~2028년 수주잔고 조정가치 인식 여부.
- 인도 내수 수요·가격·국내 셀 및 예상 웨이퍼 요건의 전개, 인도 제품의 미국 수출이 수익성 있는 선택지가 되는지 여부.
- Series 7 보증 청구 협상·BP 관련 소송의 진행, 고객 인허가 지연과 계약 취소·재배정의 수주잔고 영향.
- 2026년 45X 세액공제 현금화, 인도 신용시설 조기 상환, 운전자본 준비금·M&A·잠재 자사주 매입에 대한 자본배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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