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솔라 (First Solar,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1분기 순매출은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판매 물량이 31% 늘어난 효과가 주된 요인이었으나, 인도 납품 비중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가격 하락이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7%로 2025년 1분기보다 약 6%포인트 높아졌다. Section 45X 세액공제 적격 모듈 증가와 체선료·지체료 감소를 포함한 판매 관련 비용 절감이 주된 배경이며, 판매 관련 비용은 와트당 약 1.7센트로 전년 1분기의 약 절반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회사는 2025년 4분기 대비 창고 비용을 2,200만 달러 줄였다. 다만 인도 판매 믹스에 따른 낮은 ASP와 전년 대비 높은 관세 비용이 비용 절감 효과 일부를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1분기 영업비용은 1억4,100만 달러였고, R&D는 페로브스카이트 개발과 CuRe 출시 작업으로 전년 동기보다 1,500만 달러 늘어난 6,7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조정 EBITDA는 5억2,0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50%였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3억4,700만 달러, 희석 EPS는 3.22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제한 현금·시장성 증권은 24억 달러, 순현금은 20억 달러였다. 영업현금 유출은 계절적 운전자본 변동으로 2억1,500만 달러였지만 2025년 1분기 6억800만 달러 유출보다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자본적 지출은 주로 South Carolina 마감 공장에 사용된 1억1,900만 달러였고, 인도 DSD 대출의 예정 원금 4,500만 달러를 상환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2분기 판매 물량은 3.4~4.0GW, 조정 EBITDA는 4억~5억 달러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경영진은 IRA 혜택을 제외한 연간 매출총이익률 가정 약 7%를 바꾸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말레이시아·베트남 가동률을 1분기보다 낮게 운영할 예상이어서 저가동 비용이 증가하고, 이는 순차 마진의 역풍이 될 수 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 모델은 Section 122 관세가 발표 후 150일, 즉 7월까지 지속된다고 가정하며 그 이후 수입 완제품 관세는 반영하지 않는다. 다만 232조 영향은 반영되어 있고, 이후 301조 관세 등이 생기면 가이던스를 재검토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South Carolina 마감 공장은 이번 분기에 장비 설치를 시작하고 2026년 하반기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 CuRe는 2028년 상반기까지 Series 6·7 설비 전반에 복제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인도에서는 2027년 초 CuRe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8년까지 계통 연결 프로젝트에 인도산 웨이퍼 요건이 적용될 수 있는 점과 ALMM 셀 수준 도입·효율 기준 검토에 대응해, 수직계열화와 차세대 기술이 인도 시장 접근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페로브스카이트는 2027년 Perrysburg에서 최대 1GW 규모의 풀사이즈 Series 6 파일럿 라인을 가동할 일정이다. 이는 대량생산 수준의 비용 구조가 아닌 고비용 초기 제품이지만, 현장 성능·열화·부분 음영 등의 검증과 고객 피드백을 위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2026년 1분기 판매량은 약 3.8GW, 총수주는 약 1.7GW, 수주 취소는 0.1GW였다. 분기 총수주 중 미국은 0.9GW로 적용 조정항목 포함 ASP가 와트당 약 34센트였고, 인도는 0.8GW였다.
- 인도에서는 거의 완전 가동 수준의 북앤빌 시장을 가정하며, 1분기에 약 1GW를 현지에서 와트당 약 20센트에 판매했다. 경영진은 해당 제품의 매출총이익률이 45X 혜택을 포함하면 자사 제품 중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 지난 실적 콜 이후 인도 내수 물량을 제외한 미국 유틸리티급 시장에서 1.4GW를 적용 조정항목 포함 와트당 약 35센트에 수주했다. 이 물량의 절반은 2029년 납품 예정이며, 별도로 약 700MW의 고객 옵션이 있다.
- 3월 말 수주잔고에는 Series 6 해외 제품 약 5GW가 포함되며, 이는 2026~2028년에 걸쳐 납품되는 다년 물량이다. 회사는 올해 납품분을 약 25%보다 약간 많은 수준으로 설명했다.
- 말레이시아·베트남에서 전 공정으로 생산한 Series 6 모듈은 낮은 ASP 기대와 무역 환경 때문에 수요가 제한적이며, 해당 시설은 낮은 가동률로 운영 중이다. 회사는 232조 결과에 따라 완제품 미국 수출, 미국 내 추가 마감 라인, 또는 해당 생산능력 폐쇄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베트남의 기존 약 7GW 생산능력 중 3.5GW는 South Carolina에서 마감할 반제품 생산에 쓰인다. 남은 3.5GW 중 일부 후공정 장비를 Perrysburg의 페로브스카이트 파일럿 라인으로 옮기므로, 미국으로 완제품을 출하할 수 있는 잔여 실제 생산능력은 약 1.8GW~2GW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 South Carolina 공장은 2026년 하반기 생산 개시 목표이며, 해외에서 기판 유리 증착·셀 스크라이빙까지 마친 CuRe Series 6 제품을 미국에서 커버 유리·정션박스·프레임·인터레이어 등으로 마감한다. 이를 통해 운임·관세·국내산 콘텐츠와 45X 모듈 조립 세액공제를 최적화하려 한다.
- 회사는 고객이 명판 효율뿐 아니라 수명 기간 에너지 생산량을 중시한다고 보며, CuRe가 결정질 실리콘 및 TOPCon 대비 수명 기간 단위 에너지 수율을 최대 8% 높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는 양면발전성, 온도계수 및 열화 프로파일 테스트에 기반한 회사의 기대치다.
- CuRe의 첫 Series 6 라인은 Perrysburg에서 기대에 맞게 램프업 중이다. Series 7에서는 유리 공급업체가 CuRe용 수정 전면 접촉 버퍼를 포함한 유리를 공급하도록 해 공장 공정을 단순화할 계획이지만, 기존보다 큰 폼팩터용 신규 장비의 안정화·검증이 필요하다.
- 회사는 미국·인도에서 CdTe 기술, 국내 제조 기반, 중국 결정질 실리콘 공급망으로부터의 독립성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인도에서는 ALMM, 셀 수준 ALMM 도입 예상, 국내산 콘텐츠 요건과 고온다습 환경에서의 에너지 수율이 수직계열화 제조사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 3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First Solar의 Section 337 조사를 개시했다. 회사는 피신청인이 미국 수입 상위 10개 모듈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며, 약 11개월 내 초기 판단과 약 15개월 내 최종 결정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TOPCon 특허를 사용하는 제조사와 공정한 가치의 라이선스 협상을 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Tesla가 TOPCon 제품을 택할 경우 설계를 변경하지 않는 한 특허 침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은 경영진의 견해이며, 라이선스 협상 의향도 밝혔다.
- 페로브스카이트 초기 제품은 단일 접합과 탠덤 중 어떤 구조로 출시할지 아직 평가 중이다. 회사는 우선 페로브스카이트 자체의 내구성·현장 성능·금융조달 가능성을 검증한 뒤 탠덤 통합의 복잡성을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 1분기 자본적 지출 1억1,900만 달러는 주로 South Carolina 마감 공장에 투입됐다.
- 회사는 인도 DSD 대출의 예정 원금 4,500만 달러를 상환했다.
- 분기 말 순현금 20억 달러는 회사가 제시한 약 15억~20억 달러의 목표 회복력 순현금 범위 상단에 해당한다.
- 사상 최대 1분기 매출 10억 달러, 조정 EBITDA 5억2,0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 50%,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순이익 3억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3월 말 47.9GW·144억 달러의 계약 수주잔고가 2030년까지의 납품 가시성을 제공하며, 미국 국내 생산은 기존 계약으로 2028년까지 대부분 확정돼 있다.
- CuRe 첫 Series 6 라인이 계획에 맞게 램프업 중이고, 전체 설비 복제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수주잔고 기술 조정항목에서 최대 6억 달러의 추가 매출 잠재력이 있다.
- 현금·현금성자산·제한 현금·시장성 증권 24억 달러와 순현금 20억 달러를 보유했으며, 영업현금 유출은 전년 동기보다 크게 줄었다.
- 인도 현지 수요와 수익성이 강하며, ALMM·국내산 콘텐츠·향후 인도산 웨이퍼 요건은 수직계열화 제조 역량을 가진 회사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지난 실적 콜 이후 미국 유틸리티급 시장 수주 1.4GW의 ASP는 약 35센트였으며, 이 중 절반은 분기 말 전, 절반은 분기 말 후에 수주됐다. 회사는 최근 고객의 개발자산 인수 기회와 연계된 약 700MW 옵션도 언급했다.
CuRe 출시 후 일부 계약은 기술 조정항목을 별도로 붙이지 않고 기술 전체 가치를 기본가격에 반영한다. 경영진은 조정항목이 있는 계약의 가산액은 여전히 약 3센트이지만, 1.4GW 수주에서 절반에 조정항목이 없어 가중평균 가산액은 약 1.5센트라고 설명했다.
동남아 생산능력 관련 장기 결정은 232조 정책 명확성이 핵심 변수다. 회사는 당시 232조 결과가 2026년 2분기에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기대했지만, 결과와 시점은 변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알루미늄 프레임은 반제품을 미국으로 들여와도 계속 수입되므로 232조 알루미늄 관세 적용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반제품 수입 자체가 알루미늄 관세 처리를 바꾸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232조 결과가 나오면 여러 GW 물량을 검토 중인 고객 수요가 수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결과가 예상보다 낮으면 ASP 압력, 높으면 현재 협상 가격보다 상방이 생길 수 있어 수주 속도와 규모는 결과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상반기 수요가 강해 현지 판매를 우선하지만, 3분기에는 계절적으로 약해지고 4분기에 강해질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상반기에 인도산 재공품을 수십MW~낮은 100MW 수준으로 미국에 들여와 마감할 수 있으나, 122조 만료 뒤 장기 관세 환경이 명확해질 때까지 큰 전환은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outh Carolina의 3.5GW는 페로브스카이트가 아니라 말레이시아·베트남에서 전공정을 시작한 CdTe CuRe Series 6 제품을 미국에서 마감하는 생산능력이다. 별도 Perrysburg 페로브스카이트 파일럿 라인은 최대 1GW이며, 동남아 후공정 장비 일부를 활용한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32조 폴리실리콘 파생제품 관세, FEOC 규정, 122조 만료 이후의 301조 등 무역·정책 결과가 미국 신규 수주 가격, 동남아 생산능력 활용, 하반기 마진에 불확실성을 만든다.
- 말레이시아·베트남의 전 공정 Series 6 완제품 수요는 제한적이고 2분기에는 1분기보다 낮은 가동률이 예상된다. 회사의 최초 연간 가이던스에는 동남아 저가동과 신규 마감 라인 관련 저가동 비용 1억1,500만~1억5,500만 달러가 포함됐다.
- 인도 판매 물량은 미국보다 와트당·달러 기준 기여도가 낮고, 높은 인도 믹스는 ASP를 낮춘다. 인도 수요도 3분기에 약해질 수 있으며, 미국향 전환은 관세와 재공구·가동중단의 비효율을 수반한다.
- 회사는 2026년 하반기에 Section 122 관세 대체가 없다고 모델링한다. 추가 관세가 도입되면 가이던스에 반영해야 할 수 있다.
- CuRe의 Series 7 확대와 페로브스카이트 파일럿은 장비 크기·공정 검증, 비용, 현장 성능·내구성 검증이 필요한 개발·실행 과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32조 폴리실리콘 파생제품 관세의 구조·수준·발표 시점, FEOC 규정과 122조 만료 뒤 301조 등의 전개가 수주 ASP와 동남아 생산능력의 장기 결정을 어떻게 바꾸는지.
- 2분기 판매량 3.4~4.0GW와 조정 EBITDA 4억~5억 달러 전망 달성 여부, 특히 말레이시아·베트남 저가동 비용이 분기 마진에 미치는 영향.
- South Carolina 마감 공장의 2026년 하반기 생산 개시와, 해외 반제품을 활용한 3.5GW 마감 능력이 국내산 콘텐츠·45X 세액공제·물류 및 관세 결과를 실제로 얼마나 개선하는지.
- CuRe의 Series 6·7 설비 복제 일정, 2027~2028년 수주잔고 기술 조정항목의 최대 6억 달러 추가 매출 잠재력 실현 여부, 인도 CuRe 출시 진행 상황.
- 인도 ALMM·효율 기준·국내산 웨이퍼 요건의 변화와 현지 수요·ASP가 인도 내 판매와 미국향 제한적 반제품 출하 판단에 미치는 영향.
- Perrysburg 최대 1GW 페로브스카이트 파일럿 라인의 2027년 가동, 현장 성능·열화·금융조달 가능성 검증, 그리고 단일 접합 또는 탠덤 출시 구조 결정.
- Section 337 조사에서 회사가 기대하는 약 11개월 내 초기 판단 및 약 15개월 내 최종 결정과 TOPCon IP 라이선스 논의의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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