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R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퍼스트 솔라 (First Solar,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First Solar는 2026년 2분기에 순매출 약 10억6,0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57%, 순이익 4억2,300만 달러, 조정 EBITDA 6억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약 24% 증가했고, 조정 EBITDA 마진은 61%였다. 6월 30일 기준 계약 수주잔고는 45.1GW, 기술 조정분을 제외한 거래가치는 136억 달러이며 납품은 2030년까지 예정돼 있다. 미국 완전통합 제조 설비는 2028년까지 대체로 배정돼 있어 회사는 신규 계약에서 물량보다 가격·계약 품질·위험 배분을 우선시하고 있다.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했지만, 회사는 순관세 영향 가정을 6,000만~8,000만 달러로 업데이트했다. 3분기에는 모듈 판매 3.9~4.5GW와 조정 EBITDA 6억2,500만~7억7,500만 달러를 예상한다. 정책 명확성이 핵심 변수다. 경영진은 계류 중인 Section 232 폴리실리콘·파생품 조사와 기타 관세 결과가 동남아 생산설비 운영, 고객 수주 결정 및 미국 내 마감공정 확대 경제성을 좌우할 것으로 봤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순매출은 약 10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했다. 전년 동기에 인식한 고객 계약 해지 관련 매출 감소가 주된 이유였고, 모듈 판매 물량 증가는 일부 상쇄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매출총이익률은 약 57%로 2025년 2분기보다 약 12%포인트 상승했다. 관세 관련 순혜택 추정치 8,900만 달러, Section 45 세액공제 적격 모듈 판매 비중 상승 및 물류비 하락이 개선을 이끌었다. 이 관세 관련 순혜택은 예상 회수액·상업적 의무 등을 반영한 추정치로 추가 정보에 따라 바뀔 수 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매출총이익률 개선은 계약 해지 관련 매출 감소와 관세 부담 증가로 일부 상쇄됐다. 전년 대비 물류비는 낮아졌지만, 트럭 운송능력 경색과 디젤 가격 변동성으로 도로운송비가 상승했고 일부는 판매운임 회수율 상승으로 상쇄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영업비용은 약 1억5,500만 달러였고, 이 중 R&D 비용은 7,600만 달러였다. R&D는 페로브스카이트 개발 지속과 기술 로드맵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R&D 장비 손상차손 때문에 전년 대비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분기 말 순현금은 약 17억 달러로 장기 목표 범위인 15억~20억 달러 안에 있었다. 상반기 영업현금 유출은 3억6,000만 달러로 2025년 상반기 4억5,800만 달러 유출보다 개선됐고, 상반기 자본적 지출 2억8,000만 달러는 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시설과 기술 투자를 위한 것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변경하지 않았다. 다만 순관세 영향 가정은 6,000만~8,000만 달러로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관세 관련 순회수 추정치와 하반기 Section 301 관세 가정을 포함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생산 개시 비용과 R&D 비용 간 상쇄 변동, 모듈 납품 지역 변화에 따른 기존 예상 초과의 회수 불가능 국내 운임을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일부 국내 운송비는 국제 해상운송 비용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3분기 모듈 판매량은 3.9~4.5GW, 조정 EBITDA는 6억2,500만~7억7,500만 달러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시설 1단계는 장비 설치가 계획대로 진행돼 2026년 하반기 생산 개시가 예정돼 있고, 2단계 완공 예상 시점은 2027년 중반이다. 완공 시 해외 제조에서 시작된 모듈 기준 최대 3.5GW의 마감 생산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 사우스캐롤라이나 시설의 상업 가동에 더 가깝게 CURE 기술을 도입하면 실행을 단순화하고 가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고 봤다. Perrysburg의 대량생산 및 여러 기후의 현장 배치에서 CURE 성능은 기대를 웃돌았으며, CURE 계약 조정분에 관한 첫 고객 통지도 시작했다. 다만 계약상 통지 마감시점 때문에 2026년 CURE 판매의 ASP 상승 기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의 생산계획·가동률은 미국 수요와 관세 경제성, 계류 중인 Section 232 조사에 영향을 받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라인용 반제품 생산분을 제외하면 두 국가에서 약 1.8GW의 완제품 생산능력이 남아 있으며, 회사는 정책 명확성이 장기 운영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 45GW의 수주잔고 중 약 41GW에는 다양한 국내산 요건이 포함된다. 회사는 계약 의무, 공장 처리량 및 매출총이익률을 최적화하기 위해 통상 미국 완전통합 공장,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라인, 해외 시설 순으로 생산·판매를 극대화하는 배분 방침을 설명했다.
  • 페로브스카이트 개발 라인은 소형 모듈에서 효율성과 신뢰성 특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Series 6 규격 파일럿 라인은 2027년 상반기 운영 준비 완료를 목표로 일정이 유지되고 있다.
  • 인도 공장은 높은 가동률로 단기 수주·납품 시장에 주로 판매한다는 가정이 유지됐다. 2026년 상반기 인도 신규 수주는 약 1.1GW, 평균판매가격은 와트당 약 20센트였으며, 경영진은 짧은 계약 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율 변동을 전제로 이를 단기 매출의 대략적 지표로 봤다.
  • 경영진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의 장기 수요 동력으로 전력수요 증가, 데이터센터 개발, 전기화, 노후 발전자산 및 저렴하고 확장 가능한 신규 발전설비 수요를 들었다. 정책 명확성이 높아지면 고객 참여가 늘어난 상황에서 회사가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봤다.
  • Section 232에 면제나 쿼터가 허용되면 국내 공급망 구축이라는 전략적 의도를 약화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주장했다. 허용되더라도 규모와 기간이 중요하며, 확실한 정책 환경이 업계에 더 낫다는 입장이다.
  • 경영진은 FCC의 태양광 인버터 관련 결정이 국내 공급망 강화와 특정 국가, 특히 중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 축소라는 정부 기조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 태양광 설치의 제약은 아닐 것으로 보지만 심사는 더 엄격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미국에서 원자재·전력·운송비의 상승 압력이 이어져 비용 환경은 어렵다고 진단했다. 처리량 확대, 자동화, 프레임 백레일·유리·두께 재설계와 CURE의 효율 개선으로 와트당 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상반기 자본적 지출 28,000만 달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시설과 기술 투자에 주로 사용됐다.
  • 회사는 대차대조표의 강점을 활용해 증설 또는 자금 수요가 있는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적절한 프리미엄·위험 조건에서 더 유리한 선도 가격을 확보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M&A는 장기간 검토해 온 현금 사용처이며, 회사는 운전자본 준비금·생산능력 확대·기술 복제를 우선해 왔다. 향후에는 페로브스카이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기술 및 기술 인접 영역의 기업·팀·지식재산권을 절제된 기준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약 57%로 전년 동기보다 약 12%포인트 개선됐고, 조정 EBITDA 64,400만 달러는 사전 제시한 2분기 범위 상단을 웃돌았다.
  • 계약 수주잔고 45.1GW와 기술 조정분 제외 거래가치 136억 달러2030년까지의 납품 가시성을 제공한다.
  • 미국 완전통합 제조 설비가 2028년까지 대체로 배정돼 있고, 2분기 말 순현금은 목표 범위 내인 약 17억 달러였다.
  • CURE의 대량생산·현장 성능이 기대를 웃돌고, 사우스캐롤라이나 1단계와 페로브스카이트 Series 6 파일럿 라인 일정이 유지됐다.
  • 경영진은 Google을 포함한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대형 프로젝트 발표를 장기 전력 수요와 회사의 납품 확실성에 대한 강한 관심의 신호로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Cypress Creek의 아칸소 Steel River Energy Center 1단계는 약 1.6GW 태양광과 1.9GWh 배터리 저장장치를 제공할 예정이며, Google의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의 First Solar 모듈 물량은 이미 수주에 포함돼 있다.

Q&A #2

최근 발표된 Cypress Creek, Terogen 및 Panamint 관련 3개 프로젝트의 합산 용량은 약 5GW이며, 이 중 약 절반은 Google에 직접 연결돼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이는 하이퍼스케일러의 강한 수요와 납품 확실성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Q&A #3

지난 콜 이후 기록한 미국 신규 총수주 약 1.9GW의 평균판매가격은 적용 가능한 기술 조정분을 포함해 와트당 약 36센트였다. 경영진은 이 물량의 거의 전부가 분기 말 후인 7월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Q&A #4

동남아 설비는 Section 232 결과가 나온 뒤 평가할 계획이다. 정책 결과에 따라 말레이시아·베트남 완제품을 미국에 판매하거나, 제한적인 기존 미국 마감공정 능력을 활용해 반제품을 마감할 수 있고, 신규 미국 마감 라인 건설도 가능성은 낮지만 선택지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Q&A #5

동남아 저가동은 분기당 약 3,000만 달러의 비용을 유발하며 약 절반은 현금, 약 절반은 비현금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말레이시아·베트남의 원래 총 약 7GW 생산능력 중 절반은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라인용 반제품으로 배정되고, 최종적으로 증산 가능한 완제품 능력은 약 1.8GW라고 밝혔다.

Q&A #6

고객 일부는 Section 232 결과와 가능한 쿼터를 기다리며 계약을 미루고 있고, 장기 계약에는 현금성 유동 보증을 요구하는 회사 방침도 조건부 계약의 종결 시점에 영향을 준다. 경영진은 7월 미국 수주 약 2GW 외에 계약 체결 조건이 남은 물량이 2GW를 조금 넘고, 연말까지 체결 가능성이 높은 고객과 추가 약 2GW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Q&A #7

세이프하버 관점에서 대부분의 고객은 모듈이 아니라 변압기나 인버터로 요건을 충족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세이프하버된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상업운전이 가능할 수 있다. 다만 그 프로젝트에는 더 엄격한 FEOC 요건이 적용될 수 있어, 경영진은 2029~2030년 수요에서 First Solar에 유리할 수 있다고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Section 232 조사 결과, Section 301 관세 및 과잉생산능력 관련 조사 결과는 말레이시아·베트남 제품의 총 관세 부담과 해외 생산설비 운영방향을 좌우할 수 있다.
  • 관세 관련 순혜택 추정치 8,900만 달러는 예상 회수액과 상업적 의무 등을 반영한 추정이므로 추가 정보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
  • 원자재·전력·트럭 운송비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Perrysburg에서 미국 서해안으로의 운송비가 아시아에서 미국 서해안으로 보내는 비용에 근접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동남아 저가동은 분기당 약 3,000만 달러의 비용을 유발하고, 정책 불확실성은 고객의 계약 결정과 장기 동남아 운영계획을 지연시키고 있다.
  • 경영진은 Section 232에 면제나 쿼터가 도입되면 제도의 전략적 의도와 국내 공급망 투자 유인이 약화될 수 있으며, 영향은 그 규모와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봤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Section 232 폴리실리콘·파생품 조사와 Section 301 관련 조사의 최종 내용, 시행 시점 및 면제·쿼터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 마감 시설 1단계의 2026년 하반기 생산 개시와 2단계의 2027년 중반 완공, CURE 기술의 도입 진척을 점검해야 한다.
  • 7월에 이미 수주한 미국 물량 약 1.9GW의 이행과, 계약 체결 조건이 남은 2GW 초과 물량 및 연말까지 체결 가능성이 높은 추가 약 2GW 논의의 실제 계약화를 지켜봐야 한다.
  • 말레이시아·베트남의 완제품 판매, 반제품의 미국 마감공정 처리 또는 신규 미국 마감 라인 투자 중 어떤 선택이 정책과 수요에 따라 채택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높은 국내 운송비·원자재·전력 비용에 대한 처리량 확대, 자동화, 제품 재설계 및 공급업체 협력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유지 여부와 3분기 모듈 판매 3.9~4.5GW, 조정 EBITDA 62,500만~77,500만 달러 대비 실제 실적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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