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미디어 포뮬러 원 (Liberty Media Corporation - Series C Liberty Formula One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F1의 2026년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고 조정 OIBDA는 30% 감소했다. 이는 주로 레이스 수가 전년 동기 11회에서 8회로 줄며 시즌 기반 매출 인식이 46%에서 약 36%로 낮아진 영향이며, 경영진은 캘린더 변동을 제외하면 사업 실적이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F1의 2026년 2분기 레이스 수는 5회로 전년 동기 9회보다 적었고, 누계 레이스 수 감소율은 27%였다. 주요 매출 감소에는 캘린더 차이에 따른 시즌 기반 매출 인식 감소와 전년 F1 영화 개봉 관련 일회성 미디어 권리 매출의 부재가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F1의 낮은 접객·화물·F3 매출은 패독 클럽의 반복 개최 행사 수요, 라이선싱 성장,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플라자 활동 성장으로 일부 상쇄됐다. 비용은 팀 지급액, 접객 제공, 출장·화물 등에서 감소했지만 인력·IT 비용 증가로 판관비가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F1의 팀 배분 전 조정 OIBDA 대비 팀 지급액은 22레이스 가정 기준 누계 61.7%였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이 비율의 레버리지가 약 200bp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6년 이후 2030년까지 새 콩코드 계약 기간에는 지급 비율이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MotoGP의 누계 매출과 조정 OIBDA는 불변환율 기준으로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행사 믹스에 따른 레이스 프로모션 성장과 신규 스폰서 및 계약상 성장에 따른 스폰서십 증가가 주도했으며, 계약상 미디어 권리 및 행사 믹스에 따른 타이틀 스폰서십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MotoGP 모터스포츠 매출 원가는 레이스 믹스에 따른 화물비 감소와 Quint와의 새 접객 계약에 따라 접객 매출·비용을 순액 인식한 영향으로 감소했다. 누계 기업 및 기타 매출은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플라자 임대수입 1,200만 달러였고, 기업 및 기타 조정 OIBDA는 1,600만 달러 손실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분기 말 현금 및 유동성 투자자산은 약 15억 달러였으며 F1 현금 10억 달러와 MotoGP 현금 1억4,200만 달러를 포함했다. 총부채는 약 50억 달러로 F1 33억 달러, MotoGP 10억 달러, 기업 4억9,700만 달러로 구성됐고 순레버리지는 3.4배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6월 회사는 MotoGP 부채 조건을 재조정해 7억2,000만 유로 텀론 B, 2억900만 달러 텀론 A, 1억 유로 다통화 리볼빙 신용한도를 설정했고 MotoGP 대차대조표 현금으로 부채 일부를 상환했다. F1의 5억 달러 리볼버와 MotoGP의 1억 유로 리볼버는 모두 인출 상태였으며, 두 사업 모두 분기 말 부채 약정을 준수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바레인 GP의 말레이시아 개최를 반영해 2026년 F1 캘린더를 23회로 예상하며, 2026년 3분기부터 23레이스 가정에 맞춰 시즌 기반 매출·비용 및 관련 정산을 발생 인식할 예정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F1은 2027년에 24레이스 캘린더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스프린트 레이스 수는 2027년에 늘릴 계획이나 정확한 수는 캘린더 발표 때 공개할 예정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F1은 2026년 후반 몬차·마드리드·오스틴으로 플래그십 소매 형식을 확대하고, 오스틴 Turn 1의 새 구조물을 열 계획이다. 프리미엄 접객은 2027년 오스트리아와 오스틴에서도 추가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MotoGP는 2027년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다시 레이스를 열고 애들레이드 GP를 처음 개최할 예정이며, 새 애들레이드 서킷의 첫 시각 렌더링을 향후 수주 안에 공개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F1은 벨기에까지 10개 레이스가 모두 매진된 가운데 누적 관람객 330만 명을 기록했고, 5개 레이스가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실버스톤은 56만4,000명을 맞아 F1 역사상 최다 관중 레이스가 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 F1은 남은 시즌 Paddock Club이 매진됐고 House 44도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House 44는 2026년 9개 장소에서 2027년 13개 장소로 확대할 계획이며, 벨기에 GP에서 LVMH와 출시한 Outflap 프리미엄 경험은 2027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 F1의 미디어·디지털 지표는 브라질 브리티시 GP 1,800만 명 시청, 이탈리아 실버스톤까지 TV 시청자 27% 증가, 소셜미디어 팔로워 19% 증가, YouTube 총조회 13억 회 이상 및 전년 대비 30% 증가를 포함한다. 미국을 제외한 F1 TV 매출은 누계 18% 증가했고, 회사는 오스트리아 Servus TV와 다년 계약을 갱신했다.
- 라스베이거스 GP는 LVCVA와의 계약을 2037년까지 10년 연장했다. 경영진은 장기 인프라·운영 개선 투자와 향후 구축 비용 절감 가능성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고, Grand Prix Plaza의 민간 행사·관광명소·시청 파티 관람은 2025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 MotoGP는 시즌 첫 11개 레이스 기준 관중이 4% 증가했고 태국과 독일에서 기록적 관중을 기록했다. 무젤로까지 TV 시청률은 3% 증가했으며 미국·스페인·오스트리아가 두드러졌고, 소셜미디어 팔로워는 6,3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 MotoGP의 TikTok 참여는 80% 이상 증가했고 중국 소셜 플랫폼 팔로워는 26% 증가했으며, VideoPass를 제외한 동영상 조회는 30% 이상 늘었다. 회사는 글로벌 스폰서십 대행사 CAA를 선임했고, Quint와의 확대된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접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 경영진은 F1의 실적을 분기보다 연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캘린더 변동으로 보고 수치는 훼손됐지만, 스폰서십·라이선싱·Paddock Club의 기저 수요는 강하며 체험형 상품이 향후 매출 확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F1은 미디어 권리에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적합한 파트너를 확보하기 위해 만기 전 갱신도 검토한다. 경영진은 콘텐츠를 직접 통제·제작하는 구조와 전통 방송·디지털 플랫폼을 아우르는 도달 범위를 협상력과 수익화 기회로 봤다.
- 경영진은 라이선싱에서 디지털화 투자와 시장별·카테고리별 상품 확장을 통해 팬 도달과 수익화를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관련 상업 권리는 단일 파트너에게 독점시키지 않고 여러 사업 기회로 나누는 방침을 밝혔다.
- MotoGP의 투자 단계는 이번 분기에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누계 기준 브랜드 성장을 위한 마케팅 비용과 일부 인력 투자는 증가했으나, 이들 항목 외 투자로 인한 비용 기반의 중요한 증가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 리버티 미디어는 매력적인 유기적 성장 지원, 신중한 대차대조표 유지, 기존 자산을 보완하는 기회 평가를 자본배분 우선순위로 유지했다.
- MotoGP는 2025년 7월 3일 인수 마감 이후 리버티 미디어 체제에서 제조사·팀과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경영진은 팀이 자체 브랜드 성장에 재투자하도록 지원하고, 비용 최적화와 경쟁의 완전성을 함께 추구하겠다고 설명했다.
- F1의 스폰서십, 라이선싱, Paddock Club 수요가 강하고, MotoGP의 레이스 프로모션·스폰서십 매출과 조정 OIBDA가 불변환율 기준으로 증가했다.
- F1은 관중·TV·소셜·YouTube·F1 TV 지표의 성장과 라스베이거스 GP의 장기 연장을 제시했고, MotoGP는 관중·TV·디지털 참여 증가와 2031년까지의 제조사·팀 계약 체결을 보고했다.
- F1의 프리미엄 접객 및 체험형 상품은 남은 시즌 매진, 신규 상품 도입, 향후 장소 확대 계획으로 가격·수용능력 확대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미디어 권리 질문에 대해 경영진은 시장별 방송·구독·디지털 플랫폼 환경에 따라 경제성이 달라진다고 답했다. F1과 MotoGP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 투자 의지가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갱신·조기 연장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 GP의 수익성에 대해 경영진은 티켓 판매와 매출 추세가 전년보다 앞서 있으며, LVCVA와의 10년 연장이 장기 인프라·운영 개선 및 구축비 절감을 통해 더 높은 수익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레이스별 손익은 공개하지 않았다.
F1 판관비 증가 요인으로는 전년 75주년 행사에 따른 마케팅 비교 효과, 상반기 불리한 환율 영향, 인력·IT 투자, 그리고 Quint에서 인수한 라스베이거스 GP 판매 기능의 연간화가 제시됐다. 회사는 판매 기능의 연간화가 앞으로는 추가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다.
MotoGP 스폰서십의 갱신 기회에 대해 경영진은 통상 계약이 3~5년 단위로 순환한다고 설명했다. 단순 갱신률보다 더 넓은 관객층과 과거 업계 고유 스폰서 기반을 넘어선 신규 카테고리 개척이 더 큰 기회라고 봤다.
독일 시장에 대해 경영진은 RTL-Sky 합병과 디지털·스트리밍 사업자의 진입으로 수년 전보다 견조해졌다고 평가했다. Audi의 F1 진입, Mercedes 및 독일 기반 파트너를 감안해 독일의 미디어·프로모터 기회를 중기적으로 주시하나, 단기 결정은 아니라고 답했다.
Paddock Club 수요에 대해 경영진은 2028년분을 포함해 보유 접객 상품을 이미 팀에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이며, 향후에는 품질·가격과 프로모터 공동 상품을 통해 가치를 확장할 여지가 있다고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F1의 2026년 누계 매출과 조정 OIBDA 감소는 레이스 수 감소와 시즌 기반 매출 인식 지연에서 비롯됐으며, 분기·누계 비교의 해석 가능성을 낮춘다.
- F1의 2분기 미디어 권리 매출은 전년 F1 영화 개봉 관련 일회성 매출의 부재로 영향을 받았고, 기타 매출은 적은 행사 수 및 전년 F3 차량 판매의 비교 기저로 감소했다.
- MotoGP의 매출과 비용은 유로화 중심이어서 환율 환산 영향에 노출되고, 레이스 믹스와 원정 레이스 수는 화물·출장·IRTA 비용과 수익성 비교에 영향을 준다.
- 분기 말 순레버리지는 3.4배로 1분기 말보다 소폭 상승했고, F1·MotoGP 리볼버는 모두 인출 상태다. 회사는 상승 원인을 주로 F1 캘린더 변동으로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3분기부터 적용될 F1 23레이스 가정의 시즌 기반 매출·비용 인식과 관련 정산이 보고 실적의 시계열 비교를 어떻게 바꾸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F1의 스폰서십·라이선싱·프리미엄 접객 수요가 레이스 수 정상화와 함께 매출·조정 OIBDA로 얼마나 전환되는지, 그리고 2027년 확대 예정인 스프린트·House 44·Outflap이 기여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 라스베이거스 GP의 티켓 판매·수익성 추세와 2037년까지 연장에 따른 인프라 투자 및 구축비 절감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MotoGP의 2031년 제조사·팀 계약, 2027년 기술 규정, CAA·Quint 파트너십, 신규 개최지 계획이 관객 확대와 스폰서십·접객 수익화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MotoGP의 환율 영향, 레이스 믹스·원정 레이스에 따른 비용 변동, 그리고 마케팅·인력 투자 증가가 향후 조정 OIBDA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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