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디 (GoDaddy Inc.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총매출은 12억 달러로 보고 기준과 불변환율 기준 모두 전년 대비 8% 증가해 회사 가이던스 범위 상단을 웃돌았고, 연간 반복매출은 9% 증가한 42억 달러, 국제 매출은 11%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A&C 매출은 4억6,400만 달러로 14% 증가했고 총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36%에서 사상 최고인 38%로 상승했다. A&C 부문 EBITDA 마진은 약 100bp 확대된 44%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코어 플랫폼 매출은 7억5,400만 달러로 5% 증가해 가이던스를 상회했다. 수량과 가격 책정·번들링 모두에서 7% 성장한 프라이머리 도메인과 7% 성장한 애프터마켓이 성장 요인이었고, 부문 EBITDA 마진은 200bp 이상 확대된 33%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조정 EBITDA는 3억8,200만 달러로 15% 증가했고 마진은 약 200bp 확대된 31%였다. 회사는 손익계산서 전반의 운영 레버리지와 비용 규율을 마진 개선 원인으로 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총 bookings는 보고 기준과 불변환율 기준 모두 7% 증가한 13억 달러였고, A&C bookings는 12%, 코어 플랫폼 bookings는 3% 성장했다. 회사는 bookings가 주로 해당 기간에 수취한 현금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잉여현금흐름은 3억9,200만 달러로 21% 증가했다. 회사는 고의도 고객 코호트 강화에 따라 조정 EBITDA의 잉여현금흐름 전환 비율이 1대1을 넘었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연간 500달러 초과 지출하는 고객 코호트는 전체 고객 기반의 약 9%를 차지했고, 이들의 평균 주문금액 확대와 거의 완벽한 유지율에 힘입어 총 ARPU는 10% 증가한 230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분기 말 현금은 11억 달러, 총유동성은 21억 달러, 순부채는 28억 달러였으며 최근 12개월 기준 순레버리지는 1.6배였다. 완전희석 기준 발행주식수는 1억4,200만 주였고, 8월 6일까지 연초 누계 약 9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잉여현금흐름 목표를 전년 대비 18% 이상 성장에 해당하는 약 16억 달러로 상향했다. 회사는 연간 조정 EBITDA의 잉여현금흐름 전환이 1대1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총매출 가이던스는 48억9,000만~49억4,000만 달러로, 중간값 기준 7% 성장이다. 연간 환율 중립 bookings 성장률은 매출 성장률과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3분기 총매출은 12억2,000만~12억4,000만 달러로, 중간값 기준 7% 성장을 목표로 한다. 3분기와 연간 모두 A&C 매출은 중반대 10% 성장, 코어 플랫폼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3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약 32%를 목표로 하며, 회사는 연간 마진 100bp 확대 목표와 매 분기의 순차적 마진 확대, 2025년 말 33% 마진 달성 목표를 재확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5년 4분기부터 .co 최상위 도메인의 레지스트리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주로 4분기에 bookings와 매출에 약 50bp의 역풍이 예상되며, 경영진은 이것이 2025년 및 2026년 재무 약속 이행 능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A&C는 약 20억 달러의 연환산 매출·bookings 런레이트에 근접했으며, 경영진은 이 부문이 현재 총사업의 38%에서 약 40%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 Seamless Experience는 랜딩페이지·검색부터 구매·갱신까지 고객 여정의 마찰을 줄이는 대규모 실험 프로그램으로, 회사는 전환율·다제품 부착률·갱신 성과를 높였고 bookings 기여도가 가격 책정·번들링에 점차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커머스 이니셔티브의 연환산 총결제액(GPV)은 30억 달러를 넘었다. 신규 신용카드 할증 기능인 Rate Saver는 가맹점의 유효 수수료율을 50% 이상 낮출 수 있으며, 회사는 부착률 상승 등 초기 모멘텀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 Airo 코호트는 비Airo 코호트보다 평균 주문금액, 다제품 부착률, 갱신에서 일관되게 우수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신규 고객, 특히 퍼널 상단 고객의 사실상 전부가 Airo에 노출되기 시작했으며, 고객 유형별로 Airo 경로를 세분화하고 있다.
- Airo는 도메인 구매 시 생성한 원페이지 사이트와 사업 아이디어 선택 정보를 활용해 유료 웹사이트 제품으로 업셀하는 경로를 확대하고 있다. 경영진은 Airo 경로를 통한 유료 제품 전환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Airo Plus와 Marketing Suite는 부착에 만족하지만 아직 전체 사업에서 작은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Airo Plus는 1분기에 출시돼 일부 경로에서는 반응이 좋지만, 다른 경로에서는 고객 교육이 더 필요해 계속 실험 중이다.
- 경영진은 Airo를 에이전틱 AI 기반의 차별화 요소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Ask Airo는 복잡한 다단계 업무를 고객 대신 수행하고 필요 시 전문 가이드로 연결하는 완전한 안내형·선제적 디지털 경험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 Ask Airo는 사이트 일부 페이지에서 이미 시험 중이며, 초기 테스트에서 고객이 대화형 버튼을 클릭하는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분기에 고객 반응을 보면서 에이전틱 기능과 처리 가능한 사용 사례를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 AI는 내부 운영에도 적용되고 있다. 두 인턴이 내부 에이전틱 플랫폼으로 실험 이상 징후를 자율 진단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해 며칠 걸리던 프로세스를 수분으로 단축한 사례를 제시했다.
- 가격 책정·번들링은 고객 코호트 단위의 가치 기반 접근으로 전환했다. 회사는 가격 인상이 고객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성공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고객이 성공한 뒤 그 가치에 참여하는 방식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AI·바이브 코딩 도구가 웹 존재감 제품의 퍼널 상단에 직접적인 문제를 만들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강한 신규 고객 유입, 전년 대비 개선된 전환율, 높은 평균 주문금액을 보고 있으며, 대규모 고객 기반·브랜드 인지도·기술 역량을 AI 기회로 보고 있다.
- GoDaddy는 검색 변화에 대응해 고객 유입 채널을 다각화하고 도달 효율과 전환율을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고객을 위해서는 에이전트가 웹사이트 SEO와 기타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
- 회사는 8월 6일까지 연초 누계 약 9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엄격한 수익률 기준의 자본배분 프레임워크를 유지하며, 자사주 매입을 주주가치 환원의 핵심 수단으로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장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 극대화를 재무적 북극성으로 제시했고, 2026년까지 누적 잉여현금흐름 45억 달러 이상, 연간 매출 성장률 6~8%, 연간 조정 EBITDA 마진 33%라는 투자자의 날 목표 이행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 2분기 총매출 8% 성장, 조정 EBITDA 15% 성장, 잉여현금흐름 21% 성장은 강한 운영 레버리지와 현금 창출력을 보여 줬다.
- A&C 매출은 14% 성장해 총매출 비중이 38%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A&C와 코어 플랫폼의 EBITDA 마진도 각각 약 100bp와 200bp 이상 확대됐다.
- Airo 코호트는 평균 주문금액·다제품 부착률·갱신에서 비Airo 코호트를 앞섰고, 연간 500달러 초과 지출 고객은 전체 고객 기반의 약 9%로 확대됐다. 이들의 기여로 총 ARPU는 10% 증가한 230달러였다.
- 가격 책정·번들링과 전환·부착·유지율 개선을 포함한 물량 요인이 현재 성장에 비슷한 수준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회사는 두 프로그램 모두 향후 강한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 Ask Airo 초기 시험에서 고객의 대화형 진입 반응이 긍정적이었고, 내부 AI 활용은 실험 이상 징후 진단 시간을 며칠에서 수분으로 줄인 사례를 보였다.
- GPV가 연환산 30억 달러를 넘었고, Rate Saver의 초기 부착률이 상승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고객 기반을 대상으로 한 낮은 고객획득비용과 더 큰 기능 세트를 바탕으로 커머스·결제 판매 인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A&C 성장 둔화에 대해 경영진은 사업 모멘텀에 저점이 없다고 답했다. 2분기는 전년 A&C 성장률이 24%를 넘었던 어려운 비교 기준이었고, 하반기 비교 기준은 더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연간 500달러 초과 지출 고객의 거의 완벽한 유지율은 Airo가 지원하는 다제품 부착률과 평균 주문금액 확대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Airo 코호트가 매월 비Airo 코호트를 앞선다고 말했다.
Airo Plus는 아직 초기 단계로 계속 시험할 계획이다. 일부 고객 경로에서는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다른 경로에서는 더 많은 교육과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co 레지스트리 계약은 수익성 기준이 맞지 않아 재입찰에서 계속하지 않은 일회성 사안이며, 레지스트리 대 등록기관에 관한 회사의 철학 변화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2026년에도 영향은 아주 작을 것으로 봤다.
하반기 마진 확대가 상반기보다 완만해 보이는 점에 대해, 회사는 비용 증가나 운전자본의 특수 요인은 없고 작년 하반기의 더 어려운 마진 비교 기준이 배경이라고 답했다. 잉여현금흐름 상향은 높은 평균 주문금액과 유지율을 보이는 신규 코호트의 강한 bookings가 이끈다고 설명했다.
총 고객 수는 할인 폐지·사업 매각의 영향에서 대체로 벗어났지만, 마이그레이션 고객의 초기 갱신 주기에서 잔여 압박이 있다. 이 영향을 제외하면 최근 두 달 고객 수가 증가했으며, 회사는 올해 후반 고객 성장 복귀를 기대하지만 정확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Airo는 현재 일부 페이지의 Ask Airo 테스트를 통해 대화형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수개월에 실제 문제 해결·판매 등을 고객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틱 기능을 늘리는 것이 목표다. AI 결과의 확률적 특성 때문에 상호작용 품질을 검증하며 단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도메인 사업은 아이디어가 생긴 고객이 처음 찾는 접점이자 Airo와 결합해 사업 시작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진입점으로서, 경영진은 AI 시대에도 전략적 가치가 더 강해질 것으로 봤다.
Rate Saver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 아니라 가맹점의 지급 수수료를 약 절반으로 낮추는 제품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판매에서 채택이 빠르고, 기존 커머스 고객을 대상으로도 기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코어 플랫폼의 강세는 상반기 대형 애프터마켓 거래 활동 회복과 도메인 가격 책정·번들링 효과에서 나왔다. 회사는 도메인 물량과 매출화 모두에 기여하는 이 모멘텀을 지속 가능하다고 보되, 가격 책정·번들링은 계속 시험할 계획이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GoDaddy는 2025년 4분기부터 .co 레지스트리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며, 이에 따라 주로 4분기에 bookings와 매출에 약 50bp의 역풍을 예상한다. 다음 해에도 아주 작은 영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총 고객 수에는 마이그레이션 고객의 초기 갱신 주기와 관련한 잔여 압박이 남아 있다. 회사는 올해 후반 성장 복귀를 기대하지만 구체적 분기를 제시하지 않았다.
- Airo Plus는 1분기 출시 후 아직 초기 단계이며, 일부 고객 경로에서는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 경영진은 제품·가격 모델을 계속 시험 중이라 단기 수익화 경로의 확정성은 제한적이다.
- AI 및 에이전틱 AI의 결과는 확률적이므로, 회사는 Ask Airo의 실제 문제 해결·판매 기능을 고객 경험 품질 검증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하반기 A&C 성장의 전년 비교 기준은 완화되지만, 2분기의 A&C 성장률은 전년 성장률 24% 초과에 따른 어려운 비교를 포함하고 있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마진 비교 기준은 상반기보다 더 어렵다.
- 검색 환경 변화와 AI·바이브 코딩 도구는 장기적으로 웹 존재감 시장을 바꿀 수 있다. 회사는 현재 직접적 문제는 보지 못한다고 했지만, 채널 다각화·전환율 개선 및 AI 기능 개발을 지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총매출 12억2,000만~12억4,0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마진 약 32% 목표, 그리고 2025년 말 마진 33% 달성 경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상향된 연간 잉여현금흐름 약 16억 달러 목표와 조정 EBITDA 대비 1대1 초과 현금 전환이 고의도 고객의 bookings·유지율 개선으로 실현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C가 약 20억 달러 연환산 런레이트에서 총사업의 약 40%로 확대되는지, 가격 책정·번들링과 Seamless Experience의 bookings 기여가 지속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iro 노출 확대가 연간 500달러 초과 지출 고객, 평균 주문금액, 다제품 부착률, 갱신 및 유료 웹사이트 전환에 미치는 효과와 Airo Plus의 고객 경로별 수용도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Ask Airo의 초기 테스트가 향후 분기에 더 많은 에이전틱 사용 사례로 확장되는지, 그리고 고객 경험 품질 검증과 인간 전문 가이드 연결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o 레지스트리 서비스 중단에 따른 4분기 약 50bp 매출·bookings 역풍과 2026년의 잔여 영향, 그리고 코어 플랫폼의 애프터마켓·도메인 가격 책정 모멘텀 지속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Rate Saver의 신규·기존 커머스 고객 채택, GPV 성장, SaaS·결제 오퍼링 확장 및 기존 고객 기반 대상 판매 인력 확대가 커머스 경제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