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GE 에어로스페이스 (GE Aerospace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1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GE Aerospace는 2026년 2분기에 상업 서비스 수요를 바탕으로 수주 17%, 매출 24%, 영업이익 18%, EPS 22%, 잉여현금흐름 43%의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으며, 전사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상반기 기준 수주는 49%, 매출은 27%, EPS는 24%, 잉여현금흐름은 31% 증가했고, 상업 서비스 매출은 32%, 전체 엔진 인도는 31% 늘었다. 회사는 약 2,100억 달러의 총 백로그와 약 1,700억 달러의 상업 서비스 백로그, 개선된 생산·정비 처리량을 기반으로 2026년 하반기와 그 이후의 서비스 성장을 전망했다. 다만 설치 엔진 성장, LEAP 서비스의 아직 낮은 마진, GE9X 초기 물량의 높은 원가가 단기 마진의 제약 요인이다. 회사는 LEAP 서비스 마진의 개선과 GE9X 초기 물량 손실의 감소에 따라 2028년 이후 마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2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27억 달러였다. 설치 엔진 성장·투자·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전사 영업마진은 130bp 하락한 21.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EPS는 영업이익 증가, 낮아진 세율 및 주식 수 감소에 힘입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02달러였다. 영업이익 증가는 EPS 개선의 0.31달러, 즉 85% 이상을 차지했고, 세율은 2%포인트 하락한 16.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수익 증가, 운전자본 약 2억 달러 감소 및 AD&A·관세의 전년 대비 유리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한 30억 달러였고, 순이익 전환율은 140%를 넘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상반기 매출은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주로 상업 서비스 성장으로 전년 대비 거의 8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분기 전체 수주는 17% 증가했으며 CES 수주는 18%, DPT 수주는 1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전사 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두 자릿수 초반에서 두 자릿수 후반으로, CES 성장 전망을 두 자릿수 중반에서 약 20%로 상향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상업 서비스 성장 전망은 기존 두 자릿수 중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으로 올렸고, 상업 장비 성장 전망은 두 자릿수 중반~후반에서 약 20%로, LEAP 인도 성장 전망은 15%에서 두 자릿수 후반으로 상향했다. DPT 성장 전망도 한 자릿수 중반~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으로 높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전사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105억5,000만~107억5,000만 달러다. CES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102억5,000만~103억5,000만 달러로 기존 가이던스 상단보다 4억 달러 높고, DPT 이익 가이던스는 16억~17억 달러로 기존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5,000만 달러 높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EPS 가이던스는 7.65~7.85달러로 기존 가이던스 상단의 중간값 대비 0.35달러 상향됐으며, 연간 세율은 16.5% 미만으로 예상한다.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89억~92억 달러로 기존 가이던스 상단보다 6억5,000만 달러 높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3분기 진입 시 예비부품 매출의 95% 이상이 백로그로 확보돼 있고, 이미 탈거된 엔진과 3분기 예정 탈거 파이프라인은 연간 숍 방문 가이던스를 40% 이상 초과해 회사가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CES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26% 증가했으며, LEAP 내부 숍 방문 50% 이상 증가와 광동체 믹스를 포함한 물량 증가로 내부 숍 방문 매출은 25% 늘었다.
  • CES의 예비부품 판매는 자재 가용성 개선, LEAP 외부 채널 성장 및 가격에 힘입어 25% 이상 증가했다. 반면 자재 제약으로 지연된 출하인 예비부품 연체 물량은 견조한 수주 때문에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 CES 장비 매출은 30%, 엔진 인도는 26% 증가했으며 LEAP 인도는 24%, 광동체 인도는 30% 증가했다. CES 이익은 서비스 물량·가격에 힘입어 20% 증가한 27억 달러였지만, 설치 엔진 성장·GE9X·투자·인플레이션으로 마진은 160bp 하락한 27.3%였다.
  • CES의 상반기 수주는 50% 이상, 매출은 30% 증가했고 서비스 매출은 32%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9억 달러 증가한 50억 달러였다.
  • DPT의 2분기 매출은 16% 증가했다. 방산 및 시스템 매출은 서비스·장비 성장과 엔진 인도 7% 증가에 힘입어 12%, 추진 및 적층제조 기술 매출은 Avio Aero 주도로 23% 증가했다.
  • DPT 이익은 18% 증가했고, 물량·가격 증가가 믹스·투자·인플레이션을 일부 상쇄하면서 마진은 30bp 상승한 13.8%였다. 상반기 DPT 수주는 40%,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약 9억 달러17% 증가했다.
  • DPT의 방산 수주-매출 비율은 2분기 1.0배, 상반기 1.7배였고, DPT 백로그는 연초 대비 약 50억 달러 증가한 300억 달러 이상이었다.
  • 경영진은 FLIGHT DECK을 통해 안전·품질·납기·비용 순으로 운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린 사업장에서는 핵심 부품 리드타임을 약 60% 줄여 2분기 F110 인도를 전년 대비 50% 이상 늘렸고, Celma에서는 CFM56 최종조립 리드타임을 거의 50% 줄여 2025년 말 이후 전체 숍 방문 턴어라운드 기간을 약 1주일 개선했다.
  • 터빈 에어포일 공급망에서는 190개 부품의 수요 신호 수를 절반으로, 처리 시간을 거의 90% 줄였다. GKN과의 3회 카이젠 및 3D 검사 도입으로 검사 시간도 90% 개선했다고 밝혔다.
  • 상반기 운항편수는 대체로 보합이었지만 고객 행동 변화는 관찰하지 못했으며, 회사는 하반기에 완만한 운항편수 성장으로 점진적 복귀를 예상했다. CFM56 주기 항공기는 3월 초 이후 감소했고 MRO 네트워크는 상당히 과잉 예약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연간 약 30억 달러의 R&D와 10억 달러 초과의 CapEx를 내구성·효율성·턴어라운드 시간 개선 및 방산 역량 확충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전에 발표한 자본배분 조치에 따라 2분기 주식 수는 2%2,400만 주 감소했으며, 이는 낮아진 세율과 함께 EPS 증가에 기여했다.
  • 회사는 현재 및 차세대 기술에 투자해 장착 유지시간과 총소유비용을 개선하고 있으며, LEAP 애프터마켓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 용량 확대와 채널 파트너 추가를 진행하고 있다.
  • 상업 서비스의 견조한 수요, 1,700억 달러의 서비스 백로그, 3분기 예비부품 매출의 95% 이상을 뒷받침하는 백로그가 연간 가이던스 달성의 가시성을 높였다.
  • LEAP 턴어라운드 기간은 약 100일로 전년보다 2주 이상 짧아졌고, 엔진 사유로 지상에 멈춘 LEAP 장착 항공기는 거의 0대까지 감소했다.
  • LEAP-1B 내구성 키트 인증과 LEAP-1A에서의 양호한 현장 성능은 장착 유지시간을 약 두 배 개선하고 고객의 총소유비용 문제를 완화할 잠재력을 보여준다.
  • 방산에서는 Turkish Aerospace Industries의 HÜRJET 프로그램 F404 엔진 계약, 영국 국방부 신규 중형 헬리콥터 프로그램의 CT7 엔진 선정, XA102 조립 준비 검토 완료 등으로 제품·서비스 수요와 차세대 프로그램의 진전을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상반기 서비스 수주·매출의 강한 성장에도 하반기에는 더 완만한 운항편수 성장 가정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고객 행동은 변하지 않았고 수요는 예상보다 회복력이 있었지만, 예비부품 연체 물량 증가와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을 고려했다.

Q&A #2

2026년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4월 전망보다 약 10억 달러 높은 수준이다. 경영진은 이 개선이 CES 이익 전망 상단을 이전 가이던스 대비 약 4억 달러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Q&A #3

LEAP 숍 방문은 현재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외부 채널은 LEAP 서비스 포트폴리오에서 과거 10% 미만에서 현재 중반 10%대로 커졌고, 2030년에는 약 3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Q&A #4

LEAP-1A 설치 기반의 40% 이상에 내구성 키트가 장착됐고 성능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LEAP-1B 내구성 키트는 인증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 산업화 계획을 진행해 애프터마켓과 신품 생산 모두 2027년에 완전 전환할 계획이다.

Q&A #5

내구성 키트는 엔진의 조기 숍 방문을 대규모로 유발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LEAP-1A와 1B 항공기군의 완전 개조는 기존 엔진의 예측 가능한 첫 숍 방문 일정에 따라 2030년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6

GE90 설치 기반의 70%는 두 번째 숍 방문을 아직 경험하지 않았고, CFM56 설치 기반의 30%는 첫 번째, 약 3분의 2는 두 번째 숍 방문을 아직 거치지 않았다. 회사는 이 노후화에 따른 작업 범위가 향후 수년간 구조적 서비스 수요를 뒷받침한다고 봤다.

Q&A #7

CFM56의 작업 범위는 2028~2029년까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CFM56 성장의 주된 동인은 작업 범위 확대가 아니라 물량·가격·자재 가용성 개선이며, 과거 완료하지 못했던 더 무거운 작업 범위를 수행할 수 있게 된 점이라고 설명했다.

Q&A #8

LEAP 서비스 마진은 2024년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한 뒤 개선 중이나 2026년에도 전체 CES 서비스 마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LEAP 서비스 마진이 2028년에 전체 서비스 포트폴리오 수준에 도달하고, GE9X 초기 물량의 손실은 2028년경 정점을 찍을 것으로 봤다.

Q&A #9

예비 엔진 인도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LEAP의 프로그램 수명 기준 예비 엔진 비율은 두 자릿수 초반으로 성숙기 목표인 10~12%에 근접했다. 회사는 점진적 정상화가 2027년까지 이어지고 연말에는 정상 운영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자재 가용성 제약으로 CES 예비부품 연체 물량이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공급망 개선이 수요를 매출로 전환하는 핵심 제약으로 남아 있다.
  • 설치 엔진 성장, LEAP 서비스의 낮은 상대 마진, GE9X 초기 물량의 높은 원가와 손실은 2026년 마진에 압력을 주며, 회사는 GE9X 손실이 2028년경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 상반기 운항편수는 대체로 보합이었고 거시 환경은 여전히 역동적이다. 회사는 하반기 운항편수의 완만한 성장 복귀를 예상하지만 수요가 변화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LEAP 내구성 및 총소유비용은 고객의 핵심 우려로 남아 있다. 내구성 키트 전환·설치 기반 개조는 다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경영진은 이를 아직 끝나지 않은 과제로 규정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와 2026년 하반기에 공급망 개선이 예비부품 연체 물량을 줄이고, 과잉 예약된 MRO 수요를 실제 매출·숍 방문으로 전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상업 서비스의 두 자릿수 초반 성장, 약 20%의 CES 성장, 두 자릿수 후반의 LEAP 인도 성장이라는 상향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LEAP-1B 내구성 키트의 2026년 하반기 산업화와 2027년 애프터마켓·신품 생산 완전 전환, 그리고 LEAP-11B 설치 기반 개조 속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LEAP 서비스 마진의 개선 경로, GE9X 초기 물량 손실의 정점 시점, 2028년 이후 CES 및 전사 마진 확장에 대한 경영진의 전망이 실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FM56·GE90·LEAP·GEnx의 숍 방문 물량과 작업 범위, 외부 LEAP 채널의 2030년 약 30% 목표 진척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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