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사이언시스 (Gilead Science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0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2분기 총 제품 매출은 7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베클루리 제외 기본 사업 매출은 7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기타 매출 1억7,600만 달러에는 과거 지식재산권 자산 매각과 관련한 미래 추정 로열티 증가분 1억5,600만 달러가 포함됐으며, 이는 회계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현금 항목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분기 비GAAP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87%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R&D 비용은 14억 달러로 대체로 동일했고, SG&A 비용은 예즈투고 판촉 활동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5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아셀렉스·투불리스·오로 메디슨스 인수 관련 취득 IPR&D 비용 112억 달러를 반영해 2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94%, 비GAAP 실효세율은 마이너스 11.4%, 비GAAP 희석 EPS는 마이너스 6.75달러였다. 해당 인수 비용과 일회성 기타 매출을 제외한 조정 EPS는 2.27달러였고, 회사는 2분기 및 상반기 조정 EPS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약 1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세 건의 인수와 연관된 111억 달러의 취득 IPR&D 비용을 제외한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49%였으며, 인수를 제외한 비GAAP 실효세율은 약 1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년 베클루리 제외 기본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7% 성장한 298억~301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5월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3억5,000만 달러, 연초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7억5,000만 달러 높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연간 총 제품 매출 전망 범위는 301억~304억 달러로 하단을 올렸다. COVID-19 관련 입원 감소를 반영해 베클루리 매출 전망은 종전 약 6억 달러에서 약 3억 달러로 낮췄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연간 HIV 매출은 빅타비·예즈투고·데스코비의 강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9~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예즈투고의 2026년 매출 목표는 약 10억 달러를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세포치료 매출은 2026년에 전년 대비 중반 10%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R&D와 SG&A 비용은 각각 2025년 대비 달러 기준 중간 한 자릿수 비율로 증가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년 비GAAP EPS는 마이너스 0.65~마이너스 0.30달러로 예상한다. 인수 관련 IPR&D·연간 금융비용에서 주당 약 9.15달러와 일회성 기타 매출을 제외한 조정 비GAAP 희석 EPS는 8.50~8.85달러이며, 5월 조정 가이던스 대비 하단이 0.05달러 상향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HIV 매출은 5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전 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 증가는 1분기 계절성 이후의 재고 축적과 평균 실현가격 상승이 주로 이끌었다.
- 빅타비 매출은 3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채널 믹스에 따른 평균 실현가격 상승, 재고 축적 및 수요 증가가 기여했으나 ACA 변경과 관련한 시장 역학으로 수요가 일부 약화됐다.
- PrEP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증가해 처음으로 분기 10억 달러를 초과했다. 예즈투고 매출은 2억3,2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0% 증가했고, 사용자의 70% 이상이 6개월 차 재주사를 위해 돌아와 예방을 1년까지 연장했다.
- 데스코비의 PrEP 매출은 약 8억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 전 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전체 데스코비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며, 채널 믹스에 따른 평균 실현가격 상승과 수요 성장이 동력이었다.
- 리브델지 매출은 1억6,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전 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미국 수요 증가와 유럽 도입이 성장에 기여했으며, 전 분기 대비 평균 실현가격 하락이 일부 상쇄했다. 전체 간질환 매출은 8억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 트로델비 매출은 4억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전 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삼중음성 및 사전 치료를 받은 HR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수요가 성장의 기반이었다.
- 세포치료 매출은 4억1,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2% 증가했다. 미국 및 해외 예스카르타 수요 증가가 테카투스 경쟁 압력 확대를 일부 상쇄했다.
- 빅렌은 바이러스가 억제된 HIV 감염인을 위한 빅테그라비르+레나카파비르 1일 1회 단일정 전환 요법으로, FDA 우선심사 결정일은 2026년 8월 27일로 제시됐다.
- 이슬라트라비르+레나카파비르 주 1회 경구 HIV 치료 후보 이슬렌은 3상 ISLEND-1·2에서 각각 빅타비 및 의사 선택 경구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 대비 비열등성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회사는 2027년 잠재적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허가신청을 추진한다.
- 레나카파비르와 GS-3242 또는 GS-1720을 결합한 주 1회 경구 HIV 치료 후보는 전환 및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 모두에서 2상 개발이 계획돼 있다. GS-3242 병용요법 연구는 올해 말 전, GS-1720 병용요법 연구는 2027년 초에 시작할 예정이며, 가장 설득력 있는 프로파일의 병용요법을 3상으로 진전시킬 계획이다.
- 리브델지의 3상 IDEAL 연구는 ALP가 정상 상한의 1~1.67배인, 질환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PBC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복합 ALP 정상화를 보였다. 상세 결과는 올해 의학 학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 투불리스 인수 후 GS-8824(TUB-040)의 1상 NAPISTAR-101에서 선택된 용량군의 확정 객관적 반응률은 61%,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11개월이었고 혈액학적 독성 발생률은 낮았다. 회사는 백금저항성 난소암에서 이르면 2027년 등록 임상 개발 진입을 예상한다.
- 아니토셀은 2026년 12월 23일 PDUFA 결정일을 앞두고 4차 이상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에서 출시 준비 중이다. 2차 다발골수종 대상 iMMagine-3은 이번 분기에 등록을 완료했고, 이르면 2027년 허가신청 가능성을 제시했다.
- PrEP용 주 1회 경구 레나카파비르 허가신청은 6월 FDA가 접수했으며 회사는 2027년 2월 2일 규제 결정을 예상한다. 연 1회 근육주사 레나카파비르를 평가하는 PURPOSE 365는 등록을 완료했고, 2027년 업데이트 및 2028년 잠재적 출시가 계획돼 있다.
- 2분기에 자사주 매입 3억5,500만 달러를 포함해 주주에게 거의 14억 달러를 환원했다. 배당금을 합친 상반기 주주환원은 잉여현금흐름의 약 49%였다.
- 상반기에 완료한 인수 이후 단기 우선순위는 신규 프로그램과 플랫폼의 사업 통합이며, 회사는 2026년에 추가 대규모 M&A를 현재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회는 계속 평가한다.
- PrEP 사업이 분기 10억 달러를 처음 넘고 예즈투고가 PrEP 전환시장에서 출시 네 개 완전 분기 만에 경구·주사제를 통틀어 선도 제품이 된 점은 HIV 예방 성장의 핵심 신호다.
- 트로델비는 PD-L1 상태 전반의 1차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에서 FDA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2차 치료의 거의 두 배인 대상 환자군과 더 긴 치료기간 중앙값을 추가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
- GS-8824의 백금저항성 난소암 초기 임상 데이터와 아니토셀의 98% 첫 시도 제조 성공률·전 세계 중앙 처리기간 18일은 종양학 플랫폼과 출시 실행력의 긍정적 지표다.
- 리브델지의 IDEAL 긍정 톱라인 결과와 미국 만성 HDV에서 헵클루덱스의 FDA 가속승인은 간질환 포트폴리오 확장 기회를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예즈투고의 하반기 성장 동력으로 회사는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와 전환 시장에서의 도입, 접근 경로·물류·제품 경험에 대한 의료전문가의 신뢰도 상승, 약 14% 성장하는 PrEP 시장, 70%를 넘는 재주사 지속률을 들며 연간 약 10억 달러 가이던스에 확신을 표했다.
회사는 전체 PrEP 시장의 약 80~85%가 데스코비와 제네릭 TDF 등 일일 경구제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주 1회 경구 옵션은 주사제를 선호하지 않는 경구제 이용자를 포착해 연 2회 주사제와 보완적으로 시장을 넓힐 기회라는 입장이다.
예즈투고 지속률 제고를 위해 의료전문가 알림 체계와 함께 환자 공동 설계 지원 프로그램인 '레디 투 고'를 최근 출시했다. SMS 알림, 교육 자료, 환자 지원 링크, 간호사 수신·발신 콜센터를 포함한다.
ACA 세금 보조금 폐지로 일부 건강보험 거래소 가입자가 무보험 또는 불충분 보험 상태로 이동하면서 2분기 HIV 치료 시장과 빅타비 물량에 일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치료 시장 성장률이 통상적인 연 2~3%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니토셀의 초기 치료선 허가와 관련해 회사는 FDA와의 일상적 상호작용에서 큰 변화를 보지 못했으며, 최소잔존질환과 무진행생존기간의 이중 1차 평가변수에 근거해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3242 주사제는 현재 4개월 간격 투여가 가능하다고 확신하나, 연 2회 투여 목표를 위해서는 진행 중인 1상 고용량 코호트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베클루리 매출 전망을 약 3억 달러로 절반 낮춘 배경은 COVID-19 관련 입원 감소이며, 기본 사업의 성장에도 총 제품 매출의 성장률과 구성에 역풍이다.
- 세포치료 매출은 계열 내외 경쟁으로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고, 회사는 연간으로도 중반 10%대 감소를 예상한다.
- 인수 IPR&D 비용과 공제 불가능한 인수 IPR&D 비용 영향으로 보고 비GAAP EPS와 세율이 크게 왜곡됐다. 2026년 예상 비GAAP 실효세율 범위는 140~115%이며, 인수를 제외한 세율 전망은 20%다.
- 빅렌·아니토셀·주 1회 PrEP 레나카파비르의 규제 결정과 이슬렌·GS-3242 기반 HIV 프로그램 및 GS-8824의 후속 임상 진전은 아직 개발·허가상 불확실성을 수반한다.
- ACA 변경과 관련한 보험 보장 공백이 HIV 치료시장 수요와 빅타비 물량을 일시적으로 약화시켰으며, 회사의 예상대로 시장 성장률이 회복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빅타비·데스코비·예즈투고의 수요와 평균 실현가격, 재고 축적 효과가 연간 HIV 매출 9~10% 성장 가이던스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예즈투고의 신규 환자 및 전환시장 도입, 6개월 재주사 지속률, '레디 투 고'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가 연간 약 10억 달러 목표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8월 27일 빅렌 FDA 결정, 12월 23일 아니토셀 PDUFA 결정, 2027년 2월 2일 주 1회 PrEP 레나카파비르 규제 결정과 각 출시 준비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트로델비의 1차 전이성 TNBC 출시 침투, ASCENT-GYN 업데이트, GS-8824의 후속 임상과 투불리스 플랫폼 개발이 종양학 성장 다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세포치료 경쟁의 매출 압박, ACA 관련 보험 변화, 베클루리 입원 연동 수요가 총 제품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의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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