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할로자임 테라퓨틱스 (Halozyme Therapeutic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alozyme은 2025년 1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억6,490만 달러, 조정 EBITDA가 40% 증가한 1억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피하주사 다잘렉스·페스고·바이브가트 하이트룰로의 강세를 근거로 2025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회사는 현재 성장을 이끄는 세 블록버스터, 최근 발생했거나 곧 발생할 11개 성장 촉매, 향후 성장원인 파이프라인 및 오토인젝터 사업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최소 한 주요 지역에서 승인·출시된 제품이 10개이며, 회사는 2027년 로열티 매출 10억 달러 초과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1억9,590만 달러에서 35% 증가한 2억6,490만 달러였으며, 세 매출 범주 모두 당초 예상보다 높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1억2,060만 달러에서 39% 증가한 1억6,820만 달러였고, 피하주사 다잘렉스와 페스고의 상업적 성과 및 바이브가트 하이트룰로의 성장으로 분기 기대치를 웃돌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5,860만 달러에서 33% 증가한 7,800만 달러였으며, 파트너 주문 증가에 따른 API 매출 호조가 주된 원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협업 매출은 전년 동기 1,670만 달러에서 12% 증가한 1,860만 달러였고, 바이브가트 하이트룰로 판매 마일스톤을 원래 예상보다 한 분기 일찍 달성한 영향이 있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1억1,570만 달러에서 40% 증가한 1억6,200만 달러였고, GAAP 희석 EPS는 0.93달러, 비GAAP 희석 EPS는 1.11달러로 전년 동기 각각 0.60달러와 0.79달러에서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025년 3월 31일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 유가증권은 7억4,79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5억9,610만 달러보다 증가했으며, 순부채는 7억7,700만 달러, 순레버리지 비율은 1.0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5,300만 달러였으며,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1,910만 달러에서 1,480만 달러로 감소한 반면 판매관리비는 보상비와 컨설팅·전문서비스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3,510만 달러에서 4,240만 달러로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총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18~26% 성장에 해당하는 12억~12억8,000만 달러로 상향됐으며, 로열티·제품·협업 매출 세 범주의 전망 상향이 근거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로열티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31~37% 성장에 해당하는 7억5,000만~7억8,500만 달러이고, 제품 매출 가이던스는 rHuPH20에 대한 연중 파트너 수요 증가를 반영한 3억4,000만~3억6,500만 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협업 매출 가이던스는 1억1,000만~1억3,000만 달러이며, 2025년 4월 EU의 피하주사 라이브리반트 승인 관련 마일스톤은 2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25~33% 성장에 해당하는 7억9,000만~8억4,000만 달러, 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25~35% 성장에 해당하는 5.30~5.70달러다. 비GAAP EPS 가이던스에는 향후 자사주 매입의 잠재적 영향은 포함하지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연간 협업 매출과 제품 매출이 2025년 하반기에 더 집중되고 2분기 제품 매출은 1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로열티 매출은 남은 분기 동안 전분기 대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다잘렉스는 1분기 환율 등 영향을 제외한 영업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ENHANZE 적용 피하주사 제형은 미국 다잘렉스 매출의 약 95%를 차지했다. 회사는 피하주사 다잘렉스 로열티를 2032년까지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 페스고는 1분기 로슈 제약 포트폴리오의 최대 성장 동력으로 매출이 52% 증가한 약 6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58개 출시국에서 퍼제타에서 페스고로의 전환율은 47%였고, 회사는 2025년 전 세계 시장 전환율이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 바이브가트 하이트룰로는 미국에서 전신 중증근무력증 및 CIDP, 유럽에서 전신 중증근무력증에 승인되어 있으며, 20252월 기준 CIDP 환자 1,000명 이상이 치료받고 있었다. 회사는 바이브가트 하이트룰로가 2025년에 가장 큰 로열티 달러 기여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오크레부스 주노보는 202541일 미국 영구 J-code를 받았고, 로슈는 2025년 하반기 도입 가속을 기대했다. 회사는 이 제품에서 2030년까지 완전한 중간 한 자릿수 로열티율, 최소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낮아진 로열티율을 예상한다.
  • 티쎈트릭 하이브레자는 2024년 FDA와 EMA에서 모든 정맥주사 적응증에 대해 승인된 약 7분 피하주사 제형이며, Halozyme은 2040년대까지 완전한 중간 한 자릿수 로열티율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 회사는 기존 ENHANZE 파트너와 첫 대용량 오토인젝터 개발계약을 체결했으며, 소용량 및 대용량 오토인젝터 계약 모두 현 단계에서는 개발계약으로서 상업 라이선스나 공급계약의 재무 조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유기적 성장에 우선 투자하면서 ENHANZE와 오토인젝터 사업을 확대하고, 여러 제약 파트너에게 라이선스할 수 있는 장기 로열티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M&A를 검토한다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 M&A는 순부채 대비 EBITDA 레버리지를 크게 높이지 않는 거래를 목표로 하며, 경영진은 특정 거래의 시점이나 규모를 제시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 회사에 따르면 ENHANZE 신규 거래는 제약·바이오 기업 내부의 다단계 검토와 의사결정 절차를 통과하는 것이 핵심이며, 2025년 중 ENHANZE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
  • 경영진은 Merck 관련 PGR 및 침해 소송이 ENHANZE와 별개인 MDASE 특허와 관련된 사안으로, ENHANZE 사업·가이던스·미래 성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잠재적 추가 상승 기회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202412월 발표한 25,000만 달러 규모의 ASR을 20251분기에 완료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자사주 매입액은 155,000만 달러, 연평균 매입액은 25,000만 달러, 평균 매입가격은 33.72달러라고 밝혔다.
  • 강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5년 남은 기간에 집행할 추가 2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 회사는 유기적 성장 기대를 보완할 M&A 기회를 계속 평가하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원을 만들 수 있는 약물전달 플랫폼에 우선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 다잘렉스·페스고·바이브가트 하이트룰로의 강세와 모든 매출 범주의 예상 상회가 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이어졌다.
  • 피하주사 다잘렉스 기반 4제 요법의 유럽 승인, 페스고의 중국 국가급여의약품 목록 등재, 오크레부스 주노보의 미국 영구 J-code 등 회사가 제시한 다수의 촉매가 제품 도입 확대를 뒷받침한다.
  • 20254월 FDA가 바이브가트 하이트룰로 사전충전주사기의 자가투여 옵션을 승인했으며, 유럽에서는 CIDP 적응증에 대한 CHMP 긍정 의견도 나왔다.
  • 현재 10개 출시 제품 모두 최소 2030년까지 로열티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수 제품은 2040년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Merck 관련 PGR의 특허청 개시 여부에 대한 첫 결정은 20256월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개시될 경우 심리는 약 12개월간 진행될 것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경영진은 PGR과 본안 침해 소송을 별개의 사안으로 보며, PGR 일부 결과가 침해 소송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Q&A #2

경영진은 Merck 소송 결과를 보기 위해 ENHANZE 파트너의 신규 타깃 추가나 재협상 논의가 중단됐다는 사례는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ENHANZE는 100만 명의 환자가 치료받은, 이 분야에서 가장 리스크가 낮고 검증된 플랫폼으로 인식된다고 밝혔다.

Q&A #3

페스고의 향후 INHER2 1차 유방암 데이터 영향에 대해 경영진은 장기 데이터, 약 7분의 투여 편의성 및 높은 환자 만족도를 근거로 우려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한 환자는 대체로 고착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Q&A #4

경영진은 다음 출시 제품군이 향후 몇 년 로열티 매출에서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8년 다잘렉스와 페스고의 합산 시장 기회는 200억 달러, 다음 제품군의 합산 시장 기회는 350억 달러라고 제시했다.

Q&A #5

관세 관련 질문에 대해 회사는 제조시설과 구성품·자재 조달을 미국에 구축하려고 해 현 관세 노출이 매우 제한적이며, 작은 영향은 이미 가이던스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미국 수입 의약품에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계약 구조상 로열티 매출에는 영향이 없거나 없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Q&A #6

CMS의 IRA 관련 지침은 신규 ENHANZE 거래의 관문이 아니며, 두 활성성분 제품을 단일성분 제품과 별도 의약품으로 계속 인정할지 여부는 추가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관심사라고 경영진은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M&A 전략은 장기 로열티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찾는 데 초점이 있으나, 경영진은 거래 시점·규모를 제시하지 않았고 신중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피하주사 라이브리반트의 미국 승인은 아직 잠재적 촉매이며, 유럽 승인 이후 각국의 급여 확보 작업도 진행 중이다.
  • 오크레부스 주노보와 티쎈트릭 하이브레자를 포함한 일부 신규 피하주사 제품은 출시 초기 단계로, 미국 외 시장에서 급여 확보과정이 남아 있다.
  • Merck 관련 PGR의 개시 여부와 이후 절차는 미확정 상태이며, 경영진은 ENHANZE 사업과 별개라고 설명했지만 관련 법적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6월 초로 예상되는 Merck 관련 PGR 개시 여부 결정과, 개시 시 약 12개월간 진행될 절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중 페스고 사전충전주사기의 유럽 승인 예상, 바이브가트 하이트룰로의 유럽 CIDP 승인 예상, 피하주사 옵디보의 유럽 승인 예상 등 지역별 규제 진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피하주사 옵디보의 미국 영구 J-code가 202571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경영진 발언과, 그에 따른 2025년 하반기 도입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용량·소용량 오토인젝터 개발계약이 파트너의 임상시험 진입 및 향후 상업 라이선스·공급계약으로 진전하는지, 그리고 2025년 내 ENHANZE 신규 계약이 발표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하반기에 더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 제품 매출·협업 매출과 분기별 로열티 매출 증가가 상향 가이던스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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