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할로자임 테라퓨틱스 (Halozyme Therapeutic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0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alozyme의 2025년 3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억5,430만 달러였고, 로열티 매출은 Darzalex 피하주사, Phesgo, Vyvgart Hytrulo의 성장에 힘입어 52% 증가한 2억3,600만 달러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억4,820만 달러로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으며, 회사는 높은 마진의 로열티 기반 사업모델의 운영 레버리지를 핵심 배경으로 들었다. 연초 이후 15개 성장 촉매 중 13개를 달성했고, 회사는 로열티 전망 상향을 반영해 2025년 연간 총매출·로열티 매출·조정 EBITDA·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를 모두 올렸다. Elektrofi 인수 발표를 통해 ENHANZE, 자가주입기, Hypercon의 세 약물전달 기술을 갖추려 하며, Hypercon 파트너 제품 두 개의 최초 인체투여가 2026년 말 또는 그 이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10개 출시 제품 포트폴리오가 2027년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창출할 위치에 있다고 밝혔지만, 이는 경영진의 전망이며 실제 성과는 파트너 제품의 채택·승인·개발 진행에 달려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3분기 총매출은 3억5,43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 2억9,010만 달러에서 2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025년 3분기 로열티 매출은 2억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5,510만 달러 대비 52% 증가했으며, Darzalex 피하주사·Phesgo·Vyvgart Hytrulo의 상업적 성과가 주된 동력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025년 3분기 제품 매출은 자체 제품 판매 기여로 전년 동기 8,670만 달러에서 9% 증가한 9,42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2025년 3분기 협업 매출은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840만 달러보다 감소했으며, 회사는 마일스톤 달성 시점 차이를 원인으로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025년 3분기 연구개발비는 1,7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5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자원 최적화와 인력 배분에 따른 보상비 감소가 ENHANZE 관련 고수율 rHuPH20 제조공정 투자 시점의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025년 3분기 판매관리비는 4,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120만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컨설팅·전문서비스 비용 증가가 보상비 감소 효과를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2025년 3분기 GAAP 희석 EPS는 1.43달러, 비GAAP 희석 EPS는 1.72달러로 2024년 3분기의 각각 1.05달러와 1.27달러를 웃돌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2025년 9월 30일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증권은 7억20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5억9,610만 달러보다 늘었고, 3분기 말 순부채/EBITDA는 0.9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연간 총매출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28~35% 성장한 13억~13억7,500만 달러로 상향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연간 로열티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49~54% 성장한 8억5,000만~8억8,000만 달러이며, Darzalex 피하주사·Phesgo·Vyvgart Hytrulo가 견인하고 Vyvgart Hytrulo가 로열티 달러 증가의 최대 동력일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연간 제품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12~20% 성장한 3억4,000만~3억6,500만 달러, 협업 매출 가이던스는 1억1,000만~1억3,000만 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40~48% 성장한 8억8,500만~9억3,500만 달러, 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44~54% 성장한 6.10~6.50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상향 가이던스는 Elektrofi 거래의 회계처리 영향을 제외한다. 거래가 사업결합인지 자산인수인지는 종결 시 결정되며, 회사는 개발 프로그램 관련 잠재 마일스톤 지급을 제외하면 2030년 이후 예상되는 로열티 매출 전까지 인수가 중기 비GAAP 희석 EPS에 5% 미만의 희석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Elektrofi 관련 연간 증분 영업비용을 약 5,500만 달러로 예상하며, 2026년 전체 연간 전망의 자세한 업데이트는 연말 파트너 의견과 추세를 반영해 2026년 초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Darzalex 매출은 20253분기 운영 기준 20% 증가한 37억 달러였고, 회사는 모든 치료 라인에서 약 5.7포인트, 1차 치료에서 약 9포인트의 점유율 상승과 시장 성장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미국 매출의 96%, 글로벌 매출의 90% 이상이 ENHANZE 기반 피하제형이었다.
  • Darzalex 피하주사는 7월 유럽위원회에서 고위험 무증상 다발골수종 적응증을 승인받았으며, 회사는 FDA의 우호적 위험-편익 표결 이후 미국 승인 가능성도 예상했다. Halozyme은 이 피하제형에 대해 2032년까지 로열티를 받을 예정이다.
  • Phesgo의 2025년 첫 9개월 매출은 18억 스위스프랑(약 23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78개 출시국에서 정맥주사 Perjeta·Herceptin의 전환율은 3분기 51%로 직전 분기보다 5포인트 상승했고, 회사는 2030년까지 중간 한 자릿수의 완전 로열티율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 Vyvgart 프랜차이즈의 2025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113,000만 달러였다. 20254월 출시한 ENHANZE 프리필드 시린지는 대부분 주요 시장에서 승인됐고, GMG와 CIDP에서 20~30초 자가주사를 제공한다.
  • 회사 인용에 따르면 Vyvgart 프리필드 시린지 사용 환자의 약 50%는 Vyvgart 신규 환자였고, CIDP 환자의 85%는 IVIG에서 전환했다. 회사는 GMG와 CIDP 모두가 아직 성장곡선 초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 Ocrevus는 2025년 첫 9개월 매출이 52억 스위스프랑(약 65억 달러)으로 7% 증가했다. ENHANZE 기반 Ocrevus Zunovo의 글로벌 환자 수는 12,500명을 넘어 직전 분기 보고치 7,000명 대비 75% 이상 증가했으며, 미국에서 약 800개 의료 제공자가 처방했고 피하주사 물량의 60%가 지역사회 진료에서 발생했다.
  • Tecentriq Hybreza의 2025년 첫 9개월 매출은 26억 스위스프랑(약 33억 달러)이었고, Opdivo Qvantig의 미국 3분기 매출은 6,700만 달러로 2분기 3,000만 달러의 두 배 이상이었다. 두 제품의 매출·로열티 관련 수치는 파트너 제품 성과이며 Halozyme 자체 매출이 아니다.
  • Rybrevant의 정맥·피하제형 합산 매출은 20253분기 1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했다. 피하제형의 4월 유럽 승인으로 Halozyme의 상업화 파트너 제품은 10개가 됐다.
  • 현재 임상개발 중인 프로그램은 8개이며 추가 2개가 예상된다. 그중 Bristol-Myers Squibb의 피하 nivolumab·relatlimab과 Takeda의 TAC8813상 개발 중으로, 회사는 이들이 2028년까지의 현 로열티 전망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성장원이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ENHANZE가 장시간 병원 정맥주입 치료를 수분 내 피하투여로 전환해 환자의 이동·침습 부담을 줄이고 의료시스템의 주입실 수용능력 제약과 총 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lektrofi의 Hypercon은 mL당 400~500mg, 즉 다수 기존 제형보다 4~5배 높은 농도를 가능하게 해 자가주입기를 통한 재택 투여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회사는 올해 신규 ENHANZE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유지했고, 근거로 복수 논의의 진전과 마무리 근접성을 들었다. 개발 중인 두 자가주입기 계약의 휴먼 팩터 연구는 2026년 중반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 Elektrofi 인수 종결 전에는 HSR 심사로 두 사업이 별도로 운영되며, ENHANZE는 대용량 신속 투여에, Elektrofi와 Hypercon은 최대 2mL까지 낮춘 용량의 재택 자가주입에 더 적합한 별도 전략을 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니콜 라브로스 CFO는 신임 CFO가 채용되거나 늦어도 2026330일까지 재직한 뒤 2026년에 새로운 기회로 이동할 예정이다.
  • 회사는 2025년 연초 이후 자사주 34,200만 달러를 매입했고, 기존 승인 계획에 15,800만 달러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 2019년 이후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약 19억 달러를 환원했으며, 이는 해당 기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100% 이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 Elektrofi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신용한도를 소폭 사용할 계획이지만, 강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이후 분기에 빠르게 상환·디레버리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 종결 시 순부채/EBITDA는 약 2배로 예상했다.
  • 경영진은 적절한 M&A 기회를 계속 탐색하되 올해 추가 인수 가능성은 낮다고 했고, 평가 가능한 기회가 있을 때 순레버리지를 최대 3배까지 높일 역량이 있다고 언급했다.
  • 로열티 매출이 52% 늘고 조정 EBITDA가 35% 증가해 로열티 기반 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레버리지가 동시에 나타났다.
  • Darzalex·Phesgo·Vyvgart Hytrulo의 강세와 신규 적응증·자가주입기 도입이 2025년 로열티 가이던스 상향의 기반이 됐다.
  • Ocrevus, Tecentriq, Opdivo, Rybrevant 등 최근 출시 제품의 채택 확대는 2026년부터 의미 있는 기여를 시작할 잠재력을 보여준다.
  • Hypercon 관련 세 파트너 계약과 두 제품의 2026년 말 이전 임상진입 예상은 중장기 약물전달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 현금·시장성증권은 7200만 달러이고 3분기 말 순부채/EBITDA는 0.9배여서 자사주 매입, Elektrofi 인수 자금, 향후 선택적 M&A를 병행할 재무 여력을 제공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Elektrofi 성공의 초기 점검 지표로 2026년 말 또는 그 이전에 현재 제형에서 이미 블록버스터인 두 파트너 제품의 최초 인체투여 시작 가능성, 간소화된 개발계획의 마련, 기존 파트너의 추가 임상 후보 진입 또는 신규 Hypercon 계약을 제시했다.

Q&A #2

Ocrevus 피하주사 환자는 직전 분기 7,500명에서 5,000명 늘었고, 미국과 독일에서는 환자의 50%가 브랜드 신규라고 Roche가 언급했다. 다만 경영진은 이 환자들이 신규 치료인지 다른 치료제에서의 전환인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Q&A #3

경영진은 Elektrofi 인수가 아직 종결되지 않아 두 회사의 파트너 관련 정보는 공유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인수 전 시장조사와 일부 자발적 피드백에서는 두 플랫폼을 함께 사용할 추가 기회에 대한 파트너들의 강한 지지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Q&A #4

향후 M&A는 Elektrofi 인수 완료가 우선이며, 강한 현금흐름으로 2026년 추가 기회를 검토할 수 있으나 기준에 부합하는 자산을 충분히 실사한 뒤에만 추진하겠다고 했다.

Q&A #5

경영진은 ENHANZE와 Hypercon의 결합 가능성도 기술 전문가의 초기 검토 과제라고 했지만, 결합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각 기술에 가장 맞는 개별 파이프라인과 파트너 논의를 우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Q&A #6

Darzalex와 Vyvgart는 신규 적응증이 계속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Vyvgart는 2026년에 갑상선안질환·안구형 중증근무력증·근염의 결과와 전신경화증 2상 데이터를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Q&A #7

소용량 자가주입기는 2.25mL 이하 제품에 적용 가능하고 Hypercon 개발 제품에 바로 통합할 수 있으며, 대용량 자가주입기는 임상 준비 프로토타입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기기 안정성·휴먼 팩터 연구는 전통적 임상개발과 병행해 단일 허가신청에 통합할 수 있다고 했다.

Q&A #8

ViiV와 Acumen의 초기 파이프라인은 최근 분기 공개 업데이트가 없다고 했으며, Acumen은 마지막으로 1상 시험 완료와 결과를 공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협업 매출은 마일스톤 달성 시점 차이로 전년 동기 4,840만 달러에서 2,400만 달러로 감소해, 비로열티 매출은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 Elektrofi 거래의 종결과 회계처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인수는 2030년 이후 예상 로열티 매출 전까지 중기 비GAAP 희석 EPS에 5% 미만의 희석을 유발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 Hypercon의 두 파트너 제품 최초 인체투여, 신규 ENHANZE 계약, 자가주입기 휴먼 팩터 연구 완료는 모두 미래 계획 또는 전망으로서 일정·개발·계약 성사 불확실성이 있다.
  • Darzalex·Phesgo·Vyvgart Hytrulo 세 제품이 현재 로열티 성장의 핵심이어서, 이들 파트너 제품의 적응증 승인·채택·경쟁 환경 변화가 Halozyme의 실적과 가이던스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 Ocrevus 피하주사 환자 증가분이 신규 치료 환자인지 경쟁 치료제 전환인지는 회사가 파악하지 못했으므로, 환자 수 증가를 순수 시장 확대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연간 총매출 13억~137,500만 달러, 로열티 매출 85,000만~88,000만 달러, 조정 EBITDA 88,500만~93,500만 달러, 비GAAP 희석 EPS 6.10~6.50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Vyvgart Hytrulo·Phesgo·Darzalex 피하주사의 매출·전환율·신규 적응증 출시 성과가 상향된 로열티 전망을 뒷받침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Elektrofi 인수의 4분기 종결 예상, 종결 시 순부채/EBITDA 약 2배, 이후 디레버리징 진행, 2026년 증분 영업비용 약 5,500만 달러의 실제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Hypercon 파트너 제품 두 개의 2026년 말 이전 최초 인체투여, 추가 후보 임상진입 또는 신규 계약, 그리고 자가주입기 휴먼 팩터 연구의 2026년 중반 완료 전망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초에 제공할 예정인 연간 가이던스와 Vyvgart의 갑상선안질환·안구형 중증근무력증·근염 결과 및 전신경화증 2상 데이터가 중기 성장 전망을 어떻게 바꾸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신임 CFO 선임과 니콜 라브로스 CFO의 2026년 전환 일정이 재무·M&A 집행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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