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I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ಗ್ರೆಸ್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3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II는 2025년 2분기 매출 31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희석 EPS 3.86달러, 수주잔고 569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 사업부의 매출 성장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지만, 연결 영업이익률은 5.3%로 전년 동기 6.3%에서 하락했다. 분기 수주액은 119억 달러로 DDG-145·146, LPD-33 및 Block 5 잠수함 2척과 조선소 임금·인력개발·인프라·기술 도입 투자를 포함했고, 잉여현금흐름은 7억3,000만 달러였다. 회사는 연간 조선 매출·마진과 미션 테크놀로지스 매출·마진 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세법 변경에 따른 현금세금 전망 개선을 주된 이유로 2025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5억~6억 달러로 상향했다. 운영 측면에서 잉걸스는 생산량 계획을 따르고 있으나 뉴포트뉴스는 CVN-80 공급망 이슈로 계획에 뒤처져 있다. 경영진은 코로나19 이전 계약에서 신규 계약으로 전환하는 향후 약 1년 반이 여전히 도전적일 것으로 봤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2분기 연결 매출은 약 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사업부 영업이익 합계는 1억7,200만 달러,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5.6%였으며 모두 전년 동기보다 낮았지만 회사의 분기 예상에는 부합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연결 영업이익은 1억6,300만 달러, 연결 영업이익률은 5.3%로 전년 동기 1억8,900만 달러와 6.3%에서 하락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순이익은 1억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7,300만 달러에서 감소했고, 희석 EPS는 3.86달러로 전년 동기 4.38달러보다 낮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억2,300만 달러, 순자본적지출은 매출의 3%인 9,300만 달러였고, 이에 따른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7억3,0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분기 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4억8,000만 달러 높았으며, 일부 인센티브의 조기 수령, 정상적인 분기 현금 수납·지급 시점, 세금 및 자본적지출 시점 개선이 원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HII는 2025년 조선 부문 매출 89억~91억 달러와 영업이익률 5.5~6.5% 가이던스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HII는 2025년 미션 테크놀로지스 매출 29억~31억 달러, 영업이익률 4.0~4.5%, EBITDA 이익률 8.0~8.5% 가이던스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5억~6억 달러로 상향됐다. 중간값 기준 기존 범위보다 1억5,000만 달러 높으며, 최근 세법의 연구개발비 비용처리와 보너스 감가상각 변경으로 현금세금 전망이 개선된 것이 주된 배경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비유동 주 소득세 비용을 약 1,500만 달러로 전망하며, 이 중 약 1,000만 달러가 3분기에 발생할 것으로 봤다. 이는 최근 연방 세법 변경에 대한 각 주의 동조 방식에 따라 추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3분기 조선 부문 매출은 약 22억 달러, 이익률은 연간 가이던스 하단 부근으로 예상하며, 이는 마일스톤 시점을 감안할 때 4분기가 더 강해진다는 전제를 내포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3분기 미션 테크놀로지스 매출은 약 7억3,0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약 3.5%로 예상한다. 2분기에 일회성 유리한 계약 해결이 있었기 때문에 매출의 순차적 감소를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정상적인 사업 운영 및 강한 2분기 현금 창출의 영향으로 약 마이너스 1억5,000만 달러를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8 가이던스버지니아급 Block 6 및 컬럼비아 Build 2 잠수함 수주는 2025년 내 성사를 계속 예상한다. 2026년으로 미뤄질 경우 역풍이지만, 회사는 가이던스에 수주 시점의 범위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잉걸스의 2분기 매출은 7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유도미사일 구축함 프로그램 물량 증가가 LHA 및 LPD 프로그램 물량 감소를 일부 상쇄했다.
  • 뉴포트뉴스의 2분기 매출은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컬럼비아급 및 버지니아급 잠수함 프로그램 물량 증가가 항공모함의 불리한 누적 조정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
  • 뉴포트뉴스의 영업이익은 8,2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 동기 11,100만 달러와 7.2%에서 하락했다. 버지니아급 잠수함 및 항공모함 건조 성과가 부담이었고, 해당 프로그램의 유리한 계약 인센티브와 컬럼비아급 잠수함의 더 높은 위험 해제가 일부 상쇄했다.
  • 뉴포트뉴스 조선소의 2분기 순누적 조정은 1,700만 달러의 불리한 조정이었으며, CVN-80의 불리한 조정과 기타 성과 조정을 포함한다. 잉걸스의 순누적 조정은 400만 달러의 유리한 조정으로, 구축함 프로그램의 유리한 조정이 LHA-8의 불리한 조정에 대부분 상쇄됐다.
  • 잉걸스의 영업이익은 5,4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7.5%로 전년 동기 5,600만 달러와 7.9%에서 하락했다. 상륙강습함 프로그램의 낮은 성과와 계약 인센티브 감소가 원인이었고, 구축함 프로그램의 유리한 계약 조정이 대부분 상쇄했다.
  • 미션 테크놀로지스의 2분기 매출은 79,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C5 ISR 계약 관련 일회성 유리한 해결과 실시간·가상·구성형 훈련 물량 증가가 기여했으며, 이 일회성 해결을 제외하면 실적은 기존 예상 및 1분기 콜 가이던스와 대체로 일치했다.
  • 미션 테크놀로지스의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와 대체로 유사했다. 계약 믹스 변화가 물량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
  • 회사는 연간 생산량을 20% 개선하는 목표를 유지했다. 양 조선소 모두 2분기에 생산량을 늘렸고 하반기에 추가 가속을 기대하지만, 뉴포트뉴스는 CVN-80 공급망 이슈 때문에 여전히 계획보다 뒤처져 있다.
  • 연간 2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는 연말까지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 CVN-79 케네디는 연말 첫 해상시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CVN-80 엔터프라이즈에는 지연됐던 기관실 부품 일부가 도착했고 남은 장비는 향후 수개월 내 도착할 예정이다. 남은 순서상 핵심 부품을 받으면 지연됐던 작업의 진행을 가속할 수 있다.
  • 미션 테크놀로지스는 미 육군의 시뮬레이션 훈련 및 계측 프로그램 집행기관에 실시간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무인 사업에서는 미 해군에 Lionfish 소형 무인수중체계 첫 2대를 인도했고, 이 프로그램은 200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회사는 히타치에 Remus 300 UUV를 상업 판매했고, C3 AI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일정 최적화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해 조선 생산량 및 인도 속도를 높이려 한다.
  • 노동력 파이프라인과 유지율의 선행지표는 개선 추세이나, 일부 대형 장비의 공급망 위험은 남아 있다. 회사는 지속적 개선이 장기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봤다.
  • 2분기에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고, 주당 1.35달러, 총 5,300만 달러의 현금배당을 지급했다.
  • 2분기 말 현금은 34,300만 달러, 유동성은 약 20억 달러였다.
  • 회사는 투자등급 신용등급과 신중한 부채 수준을 우선시하고, 조선소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며, 배당을 신중히 확대하고, 잉여현금은 자사주 매입에 사용한다는 자본배분 우선순위를 유지했다.
  • 경영진은 2025년 자본적지출을 매출의 4%로 가이던스했으며, 중장기 정상 수준으로 보는 2.5%보다 향후 몇 년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 수준은 컬럼비아 Build 2와 버지니아급 Block 6의 시점·함정 수·뉴포트뉴스 인프라 투자 규모에 달려 있다.
  • 전 사업부 매출 성장으로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분기 수주액 119억 달러로 수주잔고는 569억 달러에 도달했다.
  • 양 조선소의 2분기 생산량이 증가했고, 노동력 파이프라인과 유지율의 선행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뉴포트뉴스의 임금 조정 후 초기 몇 주간 이직 지표도 좋은 추세를 보였다.
  • 연방 세법 변경에 따른 현금세금 순풍이 2025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상향의 주된 근거이며, 강한 2분기 현금 창출로 상업어음 사용이 줄어 이자비용 가이던스도 기존 전망보다 2,000만 달러 낮아졌다.
  • FY26 예산안 및 조정법안에는 두 번째 버지니아급 잠수함, DDG-51 2척, 상륙전함 묶음, USV·UUV 생산 확대 및 조선 산업 기반 49억 달러 지원이 포함돼 있어 조선 프로그램 지원이 강화됐다.
  • 뉴포트뉴스는 SSN-800 Arkansas를 진수했고, SSN-798 Massachusetts를 연내 인도할 계획이다. 잉걸스는 DDG-128 Ted Stevens의 주기관 점화와 DDG-129 Jeremiah Denton의 명명식을 완료했다.
  • 공급망 안정화, 산업 기반의 외주 확대, 해군·의회의 지속 투자 및 C3 AI 협업은 생산량 개선을 뒷받침할 잠재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임금 인상, 숙련 인력 채용·유지, 외주 확대, Charleston Operations 가동을 반영해 생산량을 20% 개선할 수 있다고 봤다. 외주 시간은 2025년에 200만 시간으로 전년보다 100만 시간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관련 효과의 대부분은 하반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Q&A #2

회사는 조선 매출의 중장기 4% 성장 전망을 유지하되, 생산량 약속 이행, 숙련 인력의 지속 채용 및 이직률 추세가 이어질 경우 상방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자재 시점은 단기 매출 전망의 변수다.

Q&A #3

기존 5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36억 달러 목표는 현재 다시 제시하지 않았다. 경영진은 먼저 분기별로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하거나 초과하는 일관성을 입증한 뒤 향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Q&A #4

CVN-792027년으로의 일정 변경 관련 고려사항은 현재 가이던스와 재무 수치에 이미 반영됐으며, 경영진은 중대한 재무적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CVN-79에는 남은 구획이 90개뿐이고 올해 해상에 나갈 계획이다.

Q&A #5

연구개발비 세법 변경은 2025년 현금흐름에 약 15,000만 달러의 순풍을 제공할 것으로 보며, 2022~2024년 상각분의 추격 조정도 있다. 다만 회사는 2026년 이후 세금 가이던스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Q&A #6

무인수중 사업은 현재 미션 테크놀로지스 포트폴리오에서 중요성이 크지 않지만, 회사는 5%를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대한다. 해군 소형 무인체계 계약에서 200대 이상 기회와 수중·수상 분야의 향후 경쟁 기회를 언급했다.

Q&A #7

경영진은 AUKUS가 호주·영국·미국에서 계속 폭넓은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방부 검토는 진행 중이며, 회사는 Babcock과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하반기 수주 기회를 경쟁 중이라고 밝혔다.

Q&A #8

HII는 한국 HHI와 방산·상업 기회를 평가하는 전략적 관계를 구축했으며, HHI가 현 조선소 또는 다른 조선소 투자로 산업 기반 생산량 확대에 기여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뉴포트뉴스는 CVN-80 공급망 이슈로 생산량 계획에 뒤처져 있으며, 일부 대형 장비의 공급망 위험도 지속된다.
  • 뉴포트뉴스의 버지니아급 잠수함과 항공모함 건조 성과가 2분기 이익률을 압박했고, CVN-80을 포함한 1,700만 달러의 불리한 순누적 조정이 발생했다.
  • 잉걸스는 상륙강습함 프로그램의 성과와 계약 인센티브 하락으로 이익률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으며, LHA-8의 불리한 조정이 구축함의 유리한 조정을 대부분 상쇄했다.
  • 향후 약 1년 반 동안 코로나19 이전에 체결한 함정 계약에서 신규 계약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도전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 버지니아급 Block 6 및 컬럼비아 Build 2 수주가 2026년으로 미뤄지면 2025년 가이던스에 역풍이 될 수 있다.
  • 미션 테크놀로지스에서는 DOGE 관련 계약의 소규모 구조조정이 2026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수주 및 활동 속도는 다소 둔화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뉴포트뉴스의 CVN-80 순서상 핵심 부품 수령과 그에 따른 생산량 회복·지연 작업 해소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잉걸스의 하반기 임금 반영, 200만 시간 외주 확대 및 Charleston Operations 가동이 20% 생산량 개선 목표와 조선 매출 가이던스 달성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버지니아급 Block 6 및 컬럼비아 Build 2 수주의 2025년 내 체결 여부와 인센티브·선급금·인프라 투자에 미치는 현금흐름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3분기 조선 이익률이 연간 범위 하단 부근에 머문 뒤, 마일스톤 시점에 따른 4분기 개선이 실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미션 테크놀로지스 매출에 포함된 C5 ISR 일회성 유리한 계약 해결 이후, 3분기 약 73,000만 달러 매출과 약 3.5% 이익률 전망의 달성 여부를 볼 필요가 있다.
  • 뉴포트뉴스 임금 조정 후 초기 이직률 개선과 숙련 인력 채용이 장기적 생산성 개선으로 입증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세법 변경의 현금세금 혜택, 각 주의 세법 동조에 따른 비유동 주 소득세 영향, 그리고 2026년 이후 세금·자본적지출 가이던스 제시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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