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I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ಗ್ರೆಸ್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II는 2025년 3분기에 기록적인 매출 약 32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1% 성장했고, 희석 주당순이익은 3.68달러로 2024년 3분기 2.56달러보다 증가했다. 조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미션 테크놀로지스 매출은 11% 증가했다. 3분기 계약 수주는 20억 달러, 수주잔고는 560억 달러이며 이 중 330억 달러는 자금이 배정돼 있다. 경영진은 2025년 조선 처리량 개선 목표를 약 15%로 낮췄지만, 인력·인프라·공급망 투자와 외주 확대로 개선이 연중 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억6,1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5.0%로 전년 동기의 8,200만 달러 및 3.0%에서 개선됐다. 분기 순이익은 1억4,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100만 달러보다 늘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잉걸스의 3분기 매출은 8억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고, 부문 영업이익은 6,5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7.9%였다. 수상전투함 자재 물량 증가가 주된 매출 증가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뉴포트뉴스의 3분기 매출은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고, 부문 영업이익은 8,0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4.9%였다. 잠수함 및 항공모함 프로그램의 물량 증가가 매출을 이끌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미션 테크놀로지스의 3분기 매출은 7억8,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C5ISR, 사이버, 전자전·우주, LVC 훈련 및 무인 시스템의 물량 증가가 원인이며, 계약 구성 변화로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전년과 대체로 비슷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3분기 부문 영업이익 합계는 1억7,900만 달러, 부문 영업이익률은 5.6%였다. 잉걸스의 순 누적 조정은 플러스 600만 달러, 뉴포트뉴스는 마이너스 1,300만 달러였고, 개별 조정 중 중요한 항목은 없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1,800만 달러, 순자본적지출은 1억200만 달러(매출의 3.2%), 잉여현금흐름은 1,600만 달러였다. 강한 현금 회수와 일부 지급의 다음 분기 이연이 잉여현금흐름의 가이던스 상회에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3분기 유효세율은 전년도 연구개발 세액공제 추정치 하향의 영향으로 28.9%였으며, 경영진은 2025년 연간 예상 유효세율을 22%로 업데이트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조선 매출 가이던스는 90억~91억 달러로 좁혔으며, 이전 범위 중간값보다 5,000만 달러 높다. 조선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5.5~6.5%로 재확인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미션 테크놀로지스 매출 가이던스는 30억~31억 달러로, 이전 범위 중간값보다 5,000만 달러 높다. 미션 테크놀로지스 영업이익률은 약 4.5%, EBITDA 이익률은 8.0~8.5%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5억5,000만~6억5,000만 달러로 업데이트했으며, 중간값은 이전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5,000만 달러 높다. 2025~2026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목표는 12억 달러이며, 2025년 가이던스 중간값을 적용하면 각 연도 약 6억 달러를 의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Virginia급 Block VI와 Columbia Build II 수주가 2026년으로 밀리면 2025년 조선 이익률이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다소 낮아질 역풍이 될 수 있는 반면, 2025년 내 수주는 중간값 또는 그 이상 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뉴포트뉴스에서는 Virginia급 Block 4의 마지막 두 잠수함이 진수됐고, SSN 798 Massachusetts는 해상시험을 마쳐 2025년 인도를 준비하고 있다. CVN 79 Kennedy는 연말 무렵 첫 해상시험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CVN 80 Enterprise는 수령한 대형 구성품 설치로 선체 조립 진척 가속이 기대된다.
  • 잉걸스는 DDG 128 Ted Stevens의 건조자 해상시험을 완료했으며, LHA 8 Bougainville과 LPD 30 Harrisburg는 2026년 시험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및 시험 단계에 있다.
  • 미션 테크놀로지스는 Babcock International과 무인 수중 차량 및 잠수함 무기 취급·발사 시스템 통합을 추진하고 REMUS 620의 어뢰발사관 배치를 검증했다. Shield AI 및 Thales와는 각각 다영역·모듈형 자율성, 자율형 수중 기뢰대응 역량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 HII는 Odyssey 자율성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Romulus 무인 수상함 제품군을 공개하고 Romulus 190 건조를 시작했다. 경영진은 무인 시스템이 미션 테크놀로지스에서 점차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시장 규모의 구체적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 인력 측면에서 연초 이후 조선 인력을 4,600명 이상 채용했고 두 조선소의 유지율이 개선됐다. 뉴포트뉴스의 여름 임금 투자 뒤 경력직 채용이 늘었고, 지역 인력개발센터·도제학교·고등학교 프로그램 등 파이프라인 채용 비중은 약 50%였다.
  • 분산 조선 전략으로 23개 파트너에서 상당한 외주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군 지원 아래 여러 주의 조선소·제작업체와 처리량 및 일정 준수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연환산 25,000만 달러 비용 절감 목표는 달성 궤도에 있으며, 경영진은 이 목표 달성을 2025년 가이던스에 이미 반영했다고 밝혔다.
  • 조선소의 코로나19 이전 계약을 계속 처리하는 동안 신규 계약으로 계약 구성이 전환돼 성과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경영진은 2027년에는 코로나19 이후 작업 비중이 50%를 넘을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 연방정부 세출 공백에도 조선은 국방부의 우선 지원 대상 중 하나여서 현재까지 조선 프로그램은 전액 지원되고 운영 영향이 없었다. 미션 테크놀로지스 영향은 중요하지 않은 수준이지만 예산 시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은 프로그램을 주시하고 있다.
  • 3분기에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고, 주당 1.35달러, 총 5,300만 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했다. 이후 분기 배당을 주당 1.38달러로 소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 분기 말 현금은 31,200만 달러, 유동성은 약 20억 달러였다. 투자등급 신용등급 유지와 신중한 부채 수준을 우선하고, 조선소 전략 투자·배당의 점진적 확대 후 초과 잉여현금흐름을 자사주 매입에 활용한다는 우선순위를 유지했다.
  • 기록적인 분기 매출과 세 사업부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 560억 달러의 수주잔고는 수요와 매출 기반의 강도를 보여 준다.
  • 처리량 개선, 인력 유지율 개선, 경력직 및 파이프라인 채용 확대, 23개 파트너로의 외주 확대는 조선 생산능력 개선의 초기 지표다.
  • 뉴포트뉴스와 잉걸스의 조선 처리량 개선 목표가 비슷하게 진전되고 있고, 경영진은 조선의 중기 매출 성장률이 과거 제시한 약 4%를 웃돌 수 있다고 봤다.
  • 무인 시스템과 Odyssey 기반 Romulus, 외부 파트너십은 미션 테크놀로지스의 성장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정부 무급휴직이 Virginia Block VI 및 Columbia Build II 협상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보며, 연말 전 협상 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 기반과 공급망에 일관된 수요 신호가 필요하므로 10척을 분할해 증분 수주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Q&A #2

3분기 조선 매출 성장에는 뉴포트뉴스의 처리량·임금·외주 확대와 자재 인식, 잉걸스의 FY23 구축함·DDG-1000 및 일부 장기계약 관련 수상전투함 자재 물량이 기여했다. 경영진은 일부 4분기 금액이 3분기에 앞당겨 인식됐다고 언급했다.

Q&A #3

조선 처리량의 2025년 약 15% 개선 목표는 잉걸스와 뉴포트뉴스에서 거의 같은 수준으로 달성될 것으로 봤고, 기존 20% 목표에서의 하향 폭도 두 조선소에 대체로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Q&A #4

경영진은 조선 이익률이 1~3분기에 각각 6.4%, 5.8%, 5.9%로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15척 수주에 따른 성과·자본 인센티브의 인식 시점이 4분기 이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추가 문제나 우려가 있어서가 아니라 보수적으로 안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Q&A #5

CVN 80용으로 분기에 지연됐던 모듈은 수령됐으며, 4분기에 설치해 선체 조립 일정으로 복귀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답했다. 순 EAC는 유리 조정 3,700만 달러와 불리 조정 4,000만 달러의 합계로 마이너스 300만 달러였고, 잉걸스 플러스 600만 달러·뉴포트뉴스 마이너스 1,300만 달러·미션 테크놀로지스 플러스 400만 달러로 구성됐다.

Q&A #6

경영진은 처리량 개선이 단일 분기만으로 장기 계약의 EAC 이익률에 즉시 반영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계약 일부는 2~6년이 남아 있어 지속적인 성과로 원가 위험을 줄여야 회계 인식률과 수익성의 점진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조선 사업은 코로나19 이전 계약에서 신규 계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어 성과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 계약의 수익성은 한 분기의 처리량 개선만으로 즉시 개선되지 않는다.
  • Virginia Block VI 및 Columbia Build II 수주가 2026년으로 지연되면 2025년 조선 이익률 가이던스에 역풍이 될 수 있다.
  • 연방정부 세출 공백은 현재 조선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미션 테크놀로지스 프로그램은 예산 시점에 더 민감할 수 있다.
  • 3분기 잉여현금흐름 개선에는 일부 지급의 다음 분기 이연이 포함됐으며, 현금흐름은 대규모 수입·지출의 시점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Virginia Block VI 및 Columbia Build II 잠수함 수주의 2025년 내 체결 여부와 이에 따른 조선 이익률 영향.
  • 2025년 약 15% 처리량 개선 목표의 실제 달성, 인력 숙련도·유지율 및 외주 확대가 향후 조선 매출과 수익성으로 전환되는 속도.
  • CVN 79 Kennedy의 연말 첫 해상시험, SSN 798 Massachusetts의 2025년 인도 준비, CVN 80 모듈 설치 후 선체 조립 일정 복귀 여부.
  • 2025년 잉여현금흐름 55,000만~65,000만 달러 가이던스와 2025~2026년 누적 12억 달러 목표의 달성 경로.
  • FY26 세출 및 국방수권법안 진행, 그리고 예산 시점이 미션 테크놀로지스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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