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HP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2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불변환율 기준 6.3% 증가했다. 불변환율 기준 APJ 매출은 18%, EMEA 매출은 6% 증가했고 미주 매출은 보합이었다. 회사는 아시아와 유럽의 Windows 11 교체 사이클이 지역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매출총이익률은 20.9%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우호적인 가격과 핵심 성장 영역의 기여가 원자재 비용 상승 및 PS 매출 믹스 상승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매출 대비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와 동일했고, 영업이익률은 7.5%로 전년 동기 대비 20bp 상승했다. 금융비용 감소에 따른 예상보다 양호한 기타수익·비용도 실적에 기여했으며 희석 주식 수는 약 9억2,500만 주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억 달러 이상, 잉여현금흐름은 약 8억 달러로 PS 강세에 힘입어 기대를 웃돌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역년 하반기 PC 유닛 TAM이 10%대 후반 감소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에 동의한다. 다만 가격 조치, 프리미엄 카테고리 점유율 상승, 고마진 제품 부착 확대를 통해 2026회계연도 PS 매출 성장을 계속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PS의 3분기 매출은 원자재 가격 상승 전 상반기에 발생한 수요 선구매 때문에 통상 계절성을 밑돌 것으로 예상한다. 투입비용 상승과 저비용 재고 혜택 축소로 PS 영업이익률은 연도 남은 기간 장기 범위보다 낮을 전망이며, 경영진은 4분기를 저점으로 본 뒤 다음 회계연도에 순차 개선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Print 하드웨어 시장은 2026회계연도에 한 자릿수 초반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탱크 프린터 포트폴리오 확장·타깃 판촉, AI 기반 레이저 포트폴리오 전면 출시, All-In Plan 가입자 확대와 산업용 성장으로 추가 점유율 확보를 추진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Print 소모품 매출은 2026회계연도 불변환율 기준 한 자릿수 초반 감소 전망을 유지했다. 3분기 Print 매출은 통상 계절성에 대체로 부합하고 영업이익률은 계절성, 추가 하드웨어 유닛 배치 및 단기 투입비용 압박으로 장기 범위 하단 부근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연간 Print 영업이익률은 범위 안에서 확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비GAAP 희석 EPS는 2.90~3.10달러, 3분기 비GAAP 희석 EPS는 0.61~0.71달러로 전망했다. 연간 OI&E는 약 5억 달러, 본사 기타 비용은 10억 달러보다 약간 적을 것으로 보고,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28억~30억 달러 범위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PS 매출은 고부가가치 유닛 배치, 서비스 확장, 가격 규율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나 물량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소비자 매출은 10%, 상업용 매출은 14% 증가했고, 프리미엄 PC 카테고리에서 점유율을 높였다.
- PS의 AI PC, 첨단 컴퓨팅 솔루션, Workforce Solutions 매출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AI PC는 출하 믹스의 44%를 차지했으며, PS 영업이익은 30%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5.2%로 가속화한 원가 완화 조치에 힘입어 기대를 웃돌았다.
- Print 매출은 하드웨어 물량 감소를 우호적인 가격과 환율이 상쇄하며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소비자 구독 매출은 All-In Plan 가입자 증가를 포함해 두 자릿수 성장했고, 산업용 프린트는 모든 지역에서 성장했으며 3D 프린팅은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했다.
- Print 소비자 매출은 전통 프린터 물량 감소와 경쟁적 가격 환경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지만, 탱크 프린터 유닛 수는 두 자릿수 증가하고 점유율은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 상업용 매출은 ASP 상승이 물량 감소를 상쇄해 보합이었고, 모든 A4 오피스 카테고리에서 전 분기 대비 점유율을 높였다.
- Print 소모품 매출은 불변환율 기준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가격과 점유율 상승이 설치 기반 및 사용량 역풍을 상쇄했으며, Print 영업이익률은 무역 관련 비용과 대용량 탱크 프린터 판촉 투자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18.3%였다.
- 이사회는 CEO 선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 서치펌을 고용했다. 장기 고객·주주가치 창출 실적,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운영 역량, 글로벌·다중 세그먼트 사업 경험을 갖춘 리더를 찾고 있으며 아직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 HP는 AI의 미래가 하이브리드이고 엣지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본다. 에이전틱 AI 관련 클라우드 비용, 지연 시간,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요구가 엣지 AI 수요를 뒷받침하며, 회사는 기기·워크플로·맥락·물리 환경을 연결하는 지능형 엣지 제공업체가 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 HP Imagine에서 차세대 AI PC와 Z 워크스테이션·AI 스테이션, AI 기반 문서 워크플로와 양자내성 보안을 갖춘 LaserJet, HP Multi Jet Fusion 1200, 제품 간 통합 경험을 조율하는 HP IQ와 NearSense를 공개했다. 로컬 AI 기능 생태계는 15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회사로 확장됐다.
- Workforce Experience Platform(WXP)은 180개국에서 520만 대 이상의 기기를 능동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제공 현대화, 공급망·시장 진출·고객지원으로 AI 기반 전환을 확대하며 2028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환산 총 약 10억 달러의 절감을 목표로 한다.
- 회사는 이번 분기에 자발적 조기퇴직 계획을 발표했고 관련 비용을 2분기 구조조정 비용에 포함했다. 비용 절감은 거시적 역풍 완화와 핵심 전략·시장 진출 이니셔티브 투자를 함께 지원하는 수단으로 제시됐다.
-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억 달러 이상, 잉여현금흐름은 약 8억 달러였으며,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약 4억 달러를 환원했다.
- 회사는 총 레버리지가 2배 미만이고 더 높은 수익 기회가 없을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의 약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 매출은 8개 분기 연속 성장했고,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비GAAP 희석 EPS는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해 가이던스 범위를 웃돌았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20bp 상승했다.
- PS는 매출 13% 성장, 영업이익 30% 성장, 영업이익률 5.2%를 기록했다. 소비자·상업용 매출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고 AI PC·첨단 컴퓨팅 솔루션·Workforce Solutions도 두 자릿수 성장했다.
- AI PC 출하 비중은 전 분기 35% 이상에서 44%로 높아졌고, 설치 기반의 약 30%에 남은 Windows 11 교체와 엣지 AI 수요가 향후 프리미엄 믹스·점유율 상승의 기회로 제시됐다.
- Print의 소비자 구독, 산업용 프린트, 3D 프린팅은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특히 산업용 프린트는 모든 지역에서 성장했고 3D 프린팅은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탱크 프린터 유닛 수와 점유율도 상승했다.
-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약 8억 달러로 기대를 웃돌았고, 회사는 개선된 이익 전망을 반영해 연간 잉여현금흐름 28억~30억 달러 전망을 유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상업용 PS의 2분기 강세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 전 일부 수요 선구매가 포함됐으며, 경영진은 이를 매출의 약 2~3%로 추정했다. 가격 상승 환경과 선구매 영향으로 하반기 PC 유닛 TAM은 10%대 후반 감소할 것으로 보지만, 가격·프리미엄 믹스·고마진 부착 사업이 매출을 보완할 것으로 봤다.
설치 기반의 약 30%가 아직 Windows 10을 사용해 교체 수요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Windows 11 전환과 엣지 AI 워크로드 이동이 상업용 수요, 프리미엄 믹스 및 점유율에 순풍이라고 봤으며, AI PC 출하 비중은 다음 회계연도 60~70%, FY28에는 70% 이상으로 예상했다.
HP는 강한 공급 관계와 장기 계약을 통해 이번 회계연도에 필요한 메모리·스토리지·CPU 공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안정·하락 시 혜택을 얻기 위해 매우 장기로 고정하지 않고 조금 앞서 확정하며, 신규 공급업체 인증과 실리콘 다양성도 공급·가격 확보 수단으로 제시했다.
PS 원가 완화는 공급망 규모와 공급 관계, 다른 원자재 바스켓의 비용 조치, 원가절감 설계, 플랫폼·구성 최적화를 위한 수요 조정으로 구성된다. 완화가 더 효과적이거나 환경이 개선되면 상승 여지가 있지만, 현재 관점에서는 4분기 PS 마진이 저점이라고 답했다.
Print에서는 기업이 현재 Print보다 PC를 우선시하는 경쟁적 환경이 이어지지만, 지난 3개 분기 동안 오피스 부문 감소 폭이 줄고 사용 추세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소모품의 불변환율 기준 보합은 가격과 점유율 상승 덕분이었으며, 채널 재고는 예상 범위에 맞고 건전하다고 밝혔다.
Print의 유가 관련 레진·운송비 압박은 전망에 반영돼 있고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Print 마진은 범위 하단 부근이지만 4분기 개선을 예상하며, 복잡한 다국적 기업에 대한 정부 관세 환급이 현재 처리되지 않아 가이던스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Print All-In Plan은 내년에 미국 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종이 등 추가 서비스를 결합할 수 있는 단순한 구독 경험이 전통 프린트 고객보다 장기 수익성이 높은 고객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고, 소비자 PC에서는 단순화한 금융 모델인 Flex PC를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 가격 인상은 저가 유닛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지만, 주류·프리미엄 가격대는 상대적 인상률이 낮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메모리와 스토리지 비용은 2분기에 전분기 대비 상승했고 3·4분기에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비용 전략 재고의 혜택도 줄어들어 PS 영업이익률은 연도 남은 기간 장기 범위보다 낮을 전망이다.
- 경영진은 4분기 PS 마진이 저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완화 조치가 더 효과적이거나 환경이 개선되면 상승 여지가 있으나, 현재 전망은 하반기 원가 압박의 지속을 전제로 한다.
- 가격 상승 환경과 2분기 일부 수요 선구매로 역년 하반기 PC 유닛 TAM이 10%대 후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PS 매출도 선구매 영향으로 통상 계절성을 밑돌 전망이다.
- Print 소비자 매출은 전통 프린터 물량 감소와 경쟁적 가격 환경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기업이 현재 Print보다 PC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2026회계연도 Print 하드웨어 시장도 한 자릿수 초반 감소가 예상된다.
- Print 소모품 매출은 2분기에 가격과 점유율 상승으로 불변환율 기준 보합이었지만, 설치 기반·사용량 역풍 때문에 연간 불변환율 기준 한 자릿수 초반 감소 및 장기 한 자릿수 초반~중반 감소 전망을 유지했다. 유가 관련 레진·운송비도 마진 압박 요인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메모리·스토리지 및 기타 투입비용 상승, 저비용 재고 혜택 축소가 3·4분기 PS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과, 4분기가 실제 마진 저점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차별화된 가격 재조정, 저비용 부품 인증, 조달·플랫폼·생산성 조치, 수요 조정이 원가 상승을 얼마나 상쇄해 2026회계연도 비GAAP EPS 2.90~3.10달러 전망을 뒷받침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상업용 PS 매출에 약 2~3% 기여한 수요 선구매 이후, Windows 11 교체 잔여 수요와 AI PC·프리미엄 PC 수요가 유닛 TAM 하락을 얼마나 보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 PC 출하 비중이 2분기 44%에서 다음 회계연도 60~70%, FY28 70% 이상이라는 회사 기대에 따라 상승하는지, 로컬 AI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엣지 AI 활용이 매출·믹스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Print의 탱크 프린터·AI 기반 레이저·All-In Plan·산업용·3D 성장이 전통 하드웨어와 소모품 감소를 상쇄하는지, 3분기 마진 범위 하단 이후 4분기 개선과 연간 마진 범위 유지가 실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8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환산 약 10억 달러 절감 목표와 자발적 조기퇴직 관련 구조조정 비용이 AI·혁신 투자 및 거시적 원가 압박 완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