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Q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HP (HP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2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P는 2026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157억 달러를 기록해 기록적인 3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3%(환율 불변 기준 11%) 성장해 9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8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수치에는 관세 환급 관련 0.11달러가 포함됐다. 관세 환급을 제외해도 EPS는 회사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개인 시스템(PS)의 가격 조정, 고가치 제품 믹스와 서비스 확대가 물량 감소를 상쇄했고, 프린트는 경쟁적 시장에서 매출이 감소했으나 탱크 프린터·산업용 프린트·구독 및 AI 기반 제품에 집중했다. 회사는 AI 워크로드의 엣지 이전을 성장 기회로 보고 AI PC, 워크스테이션, WXP 및 로컬 AI 솔루션에 투자하는 한편, 메모리·스토리지 비용 상승에는 공급 확보, 수요 조정, 비용 절감, 가격 조정의 4대 축으로 대응하고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높은 원자재 비용과 PS 믹스 확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18.8%였고, 가격 조정·핵심 성장 영역의 성장·관세 환급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3분기 영업이익률은 6.5%였으며,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회사 기대에 부합했다. 높은 현금 잔액에 따른 금융비용 감소는 기타수익·비용을 예상보다 개선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지역별 환율 불변 매출은 PS 강세에 힘입어 APJ 22%, EMEA 10%, 미주 5%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7억 달러 이상, 잉여현금흐름은 약 16억 달러였고, 연초 이후 잉여현금흐름은 25억 달러 이상이었다. 현금전환주기는 마이너스 37일이라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FY26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 전망을 기존 2.90~3.10달러에서 3.19~3.29달러로 상향했으며, 새 범위에는 추정 관세 환급의 유리한 영향 0.19달러가 포함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4분기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추정 관세 환급 영향 0.08달러를 포함해 0.69~0.79달러로 예상했다. FY26 잉여현금흐름 전망도 30억~32억 달러로 상향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달력연도 하반기 PC 유닛 TAM이 전년 동기 대비 10%대 후반 감소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에 동의하며, 4분기 PS 매출은 계절성보다 낮지만 가격·프리미엄 카테고리 점유율 확대·고마진 부착 판매·AI PC 침투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PS의 4분기 영업이익률은 3분기보다 낮은 저점이 된 뒤 FY27에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비용의 BOM 비중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4분기 프린트 매출은 역사적 계절성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고, 관세 환급을 제외한 프린트 영업이익률은 추가 하드웨어 유닛 배치와 단기 투입 비용 압박을 반영해 장기 범위의 하반부가 될 것으로 제시했다. FY27의 구체적 가이던스는 4분기 실적 콜에서 공유할 예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PS 부문 매출은 기록적인 1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고가치 유닛 배치, 원자재 비용을 반영한 가격 조정, 서비스 확대가 예상된 물량 감소를 상쇄했다.
  • PS에서는 상업용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소비자용 매출이 10% 증가했고, 상업용은 분기 PS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PS 영업이익률은 원자재 비용과 변동보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낮아진 4.6%였다.
  • AI PC는 PS 믹스의 46%를 차지했으며, 회사는 FY2640~50% 예상 범위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PC 점유율은 전분기 대비 2.6%포인트, 워크스테이션 점유율은 1.8%포인트 확대됐고, 주변기기·협업 솔루션·WXP 등 부착 사업은 PS 매출총이익의 3분의 1을 기여했다.
  • 프린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환율 불변 기준 4% 감소했다. 하드웨어와 소모품 물량 감소가 원인이었으나, 산업용 프린트 사용량 증가, 3D의 두 자릿수 성장, All-In Plan 구독자 확대가 일부 상쇄했다.
  • 프린트에서 탱크 프린터 유닛은 42% 성장했고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점유율을 확보했다. 상업용 프린트 매출은 낮은 물량과 불리한 믹스로 1% 감소했으며, 북미와 중국의 오피스 시장이 특히 약했다.
  • 프린트 소모품 매출은 중동 역풍 등을 반영해 환율 불변 기준 4% 감소했다. 프린트 영업이익률은 관세 환급과 가격 조정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포인트 오른 18.1%였고, 관세 환급을 제외하면 장기 범위 하단의 가이던스에 부합했다.
  • HP는 AI의 미래를 클라우드와 엣지가 함께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AI로 규정했다. 엣지 AI는 클라우드 AI 비용, 보안, 지연시간, 데이터 거버넌스 측면에서 고객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 HP ZBoost의 GPU 공유와 WXP 소프트웨어 계층을 결합하고, HP ZGX Fury를 통해 팀이 데이터센터급 AI 역량으로 대규모 모델과 상시 작동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구축·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 고객이 HP 솔루션으로 제조 라인에서 시각 AI와 추론을 사용해 품질 검사·성능·경제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소매·공공 부문·헬스케어에도 현장 컴퓨팅과 보안 수요의 기회가 있다고 언급했다.
  • WXP에 HP PolyLens와 협업 기능을 통합해 PC·프린터·협업 장치의 가시성을 높였으며, WXP는 2026 Gartner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도구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AI PC의 현지 추론은 토큰 비용, 민감 데이터의 근접 보관, 네트워크 의존도 축소, 응답 시간과 AI 비용 관리 측면에서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직원 생산성, 엔지니어링·설계, 고객 서비스, 예지 정비에서 ROI가 명확한 사용 사례로 채택이 진행 중이며, 향후 더 넓은 장치 플릿과 기업 워크플로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
  • Windows 11 교체 수요는 약 70% 완료됐지만 중소기업 수요를 계속 견인하고 있으며, AI PC·엣지 AI·에이전틱 워크로드에 필요한 고성능 PC 수요가 이를 보강하고 있다고 밝혔다.
  • HP는 3분기에 만기 부채를 5억 달러보다 약간 더 상환했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약 6억 달러를 환원했다. 연초 이후 주주 환원액은 15억 달러 이상이었다.
  • 회사는 분기 말 목표 레버리지 범위 내에 있었으며, 총 레버리지가 2배 미만이고 더 높은 수익 기회가 없을 경우 장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의 약 10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 프린트 부문에서는 3분기에 RRD와 AI·산업 자동화·인쇄 생산 가속을 위한 3년·1억 달러 전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PS 매출의 18% 성장과 상업용 22%·소비자용 10% 성장은 고가치 믹스, 가격 조정 및 서비스 확대가 물량 감소를 상쇄할 수 있음을 보여 줬다.
  • 탱크 프린터 유닛 42% 성장, 산업용 프린트의 12분기 연속 매출 성장, 3D의 두 자릿수 성장은 프린트 핵심 성장 영역의 모멘텀을 시사한다.
  • AI PC·엣지 AI의 비용·지연시간·데이터 보안 관련 고객 사용 사례와 프리미엄·워크스테이션 점유율 확대는 고부가 PS 포트폴리오 확대의 근거가 된다.
  • 3분기 약 16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과 FY26 잉여현금흐름 전망 상향은 강한 PS 성장 및 운전자본 관리 성과를 반영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PS 공급은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준으로 확보돼 있으며, 회사는 4분기를 PS 마진의 저점으로 보되 이후 개선에 높은 확신을 표명했다. 저비용 재고의 손익 혜택은 대체로 지나갔고 고비용 재고가 손익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2

PS 마진 회복의 레버로 제품 재설계, 플랫폼 최적화, 장기 계약 가격 개정, 프리미엄·AI PC·워크스테이션 믹스 확대, 주변기기·서비스·WXP 등 부착 판매 확대를 제시했다. 가격 인상 반영 시차는 판매 채널과 계약에 따라 즉시부터 수개월까지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Q&A #3

채널 재고는 PS에서 인플레이션성 비용 환경 탓에 정상보다 높지만 수요 전망 범위 내에서 잘 통제되고 있으며, 프린트 재고는 정상 범위의 건전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Q&A #4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AI PC 믹스는 FY2650%를 목표로 하며, FY27에는 60~70%, FY28에는 70% 이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150곳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업과 해당 PC 역량 활용을 위한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Q&A #5

FY27 프린트 장기 영업이익률 범위 16~19%는 관세 환급 같은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기준이라고 재확인했다. 관세 환급은 PS보다 프린트에 더 크게 기여했고, 3분기 프린트 마진이 예상보다 높았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Q&A #6

FY27 PC 업계 물량에 대한 구체적 전망은 아직 이르다고 했으나, AI 워크로드에 따른 AI PC·프리미엄 PC·워크스테이션 수요와 가격 상승으로 지연된 교체 수요가 비용 안정화 시 나타날 가능성을 두 수요 신호로 언급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높은 메모리·스토리지 등 원자재 비용과 고비용 재고의 손익 반영은 PS 마진을 압박하고, 회사는 4분기 PS 마진이 3분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 가격 인상은 PC 수요를 압박하고 있으며, 회사는 달력연도 하반기 PC 유닛 TAM이 전년 동기 대비 10%대 후반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프린트는 경쟁적인 가격 환경에서 하드웨어·소모품 물량 감소를 겪고 있고, 상업용 오피스 시장은 북미와 중국에서 특히 약했다. 소모품 매출은 중동 역풍 등을 반영해 환율 불변 기준 4% 감소했다.
  • 3분기 EPS와 프린트 영업이익률에는 관세 환급의 일회성 유리한 영향이 포함돼 있어, 해당 효과를 제외한 수익성과 향후 관세 환급 여부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PS 매출의 전년 동기 성장 유지 여부와, 가격·프리미엄 믹스·AI PC 침투가 예상된 유닛 감소를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S의 4분기 마진 저점 이후 FY27 개선이 제품 재설계, 플랫폼 최적화, 장기 계약 가격 개정, 비용 상승 속도 둔화로 실현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I PC의 FY26 말 출하 믹스 50% 목표와 FY27 60~70% 전망, 그리고 로컬 AI 사용 사례가 초기 고가치 배포에서 광범위한 기업 플릿으로 확장되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프린트의 탱크 프린터 점유율 확대, 구독·산업용 그래픽 성장, AI 지원 오피스용 레이저 포트폴리오 출시가 소모품 감소와 경쟁적 가격 환경을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환급의 4분기 영향과 이를 제외한 프린트 영업이익률이 회사가 제시한 장기 범위 하반부와 일치하는지 구분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카멜레온컴퍼니

대표자명박지혁

사업자등록번호472-32-01355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23-서울강동-2398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29-21

문의처010-2592-9413

이메일tenbagger.lab.com@gmail.com

Copyright © Tenbagger 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