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L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호멜 푸즈 (Hormel Foods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2-0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ormel Foods는 2025 회계연도 순매출이 120억 달러를 넘고 전년 대비 유기적으로 2% 성장했으며, 세 부문 모두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유기적 매출 성장을 4개 분기 연속 기록했다. 다만 높은 원자재 투입비용, 조류 질병의 공급망 영향 및 개별 사건으로 수익 목표에는 크게 못 미쳤다. 2025 회계연도 영업이익은 7억1,9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10억 달러를 약간 넘었고, 희석 주당순이익은 0.87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37달러였다. 4분기에는 희석 주당손실 0.10달러와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0.32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유기적 순매출 1~4% 성장, 조정 영업이익 4~10% 성장 및 조정 주당이익 1.43~1.51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가격 조치의 반영, 믹스 개선, Transform and Modernize(T&M) 생산성 및 구조조정 절감이 성장 동력인 반면 소고기·견과류 비용과 압박받는 소비 환경은 제약 요인으로 제시됐다. 경영진은 단백질 중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소비자·운영자 통찰, 기존 카테고리를 넘는 브랜드 확장, 포트폴리오 단순화와 데이터·AI·프로세스 현대화를 2026년의 세 전략 축으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 회계연도 4분기 전사 유기적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2025 회계연도 연간 순매출은 120억 달러를 넘었고, 전년 대비 유기적 성장률은 2%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025 회계연도 영업이익은 7억1,9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10억 달러를 약간 넘었으며, 영업마진은 5.9%, 조정 영업마진은 8.4%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025 회계연도 유효세율은 28%였고, 4분기 소수지분 투자 손상차손의 영향을 받았다. 연간 희석 주당순이익은 0.87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37달러였으며, 4분기 희석 주당손실은 0.10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0.32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4분기 원재료비 인플레이션은 전년 동기 대비 500bp를 넘었다. 2025 회계연도에 돼지 삼겹 부위 가격은 약 25%, 돼지고기 부분육은 약 10%, 돼지고기 정육은 약 20% 상승했고, 소고기는 연중 업계 전반의 큰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남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국제 부문 인도네시아 소수지분 투자 관련 비현금 손상차손은 1억6,400만 달러, 리테일 부문 SnackNuts 사업 중심의 비현금 손상차손은 7,100만 달러였다. 회사는 두 투자에 대한 전략적 가치 또는 투자 논지가 유지된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4분기 닭고기 제품 리콜과 Little Rock 시설 화재는 합산해 2025 회계연도 희석 주당이익에 약 0.03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줬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 회계연도 유기적 순매출이 전년 대비 1~4% 성장하고, 조정 영업이익이 4~10% 성장하며, 조정 주당이익은 1.43~1.51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돼지고기 투입비용은 2025 회계연도보다 낮아지지만 5년 평균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고기 비용은 연중 역풍으로 남고 견과류 비용도 전년보다 높을 것으로 봤으며, 칠면조 시장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매출총이익률 확대는 믹스 개선, 2025년 여름·가을의 투입비용 급등에 대응해 실시한 두 차례 가격 조치의 연중 반영, 그리고 T&M 생산성에 의해 뒷받침될 것으로 제시됐다. T&M 절감액은 앞으로 별도로 공시하지 않으며, 마케팅 지원·인플레이션 상쇄·마진 확대에 분산 반영될 예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최근 본사 구조조정은 2026 회계연도 비광고 지출 절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미 있는 마케팅·광고 투자 증가를 포함해 조정 판관비의 순매출 대비 비율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1분기 이익은 가격·원자재 투입비용의 시차와 2025년 4분기 영향의 잔존으로 전년 동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영진은 1분기 주당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0.02~0.04달러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고, 중간 분기의 증가는 더 완만하며 4분기는 전년의 일회성 사건 약 0.03달러와 비교돼 더 유리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2026년 가이던스에는 소비자가 연중 가치 추구 행동을 이어가고 푸드서비스 업계 전체 성장률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가정이 반영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리테일에서는 주요 브랜드가 40개 이상의 카테고리에서 1위 또는 2위 점유율을 유지했고, Jennie-O, Applegate, Wholly Guacamole, SPAM 및 Planters가 연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다만 높은 원자재비로 리테일 부문 수익성과 부문 마진은 압박을 받았다.
  • Planters는 최신 13주 기준 달러 소비가 전년 대비 12%, 물량 소비가 6%, 유통이 13% 증가했고 기본 매출은 10% 이상 늘었다. 공급 차질 전 수준으로의 유통 회복은 거의 완료됐지만, 캐슈넛 가격 인상 뒤 소비자가 다른 견과류로 이동한 믹스 변화가 이익 회복을 제약했다.
  • 푸드서비스는 직판 영업팀, 운영자 주도 혁신 및 채널 다변화에 힘입어 업계 전반을 상회했고, Jennie-O 칠면조, Fire Braised Meats, Cafe H 글로벌 영감 단백질, 브랜드 페퍼로니 및 베이컨에서 매출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업계 고객 트래픽 감소와 높은 투입비용이 2025 회계연도 실적을 제한했다.
  • 국제 부문에서는 중국 사업이 2025 회계연도 매출과 이익 성과의 가장 큰 기여자였고, Global SPAM 중심의 브랜드 수출은 매출이 강했다. 반면 원자재비와 무역 차질이 수출 이익에 부담을 줬고 브라질은 국제 부문의 성장 목표 달성을 저해했다.
  • 2026 회계연도 부문별 전망으로 리테일은 물량의 완만한 감소와 순매출의 한 자릿수 초반 성장을, 푸드서비스는 물량 한 자릿수 초반 증가와 순매출 한 자릿수 중반 증가를, 국제는 물량 한 자릿수 초반 증가와 순매출 한 자릿수 후반 증가를 예상했다. 세 부문 모두 부문 이익 성장을 전망했다.
  • 경영진은 소비자·운영자 통찰을 바탕으로 베이컨, 다진 칠면조 등 간편 단백질 솔루션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가정용 편의 베이컨 카테고리에서는 사전 분량화·전자레인지 조리 가능 제품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회용 오븐 트레이를 쓰는 Oven Ready Bacon의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 브랜드 확장 사례로 SPAM 스시 스타일 제품을 전국 스시 코너에 도입했으며, 2025 회계연도 말까지 일본에서 SPAM 무스비가 출시 3년 만에 1억 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Applegate는 냉동 치킨 브렉퍼스트 소시지와 가볍게 빵가루를 입힌 치킨 텐더로 닭고기 기회를 넓히고, 푸드서비스에서는 Flash 180 플랫폼을 치킨 텐더·샌드위치 수요로 확장하고 있다.
  •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으로 Justin's 사업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전할 계획을 발표했고, 일부 자체상표 제품 라인에서 철수하며 비전략적 수프 스톡 사업을 폐쇄해 공급망을 단순화하고 있다. 경영진은 전략 카테고리·브랜드 및 비전략 사업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회사는 생성형 AI로 하루에 계절 맞춤형 고품질 콘텐츠 25개 이상을 제작했으며, O9 같은 AI 지원 도구와 통합 사업계획을 도입해 가격·매출 성장 관리·포트폴리오 관리·최적화 의사결정에 데이터와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25 회계연도 후반 본사와 영업 인력 약 250개 직책, 해당 집단의 약 9%를 감축하고 조직 계층 및 일부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조정했다. 절감액 일부는 인력·브랜드·기술에 재투자되며, 구조조정 프로그램은 예상 실행비용의 2~3배 범위의 총절감액과 첫 12개월 내 빠른 회수를 목표로 한다.
  • 2025 회계연도 영업현금흐름은 84,500만 달러였고, 기말 재고는 17억 달러로 연초보다 17,100만 달러 늘었다. 회사는 충분한 유동성과 보수적인 부채 수준을 갖춘 강한 재무상태로 연도를 마쳤다고 밝혔다.
  • 2025 회계연도 자본지출은 31,100만 달러였다. Hormel Fire Braised와 Applegate의 생산능력 확대, 데이터·기술, 인력 안전, 동물복지 및 중국 Jiaxing 시설에 투자했다.
  • 회사는 2025 회계연도에 389회 연속 분기 배당을 포함해 배당금으로 기록적인 63,3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최근 분기 배당을 1% 올려 2026 회계연도 내재 연환산 배당률은 주당 1.17달러가 됐고, 60년 연속 배당 인상을 기록했다.
  • 2025 회계연도 순매출이 120억 달러를 넘고 유기적으로 2% 성장했으며, 세 부문 모두의 기여로 전년 대비 유기적 매출 성장을 4개 분기 연속 달성했다.
  • 중국 사업은 국제 부문의 매출과 이익에 가장 크게 기여했고, 리테일에서는 Jennie-O, Applegate, Wholly Guacamole, SPAM 및 Planters가 성장에 기여했다. 푸드서비스도 업계 전반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 Planters는 최신 13주에 달러 소비 12%, 물량 소비 6%, 유통 13% 증가를 기록했고, 공급 차질 전 유통 수준으로의 회복이 거의 완료됐다.
  • 2026년 세 부문 모두 매출과 부문 이익 성장 전망이 제시됐으며, 가격 반영·믹스 개선·T&M 생산성·구조조정 절감과 강화된 마케팅 지원이 이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언급됐다.
  • 2025 회계연도 영업현금흐름은 84,500만 달러였고, 기록적인 63,300만 달러의 배당 환원 및 60년 연속 배당 인상을 기록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다진 칠면조는 2025년 상반기 비용 상승 뒤 하반기 가격 조치를 통해 매출 성장, 점유율 개선 및 이익 회복을 이끌었다. 2026년 가이던스에는 연중 다소 높은 통칠면조 가격이 포함됐지만, 연말 판매 소진과 계약 등 시장 변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Q&A #2

Planters는 공급 차질 이전 수준으로 유통을 거의 회복하고 스낵넛 카테고리에서 점유율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62분기부터 캐슈넛 가격 영향이 전년 비교에서 제외되기 시작하며, 회사는 유리한 믹스, 광고·커뮤니케이션, 매장 내 프로모션 및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Q&A #3

국제 사업에서 중국과 Global SPAM 중심 브랜드 수출은 전략적 우선순위로 제시됐지만, 브라질은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 경영진은 포트폴리오 전체를 계속 검토하고 2026년 내내 그 과정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Q&A #4

2026년 예상 관세는 주로 철강·알루미늄 공급품 관련 2,500만~3,500만 달러이며, 회사는 2025년 연간 관세 영향과 대략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최근 상호관세 철폐 발표 전에는 캐슈넛 관련 노출을 주시하고 있었다.

Q&A #5

리테일에서는 최신 13주 기준 주력·성장 브랜드 소비가 전년 대비 3.7% 증가해 전사 Hormel 포트폴리오 소비를 1% 넘게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Jennie-O 다진 칠면조와 Planters는 두 자릿수 성장했고, Wholly Guacamole과 Herdez는 각각 7%, 5% 성장했다.

Q&A #6

재고는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4분기에는 감소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 더 추운 달·기상 이벤트에 대비한 센터스토어 물량 확대, 전년 Planters 및 Suffolk 공장 이슈 이후의 보충 물량이 증가 배경이었다. 회사는 현재 재고 수준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5년 수익성은 높은 원자재 투입비용, 조류 질병의 공급망 영향 및 개별 사건으로 크게 압박받았다. 4분기 원재료비 인플레이션은 500bp를 넘었고, 닭고기 제품 리콜과 Little Rock 화재는 2025 회계연도 EPS에 약 0.03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줬다.
  • 2026년에도 소고기와 견과류 비용은 역풍으로 예상되며, 돼지고기 비용은 2025년보다 하락할 전망이지만 5년 평균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제시됐다. 칠면조 공급 제약은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
  • 소비자는 누적 인플레이션과 거시 불확실성으로 압박받고 소비심리는 낮은 상태이며, 회사는 2026년에도 가치 추구 행동이 지속되고 푸드서비스 산업은 거의 성장하지 않을 것으로 가정했다.
  • Planters의 소비 회복에도 캐슈넛에서 다른 제품으로의 소비자 이동이 믹스와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국제 부문에서는 브라질의 부진, 수출 사업의 원자재비와 무역 차질이 이익을 제약했다.
  • 20261분기 이익은 가격·비용 시차 및 20254분기 영향의 잔존으로 전년보다 약 0.02~0.04달러 낮을 수 있으며, 구조조정 절감도 1분기 첫 두 기간에는 사실상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관세 환경은 계속 변동하며 20262,500만~3,500만 달러의 관세 비용이 예상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유기적 순매출 1~4%, 조정 영업이익 4~10%, 조정 주당이익 1.43~1.51달러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와, 가격 조치가 1분기 및 2분기 초에 매출·수익성으로 반영되는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돼지고기 비용이 예상대로 하반기에 완화되는지, 동시에 소고기·견과류 비용과 칠면조 공급 제약이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소비자의 가치 추구, 푸드서비스 트래픽 및 리테일의 공격적 경쟁 환경 속에서 브랜드 투자와 가격 조치가 물량·점유율·믹스를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lanters의 캐슈넛 믹스 부담 완화와 20262분기부터의 전년 가격 비교 정상화, 유통·기본 매출·수익성 회복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T&M 생산성, 본사 구조조정 절감의 실현 및 마케팅·브랜드·기술 재투자 간 배분이 조정 판관비 비율과 매출총이익률 확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중국·브랜드 수출의 성장과 브라질 사업의 부담, 그리고 국제 포트폴리오 재편 검토의 진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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