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Y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허쉬 (The Hershey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ershey의 2025년 3분기 보고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유기적 불변환율 기준 순매출은 6.2% 늘어 회사 기대를 웃돌았다. 약 6포인트의 순가격 실현과 소폭의 물량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북미 제과·북미 솔티 스낵·해외의 세 부문 모두 핵심 실적이 강했으며, 특히 북미 솔티 스낵은 매출 10%, 물량 약 11% 증가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 증가는 출하 시점의 일시적 혜택도 포함하며 회사는 이 효과가 4분기에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31.8%로 전년 대비 850bp 하락했다. 원자재 인플레이션, 약 6,500만 달러의 추가 관세 비용, 불리한 믹스가 가격·물량·생산성 절감 효과를 웃돌았다. 회사는 2025년 연간 순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최소 2%에서 약 3%로 올리고, 조정 EPS 감소 전망은 36~37%로 제시하며 기존 범위의 상반부로 상향했다. 경영진은 2026년 매출과 이익의 균형 성장에 자신감을 표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3분기 보고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유기적 불변환율 기준 순매출은 6.2% 증가했다. 순매출 성장은 약 6포인트의 순가격 실현과 소폭의 물량 증가를 반영한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북미 제과 부문 순매출은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Sour Strips 인수가 40bp 기여했고, 약 7%의 순가격 실현은 주로 2024년 가격 조치와 2025년 조치의 소폭 기여를 반영했다. 물량은 가격 탄력성 영향으로 약 1% 감소했으나 일상 사업과 혁신 관련 출하 시점이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북미 솔티 스낵 부문 순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물량은 약 11% 늘었다. DOTS, SkinnyPop, Pirate’s Booty 성장과 Reese’s Filled Pretzels·Variety Multipacks의 순증 효과가 계획된 자체상표 생산 감소를 상쇄했으며, 고객 프로그램 시점 영향으로 순가격 실현은 약 1%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해외 부문 순매출과 유기적 불변환율 기준 순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12.1% 증가했고, 환율 환산 영향은 미미했다. 약 7%의 순가격 실현과 약 6%의 물량 증가가 있었으나, 물량 증가 중 약 5포인트는 4분기에 되돌아갈 것으로 보는 출하 시점 효과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31.8%로 전년 대비 850bp 낮아졌다. 원자재 인플레이션, 약 6,500만 달러의 추가 관세 비용, 불리한 믹스가 높은 물량·순가격 실현·생산성 및 전환 프로그램 순절감으로 부분 상쇄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3분기 광고 및 관련 소비자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며, 북미 제과의 대행사 수수료 감소와 효율화가 북미 솔티 스낵·해외 투자 증가를 일부 상쇄했다. 해당 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보상과 컨설팅 수수료 증가로 5%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3분기 이자비용은 5,100만 달러였고, 조정 세율은 전년 15.2%에서 26.7%로 상승했다. 회사는 전년 동기의 재생에너지 세액공제가 더 높았던 점을 세율 상승 원인으로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3분기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자본적 지출은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200만 달러 감소했다. 완료된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 투자와 비교되는 영향이며, 3분기 배당금 지급액은 2억7,1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연간 순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최소 2%에서 약 3%로 상향했다. 연간 순가격 실현은 5~6포인트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조정 EPS는 전년 대비 36~3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기존 전망 범위의 상반부다. 높은 공급망 비용, 불리한 믹스, 전략적 브랜드 투자가 강한 매출 성과를 상쇄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약 675~700bp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는 높은 코코아 비용, 관세 비용, 헤지 시점 영향으로 조정 매출총이익률 하락 폭이 3분기보다 클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관세 비용을 1억6,000만~1억7,000만 달러로 추정했으며, 캐나다 보복관세 하락을 반영해 이전 추정치보다 1,000만 달러 낮췄다. 다른 국가별 세율 변동이 일부 상쇄 요인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연간 이자비용은 약 1억9,500만 달러, 조정 세율은 약 26%, 기타 비용은 약 3,000만~3,500만 달러, 자본투자는 약 4억2,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해외 부문은 2025년 불변환율 기준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되 4분기 성장 둔화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9월 28일 종료 12주 동안 미국 CMG 소매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했고, 비계절성 사업의 소매 소비자 구매 성장률은 전 분기 4.7%에서 6.6%로 높아져 10bp 초과의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Reese’s·Hershey·Cadbury·Jolly Rancher의 소매 소비자 구매는 각각 7%, 11%, 10%, 거의 30% 증가했다.
- Reese’s Oreo는 3분기 카테고리 최고 신규 제품이었고, 회사는 소매 매출 추이가 내부 목표를 웃돌며 첫 구매·재구매가 지난 3년 주요 제조사의 초콜릿 혁신 제품 가운데 상위 사분위권이라고 설명했다. Jolly Rancher Ropes, 동결건조 캔디, Shackalicious Gummies도 신규 소비자층 확장을 위한 주요 혁신으로 언급됐다.
- Better For You 포트폴리오는 3분기에 8.5% 성장했고, 무설탕 플랫폼과 Brookside의 두 자릿수 성장이 이를 이끌었다. 다만 할로윈 판매는 예상보다 부진했으며 회사는 따뜻한 날씨와 할로윈 직전 주의 구매 집중 가능성을 언급하고 향후 시즌의 제품 구성·마케팅을 조정할 계획이다.
- 솔티 스낵의 3개 브랜드는 3분기 소매 소비자 구매를 전년 대비 14% 늘려 약 50bp의 점유율 상승을 이끌었다. SkinnyPop과 DOTS Pretzels의 소매 매출은 각각 7%, 13%, Pirate’s Booty는 11% 증가했으며, 회사는 2026년에 SkinnyPop 재활성화 방식으로 Pirate’s Booty를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 해외에서는 브라질과 유럽의 불변환율 기준 순매출이 순가격 실현·혁신·Reese’s 중심 유통 확대로 두 자릿수 증가했고, 글로벌 Reese’s 순매출도 두 자릿수 늘었다. 멕시코는 경제·규제 문제로 적어도 2026년 상반기까지 역풍이 예상되지만, 회사는 현지 초콜릿 점유율을 얻었고 Spicy Candy 포트폴리오 활성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커크 태너 CEO는 8월 취임 후 3개월 동안 사람과 목적, 상징적 브랜드와 역량, 계획 실행을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Hershey가 멀티카테고리 스낵 리더가 되기 위한 실행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 회사는 북미 제과 가격 조치가 매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2년간의 원자재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만회하지 못했으며, 코코아 가격은 당시에도 2023년 수준보다 70% 이상 높다고 설명했다.
- 2026년에는 소비자 데이터 인사이트, 수요 예측, 상업적 투자, 공급망 민첩성 강화를 위한 기술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경영진은 브랜드와 역량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면서 2026년 이후 균형 잡힌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코코아 금융시장이 개선되는 수급 펀더멘털에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내부 모델은 2025/26 작물연도의 글로벌 공급 과잉이 전 시즌보다 커질 것으로 보지만, 최근 가격 조치로 회수되지 않은 원자재·관세 비용은 계속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AAA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에 매출원가와 판매·마케팅·관리비 전반에서 1억5,000만 달러의 추가 순절감을 달성할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3분기 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은 2억7,100만 달러였다.
- 회사는 2023년 12월 승인된 5억 달러 한도 아래 3분기에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았으며, 남은 승인 한도는 4억7,000만 달러라고 밝혔다.
- 2025년 자본투자는 약 4억2,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가시성 개선을 반영한 전망이며, 3분기 실제 소프트웨어 포함 자본적 지출은 8,600만 달러였다.
- 3분기 유기적 불변환율 기준 순매출 6.2% 성장은 회사 기대를 웃돌았고, 세 사업 부문 모두의 핵심 성과가 강했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일상 CMG 소매 매출은 초콜릿·스위츠·민트를 합쳐 최근 4주 동안 12% 증가했고, 회사는 포트폴리오 전반의 기여가 더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제과 부문에서 3분기 상위 10대 혁신 제품 중 5개가 Hershey 제품이었으며, Reese’s Oreo의 초기 판매와 Z세대·밀레니얼 구매자 반응이 강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솔티 스낵에서 14%의 소매 소비자 구매 증가와 약 50bp의 점유율 상승이 나타났고, 세 주요 브랜드가 모두 성장에 기여했다.
- 브라질·유럽 및 글로벌 Reese’s에서의 성장이 해외 부문의 물량을 회사 기대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며, 출하 시점 효과를 제외한 물량도 기대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850bp 하락했고, 회사는 2025년에도 약 675~700bp 하락을 예상한다. 원자재 인플레이션, 관세, 불리한 믹스와 4분기 전략적 브랜드 투자가 압박 요인이다.
- 북미 제과 물량은 가격 탄력성 영향으로 약 1% 감소했고, 북미 제과와 해외 모두에서 가격 탄력성이 물량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언급됐다.
- 해외 부문 3분기 물량 증가에는 약 5포인트의 출하 시점 혜택이 포함돼 있어, 회사는 이 효과가 4분기에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 멕시코의 경제·규제 문제와 카테고리 부진은 적어도 2026년 상반기까지 역풍으로 예상되며, 해외 부문의 2025년 낮은 한 자릿수 불변환율 성장 전망은 4분기 둔화를 내포한다.
- 할로윈 판매 부진은 사업 전반의 현상은 아니라고 회사가 설명했지만, 향후 계절 상품 구성과 마케팅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연간 순매출 약 3% 성장과 조정 EPS 36~37% 감소 전망이 4분기 높은 공급망 비용, 믹스, 브랜드 투자 속에서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이 3분기보다 더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과, 코코아 헤지·추가 순가격 실현·관세 비용의 실제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해외 부문의 출하 시점 효과 반전, 멕시코의 가격 탄력성·카테고리 부진, 브라질·유럽·글로벌 Reese’s 성장의 지속성이 4분기 실적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북미 제과 가격 조치가 원자재·관세 비용을 얼마나 회수하는지와, 가격 탄력성 속에서도 비계절성 사업·혁신·시장점유율 개선이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Reese’s Oreo, Jolly Rancher 혁신, SkinnyPop·DOTS 및 Pirate’s Booty 재활성화 계획이 소매 판매와 점유율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코코아 공급 과잉 전망, 코코아 선물 하락, 2026년 확보된 헤지 커버리지가 원가 변동성 및 2026년 매출·이익의 균형 성장 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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