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M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호멧 에어로스페이스 (Howmet Aerospac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owmet Aerospace의 2025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6% 증가해 6억 달러를 넘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290bp 상승한 29.4%, 조정 주당순이익은 34% 증가한 0.95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EBITDA·EBITDA 마진·주당순이익이 모두 사상 최고이자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성장은 상업 항공우주 매출 15% 증가, 방산 항공우주 24% 증가, 산업·기타 18% 증가가 이끌었다. 상업·방산 항공우주, IGT 및 석유·가스의 스페어 매출 합계는 31% 증가했지만, 상용 운송 매출은 3% 감소했고 휠 물량은 16% 감소했다. 회사는 Boeing 737 생산과 엔진 스페어 수요를 근거로 2025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21억 달러±1,0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6억1,000만 달러±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95달러±0.01달러를 제시했다. 2026년 매출의 초기 전망치는 약 90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이며, 세부 가이던스는 2026년 2월 실적 콜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진은 항공우주 OE·스페어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따른 IGT 기회를 위해 설비와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3분기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해 6억 달러를 초과했고, 조정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290bp 상승한 29.4%였다. 이는 약 265명의 순증 인력 비용을 흡수한 결과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0.9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은 29% 증가했다. 콜에서 EBITDA·영업이익·EPS는 모두 특별항목 제외 조정 기준이라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4억2,300만 달러였고, 분기 설비투자 1억800만 달러를 포함한다. 연초 이후 설비투자는 약 3억3,000만 달러로 2024년 연간 설비투자보다 많았으며, 이 중 약 70%는 엔진 사업에 투입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분기 말 현금은 6억6,000만 달러였고, 연초 이후 부채는 1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2026년 11월 만기 미국 term loan 잔액 6,300만 달러를 액면가로 조기 상환해 연간 이자비용 부담을 약 800만 달러 줄일 것으로 봤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순부채/후행 EBITDA는 사상 최저인 1.1배였고, 장기부채는 모두 무담보·고정금리다. S&P는 3분기에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했으며, 회사는 10억 달러 미사용 리볼버와 10억 달러 기업어음 프로그램을 모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4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21억 달러±1,000만 달러, 조정 EBITDA 6억1,000만 달러±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0.95달러±0.01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81억5,000만 달러±1,000만 달러, 조정 EBITDA 23억7,500만 달러±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3.67달러±0.01달러, 잉여현금흐름 13억 달러±2,500만 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매출을 약 90억 달러, 즉 2025년 대비 약 10% 증가로 초기 전망했다. 수치는 2026년 2월 콜에서 정교화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경영진은 2026년 상업 항공우주 성장률이 2025년보다 몇 퍼센트포인트 높아지고, 방산은 2025년의 20% 초과 성장 이후 중간 한 자릿수 성장, 가스터빈·석유·가스·일반산업을 묶은 산업 부문은 대략 두 자릿수 초입 성장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년 항공기 생산률의 내부 가정으로 Boeing 737은 대략 월 40대 또는 40대 초반, Airbus A320은 월 62~63대, Boeing 787은 월 7.5대, Airbus A350은 월 6.5~7대를 제시했다. 다만 고객의 연말 재고와 생산 일관성을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엔진 부문은 매출이 17% 증가한 11억 달러, 조정 EBITDA가 20% 증가한 36,8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이 80bp 상승한 33.3%였다. 부문 내 상업 항공우주는 13%, 방산 항공우주는 23%, 석유·가스는 33%, IGT는 23% 증가했다.
  • 엔진 부문은 3분기에 약 265명의 순신규 인력을, 연초 이후 약 1,125명의 추가 인력을 채용했다. 회사는 단기 마진 부담이 있으나 상업 항공우주와 IGT의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다.
  • 체결 시스템 부문은 매출이 14% 증가한 44,800만 달러, 조정 EBITDA가 35% 증가한 13,8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이 480bp 상승한 30.8%로 모두 기록적 수준이었다. 상업 항공우주 매출은 27% 증가했으나, 부문 매출의 약 12%를 차지하는 상용 운송은 17% 감소했다.
  • 엔지니어드 스트럭처스 부문은 매출이 14% 증가한 28,900만 달러, 조정 EBITDA가 53% 증가한 5,8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이 510bp 상승한 20.1%였다. 상업 항공우주 매출은 7%, 방산 항공우주 매출은 F-35 프로그램 재고 소진 종료를 배경으로 42% 증가했다.
  • 단조 휠 부문은 물량 16% 감소를 알루미늄 원가·관세 전가와 우호적 환율이 대부분 상쇄해 매출이 사실상 보합이었다. 조정 EBITDA는 14% 증가한 7,3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350bp 상승한 29.6%였으며, 비용 조정·프리미엄 제품 믹스·환율이 물량 및 전가 매출의 불리한 마진 효과를 상쇄했다.
  • 항공여행 증가, 장기간의 상업 항공기 수주잔고와 노후 기단이 OE와 엔진 고온 가스 경로 터빈 블레이드 등 애프터마켓 부품 수요를 함께 뒷받침한다고 회사는 봤다. 방산에서는 F-35 OE, F-15·F-16 등 기존 전투기와 방산 스페어 수요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 데이터센터 증설은 처리·냉각 전력 수요를 높여 대형 및 중형 가스터빈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회사는 최대 45MW급 중형 터빈이 데이터센터의 기저전력 및 신속한 백업 전력 역할을 하며, 이 때문에 석유·가스와 IGT 최종시장 구분이 흐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미시간의 신규 항공엔진 코어·주조 공장은 일부 부품 생산을 시작했고, 앞으로 6개월간 추가 장비 설치가 예정돼 있으나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툴링용 신규 공장은 장비 설치를 마치고 인력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 경영진은 자동화, 제조 전 과정의 데이터 추적을 뜻하는 디지털 스레드, AI·머신러닝을 통한 수율 개선이 더 높은 설계 공차와 차세대 항공우주·가스터빈 부품의 탑재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63월 투자자 또는 기술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 CFO Ken Giacobbe는 21년간의 재직을 마치고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9월까지 연초 이후 자사주 매입, 부채 상환 및 분기 배당에 약 77,000만 달러를 배분했다.
  • 3분기에 평균 주당 약 182달러로 자사주 2억 달러를 매입했으며, 이는 연속 자사주 매입 18번째 분기였다. 평균 희석주식수는 3분기 종료 시점 기준 4500만 주로 개선됐다.
  • 10월에는 평균 주당 약 192달러로 자사주 1억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 10월까지 연초 이후 자사주 매입은 평균 주당 약 156달러로 총 6억 달러였고, 10월 말 기준 이사회 잔여 매입 승인 한도는 약 16억 달러였다.
  • 3분기 분기 배당금은 주당 0.12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50% 인상됐다.
  • 3분기 모든 핵심 회사 지표가 기록적 수준이자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했고, 상업·방산 항공우주와 산업 시장에서 스페어 수요가 강했다.
  • 엔진, 체결 시스템, 엔지니어드 스트럭처스는 모두 매출·조정 EBITDA·조정 EBITDA 마진에서 강한 성장 또는 기록을 보였고, 휠 부문도 물량 감소 환경에서 마진을 확대했다.
  • 엔진 사업 중심의 설비투자는 고객 계약으로 뒷받침되고 있으며, 신규 제조공장·증설과 인력 확보가 상업 항공우주 및 IGT의 장기 성장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낮은 레버리지, 신용등급 상향, 미사용 유동성,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과 배당 인상은 재무 유연성과 현금창출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대형 가스터빈의 장기 공급 부족과 함께 중형 가스터빈의 기저전력·백업전력 수요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중형·대형 터빈의 고도화된 공랭 코어 블레이드는 항공우주에서 축적한 기술과 유사하며, 회사는 2026년 초 신규 주조 설비를 설치하고 유럽·미국 생산거점도 확장할 계획이다.

Q&A #2

2026~2027년 IGT에서는 올해 스페어 수요가 다소 더 강했지만 OE도 견조했고, 2026년에는 터빈 생산 증가로 OE 수요의 기여가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으나 스페어 수요도 강할 것으로 전망했다.

Q&A #3

상업 항공우주 고객의 재고 소진은 3분기에 사실상 끝났다고 보며, 남은 가능성은 러시아 공급 우려로 재고가 쌓였던 티타늄 영역의 소규모 물량 정도라고 밝혔다. 2026년 CFM, V2500 및 GTF 엔진 스페어 수요는 강할 것으로 예상했고, LEAP 11B와 GTF Advantage의 신세대 부품은 OE뿐 아니라 기내구성 개선을 위한 retrofit 수요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4

관세와 원자재의 고객 전가 역량은 기존 계약 및 신규 고객 합의로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과거 최대 1억 달러로 보였던 총 영향은 시행 지연과 일부 면제로 낮아졌고, 2025년 순관세 부담은 회수 시점 차이에 따른 500만 달러 미만으로 봤다.

Q&A #5

경영진은 3분기 50%의 증분 마진을 언급했지만 2026년의 수익성 가이던스는 2월까지 유보했다. 물량 레버리지, 자동화, 수율, 부품 탑재가치, 가격이 증분 마진을 뒷받침하는 반면, 신규 채용의 교육·초기 수율 부담은 역풍이며 2026년 말 순인력은 더 늘 수 있다고 예상했다.

Q&A #6

2026~2027년 설비투자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절대 금액은 항공우주가 더 크지만 대형·중형 IGT 투자의 총 설비투자 내 비중은 더 높아질 수 있으며, 경영진은 항공우주와 IGT의 절대·증분 수익성이 대체로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Q&A #7

회사는 항공우주 스페어의 단기 가격이 OE 부품과 동일하므로 현재 스페어 수요가 단기적 과수익을 만들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총 스페어 사업은 매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성장률이 항상 동일한 기울기일지는 단정하지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상용 운송은 낮은 운임과 관세로 인한 클래스 8 트럭 가격 상승으로 부진하며, 3분기 시장 매출은 3% 감소했고 휠 물량은 16% 감소했다.
  • 관세 정책은 계속 변동하고 있으며 회사는 순관세 부담을 2025년에 500만 달러 미만으로 봤지만, 회수 시점 차이와 추가 정책 변경은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 가스터빈·데이터센터 기회는 강하지만 상업 항공우주와 달리 수주잔고에 대한 동일한 수준의 가시성은 없다고 경영진은 인정했다.
  • 향후 성장에 필요한 채용과 장비 도입은 교육 비용과 초기 수율 저하로 단기 마진 부담을 낳을 수 있으며, 2026년 수익성의 구체적 수준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Boeing·Airbus의 2026년 생산률과 고객 재고 소진 이후의 생산 일관성이 상업 항공우주 OE 성장 가정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CFM·V2500·GTF 엔진 스페어와 LEAP 1B·GTF Advantage의 OE·retrofit 수요가 예상대로 이어지는지 추적해야 한다.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형·중형 가스터빈 고객의 실제 생산 증가, 신규 설비의 가동 시점이 IGT 성장과 설비투자 수익률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 미시간 신규 코어·주조 공장과 유럽·미국 IGT 증설의 장비 설치·채용·수율 램프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상용 운송 물량, 관세 변화와 고객 전가의 회수 시점이 휠 부문 매출·마진 및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칠 영향을 계속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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