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멧 에어로스페이스 (Howmet Aerospac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해 6억 달러를 초과했고, 조정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290bp 상승한 29.4%였다. 이는 약 265명의 순증 인력 비용을 흡수한 결과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0.9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은 29% 증가했다. 콜에서 EBITDA·영업이익·EPS는 모두 특별항목 제외 조정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4억2,300만 달러였고, 분기 설비투자 1억800만 달러를 포함한다. 연초 이후 설비투자는 약 3억3,000만 달러로 2024년 연간 설비투자보다 많았으며, 이 중 약 70%는 엔진 사업에 투입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분기 말 현금은 6억6,000만 달러였고, 연초 이후 부채는 1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2026년 11월 만기 미국 term loan 잔액 6,300만 달러를 액면가로 조기 상환해 연간 이자비용 부담을 약 800만 달러 줄일 것으로 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순부채/후행 EBITDA는 사상 최저인 1.1배였고, 장기부채는 모두 무담보·고정금리다. S&P는 3분기에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했으며, 회사는 10억 달러 미사용 리볼버와 10억 달러 기업어음 프로그램을 모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4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21억 달러±1,000만 달러, 조정 EBITDA 6억1,000만 달러±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0.95달러±0.01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81억5,000만 달러±1,000만 달러, 조정 EBITDA 23억7,500만 달러±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3.67달러±0.01달러, 잉여현금흐름 13억 달러±2,500만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매출을 약 90억 달러, 즉 2025년 대비 약 10% 증가로 초기 전망했다. 수치는 2026년 2월 콜에서 정교화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경영진은 2026년 상업 항공우주 성장률이 2025년보다 몇 퍼센트포인트 높아지고, 방산은 2025년의 20% 초과 성장 이후 중간 한 자릿수 성장, 가스터빈·석유·가스·일반산업을 묶은 산업 부문은 대략 두 자릿수 초입 성장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년 항공기 생산률의 내부 가정으로 Boeing 737은 대략 월 40대 또는 40대 초반, Airbus A320은 월 62~63대, Boeing 787은 월 7.5대, Airbus A350은 월 6.5~7대를 제시했다. 다만 고객의 연말 재고와 생산 일관성을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엔진 부문은 매출이 17% 증가한 11억 달러, 조정 EBITDA가 20% 증가한 3억6,8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이 80bp 상승한 33.3%였다. 부문 내 상업 항공우주는 13%, 방산 항공우주는 23%, 석유·가스는 33%, IGT는 23% 증가했다.
- 엔진 부문은 3분기에 약 265명의 순신규 인력을, 연초 이후 약 1,125명의 추가 인력을 채용했다. 회사는 단기 마진 부담이 있으나 상업 항공우주와 IGT의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다.
- 체결 시스템 부문은 매출이 14% 증가한 4억4,800만 달러, 조정 EBITDA가 35% 증가한 1억3,8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이 480bp 상승한 30.8%로 모두 기록적 수준이었다. 상업 항공우주 매출은 27% 증가했으나, 부문 매출의 약 12%를 차지하는 상용 운송은 17% 감소했다.
- 엔지니어드 스트럭처스 부문은 매출이 14% 증가한 2억8,900만 달러, 조정 EBITDA가 53% 증가한 5,8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이 510bp 상승한 20.1%였다. 상업 항공우주 매출은 7%, 방산 항공우주 매출은 F-35 프로그램 재고 소진 종료를 배경으로 42% 증가했다.
- 단조 휠 부문은 물량 16% 감소를 알루미늄 원가·관세 전가와 우호적 환율이 대부분 상쇄해 매출이 사실상 보합이었다. 조정 EBITDA는 14% 증가한 7,3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350bp 상승한 29.6%였으며, 비용 조정·프리미엄 제품 믹스·환율이 물량 및 전가 매출의 불리한 마진 효과를 상쇄했다.
- 항공여행 증가, 장기간의 상업 항공기 수주잔고와 노후 기단이 OE와 엔진 고온 가스 경로 터빈 블레이드 등 애프터마켓 부품 수요를 함께 뒷받침한다고 회사는 봤다. 방산에서는 F-35 OE, F-15·F-16 등 기존 전투기와 방산 스페어 수요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 데이터센터 증설은 처리·냉각 전력 수요를 높여 대형 및 중형 가스터빈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회사는 최대 45MW급 중형 터빈이 데이터센터의 기저전력 및 신속한 백업 전력 역할을 하며, 이 때문에 석유·가스와 IGT 최종시장 구분이 흐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미시간의 신규 항공엔진 코어·주조 공장은 일부 부품 생산을 시작했고, 앞으로 6개월간 추가 장비 설치가 예정돼 있으나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툴링용 신규 공장은 장비 설치를 마치고 인력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 경영진은 자동화, 제조 전 과정의 데이터 추적을 뜻하는 디지털 스레드, AI·머신러닝을 통한 수율 개선이 더 높은 설계 공차와 차세대 항공우주·가스터빈 부품의 탑재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투자자 또는 기술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 CFO Ken Giacobbe는 21년간의 재직을 마치고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9월까지 연초 이후 자사주 매입, 부채 상환 및 분기 배당에 약 7억7,000만 달러를 배분했다.
- 3분기에 평균 주당 약 182달러로 자사주 2억 달러를 매입했으며, 이는 연속 자사주 매입 18번째 분기였다. 평균 희석주식수는 3분기 종료 시점 기준 4억500만 주로 개선됐다.
- 10월에는 평균 주당 약 192달러로 자사주 1억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 10월까지 연초 이후 자사주 매입은 평균 주당 약 156달러로 총 6억 달러였고, 10월 말 기준 이사회 잔여 매입 승인 한도는 약 16억 달러였다.
- 3분기 분기 배당금은 주당 0.12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50% 인상됐다.
- 3분기 모든 핵심 회사 지표가 기록적 수준이자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했고, 상업·방산 항공우주와 산업 시장에서 스페어 수요가 강했다.
- 엔진, 체결 시스템, 엔지니어드 스트럭처스는 모두 매출·조정 EBITDA·조정 EBITDA 마진에서 강한 성장 또는 기록을 보였고, 휠 부문도 물량 감소 환경에서 마진을 확대했다.
- 엔진 사업 중심의 설비투자는 고객 계약으로 뒷받침되고 있으며, 신규 제조공장·증설과 인력 확보가 상업 항공우주 및 IGT의 장기 성장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낮은 레버리지, 신용등급 상향, 미사용 유동성,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과 배당 인상은 재무 유연성과 현금창출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대형 가스터빈의 장기 공급 부족과 함께 중형 가스터빈의 기저전력·백업전력 수요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중형·대형 터빈의 고도화된 공랭 코어 블레이드는 항공우주에서 축적한 기술과 유사하며, 회사는 2026년 초 신규 주조 설비를 설치하고 유럽·미국 생산거점도 확장할 계획이다.
2026~2027년 IGT에서는 올해 스페어 수요가 다소 더 강했지만 OE도 견조했고, 2026년에는 터빈 생산 증가로 OE 수요의 기여가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으나 스페어 수요도 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업 항공우주 고객의 재고 소진은 3분기에 사실상 끝났다고 보며, 남은 가능성은 러시아 공급 우려로 재고가 쌓였던 티타늄 영역의 소규모 물량 정도라고 밝혔다. 2026년 CFM, V2500 및 GTF 엔진 스페어 수요는 강할 것으로 예상했고, LEAP 1A·1B와 GTF Advantage의 신세대 부품은 OE뿐 아니라 기내구성 개선을 위한 retrofit 수요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세와 원자재의 고객 전가 역량은 기존 계약 및 신규 고객 합의로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과거 최대 1억 달러로 보였던 총 영향은 시행 지연과 일부 면제로 낮아졌고, 2025년 순관세 부담은 회수 시점 차이에 따른 500만 달러 미만으로 봤다.
경영진은 3분기 50%의 증분 마진을 언급했지만 2026년의 수익성 가이던스는 2월까지 유보했다. 물량 레버리지, 자동화, 수율, 부품 탑재가치, 가격이 증분 마진을 뒷받침하는 반면, 신규 채용의 교육·초기 수율 부담은 역풍이며 2026년 말 순인력은 더 늘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6~2027년 설비투자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절대 금액은 항공우주가 더 크지만 대형·중형 IGT 투자의 총 설비투자 내 비중은 더 높아질 수 있으며, 경영진은 항공우주와 IGT의 절대·증분 수익성이 대체로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항공우주 스페어의 단기 가격이 OE 부품과 동일하므로 현재 스페어 수요가 단기적 과수익을 만들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총 스페어 사업은 매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성장률이 항상 동일한 기울기일지는 단정하지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상용 운송은 낮은 운임과 관세로 인한 클래스 8 트럭 가격 상승으로 부진하며, 3분기 시장 매출은 3% 감소했고 휠 물량은 16% 감소했다.
- 관세 정책은 계속 변동하고 있으며 회사는 순관세 부담을 2025년에 500만 달러 미만으로 봤지만, 회수 시점 차이와 추가 정책 변경은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 가스터빈·데이터센터 기회는 강하지만 상업 항공우주와 달리 수주잔고에 대한 동일한 수준의 가시성은 없다고 경영진은 인정했다.
- 향후 성장에 필요한 채용과 장비 도입은 교육 비용과 초기 수율 저하로 단기 마진 부담을 낳을 수 있으며, 2026년 수익성의 구체적 수준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Boeing·Airbus의 2026년 생산률과 고객 재고 소진 이후의 생산 일관성이 상업 항공우주 OE 성장 가정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CFM·V2500·GTF 엔진 스페어와 LEAP 1B·GTF Advantage의 OE·retrofit 수요가 예상대로 이어지는지 추적해야 한다.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형·중형 가스터빈 고객의 실제 생산 증가, 신규 설비의 가동 시점이 IGT 성장과 설비투자 수익률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 미시간 신규 코어·주조 공장과 유럽·미국 IGT 증설의 장비 설치·채용·수율 램프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상용 운송 물량, 관세 변화와 고객 전가의 회수 시점이 휠 부문 매출·마진 및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칠 영향을 계속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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