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M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호멧 에어로스페이스 (Howmet Aerospac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1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Howmet Aerospace는 2025년 4분기 매출 21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고, 조정 EBITDA는 6억5,300만 달러로 29%, 조정 영업이익은 5억8,000만 달러로 34% 증가했다. 조정 EPS는 1.05달러로 42% 늘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4억2,000만 달러로 26%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350bp 상승한 29.3%, 조정 EPS는 3.77달러로 40% 증가하며 매출·EBITDA·마진·EPS 모두 기록을 세웠다. 상업 항공우주·방산 항공우주·가스터빈의 강한 수요가 성장의 중심이었다. 상업 항공우주 엔진 애프터마켓 부품은 연간 44%, 방산 항공우주는 21%, 가스터빈 매출은 25% 증가했고, 세 시장의 애프터마켓 부품 합산 매출은 17억 달러로 33% 증가했다. 회사는 CAM 인수를 제외한 2026년 매출 91억 달러, 조정 EBITDA 27억6,000만 달러, 조정 EPS 4.45달러, 잉여현금흐름 16억 달러를 제시했다. 성장 투자, 인수, 자사주 매입을 함께 추진하되 항공기 생산율과 대규모 증설 실행이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연간 조정 EBITDA 24억2,000만 달러는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조정 EBITDA 마진은 29.3%로 350bp 상승했다. 4분기 종료 시점의 조정 EBITDA 마진은 30.1%였으며, 연간 매출 증분의 EBITDA 전환율은 약 60%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025년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최대인 14억3,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자본지출 4억5,300만 달러를 반영한 뒤에도 가이던스 중간값을 1억 달러 이상 웃돌았다. 순이익 대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93%로 장기 목표 90%를 상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025년 말 현금은 7억4,300만 달러였고, 연간 부채는 2억6,500만 달러 감소했다. 순부채/최근 12개월 EBITDA는 연말 1.0배로 낮아졌으며, 10억 달러 리볼버와 10억 달러 CP 프로그램은 2025년에 사용하지 않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회사는 2026년 11월 만기 미달러 장기채 잔액 1억4,000만 달러를 액면가로 상환했고, 2027년 만기 채권 6억2,500만 달러는 2032년 만기 5억 달러 신규채와 보유 현금 1억2,500만 달러로 상환했다. 2032년 만기채 금리는 4.55%이며, 이 부채 조치의 연환산 이자비용 절감 효과는 약 2,200만 달러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025년 4분기 우선주 전량을 5,500만 달러에 상환해 자본구조를 단순화했다. 같은 분기 자본배분에는 자사주 매입 2억 달러, 배당 5,000만 달러, 부채 감축 1억2,500만 달러가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025년 보통주 자사주 매입은 평균 주당 약 161달러에 7억 달러, 약 440만 주였다. 평균 희석주식수는 4분기 종료 시점 기준 4억400만 주였고, 2026년 들어 콜 시점까지 평균 주당 약 215달러에 추가 1억5,000만 달러를 매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2025년 배당은 1억8,100만 달러로 조정 순이익의 12%였고, 주당 배당은 2024년 0.26달러에서 2025년 0.44달러로 늘어 69%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배당의 달러 금액이 2025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CAM 인수를 제외한 2026년 가이던스는 매출 91억 달러(±1억 달러), 조정 EBITDA 27억6,000만 달러(±5,000만 달러), 조정 EPS 4.45달러(±0.01달러), 잉여현금흐름 16억 달러(±5,000만 달러)다. 연간 조정 EBITDA 증분 전환율은 40% 초반으로 제시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22억3,500만 달러(±1,000만 달러), 조정 EBITDA 6억8,500만 달러(±500만 달러), 조정 EPS 1.10달러(±0.01달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를 전제로 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가이던스의 항공기 생산율 가정은 Boeing 737 월 40대, 787 월 7대에서 4분기 월 8대, Airbus A320 월 60대, A350 월 6대다. 회사는 실제 항공기 생산율에 맞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경영진은 상용 트럭 휠 시장이 낮은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2026년 1분기가 분기 저점일 것으로 봤다. 2027년 배출 규제가 유지되고 트럭 생산이 늘면 재고 승수 효과로 2026년 하반기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가스터빈의 대형 및 중소형 합산 기반 사업 매출 약 10억 달러는 향후 3~5년간 20억 달러로 두 배가 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이 전망은 데이터센터용 천연가스 발전 수요와 터빈 기단 확장에 따른 애프터마켓 수요를 근거로 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엔진 제품 부문은 20254분기 매출 116,000만 달러로 20%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39,600만 달러로 31%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34%290bp 상승했으며, 상업 항공우주·방산 항공우주·가스터빈 매출은 각각 17%, 18%, 32% 증가했다.
  • 엔진 제품의 2025년 연간 매출은 43억 달러16%, 조정 EBITDA는 144,000만 달러로 25% 증가했다. 연간 마진은 33.3%로 약 250bp 상승했지만, 순증 약 1,445명 채용은 단기 마진 부담으로 언급됐다.
  • 체결 시스템의 4분기 매출은 45,400만 달러로 13%, 조정 EBITDA는 13,900만 달러로 25% 증가했고 마진은 30.6%290bp 상승했다. 연간 매출은 175,000만 달러로 11%, 조정 EBITDA는 53,000만 달러로 31% 증가했으며 마진은 30.4%였다.
  • 엔지니어드 스트럭처의 4분기 매출은 28,700만 달러로 4%, 조정 EBITDA는 6,300만 달러로 24% 증가했고 마진은 22.0%350bp 상승했다. 상업 항공우주 매출은 제품 합리화 영향으로 6% 감소했으나 방산은 F-35 재고 소진 종료에 힘입어 37% 증가했다.
  • 엔지니어드 스트럭처의 2025년 연간 매출은 115,000만 달러로 8%, 조정 EBITDA는 24,300만 달러로 46% 증가했고 마진은 21.2%로 약 560bp 상승했다.
  • 단조 휠의 4분기 매출은 9%, 조정 EBITDA는 20% 증가한 7,900만 달러였고 마진은 29.9%270bp 상승했다. 물량은 10% 감소했지만 알루미늄 비용·관세 전가, 우호적 환율, 프리미엄 제품 믹스 및 비용 탄력화가 이를 대부분 상쇄했다.
  • 단조 휠의 2025년 연간 매출은 104,000만 달러로 1% 감소했으나 조정 EBITDA는 29,600만 달러로 3% 증가했고, 마진은 28.5%130bp 상승했다. 상용 운송 휠 물량은 연간 13% 감소했다.
  • 경영진은 상업 항공우주, 방산 항공우주, 지상용 가스터빈의 대부분 최종 시장이 성장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상업 항공우주는 여객·화물 수요, 수년간의 항공기 생산 부족, 다음 10년까지 이어지는 OEM 수주잔고 및 기단 노후화가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상업 항공우주와 가스터빈, 방산의 애프터마켓 수요가 동시 성장하고 있다. 2025년 F-35 공급 부품의 총가치 기준 애프터마켓 수요는 OE 수요를 초과했고, 미사일·로켓 모터·탱크 터빈 등 방산·우주 인접 시장에서도 수요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 가스터빈 사업은 수년 만의 최대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Howmet은 세계 최대 가스터빈 블레이드 제조사로서 GE Vernova, Siemens Power, Mitsubishi Heavy, Ansaldo, Solar, Baker Hughes 및 GE Aviation 관련 수요를 겨냥하며, 핵심 7개 고객 중 4곳과 신규 계약을 완료하고 3곳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2023~2024년 자동화 투자와 신규 자본의 높은 자동화 수준이 엔진 부문의 인력 수요를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5~2026년에는 생산능력 확보와 고객 수요 대응을 우선해 기존 공정 자동화는 후순위이며, 추가 자동화 기회는 2027년 이후로 봤다.
  • 2026년에는 엔진 부문에서 순증 1,500명 이상을 채용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새 공장과 인력의 교육·가동, 수율 개선, 제조 흐름 최적화가 필요해 미래 마진 상승을 예측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 2025년 자본지출은 45,300만 달러로 전년보다 약 13,000만 달러 늘었고, 약 70%가 상업 항공우주와 가스터빈 확장을 위한 엔진 사업에 배정됐다. 회사는 이 투자가 고객 계약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밝혔다.
  •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약 47,000만 달러이며, 경영진은 수요 논의가 성사되면 상단 또는 그 이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일본과 유럽 신규 공장 및 미국 기존 공장에 투입한 자본의 상당 부분은 2026년 후반과 2027년에 가동될 예정이다.
  • 가스터빈 성장 투자의 수익성은 상업·방산 항공우주와 유사한 마진 및 자본수익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초기 자본의 비중이 높아지면 단기적으로 수익률 조합에는 부담이 될 수 있고, 최종 투자 규모와 시점은 고객 협상에 따라 달라진다.
  • 회사는 위스콘신 체결재 사업 Brunner Inc. 인수를 종결했다. 이 거래는 긴 길이·큰 직경의 볼트 역량과 신규 시장 접근을 제공하지만, 회사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 항공우주 체결재·피팅 사업 CAM은 1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규제 절차 후 종결을 기다리고 있다. CAM의 종결일이 불확실해 2026년 가이던스에는 포함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기록적 성장 투자와 CAM·Brunner 인수, 자사주 매입을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254분기 매출 15% 성장, 조정 EBITDA 29% 성장, 조정 EPS 42% 성장과 연간 조정 EBITDA 26% 성장·마진 350bp 개선은 회사가 제시한 기록적 수익성 확대를 보여준다.
  • 연간 잉여현금흐름 143,000만 달러와 93% 전환율은 기록적 자본지출 45,300만 달러를 집행한 후에도 강한 현금창출이 유지됐음을 보여준다.
  • 상업·방산 항공우주와 가스터빈 애프터마켓 부품 합산 매출은 17억 달러33% 증가했고, 애프터마켓 비중은 201911%, 202417%에서 202521%로 확대됐다.
  • 엔진 제품·체결 시스템·엔지니어드 스트럭처 모두 2025년 매출과 조정 EBITDA가 성장하고 마진이 개선됐다. 단조 휠도 물량 감소 환경에서 연간 조정 EBITDA와 마진을 높였다.
  • 가스터빈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기반으로 202525% 성장했고, 회사는 약 10억 달러의 기반 사업을 3~5년 내 20억 달러로 확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가스터빈 투자 확대의 배경으로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 제품 사양의 안정화, 반복 생산 가능한 제품 증가를 들었다. 주요 대형 가스터빈 고객 4곳 중 3곳, 전체 가스터빈 고객 7곳 중 4곳과 미래 투자에 관한 합의 또는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Q&A #2

2025년 애프터마켓 사업은 30% 이상, 약 33%에 근접하게 성장했고 총매출의 21%를 차지했다. 엔진 사업 내 애프터마켓 비중은 약 40%이며, 상업 항공우주 엔진 애프터마켓 부품의 성장률은 40% 초반대였다고 설명했다.

Q&A #3

경영진은 20261분기 조정 EBITDA 증분 전환율 약 43%, 연간 약 41%를 제시하며, 연간 30.3%의 조정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신규 설비·부지·인력·인수를 동시에 실행하는 위험을 반영한 균형적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Q&A #4

CAM은 체결재 인접 영역인 피팅·커플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거래다. Brunner는 기존에 부족했던 긴 볼트와 직경 1인치 초과 볼트 역량을 즉시 확보해 항공우주와 산업 시장의 인증·확장을 지원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Q&A #5

회사는 현금창출과 낮은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유기적 성장 투자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M&A, 자사주 매입 및 배당을 함께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CAM 인수 후에도 장기 레버리지 목표 평균인 약 1.5배 이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봤다.

Q&A #6

가스터빈 매출이 장기적으로 상업용 제트엔진 매출을 넘을 가능성에는 아직 아니라고 답했다. 다만 가스터빈의 절대 물량 증가와 더 복잡한 블레이드 설계로 인한 부품당 내용물 증가는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년 성장 전망은 Boeing·Airbus의 항공기 생산율 가정에 의존한다. 회사는 실제 생산율에 맞추겠다고 했지만, 항공기와 엔진 최종 조립의 제약은 상업 항공우주 성장의 변수가 될 수 있다.
  • 엔진 부문은 2025년에 순증 약 1,445명을 채용했고 2026년에도 1,500명 이상 추가 채용할 가능성이 있다. 인력 교육, 새 공장 가동, 수율 개선이 단기 마진 부담 및 실행 위험으로 언급됐다.
  • 상용 운송은 2025년 매출 5% 감소와 휠 물량 13% 감소를 기록했다. 회복 기대는 2026년 하반기 트럭 생산과 재고 효과, 2027년 배출 규제의 유지에 달려 있다.
  • 가스터빈 수요와 증설 계획은 강하지만, 최종 자본 규모·시점·신규 자본과 기존 사업의 수익성 조합은 고객별 협상 및 고객의 공급망 증산 능력에 따라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CAM 인수는 규제 절차에 따른 종결 시점이 불확실하고 2026년 가이던스에서 제외됐다. 회사는 이미 다수의 신규·확장 공장, 인력 채용 및 두 건의 인수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실행 복잡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매출 91억 달러와 조정 EBITDA 276,000만 달러 가이던스가 항공기 생산율, 엔진 애프터마켓 수요 및 가스터빈 출하 증가에 따라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자본지출이 약 47,000만 달러 가이던스의 상단을 넘는지, 일본·유럽·미국 설비가 계획대로 2026년 후반~2027년에 가동해 수율과 생산능력으로 전환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가스터빈 핵심 고객 7곳 중 미계약 3곳과의 협상,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그리고 기반 사업 매출을 3~5년 내 두 배로 확대한다는 경영진 전망의 진전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CAM의 규제 승인·종결 시점과 인수 후 가이던스 반영, Brunner의 긴 길이·큰 직경 체결재 역량이 항공우주 및 산업 시장의 인증·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단조 휠의 물량 저점과 2026년 하반기 회복, 엔진 부문의 대규모 채용·신규 공장 가동이 마진과 현금전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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