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멧 에어로스페이스 (Howmet Aerospac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1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연간 조정 EBITDA 24억2,000만 달러는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조정 EBITDA 마진은 29.3%로 350bp 상승했다. 4분기 종료 시점의 조정 EBITDA 마진은 30.1%였으며, 연간 매출 증분의 EBITDA 전환율은 약 60%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025년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최대인 14억3,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자본지출 4억5,300만 달러를 반영한 뒤에도 가이던스 중간값을 1억 달러 이상 웃돌았다. 순이익 대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93%로 장기 목표 90%를 상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025년 말 현금은 7억4,300만 달러였고, 연간 부채는 2억6,500만 달러 감소했다. 순부채/최근 12개월 EBITDA는 연말 1.0배로 낮아졌으며, 10억 달러 리볼버와 10억 달러 CP 프로그램은 2025년에 사용하지 않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회사는 2026년 11월 만기 미달러 장기채 잔액 1억4,000만 달러를 액면가로 상환했고, 2027년 만기 채권 6억2,500만 달러는 2032년 만기 5억 달러 신규채와 보유 현금 1억2,500만 달러로 상환했다. 2032년 만기채 금리는 4.55%이며, 이 부채 조치의 연환산 이자비용 절감 효과는 약 2,200만 달러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025년 4분기 우선주 전량을 5,500만 달러에 상환해 자본구조를 단순화했다. 같은 분기 자본배분에는 자사주 매입 2억 달러, 배당 5,000만 달러, 부채 감축 1억2,500만 달러가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2025년 보통주 자사주 매입은 평균 주당 약 161달러에 7억 달러, 약 440만 주였다. 평균 희석주식수는 4분기 종료 시점 기준 4억400만 주였고, 2026년 들어 콜 시점까지 평균 주당 약 215달러에 추가 1억5,000만 달러를 매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2025년 배당은 1억8,100만 달러로 조정 순이익의 12%였고, 주당 배당은 2024년 0.26달러에서 2025년 0.44달러로 늘어 69%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배당의 달러 금액이 2025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CAM 인수를 제외한 2026년 가이던스는 매출 91억 달러(±1억 달러), 조정 EBITDA 27억6,000만 달러(±5,000만 달러), 조정 EPS 4.45달러(±0.01달러), 잉여현금흐름 16억 달러(±5,000만 달러)다. 연간 조정 EBITDA 증분 전환율은 40% 초반으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22억3,500만 달러(±1,000만 달러), 조정 EBITDA 6억8,500만 달러(±500만 달러), 조정 EPS 1.10달러(±0.01달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를 전제로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가이던스의 항공기 생산율 가정은 Boeing 737 월 40대, 787 월 7대에서 4분기 월 8대, Airbus A320 월 60대, A350 월 6대다. 회사는 실제 항공기 생산율에 맞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경영진은 상용 트럭 휠 시장이 낮은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2026년 1분기가 분기 저점일 것으로 봤다. 2027년 배출 규제가 유지되고 트럭 생산이 늘면 재고 승수 효과로 2026년 하반기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가스터빈의 대형 및 중소형 합산 기반 사업 매출 약 10억 달러는 향후 3~5년간 20억 달러로 두 배가 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이 전망은 데이터센터용 천연가스 발전 수요와 터빈 기단 확장에 따른 애프터마켓 수요를 근거로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엔진 제품 부문은 2025년 4분기 매출 11억6,000만 달러로 20%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3억9,600만 달러로 31%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34%로 290bp 상승했으며, 상업 항공우주·방산 항공우주·가스터빈 매출은 각각 17%, 18%, 32% 증가했다.
- 엔진 제품의 2025년 연간 매출은 43억 달러로 16%, 조정 EBITDA는 14억4,000만 달러로 25% 증가했다. 연간 마진은 33.3%로 약 250bp 상승했지만, 순증 약 1,445명 채용은 단기 마진 부담으로 언급됐다.
- 체결 시스템의 4분기 매출은 4억5,400만 달러로 13%, 조정 EBITDA는 1억3,900만 달러로 25% 증가했고 마진은 30.6%로 290bp 상승했다. 연간 매출은 17억5,000만 달러로 11%, 조정 EBITDA는 5억3,000만 달러로 31% 증가했으며 마진은 30.4%였다.
- 엔지니어드 스트럭처의 4분기 매출은 2억8,700만 달러로 4%, 조정 EBITDA는 6,300만 달러로 24% 증가했고 마진은 22.0%로 350bp 상승했다. 상업 항공우주 매출은 제품 합리화 영향으로 6% 감소했으나 방산은 F-35 재고 소진 종료에 힘입어 37% 증가했다.
- 엔지니어드 스트럭처의 2025년 연간 매출은 11억5,000만 달러로 8%, 조정 EBITDA는 2억4,300만 달러로 46% 증가했고 마진은 21.2%로 약 560bp 상승했다.
- 단조 휠의 4분기 매출은 9%, 조정 EBITDA는 20% 증가한 7,900만 달러였고 마진은 29.9%로 270bp 상승했다. 물량은 10% 감소했지만 알루미늄 비용·관세 전가, 우호적 환율, 프리미엄 제품 믹스 및 비용 탄력화가 이를 대부분 상쇄했다.
- 단조 휠의 2025년 연간 매출은 10억4,000만 달러로 1% 감소했으나 조정 EBITDA는 2억9,600만 달러로 3% 증가했고, 마진은 28.5%로 130bp 상승했다. 상용 운송 휠 물량은 연간 13% 감소했다.
- 경영진은 상업 항공우주, 방산 항공우주, 지상용 가스터빈의 대부분 최종 시장이 성장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상업 항공우주는 여객·화물 수요, 수년간의 항공기 생산 부족, 다음 10년까지 이어지는 OEM 수주잔고 및 기단 노후화가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상업 항공우주와 가스터빈, 방산의 애프터마켓 수요가 동시 성장하고 있다. 2025년 F-35 공급 부품의 총가치 기준 애프터마켓 수요는 OE 수요를 초과했고, 미사일·로켓 모터·탱크 터빈 등 방산·우주 인접 시장에서도 수요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 가스터빈 사업은 수년 만의 최대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Howmet은 세계 최대 가스터빈 블레이드 제조사로서 GE Vernova, Siemens Power, Mitsubishi Heavy, Ansaldo, Solar, Baker Hughes 및 GE Aviation 관련 수요를 겨냥하며, 핵심 7개 고객 중 4곳과 신규 계약을 완료하고 3곳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2023~2024년 자동화 투자와 신규 자본의 높은 자동화 수준이 엔진 부문의 인력 수요를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5~2026년에는 생산능력 확보와 고객 수요 대응을 우선해 기존 공정 자동화는 후순위이며, 추가 자동화 기회는 2027년 이후로 봤다.
- 2026년에는 엔진 부문에서 순증 1,500명 이상을 채용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새 공장과 인력의 교육·가동, 수율 개선, 제조 흐름 최적화가 필요해 미래 마진 상승을 예측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 2025년 자본지출은 4억5,300만 달러로 전년보다 약 1억3,000만 달러 늘었고, 약 70%가 상업 항공우주와 가스터빈 확장을 위한 엔진 사업에 배정됐다. 회사는 이 투자가 고객 계약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밝혔다.
-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약 4억7,000만 달러이며, 경영진은 수요 논의가 성사되면 상단 또는 그 이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일본과 유럽 신규 공장 및 미국 기존 공장에 투입한 자본의 상당 부분은 2026년 후반과 2027년에 가동될 예정이다.
- 가스터빈 성장 투자의 수익성은 상업·방산 항공우주와 유사한 마진 및 자본수익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초기 자본의 비중이 높아지면 단기적으로 수익률 조합에는 부담이 될 수 있고, 최종 투자 규모와 시점은 고객 협상에 따라 달라진다.
- 회사는 위스콘신 체결재 사업 Brunner Inc. 인수를 종결했다. 이 거래는 긴 길이·큰 직경의 볼트 역량과 신규 시장 접근을 제공하지만, 회사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 항공우주 체결재·피팅 사업 CAM은 1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규제 절차 후 종결을 기다리고 있다. CAM의 종결일이 불확실해 2026년 가이던스에는 포함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기록적 성장 투자와 CAM·Brunner 인수, 자사주 매입을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25년 4분기 매출 15% 성장, 조정 EBITDA 29% 성장, 조정 EPS 42% 성장과 연간 조정 EBITDA 26% 성장·마진 350bp 개선은 회사가 제시한 기록적 수익성 확대를 보여준다.
- 연간 잉여현금흐름 14억3,000만 달러와 93% 전환율은 기록적 자본지출 4억5,300만 달러를 집행한 후에도 강한 현금창출이 유지됐음을 보여준다.
- 상업·방산 항공우주와 가스터빈 애프터마켓 부품 합산 매출은 17억 달러로 33% 증가했고, 애프터마켓 비중은 2019년 11%, 2024년 17%에서 2025년 21%로 확대됐다.
- 엔진 제품·체결 시스템·엔지니어드 스트럭처 모두 2025년 매출과 조정 EBITDA가 성장하고 마진이 개선됐다. 단조 휠도 물량 감소 환경에서 연간 조정 EBITDA와 마진을 높였다.
- 가스터빈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기반으로 2025년 25% 성장했고, 회사는 약 10억 달러의 기반 사업을 3~5년 내 20억 달러로 확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가스터빈 투자 확대의 배경으로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 제품 사양의 안정화, 반복 생산 가능한 제품 증가를 들었다. 주요 대형 가스터빈 고객 4곳 중 3곳, 전체 가스터빈 고객 7곳 중 4곳과 미래 투자에 관한 합의 또는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5년 애프터마켓 사업은 30% 이상, 약 33%에 근접하게 성장했고 총매출의 21%를 차지했다. 엔진 사업 내 애프터마켓 비중은 약 40%이며, 상업 항공우주 엔진 애프터마켓 부품의 성장률은 40% 초반대였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2026년 1분기 조정 EBITDA 증분 전환율 약 43%, 연간 약 41%를 제시하며, 연간 30.3%의 조정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신규 설비·부지·인력·인수를 동시에 실행하는 위험을 반영한 균형적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CAM은 체결재 인접 영역인 피팅·커플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거래다. Brunner는 기존에 부족했던 긴 볼트와 직경 1인치 초과 볼트 역량을 즉시 확보해 항공우주와 산업 시장의 인증·확장을 지원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회사는 현금창출과 낮은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유기적 성장 투자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M&A, 자사주 매입 및 배당을 함께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CAM 인수 후에도 장기 레버리지 목표 평균인 약 1.5배 이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봤다.
가스터빈 매출이 장기적으로 상업용 제트엔진 매출을 넘을 가능성에는 아직 아니라고 답했다. 다만 가스터빈의 절대 물량 증가와 더 복잡한 블레이드 설계로 인한 부품당 내용물 증가는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년 성장 전망은 Boeing·Airbus의 항공기 생산율 가정에 의존한다. 회사는 실제 생산율에 맞추겠다고 했지만, 항공기와 엔진 최종 조립의 제약은 상업 항공우주 성장의 변수가 될 수 있다.
- 엔진 부문은 2025년에 순증 약 1,445명을 채용했고 2026년에도 1,500명 이상 추가 채용할 가능성이 있다. 인력 교육, 새 공장 가동, 수율 개선이 단기 마진 부담 및 실행 위험으로 언급됐다.
- 상용 운송은 2025년 매출 5% 감소와 휠 물량 13% 감소를 기록했다. 회복 기대는 2026년 하반기 트럭 생산과 재고 효과, 2027년 배출 규제의 유지에 달려 있다.
- 가스터빈 수요와 증설 계획은 강하지만, 최종 자본 규모·시점·신규 자본과 기존 사업의 수익성 조합은 고객별 협상 및 고객의 공급망 증산 능력에 따라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CAM 인수는 규제 절차에 따른 종결 시점이 불확실하고 2026년 가이던스에서 제외됐다. 회사는 이미 다수의 신규·확장 공장, 인력 채용 및 두 건의 인수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실행 복잡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매출 91억 달러와 조정 EBITDA 27억6,000만 달러 가이던스가 항공기 생산율, 엔진 애프터마켓 수요 및 가스터빈 출하 증가에 따라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자본지출이 약 4억7,000만 달러 가이던스의 상단을 넘는지, 일본·유럽·미국 설비가 계획대로 2026년 후반~2027년에 가동해 수율과 생산능력으로 전환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가스터빈 핵심 고객 7곳 중 미계약 3곳과의 협상,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그리고 기반 사업 매출을 3~5년 내 두 배로 확대한다는 경영진 전망의 진전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CAM의 규제 승인·종결 시점과 인수 후 가이던스 반영, Brunner의 긴 길이·큰 직경 체결재 역량이 항공우주 및 산업 시장의 인증·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단조 휠의 물량 저점과 2026년 하반기 회복, 엔진 부문의 대규모 채용·신규 공장 가동이 마진과 현금전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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