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V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이큐비아 (IQVIA Holding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IQVIA는 2025년 1분기 매출 38억2,900만 달러를 기록해 보고 기준 전년 대비 2.5%, 불변환율 기준 3.5% 성장했고,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양 기간에서 제외하면 인수 기여 약 2%포인트를 포함해 불변환율 기준 약 4.5% 성장했다. TAS(Technology & Analytics Solutions)의 리얼월드 에비던스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를 웃돌아 전사 실적이 가이던스 상단을 넘는 데 기여했지만, R&DS(R&D Solutions)는 정책·거시 불확실성으로 신규 프로그램 의사결정과 계약 체결이 지연되고 EBP 자금조달도 약화되는 환경에 놓였다. 회사는 더 우호적인 환율을 반영해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만 2억7,500만 달러 상향했고, 조정 EBITDA와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는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조정 EBITDA는 8억8,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GAAP 순이익은 2억4,900만 달러, GAAP 희석 EPS는 1.40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조정 순이익은 4억7,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조정 희석 EPS는 2.70달러로 6.3%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TAS 매출은 15억4,6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6.4%, 불변환율 기준 7.6% 증가했고, R&DS 매출은 21억200만 달러로 각각 0.3%, 1.1% 증가했다. R&DS는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제외하면 불변환율 기준 약 3% 성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Contract Sales & Medical Solutions 매출은 1억8,1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4.2%, 불변환율 기준 2.1%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3월 31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7억4,000만 달러, 총부채는 143억3,000만 달러, 순부채는 125억9,000만 달러였고 순레버리지는 최근 12개월 조정 EBITDA의 3.40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억6,800만 달러, 설비투자는 1억4,200만 달러여서 잉여현금흐름은 4억2,600만 달러였으며, 이는 조정 순이익의 89%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환율 호전을 반영해 160억~164억 달러로 2억7,500만 달러 상향됐다. 이는 보고 기준 전년 대비 3.9~6.5% 성장, 중간값 기준 5.2% 성장에 해당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연간 매출 가이던스에는 전년 대비 약 50bp의 환율 순풍, 코로나19 관련 업무 약 1억 달러 감소, M&A 활동의 약 150bp 기여가 포함된다. 이전 가이던스에서는 환율이 약 150bp의 역풍으로 가정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37억6,500만~38억8,500만 달러(전년 대비 2.2~5.5% 성장),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는 11.70~12.10달러(전년 대비 5.1~8.7% 증가)로 재확인됐다. 회사는 환율 변동의 EBITDA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39억2,500만~40억 달러, 조정 EBITDA 8억9,500만~9억1,500만 달러, 조정 희석 EPS 2.72~2.83달러이며, 5월 5일 기준 환율이 연말까지 유지된다는 가정에 기반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지연된 두 개 메가 임상시험 중 하나는 2025년 하반기 말 시작 계획을 최근 확인받았지만, 다른 하나는 고객 측 물류 사유로 2025년 내 시작하지 않게 됐다. 경영진은 이 상황이 기존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어 수치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TAS는 고객의 신약 출시와 상업화 로드맵 실행의 수혜를 받았고, 2023년 중반부터 2024년 중반까지 미뤄진 리얼월드 업무 중 재량적 업무와 안전성·약가·치료 효과 입증에 필요한 필수 업무가 함께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 TAS의 다른 사업은 대체로 낮은~중간 한 자릿수 성장했으며, 경영진은 출시·시장접근성·약가·상업화 지원은 고객의 일상적 운영 업무여서 현재까지 불확실성이 이 사업의 선행지표나 의사결정 일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 R&DS 수주잔고는 3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4.8%, 불변환율 기준 4.6%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 중 향후 12개월 매출은 79억 달러다.
  • R&DS의 1분기 RFP 유입은 전년 대비 중간 한 자릿수, 전분기 대비 높은 한 자릿수 개선됐고, 적격 파이프라인은 대형 제약사 중심으로 전년 대비 낮은 한 자릿수 증가했다.
  • 지난해 갱신한 대형 제약 고객 전략적 파트너십 22건 중 6건은 범위가 확대됐으며, 1분기에 상위 5대 제약사 고객으로부터 초기 단계 시험 4건, 상위 20대 제약사 고객으로부터 8개 연구에 걸친 3상 비만 프로그램을 수주했다.
  • R&DS 수주·파이프라인·RFP 유입에서 FSP 비중은 낮아지는 조짐을 보였다. FSP는 2024년 수주에서 거의 20%, 매출에서는 약 15~16%를 차지했지만, 1분기 수주에서는 10% 미만, 적격 파이프라인에서는 중간~낮은 한 자릿수, RFP 유입에서는 약 5%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 경영진은 새 미국 행정부의 관세, HHS·FDA 관련 기관 조치, 약가 정책이 고객 의사결정 지연의 배경이 됐다고 보며, RFP 발행부터 수주까지 평균 소요 기간이 전년 대비와 전분기 대비 각각 약 10% 늘었다고 설명했다.
  • IQVIA의 직접 관세 노출은 실험실 사업의 일부 공급품에 주로 한정돼 재무적으로 중요하지 않으며, BARDA 임상시험 계약과 정부 후원 코로나19 계약이 없어 해당 노출은 0이라고 밝혔다. NIH 간접비 15% 상한도 연구 직접비에 영향을 주지 않아 회사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현재 FDA의 임상시험 또는 승인 지연 증거는 없다고 했고, 동물실험 축소와 AI 기반 모델 및 리얼월드 에비던스 활용 확대 움직임은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을 앞당기고 IQVIA의 강점과 맞는다고 평가했다.
  • IRA에 기인한 대형 제약사의 R&D 파이프라인 우선순위 조정은 대체로 완료됐다고 보지만, 새 정책 전개의 정확한 영향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2024년 취소 수준은 역사적 정상 수준보다 약 50% 높았을 수 있으나 1분기 핵심 사업의 취소는 정상 범위였다고 설명했다.
  • 비용 구조 측면에서 회사는 사업 확장에 맞춘 오버헤드 관리, 글로벌 오프쇼어 센터 간 업무 재배치,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이 전 사업부·전 지역의 인력 구조조정 비용으로 반영된다고 말했다.
  • 회사는 1분기에 자사주 4억2,50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으며, 현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약 26억 달러라고 밝혔다.
  • 인수는 1분기 불변환율 기준 매출 성장에 약 2%포인트 기여했고, 그 기여의 대부분은 TAS 부문에서 나왔다. 연간 가이던스에는 M&A 기여 약 150bp가 포함된다.
  • TAS의 불변환율 기준 7.6% 성장과 리얼월드 에비던스의 두 자릿수 성장이 1분기 전체 실적을 가이던스 상단으로 이끌었다.
  • R&DS의 수주잔고·RFP 유입·적격 파이프라인이 모두 증가했고, 경영진은 대형 제약사 RFP가 EBP보다 더 강하게 증가하며 지난해 갱신·확대한 파트너십에서 새 RFP가 유입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풀서비스 업무의 파이프라인과 RFP 유입은 강하다고 밝혔으며, 경영진은 고객이 필요한 전문성 확보와 비용 문제로 FSP에서 풀서비스로 되돌아가는 초기 신호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리얼월드 에비던스 활용 확대 가능성이 정책 변화의 중기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회사는 이 영역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위치라고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리얼월드 에비던스의 두 자릿수 성장이 회복된 수요에 기반하며, 사업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 평가는 회사의 전망이다.

Q&A #2

1분기 R&DS 북투빌은 1.02였으나, 경영진은 취소가 아니라 대형 제약사의 계약 서명 지연과 자금 확보가 확인되지 않은 EBP 계약을 수주에 제외한 점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가 추적하는 World Stats 기준 1분기 EBP 자금조달은 130억 달러였다.

Q&A #3

회사는 연간 회사 성장률을 약 5.2%로 보고 있으며, R&DS는 수주가 더 약해져도 코로나19 관련 업무 약 1억 달러 감소와 환율을 제외하면 연간 가이던스 4~6%의 하단인 약 4% 성장으로 볼 수 있다고 답했다.

Q&A #4

R&DS 가격 환경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으며, 지난해 대형 제약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을 때 요율을 협상했고 현 환경에서 운영하는 데 편안하다고 밝혔다.

Q&A #5

마진은 R&DS에서 TAS보다 압력이 조금 컸다. R&DS에서는 FSP와 실험실 사업, TAS에서는 리얼월드 사업이 각각 다른 업무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 프로필을 가져 1분기에 불리한 믹스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Q&A #6

NVIDIA 협업과 관련해 상업·리얼월드·R&D의 각 3개 활용사례에서 20개 이상 전문 AI 에이전트를 프로덕션에 배치했으며, 상업 부문 한 에이전틱 시스템은 제공 기간을 12주에서 4주로 줄이고 순비용을 30% 절감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말 12개, 연말 40개 활용사례로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새 행정부의 정책 관련 불확실성과 거시 불확실성으로 고객이 대규모 자본투자 및 신규 R&DS 프로그램 결정을 미루고 있으며, RFP에서 수주까지의 평균 시간이 약 10% 길어졌다.
  • 특히 초기 단계 EBP의 자금조달 환경이 악화됐고, 자금 확보가 확인되지 않은 계약은 수주에 반영하지 않는 정책 때문에 1분기 수주가 영향을 받았다.
  • 제약산업 특화 관세가 시행되면 IQVIA 고객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구체적 내용이 정해지지 않아 영향을 평가하기 이르다고 회사는 밝혔다.
  • FSP·실험실·리얼월드 사업의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 프로필과 환율의 매출·이익 비대칭 효과가 마진에 부담을 줬으며, 믹스 영향은 분기별로 변동할 수 있다.
  • 2025년으로 미뤄졌던 메가 임상시험 중 하나는 올해 시작하지 않게 됐고, R&DS는 연간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의 관세·HHS·FDA·약가 정책이 고객의 프로그램 결정, 계약 체결 시점 및 IQVIA 고객의 지출에 실제로 미칠 영향과 FDA 운영 혼선의 정상화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EBP 자금조달 회복 여부와 자금 미확보 계약의 수주 반영 시점, 대형 제약사의 보류된 계약 서명이 R&DS 수주와 북투빌에 미칠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 R&DS의 풀서비스 전환 조짐과 FSP 비중 변화가 실제 수주와 매출 믹스, 그리고 마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 2025년 하반기 말 시작이 확인된 메가 임상시험의 일정 준수 여부와, 2025년 밖으로 밀린 다른 메가 임상시험의 향후 일정·유휴비용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AI 에이전트 활용사례를 2분기 말 12개, 연말 40개로 확대하는 계획의 실행 및 제공기간·비용 절감 효과의 재현성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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