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V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아이큐비아 (IQVIA Holding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IQVIA는 2026년 2분기 매출 43억6,800만 달러를 기록해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7%, 불변환율 기준 8.5% 성장했으며, 매출·조정 EBITDA·조정 희석 EPS 모두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2분기 조정 EBITDA는 9억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조정 희석 EPS는 3.15달러로 12.1% 증가했다. 경영진은 실적 상회가 전적으로 강한 운영 성과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R&D Solutions 순신규 수주는 31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전분기 대비 27% 증가했고 수주/매출 비율은 1.22배였다. 6월 30일 수주잔고는 342억 달러, 그중 향후 12개월 매출은 92억3,000만 달러였다. 회사는 유기적 매출 성장 강화와 M&A·환율 가정 변화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매출·조정 EBITDA·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총매출은 43억6,8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7%, 불변환율 기준 8.5% 증가했다. 분기 매출 성장에는 인수가 약 2.5%포인트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GAAP 순이익은 2억5,600만 달러, GAAP 희석 EPS는 1.53달러였다. 조정 순이익은 5억2,700만 달러였고 조정 희석 EPS 3.15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상반기 총매출은 85억1,9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6%, 불변환율 기준 7.3% 증가했다. 상반기 조정 EBITDA는 19억2,600만 달러, 조정 순이익은 10억1,900만 달러, 조정 희석 EPS는 6.0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9억900만 달러, 총부채는 159억9,900만 달러, 순부채는 140억9,000만 달러였으며 순레버리지는 최근 12개월 조정 EBITDA의 3.59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억5,800만 달러, 자본적지출은 1억9,8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R&D Solutions의 지난 12개월 순신규 수주는 11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고, 이 지표는 지난 네 분기 연속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경영진은 해약이 역사적 범위 안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72억7,500만~174억7,500만 달러로 상향됐으며, 전년 대비 5.9~7.1% 성장과 중간값 기준 6.5% 성장을 의미한다. 이전 중간값은 5.8%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이전보다 약 100bp 높은 유기적 매출 성장과 약 50bp 높은 M&A 기여를 반영한다. 인수 기여는 약 200bp, 환율 순풍은 약 20bp로 가정하며, 환율 순풍은 이전 가정 대비 80bp 작아졌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40억~40억5,000만 달러로 상향됐고 전년 대비 5.6~6.9% 성장을 의미한다. 조정 EBITDA 마진은 약 23.2%로 전년 대비 평탄할 것이라는 전망을 재확인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년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는 12.80~13.00달러로 상향됐으며 전년 대비 7.4~9.1%, 중간값 기준 8.2% 증가를 의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년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3억1,500만~43억9,0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0억~10억2,000만 달러, 조정 희석 EPS는 3.19~3.29달러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7.1%, 5.4~7.5%, 6.3~9.7% 성장을 의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ommercial Solutions의 2분기 매출은 17억9,3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6%, 불변환율 기준 8.4%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35억4,700만 달러로 각각 10.1%, 8.5% 증가했다.
  • R&D Solutions의 2분기 매출은 25억7,5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8%, 불변환율 기준 8.6%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49억7,200만 달러로 각각 7.5%, 6.4% 증가했다.
  • Commercial Solutions에서는 분석·컨설팅이 유기적으로 높은 한 자릿수 성장해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상업 참여 서비스와 환자 솔루션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했다.
  • 새 고객 분류에서 대형 제약사는 R&D Solutions 매출의 약 50%, 중형 제약사는 약 15%, EBP는 약 35%를 차지한다. 경영진은 EBP가 전 세계 임상시험 개시의 약 70%를 차지하고 R&D 지출이 대형 제약사보다 2~3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Commercial Solutions 내 정보 사업은 부문 매출의 약 30%로 통상 낮은 한 자릿수 성장, 분석·컨설팅은 약 20%로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 환자 솔루션·기술·상업 참여 서비스는 합산 약 50%로 높은 한 자릿수~낮은 두 자릿수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임상과 상업 모두에서 수요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임상에서는 RFP 유입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하고 의사결정 기간이 단축됐으며, 상업 부문 파이프라인은 연초 이후 강한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의사결정 기간도 두 자릿수로 줄었다고 밝혔다.
  • 2026년 상반기 신약 출시는 2025년 상반기보다 거의 45% 증가했다. 경영진은 승인 후 최초 2년에 출시 관련 지출의 약 절반이 발생하므로 이 활동이 상업 포트폴리오 수요의 중요한 동인이라고 설명했다.
  • 대형 제약사와의 전략적 아웃소싱 파트너십 갱신을 통해 우선 파트너십의 수와 범위를 확대했고, 이에 따라 대형 제약사 대상 수주 성공률과 지갑점유율이 개선돼 여러 사례에서 기존 대형 CRO를 대체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AI가 더 많은 분자 후보를 개발 단계로 진입시켜 CRO 수요를 늘리고, 연구 설계 개선·일정 단축·복잡한 글로벌 임상시험의 운영 리스크 감소에 기여한다고 봤다. 고객은 AI 기반 사이트 개시·등록, 환자 모집, 환자보고결과 역량을 이유로 글로벌 3상 과제를 맡겼다고 설명했다.
  • IQVIA는 90개 사용 사례에 294개 AI 에이전트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상위 10개 제약사 중 4곳은 AI 솔루션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상위 20개 제약사 중 19곳은 자사 인력에 활성 AI 솔루션을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2분기에 자사주 3억9,800만 달러를 환매했고 상반기 누적 환매액은 9억5,000만 달러였다. 현 프로그램의 남은 승인 한도는 약 28억 달러다.
  • 회사는 분기에 Charles River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경영진은 해당 인수가 2026년 매출에 약 7,500만~8,000만 달러 기여할 것으로 보며, 인수 영향은 통상 Commercial Solutions 약 3분의 2, R&D Solutions 약 3분의 1이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독점 헬스케어 데이터, 복잡한 데이터 해석을 위한 도메인 지식, 국가·지역별 규제준수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AI 투자의 세 가지 필수 기반으로 제시했다.
  • R&D Solutions의 2분기 순신규 수주는 31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전분기 대비 27% 증가했고 수주/매출 비율은 1.22배였다. 지난 12개월 순신규 수주도 네 분기 연속 증가했다.
  • 향후 12개월에 인식될 R&D Solutions 수주잔고 매출은 92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고, 경영진은 기록적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EBP 자금조달은 2분기 350억 달러로 2025년 2분기의 두 배 이상이었고, 경영진은 강한 EBP 지위와 수주 성공률 개선을 향후 수주에 긍정적인 요소로 제시했다.
  •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3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 Commercial Solutions에서 세 분기 연속 강하고 개선되는 실적과 기록적인 파이프라인, 고객 채택이 증가하는 AI 제품을 모멘텀의 근거로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2분기 R&D 수주가 대형·중형·EBP 고객과 치료영역 전반에 걸쳐 강했고, 패스스루와 해약은 통상 범위였으며 일회성 또는 비정상적인 수주 요인은 없었다고 답했다. 풀서비스 아웃소싱은 매우 강했고 FSP는 전체 수주의 통상적인 낮은~중간 두 자릿수 비중이었다.

Q&A #2

대형 제약사의 AI 활용이 신약발굴과 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웃소싱 침투율을 높일 수 있다고 봤다. 일부 대형 제약사 고객은 연구 포트폴리오가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예측하며 IQVIA에 수천 명의 FTE 역량 준비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3

대형 제약사의 특정 RFP에서는 가격보다 납기, 과학, 역량, 기술, 사이트 네트워크, 관계, 치료영역 경험, 투입 인력의 기술 및 AI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4~2025년 상위 20개 대형 제약사의 파트너십 재협상 과정에서 요율은 대체로 이미 협상됐다고 설명했다.

Q&A #4

2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약 10bp 확대됐다. 운영·생산성 프로그램이 약 90bp의 기저 운영 마진 개선을 만들었으나, 패스스루 성장의 80bp 역풍이 이를 대부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Q&A #5

연간 마진이 평탄할 것이라는 가이던스에는 낮아진 환율 순풍, 주로 Charles River인 저마진 M&A, 그리고 이를 상쇄하는 생산성 프로그램이 함께 반영됐다. 이익이 수반되지 않는 패스스루가 주된 비운영 마진 역풍이라고 설명했다.

Q&A #6

경영진은 모든 수주와 취소에 서명이 필요한 계약 체결 기준을 계속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활성 임상시험에 따른 수주잔고 조정을 하더라도 약 5% 수준으로 예상하며, 과거 실적·가이던스·공시한 향후 12개월 수주잔고 매출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Q&A #7

R&D Solutions 수주는 긴 사이클 사업의 특성상 주로 2027년 이후의 지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가이던스에 대한 자신감은 Commercial Solutions와 R&D Solutions 모두에서 나타나는 성장 가속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연간 매출 가이던스에서 환율 순풍 가정은 약 20bp로 이전 가정보다 80bp 작아져, 유기 성장 및 M&A 기여 확대의 일부를 상쇄한다.
  • 패스스루 매출 성장은 이익을 수반하지 않아 2분기 조정 EBITDA 마진에 80bp 역풍을 만들었다. 경영진은 이를 주요 비운영 마진 역풍으로 지목했다.
  • 주로 Charles River인 추가 인수는 마진이 더 낮아 연간 보고 마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회사는 생산성 개선으로 이를 상쇄할 계획이다.
  • 비활성 임상시험에 대한 R&D 수주잔고 검토는 아직 진행 중이며, 회사는 최종 결과와 필요 시 조정을 3분기 콜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R&D 수주 호조가 주로 2027년 이후 매출의 선행 지표라고 설명해, 수주 개선이 단기 매출로 즉시 전환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예정된 비활성 임상시험 수주잔고 검토의 최종 결과와, 수주잔고 조정 여부 및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의 약 200bp 인수 기여와 약 20bp 환율 순풍 가정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운영·생산성 프로그램이 패스스루와 저마진 M&A의 압력을 상쇄해 약 23.2%의 연간 조정 EBITDA 마진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RFP 유입, 의사결정 기간, 수주 성공률 및 EBP 자금조달 강세가 수주와 2027년 이후 매출로 이어지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AI 기반 임상·상업 솔루션의 고객 배포 확대와 대형 제약사 공동 개발 계약이 실제 매출 성장과 수주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12월 2일로 계획된 투자자의 날에서 신약발굴 역량 확대와 AI·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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