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Gartner,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0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2분기 조정 매출은 17억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3%, 환율 중립 기준 2% 증가했고, 공헌이익률은 7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분기 조정 EBITDA는 4억6,6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6%, 환율 중립 기준 4% 증가했으며, 조정 EPS는 4.3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3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3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최근 4개 분기 기준 투하자본수익률은 31%였고, 2분기 말 현금은 약 15억 달러, 부채 잔액은 약 30억 달러였으며 보고 총부채/최근 12개월 EBITDA는 2배 미만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분기 말 CV는 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 증가했고 1분기 대비 성장률이 70bp 가속화됐으며, 6월 30일 미국 연방정부 CV는 약 1억2,5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2분기 신규 사업은 약 2억4,000만 달러였고 GTS와 GBS 합산 신규 사업 금액은 1분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매출을 63억7,500만 달러 이상으로 예상하며, 이는 환율 중립 기준 1% 성장에 해당한다. 인사이트 매출 가이던스는 운영상 유지됐고, 더 강한 달러를 반영해 보고 기준 전망만 수정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15억7,000만 달러 이상으로 상향됐으며, 이전 가이던스 대비 운영 기준 4,000만 달러, 더 강한 달러 영향을 반영한 순기준 2,500만 달러 상향이다. 연간 조정 EBITDA 마진은 24.6% 이상을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조정 EPS는 14달러 이상, 현금흐름은 11억8,500만 달러 이상을 예상한다. 현금흐름 가이던스는 GAAP 순이익 대비 136% 전환율과 6,600만 주의 완전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를 가정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3분기 조정 EBITDA는 3억1,500만 달러 이상을 예상하며, 2분기의 긍정적 NCVI를 근거로 3분기 인사이트 매출은 환율 중립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콘퍼런스 가이던스는 2026년 계획된 대면 목적지형 콘퍼런스 55개를 기준으로 하며, 가이던스에 포함된 매출의 대부분은 이미 계약돼 있다. 컨설팅 연간 전망은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회사는 향후 3년간 조정 EPS를 연복리 기준 12% 이상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하지만, CV의 중기 성장률 목표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인사이트 부문 2분기 매출은 보고 기준 전년 대비 2%, 환율 중립 기준 1% 증가했고 공헌이익률은 77%로 전년 대비 약 140bp 상승했다.
- GTS의 2분기 말 CV는 4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거의 변동이 없고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미국 연방정부 제외 CV는 3% 성장했다. GTS 유지율은 97%, 연방정부 제외 지갑 점유 유지율은 99%였고 신규 사업은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 GBS의 2분기 말 CV는 13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며, 미국 연방정부 제외 GBS CV는 4% 성장했다. GBS CV의 약 90%를 차지하는 핵심 구독 상품 CV는 전년 대비 약 7% 성장했고 C레벨 리더 대상 서비스는 더 빠르게 성장했다.
- GBS 유지율은 99%였고 신규 사업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나, 2분기 신규 사업은 1분기보다 약 20% 높았다. GBS 성장은 영업·법무·재무 프랙티스가 이끌었다.
- 콘퍼런스 2분기 매출은 2억4,400만 달러였고, 동일 콘퍼런스 기준 매출은 환율 중립 기준 약 12% 성장했다. 공헌이익률은 59%였으며 계획대로 목적지형 콘퍼런스 18개를 개최했다.
- 컨설팅 2분기 매출은 1억4,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5,600만 달러에서 감소했고 공헌이익률은 38%였다. 인력 기반 매출은 9,600만 달러, 수주는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6월 30일 수주잔고는 2억1,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다.
- 계약 최적화 사업의 최근 12개월 매출은 1억4,800만 달러로 1분기와 같았고, 2년 매출 CAGR은 약 9%였다.
- 경영진은 고객 참여도가 전년 대비 140bp 개선되고 디지털 참여도는 110bp 이상, 애널리스트 상담을 포함한 대면 상호작용은 150bp 이상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다운셀 안정화와 전반적 유지율 개선으로 지갑 점유 유지율도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봤다.
- BTI 전환은 인사이트 콘텐츠의 분량·영향력·적시성·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며, 인사이트 라이브러리 문서 수는 18% 증가했고 영향력이 높은 문서 수도 두 자릿수 증가했다.
- AI는 여전히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주제이며, 회사는 AI 전략, 모델, 사이버보안, 로보틱스, 클라우드-엣지 처리, 도입 사례 등에 대한 지원 수요가 강하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고객 참여도 개선이 유지율을 높이고, 강화된 유지율이 기존 고객 내 신규 사업 기회와 신규 고객 판매의 가치 제안을 개선해 CV 성장 가속화로 이어질 것으로 설명했다.
- 회사는 운영비를 매출과 향후 CV 기대에 맞게 관리하면서도, 단기·중기·장기 성장을 이끌고 고객 및 회사에 장기 가치를 제공할 핵심 영역에는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 회사는 2분기에 5억4,700만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해 주식 수를 전분기 대비 5% 이상 줄였고, 2분기 발행주식 수는 6,700만 주, 기말 완전희석 기준 주식 수는 약 6,400만 주였다.
-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를 약 12억 달러로 확대했으며, 회사는 이를 필요에 따라 계속 평가·갱신할 것으로 예상한다.
- 2분기 말 약 15억 달러 현금 중 약 5억 달러는 사업 운영용, 약 10억 달러는 주주를 위해 배치 가능한 자금으로 설명됐다.
- 경영진은 장기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식 수 축소와 전략적·가치 제고형 볼트온 M&A에 자본을 기회주의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사 CV 성장률이 2개 분기 연속 가속화됐고, 미국 연방정부 제외 CV 성장률은 3.3%였으며 중견기업 CV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하고 긍정적 NCVI로 전환했다.
- 고객 참여도·유지율·지갑 점유 유지율이 개선됐고, GTS와 GBS 합산 신규 사업 금액은 1분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 핵심 GBS 구독 상품 CV가 전년 대비 약 7% 성장하고 영업 프랙티스가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콘퍼런스 동일 행사 기준 매출은 환율 중립 기준 약 12% 성장했다.
- 컨설팅 수주가 전년 대비 17% 증가하고 수주잔고가 2025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강한 잉여현금흐름과 자사주 매입이 주식 수 감소를 뒷받침했다.
- 조정 EBITDA·조정 EPS·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경영진은 향후 3년간 조정 EPS 연복리 12% 이상 성장을 예상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분기 영업 환경이 개선됐고 특히 공공 부문을 포함한 여러 부문의 여건이 다소 나아졌다고 밝혔다. AI는 Gartner 고객의 최대 수요 주제로, 고객에 직접적 부담이라기보다 회사가 제공하는 지원의 수요원이라고 설명했다.
Ask Gartner는 디지털 경험과 애널리스트·전문가와의 상호작용을 포함한 전반적 고객 경험 개선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sk Gartner 이용자와 비이용자의 갱신율·매출 갱신·유지율을 수치로 공개하지 않았고, 더 넓은 참여 경험을 더 중요한 요소로 제시했다.
미국 연방정부를 제외한 2분기 NCVI는 약 400만 달러 플러스였으며, 경영진은 미국 연방정부 사업의 비교 효과와 성장 복귀가 단기 CV 가속화의 큰 동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의 다운셀 압력은 1분기에서 2분기로 악화되지 않고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고객 유지율은 개선 중이며 역사적 최고 수준 또는 그 근처라고 했지만, 고객이 지출을 유지하거나 줄이면 업셀 기회를 잃는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생산성 개선이 확인될 때 할당량 보유 영업 인력을 늘릴 계획이며, 현재 비용 기반과 역사적 생산성의 절반 또는 4분의 3 수준의 생산성 회복만으로도 CV 성장을 상당히 재가속화할 수 있다고 봤다.
기업 단위 또는 사용량 기반 가격 모델 전환보다는 현 좌석 기반 모델을 유지할 방침이다. 회사는 C레벨과 직속 보고자 중심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GTS의 기업당 평균 지출은 약 6개 라이선스, GBS는 그보다 약간 낮다고 설명했다.
컨설팅 수주 개선은 특정 프로젝트 유형보다 핵심 앵커 고객에 대한 집중과 전반적 실행 개선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중기 성장 복귀를 위해 강한 수주가 이어져 수주잔고가 계속 늘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지속적인 거시경제·지정학적 불확실성은 고객의 지출 검토, 승인 절차 강화, 의사결정 지연을 유발하고 있으며, 관세 영향을 받는 기업은 더 엄격한 비용 제약을 받고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대기업 내 다운셀은 안정화됐지만 해소되지는 않았으며, 고객이 지출을 유지하거나 줄이면 업셀 기회와 지갑 점유 유지율 개선이 제한될 수 있다.
- GBS 신규 사업은 전년 대비 5% 감소했고, 컨설팅 매출은 전년 동기 1억5,600만 달러에서 1억4,200만 달러로 감소했다.
- 계약 최적화 사업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회사는 인사이트의 보고 기준 실적과 가이던스에 더 강한 달러의 영향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CV의 중기 성장률 목표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CV 재가속화는 BTI 전환, 참여도, 유지율, 영업 생산성 개선의 실행에 달려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연방정부 제외 CV 성장률 3.3%와 미국 연방정부 사업의 성장 복귀가 이후 분기 전사 CV 성장 가속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BTI 전환에 따른 고객 참여도와 유지율 개선이 기존 고객 내 신규 사업, 지갑 점유 유지율, 신규 고객 판매로 실질적으로 전환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GBS 신규 사업의 전년 대비 감소가 1분기 대비 신규 사업 증가 및 긍정적인 영업 파이프라인 추세를 바탕으로 반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컨설팅의 강한 수주가 수주잔고의 지속적 증가와 인력 기반 사업의 중기 매출 성장 복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환율, 관세 및 AI 투자에 따른 고객 예산 재배분이 인사이트 매출과 마진, 그리고 2026년 상향 가이던스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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