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Z2024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인베스코 (Invesco Ltd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1-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Invesco의 2024년 4분기 말 총 운용자산(AUM)은 1조8,500억 달러로 전분기 말보다 500억 달러(3%), 전년 말보다 2,610억 달러(16%) 증가했다. 장기 순유입 260억 달러가 거의 8%의 유기 성장률을 기록하며 증가를 이끌었고, 시장의 AUM 기여는 크지 않았다. 4분기 매출은 1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1,100만 달러(11%), 전분기 대비 5,300만 달러(5%) 증가했다. 조정 영업비용은 7억6,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00만 달러 감소했고, 조정 영업마진은 전분기 대비 210bp 개선된 33.7%, 희석 EPS는 전분기 0.44달러에서 0.52달러가 됐다. ETF·인덱스 역량은 분기에 약 300억 달러의 장기 순유입과 25%의 연율화 유기 성장률을 기록했고, 회사는 ETF 플랫폼의 AUM과 매출이 사상 최대라고 밝혔다. 반면 펀더멘털 주식은 여전히 분기당 약 20억 달러의 순유출 압박을 받았다. 회사는 2025년에 2024년 말 시장이 평평하다고 가정할 경우 총 영업비용이 약 1%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ALPHA 플랫폼 관련 비용 증가를 포함한 가정이며, 경영진은 유기적 매출 성장과 비용 규율을 바탕으로 영업마진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4분기 말 총 AUM은 1조8,500억 달러였고 평균 장기 AUM은 1조3,000억 달러를 넘었다. 평균 장기 AUM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장기 순유입은 260억 달러로 분기 AUM 증가를 이끌었으며, 약 8%의 유기 성장률에 해당했다. ETF·인덱스 순유입은 약 300억 달러, QQQ 순유입은 100억 달러, 머니마켓 펀드 유입은 25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4분기 전체 순매출 수익률은 24.6bp, 분기 말 순매출 수익률은 24.1bp였다. 분기 말 수익률은 지속적인 자산 믹스 변화로 분기 중 0.5bp 낮아졌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4분기 투자운용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억2,300만 달러, 전분기 대비 2,900만 달러 증가했고, 평균 AUM 증가가 이를 이끌었다. 성과보수는 계절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0만 달러, 전분기 대비 3,200만 달러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4분기 조정 영업비용은 7억6,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 미만 감소하고 전분기보다 2% 미만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긍정적 영업레버리지는 330bp였으며, 영업이익은 4,100만 달러(1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4분기 유효세율은 22.2%였고, 회사는 일회성 세무 항목을 제외한 2025년 1분기 비GAAP 유효세율을 약 25%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시장이 평평하다고 가정할 때 2025년 총 영업비용이 2024년보다 약 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준이 되는 2024년 보고 영업비용은 30억3,000만 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ALPHA의 2025년 일회성 구현비용은 분기당 1,000만~1,500만 달러로 예상되며, 구현비용과 플랫폼 제공업체 수수료를 포함한 2025년 ALPHA 관련 총비용은 2024년보다 2,000만~2,500만 달러 높을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1분기 비GAAP 유효세율을 일회성 항목 제외 약 25%로 예상했다. 실제 세율은 비경상 항목과 일회성 세무 항목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보통주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2025년에 60%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ETF·인덱스 플랫폼의 4분기 장기 순유입은 약 300억 달러였다. 미국에서는 S&P 500 동일가중 전략, 순유입 약 50억 달러의 주식 모멘텀 전략, 순유입 30억 달러의 QQQM이 성장을 이끌었고, QQQM의 AUM은 약 400억 달러로 늘었다.
  • EMEA의 ETF는 소스 기준 약 11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핀란드 연금보험사와 기후 중심 목표에 맞춰 설계한 맞춤형 ETF는 약 25억 달러의 자산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회사는 이를 사상 최대 ETF 출시라고 설명했다.
  • 펀더멘털 채권은 안정가치 상품 부진으로 소폭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이 미국 확정기여형 상품을 제외한 펀더멘털 채권 전략은 15억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다. 지방채 전략과 AUM 280억 달러·유기 성장률 33%의 SMA 플랫폼이 이를 이끌었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 채권 ETF, 중국 JV, 사모신용, 글로벌 유동성을 포함한 광범위한 채권 상품군은 2024년에 AUM 8% 성장과 약 270억 달러의 장기 순유입을 기록했다.
  • 사모시장 전체는 분기에 약 10억 달러 유입을 기록했고, 사모신용은 은행대출과 CLO를 중심으로 35억 달러 순유입 및 31%의 연율화 유기 성장률을 보였다. 자산관리 채널용 부동산 부채 전략 NCREF의 AUM은 지난 두 분기 동안 두 배가 되어 약 25억 달러가 됐다.
  • 운용 기준 아시아 장기 순유입은 35억 달러였으며, 이 중 25억 달러가 중국 JV로 유입됐다. 중국 JV는 ETF 3개를 포함한 6개 신상품을 출시했고, 고객 소스 기준 아시아태평양 순유입은 75억 달러(연율화 유기 성장률 13%)였다.
  • 멀티에셋은 특히 밸런스드 리스크 배분 전략의 글로벌 자산배분 유출로 15억 달러의 장기 순유출을 기록했다. 펀더멘털 주식의 순유출은 글로벌·국제·신흥시장 전략에서 분기당 약 20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글로벌 주식·인컴과 소형주 유입이 일부 상쇄했다.
  • 경영진은 2024년 장기 순유입 650억 달러와 5% 유기 성장률, 매출 증가 및 비용 규율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이 14억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마진은 31% 이상, 4분기 영업마진은 34%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글로벌 ETF, 채권 및 SMA 같은 확장성 높은 역량에서 시장점유율과 매출이 성장했고, 기관·자산관리 고객 대상 사모·대체신용 전략의 모멘텀도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 투자성과 면에서 전체 펀드의 거의 절반이 1·3·5년 기간에 걸쳐 동종업계 상위 1사분위에 속하고, AUM의 약 3분의 2가 모든 측정 기간에서 각 벤치마크를 상회한다고 밝혔다. 펀더멘털 주식의 투자성과 개선은 계속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ALPHA를 시장·상품군을 넘나드는 투자운용을 지원하고 자체 개발 및 기존 제3자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단순화하는 수단으로 설명했다. 4분기에 이전한 자산 규모는 작았지만 초기 경험은 좋았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유럽 ETF 확산을 초기 단계의 구조적 추세로 보며, 운용 효율성이 높은 글로벌 ETF 플랫폼이 미국·유럽·아시아에서 영업레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회사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부채를 약 1억 달러 초과하는 순현금 포지션으로 4분기를 마감했으며, 신용한도 인출은 없었다. 우선주를 제외한 레버리지 비율은 0.25배였다.
  • 4분기에 2,500만 달러, 140만 주를 자사주 매입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보통주 주주에게 이익의 54%를 환원했다.
  • 경영진은 사모시장 역량 구축과 파트너십을 위한 유기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사모신용은 역량을 더 보완하고 싶은 영역이지만, 현재 거래 환경은 경쟁이 치열하고 비싸다고 평가했다.
  • 2026년 1월 만기인 5억 달러 채권은 상환 또는 차환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유기 성장 기회와 시장·금리 환경에 따라 전액 상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보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ETF·인덱스 플랫폼이 4분기 약 300억 달러의 장기 순유입과 25% 연율화 유기 성장률을 기록했고, EMEA·미국·아시아태평양 전반에서 유입이 확인됐다.
  •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반면 조정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해 영업마진이 33.7%로 개선됐다.
  • 사모신용의 35억 달러 순유입, NCREF의 두 분기 연속 AUM 두 배 성장, 부동산 팀의 50억 달러 이상 드라이파우더는 대체투자 역량의 성장 기반을 보여준다.
  • 순현금 약 1억 달러와 우선주 제외 레버리지 0.25배는 회사가 유기 투자, 주주환원 및 2026년 채권 만기에 대응할 재무 유연성을 높였다는 경영진의 평가를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회사는 ALPHA의 2024년 총비용이 5,000만 달러에 약간 못 미쳤으며, 2025년에는 이를 2,000만~2,500만 달러 상회할 것으로 설명했다. 모든 이전 물결이 완료돼야 시스템 폐기를 시작할 수 있고, 비용 절감 혜택에 대한 구체적 가이던스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Q&A #2

ALPHA 자산 이전은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계속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거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 자산, 특히 거의 모든 공모시장 자산이 플랫폼으로 이동할 것으로 회사는 밝혔다.

Q&A #3

중국 JV의 사업 구성은 대략 주식 30%, 채권 30%, 채권 혼합형 20%, 머니마켓 약 20%라고 설명했다. 경기부양책이 신뢰를 다소 높였지만 시장과 리테일 투자자는 추가 확인을 원할 것으로 봤다.

Q&A #4

펀더멘털 주식의 유출 축소가 시장 변화와 무관한 매출 확대와 2025년 영업마진 확대로 가는 가장 큰 기회라고 경영진은 답했다. 회사는 약 100억 달러의 액티브 ETF와 약 200억 달러의 펀더멘털·퀀트 팀 관여 ETF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Q&A #5

ETF 수수료율 범위 하락은 QQQM·S&P 500 등 중간~높은 한 자릿수 bp 수수료 상품 수요에 따른 믹스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에서 2023년에 시행된 규제상 수수료 인하의 영향은 2024년에 모두 반영됐고, 현재 상품군은 해당 규제 기준 내에 있어 추가 압력은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Q&A #6

핀란드 연금보험사 대상 25억 달러 맞춤형 ETF와 같은 대형 기관형 거래는 반복적이기보다 간헐적일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기관, 자산관리 플랫폼 또는 지수 제공업체와의 맞춤형 인덱싱 수요는 시간이 지나며 늘 것으로 봤다.

Q&A #7

기관 사업의 파이프라인은 세 지역과 모든 투자 역량에 걸쳐 개선되고 있으며, ETF·인덱싱과 사모시장 양쪽에서 성장세가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파이프라인은 아직 집행되지 않은 약정자본이 있어 수수료율도 회사 범위의 상단이라고 설명했다.

Q&A #8

MassMutual 우선주와 관련해 회사는 계속 대화 중이지만 업데이트는 없다고 답했다. 이 이슈에는 금리뿐 아니라 Oppenheimer 인수 자금조달과 관련된 상대방의 세금·자본·신용등급 고려사항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펀더멘털 주식의 순유출은 글로벌·국제·신흥시장 전략을 중심으로 분기당 약 20억 달러 수준이며, 경영진은 이를 유기적 수수료율 성장의 가장 큰 역풍으로 지목했다.
  • 안정가치 상품은 머니마켓 수익률이 더 높은 현 금리 환경에서 선호되지 않아 4분기 펀더멘털 채권의 소폭 순유출 원인이 됐다. 멀티에셋도 밸런스드 리스크 배분 전략 유출로 15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 중국에서는 정부 경기부양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도 전반적 시장 심리가 약하고 변동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추가 경기부양이 고객 신뢰와 유입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 ALPHA 전환은 2026년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자산 이전에 따라 State Street 지급 수수료가 증가한다. 구현비용과 제3자 플랫폼 수수료의 합계는 2025년 말 또는 2026년 상반기에 정점을 찍을 수 있다.
  • 자산 믹스 변화로 분기 말 순매출 수익률이 24.1bp로 낮아졌고, 유럽 ETF는 미국 상품군보다 수수료율이 다소 낮아 수수료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ETF·인덱스의 강한 유입이 수수료율 믹스 하락에도 유기적 매출 성장과 영업레버리지로 이어지는지, 특히 QQQM·S&P 500·EMEA ETF의 유입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펀더멘털 주식의 분기당 약 20억 달러 유출이 투자성과 개선, 영업·고객서비스 및 상품 차별화로 축소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5년 시장 보합 가정하에 제시된 총 영업비용 약 1% 증가 전망과 ALPHA 총비용의 전년 대비 2,000만~2,500만 달러 증가가 실제 비용 흐름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LPHA의 자산 이전 물결, 2025년 말~2026년 상반기 예상 비용 정점, 이후 시스템 폐기와 비용 절감 시점에 관한 후속 공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중국 JV의 ETF·채권 혼합형 수요와 경기부양 효과, 아시아태평양의 고객 소스 기준 75억 달러 분기 유입이 약한 중국 시장 심리 속에서 지속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 사모신용, NCREF 및 기관 부동산 파이프라인의 유입이 확대되고, 회사가 언급한 사모신용 역량 보완 또는 파트너십이 실제로 진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1월 만기 5억 달러 채권의 상환 또는 차환 결정, 2025년 총 주주환원율 60% 근접 목표와 유기 투자 사이의 자본배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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